두번이나 도둑맞혓다 경찰이 찾아준 그 애물단지 자전거가 어제 또 없어졋다
세번째만이라 면역이 생겨서 아무렇지도 않앗는데
문제는 아침에 자전거 열쇠잠그고 그열쇠를 그냥 곶아둔대로 둿는데
그열쇠지갑에 집열쇠도 같이 끼워져 잇다는거다 ......(내 버버리열쇠지갑 ㅠㅠ)
오야상이 일층에 사니깐 예비열쇠달라고 문벨 누르러갓는데
이룬 초저녁부터 불끄고 ...령감노치 금슬도 좋아
미안한 마음은 잇지만 문벨 눌럿다 한 이십초 기달렷는데 반응이없다
핸폰꺼내서 오야상 핸폰에 전화 걸엇더니
(루스방덴화니 오쯔나기 이다시마스...)
방법없이 문벨 사정없이 눌럿는데 역시 반응없다 ㅠㅠ
령감노치 데이트 간거 틀림없네 이시간에도 집에 없는걸 봐서는
오늘에 돌아올것 같지도 않고 그렇다고 무작정 기다릴수도 없고 ...
근처 사는 친구네 집...맞다 그저께 자기집 열쇠 나한테 맡겨좋고 중국에 갓엇지
그열쇠마저 열쇠지갑에 같이 끼어져 잇으니 .
만션 현관앞에 걸터 앉앗다 오늘따라 달빛이 유난히 밝앗다
오랜만에 쳐다보는 하늘 이고 둥근달 이다 .
휘영청 밝은 달빛아래 오갈데 없는 내 처량한 처지 ㅠㅠ
순간 오늘 아침에 바삐돌아치다 베란다 창문을 잠그지 않은것 같앗다
확식은 않서지만 궁지에 몰린 이상 도전할수 박에 없엇다
벌떡 일어나서 만션주위를 둘러봣다
오야상이 지어놓은 주차장 지붕이 건물이랑 붙어 잇어서
저걸 밟고 기여오르면 이층베란다까지 쉽게 갈수 잇을것 같앗다
오야상네 대문 손잡이 딛고 담장 (일메터오십정도)까지 낑낑 기여 올랏다.
중심잡고 일어섯는데 저기서부터 사람이 걸어오구 잇다
도둑으로 오해 받고 신고하면 시끄러워지니깐 다시 기어내렷다
행인이 지나가고 다시 도전 햇다
맞은켠 만숀에서 사는 사람이 창문으로 내다보고 도둑이라고 신고는 하지 않을까
하지만 높은데 올라간 이상 잡념은 버리고 열심히 베란다를 기어오를수박에
오분도않돼는 사이 성공적으로 기여 올랏다 .
혹시 잘못 기억해서 베란다 창문이 닫혀잇으면
이걸 어떻게 내려가나 근심하면서 올라갓는데 다행이도 창문이 스르르 열린다 ^^
불행중의 쾌락감 말로 표현할수 없엇다 .
침대에 벌렁 들어누우니깐 오늘처럼 집구석이 편안하고 맘에 들엇던 적이 잇은것 같지않앗다 ~~~
내가 이젠 직업 바꾸어도 될만한 실력 이죠 ㅋㅋ
이상 어제 험햇던 일상을 보고 하고 갑니다
(자전고 도난 등록 하러 또 가야하는가 이것참 무난해서 ...)
좋은 주말 되세요
세번째만이라 면역이 생겨서 아무렇지도 않앗는데
문제는 아침에 자전거 열쇠잠그고 그열쇠를 그냥 곶아둔대로 둿는데
그열쇠지갑에 집열쇠도 같이 끼워져 잇다는거다 ......(내 버버리열쇠지갑 ㅠㅠ)
오야상이 일층에 사니깐 예비열쇠달라고 문벨 누르러갓는데
이룬 초저녁부터 불끄고 ...령감노치 금슬도 좋아
미안한 마음은 잇지만 문벨 눌럿다 한 이십초 기달렷는데 반응이없다
핸폰꺼내서 오야상 핸폰에 전화 걸엇더니
(루스방덴화니 오쯔나기 이다시마스...)
