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였다..
새까만 고양이가 구석에서 나를 보고 있다.
그리고는 내 손에 든 주머니랑 내 얼굴을 번갈아 본다.
보긴 머 보니? 어째 덮치기라도 하개? 쬬꼬만게.. -_-;
하지만 진짜 덮치기라도 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에 (-_-) 나는 그 자리를 떳다.. ㅠ
그러나 내 이 착한(?) 마음은 두뇌로 하여금 두 다리의 운동을 멈추게 하였다.
그리고는 내 손이 썰료주먼지안의 물건들을 뒤적거린다.
앗.. 이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손이 피쥬안지를 하려고 했던 마른 오징어를 쥐고 있었다.
그리고는 두 다리도 맞추어 고양이한테 데비 걸어가서는 마른 오징어 몇점을 던져주고 만다.
역시 개가 뭐를 못 고치는것처럼 착한 나도 방법이 없나 보다. ㅎ_ㅎ
그런데....
얘가 냄새만 맡더니 먹을 생각은 안하고 팬들팬들해서 나를 올려다 본다.
자슥.. 부끄러워하긴.. ^__^
사실 떠돌이 고양이라 하기엔 너무나도 아름다운 넘이였다.
꼬랑대가 아주 길었다.
모두 알다싶이 일본엔 꼬랑대 없는 고얘들이 많다.
원인은 계획생육.
요 놈은 눈도 말똥말똥하고, 생긴것도 곱살한게..
설마 터보가 기르던 그 까만 고양이 네로?? ㅎ
만일 내가 혼자 사는 몸이라면 진짜 안고 데려왔을지도 모른다.
동년시절 할머니집 고양이를 안고 집에 왔다가 아빠엄마한테 박살맞고 이튿날로 돌아보낸 아픈 추억이 있다.. -_-
함께 사는 친구들한테 메이와끄 되고싶지 않았다.
이것저것 생각하는 도중 내 귀에는 아주 낮지만 하지만 아주 정확히 또 다른 고양이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금방 옆의 풀밭에서였다.
음.. 집사람의 머거리를 찾으러 나온 착한 고양이구나.
내가 가면 오징어를 물고 풀밭으로 뛰여들 작정이였지? ^__^
아니면 진짜 좋은것만 먹던 네로여서 내가 준 싸구려 오징어는 코에 들어가지도 않는건지.. 흠..
어쨌든 나는 그 자리를 떠나기로 마음 먹었다.
고양이의 메이와끄가 되기 싫어서였다.
소심한 A형의 본질은 고양이앞에서도 속일수가 없었다.. ㅎ
돌아오면서 사실 말하기 좀 부끄럽지만 나는 몇번이고 뒤를 돌아다 보았다.
설마 나의 이 착한 마음에 반해서, 설마 얘가 나를 따라오지는 않을까 하고..
하지만 역시 나는 쯔쭤뚸칭을 잘하는 넘이였다.. ㅠ
기실 따라오면 래일 인생에서 처음으로 되는 고양이훠꿔를 해먹을 예정이였짐. 하메..
집으로 돌아오는 내 마음은 무거웠다.
내 피쥬안지가 적어졌기 때문이였다. ㅠ
가 아니고, 어쩌면 나는 저 고양이보다도 못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쟤는 길가에 않아서 불쌍한 표정으로 지나가는 사람들 구경이나 하면 먹을거 챙겨주는,
듣기 싫게 말하면 부실하고, 듣기 좋게 말하면 착한 누군가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가 길가에 착하게 앉아서 지나가는 사람들을 착하게 쳐다본다면..
정신병원 탈출자 취급이나.. ㅡ_ㅡ;
옷 좀 너덜하면 거지취급하고 사람들이 멀리하겠는지..
옷 좀 잘입으면 아주머님들이 호스트로 착각하겠는지..
이 불경기에 일하고 싶다해도 받아주는 곳 하나 없지..
이 글솜씨로 글자를 팔자하니 사겠다는 님 하나 없지..
어째 점마 래일보턴 이 미모로(?) 사람이나 팔아볼까.. (+_+)
알콜의 영향하에 두뇌의 사고가 점점 무뎌져서,
아쉽지만 오늘은 이만 줄여야겠슴다.
긴 글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
마른 오징어 달람꺄? -_-;
요즘들어 알콜섭취량이 사무럽게 늘어난 남자애로부터..
새까만 고양이가 구석에서 나를 보고 있다.
그리고는 내 손에 든 주머니랑 내 얼굴을 번갈아 본다.
보긴 머 보니? 어째 덮치기라도 하개? 쬬꼬만게.. -_-;
하지만 진짜 덮치기라도 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에 (-_-) 나는 그 자리를 떳다.. ㅠ
그러나 내 이 착한(?) 마음은 두뇌로 하여금 두 다리의 운동을 멈추게 하였다.
그리고는 내 손이 썰료주먼지안의 물건들을 뒤적거린다.
앗.. 이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손이 피쥬안지를 하려고 했던 마른 오징어를 쥐고 있었다.
