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에서 뻥을 쳐봤다 ...

일본체험수기 · #374919

← 일본체험수기

크리슈나무르티 · 2009-06-19 13:21:32 · 조회 1365
열분들도 모두 경험있을일이라고 생각되는데 ...

외국인 면접이라면 젤 관건적인 물음중의 한가지 ...



<앞으로 고향에 돌아갈 예산인가 ?>

< 이 회사의 중국분사에서 일 하고 싶은가 ?.> 요런물음 있습지 ?

열분들중에도 같은 경험한 분들도 있습지 , 난 이렇게 뻥을 쳤습니다

일본에서 살렵니다 ,일본에서 뿌리박을 예산입니다 ...

영주를 가지면 좋고 혹은 귀화의 준비도 되여 있습니다 ...

계속되는 피아르에서 9년전부터 생각많이 해왔던 국적과 민족,개인에 대해서 아는만큼한 소릴 다 줴치고 ...

자신은 국적에 한하지않은 국제적인 환경에서 자라봡고 공부해왔으며 3개국어를 할수있다는

평범한 개인이라는거 ...

나라보다 소속되여있는 집체가 먼저고 집체보다 개인가정이 먼저라는 것이며

개인가정보다 자신이 먼저라고 ,

그리고 문제의 객관적인 분석이 상대적으로 강하고 ,

객관적이고 적극적인 사로방식은 국제사회무대에서 장기간 무역을 유지함에있어서는 그무엇보다도 중요하고 ... ...

이러저러 자아피아르 , 30분간 질문질답 ... ...


듣기좋고 설복력도 있고 그도 그러할것같은 느낌이지만 뻥이다 ... ... 뻥쳤다 ...

난 목적은 하나 ... 회사에 들어가서 장가갈 비용모두고 생존하기 위하여 써먹을 기술 배우고 ... ...
물론 이것도 미안한 맘없이 회사위해서 일하는 과정이지만

면접실에서 큰아버지도 아니고 할배펄이되는 사장분들하고 30분간 속과다른 입을 벌린다는것이 ,

싸처풀린 ,자신잃은 느낌이다 ,

인생에서 거지말하지 말자고 약속한 유치원선생님한테 많이 미안한것이다

그리고 회사의 노인네들한테도 미안하다

노인네들의 까맣게 탄 피부, 얼굴에 쌔겨진 주름살에 의해

현재의 일본이 만들어졌고

세계 2위되는 경제대국, 세계 제일 기술대국으로 만들어졌으며

시골에서 태여난 나한테도 선진국생활을 향유할 기회를 가져다준것이다 ...

그들의 沧桑한 주름살에 대고... ...,목적땜에 헤드레치는 자신이 미안하기도 하고 도적같은 느낌이다 ...




그럼 귀화한다면 ,

귀화한다면 소속된 회사에 100프로 자신을 바쳐서 도적같이 미안한 맘도 없어지고

어릴적에 거짓말 절대 않하겠다는 선생님하고의 약속도 지킬수있으며

계속되는 선진국생활을 향유할수도 있지않겠는가 ... ...


고향땅에 파묻힐 자격을 잃게되고

일본에 쪼꼬만 오하카에서 일본귀신들과 함께하는 그으런 귀화 ?

상 상을 해보면 귀신되여서도 외로울거 같다 ...

내자식 내손자 내 몇세부터 ...그언젠가 후손의 명함장에 4글자로 돼버리는 이름이 싫고

맘속으로 우러나는것 보다 현실,형식이 먼저앞서게 되는 사유방식으로 조상어르신을 찾아뵙는다는것도 싫고 ...

더욱인 후손들한테 일본적인 삶의 방식을 향유하게 만들어놓는다는것이 너무나도 싫다 ... ...

그리고 또 ... ...것도 싫다

싫은것이 너무 많다 ...

그렇게 싫은 면이 많으면서도 .....


좋은면을 더 많이 생각하면서

아바이들 앞에서 뻥을 쳤다 ... ...

앞으로도 계속해서 뻥을 치련다 .......................


