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란거 결국엔 이런것이였다...

일본체험수기 · #375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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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불Laser · 2009-06-21 13:07:40 · 조회 1722
오늘에도 꿈을 꾸었다...
맑은 웃음으로 살짝 내를보며 【올만,오빠~】...
글구 보니깐,이젠 몇년전의 이야기인데...
글게 글쎄 주재원으로 떠난지 3달만의 얘기가 된다...

일이란 글쎄 딱 안되는게여...
어챠어챠하여 그녀를 알게됐는데...
그게가 바로 일본땅을 떠나기전 며칠전의였다...
회사의 긴급명령에의해 2년동안 주재원으로 떠나게 되였는데...
요때사 딱----그녀가 나타날게 뭐람?...

그래뚜 좋아여...
함께 밥먹구,야끼도리야에서 술먹구...
이께부크로 니시공원에서 만발하는 사꾸라꽃들을 바라보며...
애석함과 안달음에 떨어...
그녀는 그때 일본온지가 몇년안되였고 아직 어리구 꿈많은학생이였다...
내는 학교필업한지 얼마안되는 넘이구...

그렇케 하루만을 지내구 나는 미래를 알수없는 미치의 세계로 향했다...
밤이나 낮이나 그리워지는 그녀의 모습이엿구 ,따스한 손길이며,흩날리던 머리카락이였다...
그러기를 3달째...
사업부의 긴급미팅땜에 본사에 돌아와라는 통지가 내렸꾸...
내는 얼싸좋타구 ...
하지만 스케쥴이란 그렇케 맘대로 되는거 아니였다...
본사에는 돌아왔지만,
그즉시로 가고시마로부터 시고꾸,
후꾸이로부터 동경에,시나가와로부터 미즈사와까지...
겨우 겨우 살아서 동경에 도착한거 일본에 돌아온지5째날...
떨리는 목소리로 그녀의 핸폰을 눌러...
전화받기바쁘게 뛰여든 그녀였다...
이튿날은 일욜날이라 두리서 함께 디즈리로...
잠이 모잘라 죽을지경이던 우리들이였지만...
디즈니는 즐거웠고,아름다웠다...
간다의 비지네스호텔엔 함께 들수가 없어요...
결국엔 호텔방 두개...
그담날에 열리기로 되는 사업부 회의...
한 2시간 눈 붙쳣나말았나?...

눈물이 글썽해지는 그녀를 떼여두고 회사로 향하는 발걸음은 무겁기만하다...
그후로는 그녀를 못보게 됐단다...
다---내탓!...
미안하다...옥이야...
지금 어디서 꼭 행복하게 살구있지?...
오빤 오늘에뚜 니 보구시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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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7)

오메가 · 2009-06-21 14:16:27
헐 내 동미두 옥이...라구 있는데 울 칭구를 슬프게 한건 아이겟지므...?


근데 머가 바람이라고??? 이미 와까랑...
오메가 · 2009-06-21 14:17:08
꿈에 다른 여자 봐도 바람? ㅡ,.ㅡ
NMNL · 2009-06-21 19:59:27
찬공기하구 뜨뜨산공기 대류하메설 바람이란 현상이 생게나지무
NMNL · 2009-06-21 19:59:54
즉 기압의 차로 의한 공기의 류동
밤탱이 · 2009-06-21 20:48:20
그냥 한번 스치고 지난 바람이란 뜻같은데...
근데 왜 못만나게 됐나요?
황지강 · 2009-06-21 22:17:50
바람이 아니구나.
진선ㅁi · 2009-06-22 10:50:57
어메 ~~~~우리 ㅊㅃㄹ 마네쟈   또 이런 상심스러운 러브스톨이 있었구낭 
담에 내랑 가치 디즈니 가기쇼 .. 
내 아직 남자랑 디즈니뎃트 못해봐서리 ,,하메 
~~
참고로 난 옥이 아니라 선미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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