그리고는 두 다리도 맞추어 고양이한테 데비 걸어가서는 마른 오징어 몇점을 던져주고 만다.
역시 개가 뭐를 못 고치는것처럼 착한 나도 방법이 없나 보다. ㅎ_ㅎ
그런데....
얘가 냄새만 맡더니 먹을 생각은 안하고 팬들팬들해서 나를 올려다 본다.
자슥.. 부끄러워하긴.. ^__^
사실 떠돌이 고양이라 하기엔 너무나도 아름다운 넘이였다.
꼬랑대가 아주 길었다.
모두 알다싶이 일본엔 꼬랑대 없는 고얘들이 많다.
원인은 계획생육.
요 놈은 눈도 말똥말똥하고, 생긴것도 곱살한게..
설마 터보가 기르던 그 까만 고양이 네로?? ㅎ
만일 내가 혼자 사는 몸이라면 진짜 안고 데려왔을지도 모른다.
동년시절 할머니집 고양이를 안고 집에 왔다가 아빠엄마한테 박살맞고 이튿날로 돌아보낸 아픈 추억이 있다.. -_-
함께 사는 친구들한테 메이와끄 되고싶지 않았다.
이것저것 생각하는 도중 내 귀에는 아주 낮지만 하지만 아주 정확히 또 다른 고양이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금방 옆의 풀밭에서였다.
음.. 집사람의 머거리를 찾으러 나온 착한 고양이구나.
내가 가면 오징어를 물고 풀밭으로 뛰여들 작정이였지? ^__^
아니면 진짜 좋은것만 먹던 네로여서 내가 준 싸구려 오징어는 코에 들어가지도 않는건지.. 흠..
어쨌든 나는 그 자리를 떠나기로 마음 먹었다.
고양이의 메이와끄가 되기 싫어서였다.
소심한 A형의 본질은 고양이앞에서도 속일수가 없었다.. ㅎ
돌아오면서 사실 말하기 좀 부끄럽지만 나는 몇번이고 뒤를 돌아다 보았다.
설마 나의 이 착한 마음에 반해서, 설마 얘가 나를 따라오지는 않을까 하고..
하지만 역시 나는 쯔쭤뚸칭을 잘하는 넘이였다.. ㅠ
기실 따라오면 래일 인생에서 처음으로 되는 고양이훠꿔를 해먹을 예정이였짐. 하메..
집으로 돌아오는 내 마음은 무거웠다.
내 피쥬안지가 적어졌기 때문이였다. ㅠ
가 아니고, 어쩌면 나는 저 고양이보다도 못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쟤는 길가에 않아서 불쌍한 표정으로 지나가는 사람들 구경이나 하면 먹을거 챙겨주는,
듣기 싫게 말하면 부실하고, 듣기 좋게 말하면 착한 누군가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가 길가에 착하게 앉아서 지나가는 사람들을 착하게 쳐다본다면..
정신병원 탈출자 취급이나.. ㅡ_ㅡ;
옷 좀 너덜하면 거지취급하고 사람들이 멀리하겠는지..
옷 좀 잘입으면 아주머님들이 호스트로 착각하겠는지..
이 불경기에 일하고 싶다해도 받아주는 곳 하나 없지..
이 글솜씨로 글자를 팔자하니 사겠다는 님 하나 없지..
어째 점마 래일보턴 이 미모로(?) 사람이나 팔아볼까.. (+_+)
알콜의 영향하에 두뇌의 사고가 점점 무뎌져서,
아쉽지만 오늘은 이만 줄여야겠슴다.
긴 글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
마른 오징어 달람꺄? -_-;
요즘들어 알콜섭취량이 사무럽게 늘어난 남자애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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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1)
끝까지 포우티 안하고 웃겼어요. 하하 관찰시점도 새롭구여.
화이팅!!!아자아자!!!
미씽유가 잇는한 모든일이 잘 풀릴겁니다....ㅋㅋㅋㅋ
미씽유가 잇는한 모든일이 잘 풀릴겁니다....ㅋㅋㅋㅋ
음~~~,,,ㅎㅎ,,글 잘 읽구감.ㅎ
많이 힘들겟는데,,,그래두 힘내세유..ㅎㅎ
푸르싱싱한 나이에 기죽으면 어케하는데..ㅎㅎ
逆風を突き遂げましょう。
星の如く休まず、急がずーーーーーーー俺の好きな諺。参考に、ふふ.
많이 힘들겟는데,,,그래두 힘내세유..ㅎㅎ
푸르싱싱한 나이에 기죽으면 어케하는데..ㅎㅎ
逆風を突き遂げましょう。
星の如く休まず、急がずーーーーーーー俺の好きな諺。参考に、ふふ.
어쩐지 소학생 작문인것같은 느낌이.......정신상태 아직두 소학생상태인지..젊어서 좋겠음다예,,,,
또 남자애겠구나 ㅎㅎ
알콜섭취량이 사무럽게 늘어난 남자애?
츄뉴비 기차게 하능그낭 ...원래부터 ..알콜량이 쎄갖고선 훔 !!