선생님한테 많이 미안하지만 ........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16)

머꼬ㅁㅓ · 2009-06-19 13:34:08
<앞으로 고향에 돌아갈 예산인가 ?>

< 이 회사의 중국분사에서 일 하고 싶은가 ?.> 요런물음 있습지 ?

열분들중에도 같은 경험한 분들도 있습지 , 난 이렇게 뻥을 쳤습니다
일본에서 살렵니다 ,일본에서 뿌리박을 예산입니다 ... >>>>>>>>>>>>이렇게 뻥을 안치면 받아주는 회사 몇이나 될까요?

회사에서 면접 볼 때는 영원히 자기네 회사에서 하겠는가 물어보는게 일반인 같슴다
나두 요걸래서 많이 고민해왔지무~~~ 일생동안 하겠는가 하지 않겠는가는 회사 들어가서 일을 시작해바야 아는거니깐요...ㅎㅎ
뻥을 쳐서 넘어가는것도 한가지 재간이지무 ㅎㅎ
힘내세요!!!
크리슈나무르티 · 2009-06-19 13:49:08
일본에서
그리고 회사면접에서

여성분들하고 남성분들은 많이 틀립니다 ...
심사도 분위기도 ...
머꼬ㅁㅓ · 2009-06-19 14:15:06
그런데 면접볼 때 물어보는 물음은 같지 않슴다?
난 그걸 놓고 하는 말인데 ㅎㅎ
내 인생 · 2009-06-19 13:44:15
所谓的善意的谎言????

但这就是现实!!!
머꼬ㅁㅓ · 2009-06-19 14:15:31
윗분이 간단명료하게 개괄잘햇군만요 ㅡ.ㅡ
小米奇 · 2009-06-19 14:28:35
ㅎㅎ

그 결과두 나오거들랑 알려주세요 ㅎㅎㅎ
크리슈나무르티 · 2009-06-20 01:57:11
당신은 참 대단한 분이십니다
방긋 · 2009-06-19 15:15:14
나라보다 소속되여있는 집체가 먼저고 집체보다 개인가정이 먼저라는 것이며

개인가정보다 자신이 먼저라고 ,

이것도 뻥?

너무 맘에드는 말인데요...
도깨비방망이 · 2009-06-19 15:37:24
면접관이 어데서 이런 사람이 면접하러 왔능가 했겟으꾸마...
hoho · 2009-06-19 22:38:15
안녕하세요.글 아주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ㅎㅎㅎ
간단하지만 저의 경우에는 예전에 이렇게 대답한적이 있습니다.
<앞으로 고향에 돌아갈 예산인가 ?>
답:예.있습니다.하지만 지금은 아닙니다.당신네 면접관들처럼 젊은 시절을
노력하고 난 뒤에 로년을 고향에서 보내고 싶습니다.
< 이 회사의 중국분사에서 일 하고 싶은가 ?.> 요런물음 있습지 ?
답:예.기화만 주신다면 중국분사가 아닌 세계어느 나라에 있는 분사에서도
열심히 배우고 뛰여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면접시 한 얘기에 대하여서 뻥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ㅎㅎ
지금은 뻥일지로 모르지만 실현하며는 진실이되고 그렇거든요.ㅋㅋㅋ

여하튼 힘내세요.ㅋㅋㅋ 좋은 행운과 함께 화이팅!
어서 · 2009-06-20 01:14:35
대답은 참 멋있는데 뭔가를 외우고있다는 느낌이 드네요.
작은 사실이라도 구체적으로 한두마디 하는편히 더 나을상 싶습니다.

면접에선 떨어져본적 없는 사람으로서 한마디 해봤습니다.
아즈바이 · 2009-06-20 01:38:05
뻥이 진실로 될것 같은데...
크리슈나무르티 · 2009-06-20 02:29:20
일본에 온 유학생이라면 두가지로 나눕니다

배운지식보다 더한층 배울려고 유학길 선택한 학생
배울자격을 잃어가지고 하는수없이 유학길 선택한 학생 ...

뻥이 진실로 된다고 생각하는 학생이라면 혹은 쉽게 귀화를 선택할수있다는 학생이라면 ...