방법없이 문벨 사정없이 눌럿는데 역시 반응없다 ㅠㅠ
령감노치 데이트 간거 틀림없네 이시간에도 집에 없는걸 봐서는
오늘에 돌아올것 같지도 않고 그렇다고 무작정 기다릴수도 없고 ...
근처 사는 친구네 집...맞다 그저께 자기집 열쇠 나한테 맡겨좋고 중국에 갓엇지
그열쇠마저 열쇠지갑에 같이 끼어져 잇으니 .
만션 현관앞에 걸터 앉앗다 오늘따라 달빛이 유난히 밝앗다
오랜만에 쳐다보는 하늘 이고 둥근달 이다 .
휘영청 밝은 달빛아래 오갈데 없는 내 처량한 처지 ㅠㅠ
순간 오늘 아침에 바삐돌아치다 베란다 창문을 잠그지 않은것 같앗다
확식은 않서지만 궁지에 몰린 이상 도전할수 박에 없엇다
벌떡 일어나서 만션주위를 둘러봣다
오야상이 지어놓은 주차장 지붕이 건물이랑 붙어 잇어서
저걸 밟고 기여오르면 이층베란다까지 쉽게 갈수 잇을것 같앗다
오야상네 대문 손잡이 딛고 담장 (일메터오십정도)까지 낑낑 기여 올랏다.
중심잡고 일어섯는데 저기서부터 사람이 걸어오구 잇다
도둑으로 오해 받고 신고하면 시끄러워지니깐 다시 기어내렷다
행인이 지나가고 다시 도전 햇다
맞은켠 만숀에서 사는 사람이 창문으로 내다보고 도둑이라고 신고는 하지 않을까
하지만 높은데 올라간 이상 잡념은 버리고 열심히 베란다를 기어오를수박에
오분도않돼는 사이 성공적으로 기여 올랏다 .
혹시 잘못 기억해서 베란다 창문이 닫혀잇으면
이걸 어떻게 내려가나 근심하면서 올라갓는데 다행이도 창문이 스르르 열린다 ^^
불행중의 쾌락감 말로 표현할수 없엇다 .
침대에 벌렁 들어누우니깐 오늘처럼 집구석이 편안하고 맘에 들엇던 적이 잇은것 같지않앗다 ~~~
내가 이젠 직업 바꾸어도 될만한 실력 이죠 ㅋㅋ
이상 어제 험햇던 일상을 보고 하고 갑니다
(자전고 도난 등록 하러 또 가야하는가 이것참 무난해서 ...)
좋은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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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5)
자전거는 됐고 그 바바리 열쇠주먼지나 찾아야징..ㅋㅋ
정말 직업을 바꿔도 되겠네요
대단한 실력이군요 다시한본 보게 되는데
어쩜 그렇케 잘 바라올라가요? ㅎㅎㅎ
대단한 실력이군요 다시한본 보게 되는데
어쩜 그렇케 잘 바라올라가요? ㅎㅎㅎ
ㅎㅎ 암튼 재밋게 잘 봤습니다.근데 자전거 세번씩이나 도죽맞히면 좀 자신에 대해 꼼꼼히 다시한번 분석해봐야겠군요,ㅎㅋㅋ.끝으로 암튼 좋은 주말 보내시길~~
옛날에 2층아파트에 살때는 고내들의 대통로인 담장딛구 창문을루 잘 들락햇댓는데...수컷셋이서 날마다 늦게까지 술먹구 떠들어서 주위사람들이 기차게 싫어햇겟는데.근데 인내성잇는 일본사람들이라 쌈한적은 한번도 없엇짐.
요정님의 재존고는 참 인기가 있슴다에 ㅋㅋ
찾으면 ..도적맞구 ㅋㅋ 완전 애물단지임다 ㅋㅋ
글구...대단함다 ㅡㅡ^ 그런 생각하구 집에 들어갓다는 그 자체가 ㅋㅋ
페이푸 ㅋㅋ
찾으면 ..도적맞구 ㅋㅋ 완전 애물단지임다 ㅋㅋ
글구...대단함다 ㅡㅡ^ 그런 생각하구 집에 들어갓다는 그 자체가 ㅋㅋ
페이푸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