옛적이나 현재나 그들에 삶에 대한 태도는 변함이 없을것입니다
황지강 · 2009-06-20 17:57:14
많은것을 배우고 갑니다.이제부터 나도 면접할때 조금 뻥쳐야 될것같네요.
그렇잖아도 면접하면 떨어지는데...물론 공부못하는점두 있지많
Fukae · 2009-06-20 20:56:06
뻥에 관해 어느 반구미에 봤는데요, 면접하기전에 몰래 카메라 설치해 놓고 면접자와 이런저런 얘기하다
면접실에 들어 보내는거예요,(물론 면접자는 이 내정을 몰랐었죠),면접하다보니 글쎄 거의 전원이 새빨간 거짓말을 할 줄이야,몰래카메라 얘기와 전혀 다른 얘기란 말이예요,그것도 너무도 뻔뻔스러워 보다보다 저도 배 끌어 안고 웃었죠~~중국어 개뿔도 모르는자가 중국어 잘한다하더니 조직자가 정말로 중국어선생불러 오지 않나,기타로 자창곡 할줄안다고 뻥친자에게 정말로 기타를 구해와서 한곡 띄우라 하지 않나~몰래카메라에선 도큐멘타리 전혀 안본다던데 오락프로보다 도큐멘타리 좋아한다 하지 않나~~;ㅎㅎ

즉 면접시 뻥치긴 보편현상~~ㅋㅋ,누구나 다 그런적 있다는 말~제일 짧은 시간내에 제일 좋은 인상을 남겨야 하다 보니깐~
yyym · 2009-06-23 15:38:07
ㅋㅋㅋ.뻥 잘쳣네요..

잘 했어요,

일본체험수기 · 리스트 (10,353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칼을 들고 쓰는 글.못생긴미남자2009-06-28 00:16118325
이상한 글을 낸데 대한 사과Sundaysilence2009-06-27 07:4410718
문 신 과 문 화초우타마디2009-06-27 02:5267616
내 남친한테 꼬리치는 일본여자가윤2009-06-26 18:16388228
日本留学20周年 コンサート마이죠브2009-06-26 13:529797
아랫글을 읽고Sundaysilence2009-06-26 09:50102734
조선족남자분들우리는하나다2009-06-25 00:40374845
마지막 체험...초불Laser2009-06-24 13:09108914
삥촨피쥬에 마른명태뜯고싶어지는 나날들 B삥촨피쥬2009-06-24 02:4585312
6.21 留学試験について고구마~2009-06-24 00:5679010
일체는 블로그크리슈나무르티2009-06-24 00:3870810
선미의 황당 면접후기진선ㅁi2009-06-23 17:33205233
딱 일본에 왔어야 했나?....초불Laser2009-06-23 16:14130711
엘레베이터..치이타2009-06-23 12:2595511
3분간 쇼핑귀휴2009-06-23 00:36100727
기억속에 그날들황금소2009-06-22 15:487824
就職活動いやになっちゃうね강새2009-06-22 04:4111156
크레마 되였던하루헤드레기2009-06-22 01:2680712
오작교란 단어가 뭐지?나마비르주세요2009-06-22 00:1612912
바람이란거 결국엔 이런것이였다...초불Laser2009-06-21 13:0717227
오늘도 만난 고양이..못생긴미남자2009-06-20 02:516689
내 오늘에 ..첨으로 ............MissingU2009-06-20 01:4083318
늙으막에 어디서살까?방긋2009-06-19 15:08122211
▶ 면접에서 뻥을 쳐봤다 ...크리슈나무르티2009-06-19 13:21136516
후회없는 삶헤드레기2009-06-18 22:36102021
나는 래일 퇴직서를 내려한다.미래를꿈꾸며12009-06-18 22:23232844
동경역DELL2009-06-18 17:5585320
일본에서 중국여자애 치료비 모으다니눈을좋아하는여자2009-06-18 14:20137624
죽이고싶다.부장놈!smile682009-06-17 20:51147432
엉뚱하고 당돌한 후배 ^^인생백년2009-06-17 10:35130313
← 이전77 / 346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