글고 무슨 남자애능 ㅉㅉ
총객이라도..좀 ..거슬릴가 하는디 ㅋ
츄뉴비 기차게 하능그낭 ...원래부터 ..알콜량이 쎄갖고선 훔 !!
글고 무슨 남자애능 ㅉㅉ
총객이라도..좀 ..거슬릴가 하는디 ㅋ
우째 모도 남자애르 보구 이래는감?ㅋㅋㅋ
미싱 - 나두 그냥 들은 말인데, 꼬랑대 없으면 그런 충동두 없어진다눈감.. x_x
민치 - 집에만 있으니 새로운 시점들이 적어져서 이젠 많이 다녀야겠더욤.. -_-
쎄꼬 - 금방 깨나가지구 지금 목이마를까 하는데 쒜꼬를 아이 사주겠슴다.. ^_^
신선 - 오.. 감동임다. 이때까지 본 신선이 단 플들가운데서 가장 멋지다는.. O_O
지엔 - 여기서 금방 떠오른 령감이 있는데 소학교선생들은 월급이 어떤지.. T_T
캐티 - 첸심 나를 본것처럼 그렇게 까밝히무 어찜다.. 그냥 글로 봐주세요.. +_+
딸래 - 이 바르잰 새기는 또 이래는구나. 그래 이젠 아저씨라구 담다 어째.. >_<
민치 - 집에만 있으니 새로운 시점들이 적어져서 이젠 많이 다녀야겠더욤.. -_-
쎄꼬 - 금방 깨나가지구 지금 목이마를까 하는데 쒜꼬를 아이 사주겠슴다.. ^_^
신선 - 오.. 감동임다. 이때까지 본 신선이 단 플들가운데서 가장 멋지다는.. O_O
지엔 - 여기서 금방 떠오른 령감이 있는데 소학교선생들은 월급이 어떤지.. T_T
캐티 - 첸심 나를 본것처럼 그렇게 까밝히무 어찜다.. 그냥 글로 봐주세요.. +_+
딸래 - 이 바르잰 새기는 또 이래는구나. 그래 이젠 아저씨라구 담다 어째.. >_<
ㅋㅋㅋ 하긴... 처음글부터 쭉~ 내려와서 (알콜섭취량이 사무럽게 늘어진 사나이로부터) 한나레 오모시로사 뚝 떨어지짐.
남자애가 술량도 좋으시라 ㅎㅎㅎㅎ
잘 보구 갑니다 ....
잘 보구 갑니다 ....
끝까지 읽엇숨당 오징어 주숑 ㅋ
그리구 으메슈 마이구 홧띵 ^^
아시다와 아시다노 히가 노보르 ㅋ
그리구 으메슈 마이구 홧띵 ^^
아시다와 아시다노 히가 노보르 ㅋ
고얘 - 고얘 소리 하니 고얘 나오는군. ㅎ_ㅎ
인생 - 조심해서 살펴가시고 또오세요. ㅊ_ㅊ
히로 - 아시다 노보르 히모 쿄우노 쟝. ㅅ_ㅅ
인생 - 조심해서 살펴가시고 또오세요. ㅊ_ㅊ
히로 - 아시다 노보르 히모 쿄우노 쟝. ㅅ_ㅅ
오징어 주숑 ㅋ
문장이 웃겨서 끌까지 다 읽엇어요
일끝나고 와서 한참 배고플때 마른오징어 딱 일거 같은디 ...
난 울 집주위에 자주 들락날락하는 꼬내 자주 보면서
못생긴 꼬내라고 피해다니기만 햇는데//
못생긴미남자님은 마음의 여유가 있으신분이네요
일끝나고 와서 한참 배고플때 마른오징어 딱 일거 같은디 ...
난 울 집주위에 자주 들락날락하는 꼬내 자주 보면서
못생긴 꼬내라고 피해다니기만 햇는데//
못생긴미남자님은 마음의 여유가 있으신분이네요
ㅎㅎ 너 진짜 ,,작가 해두 되겟다야,,
차라리 ,이참에 까이항 해라,,,ㅎㅎ
차라리 ,이참에 까이항 해라,,,ㅎㅎ
애들이니 치아가 좋아서 오징어타령하는군,,
나는 얼굴이 커질가봐 안먹는다는거,,,,ㅋㅋㅋ
이런글 쓸줄아는 남자들 다시보게되는데
아무리 봐두 안보여지네,,,,ㅎㅎ
나는 얼굴이 커질가봐 안먹는다는거,,,,ㅋㅋㅋ
이런글 쓸줄아는 남자들 다시보게되는데
아무리 봐두 안보여지네,,,,ㅎㅎ
내가 명태타령하다가 아이데겟으니까 오징어타령함두..
잼잇엇으구마.
잼잇엇으구마.
에데엔 - 오징어 고내가 다 먹었슴댜.. ㅜㅜ
고구마 - 마음의 여유는 돈 없을때나.. ㅠㅠ
가챠핀 - 작가는 아무나 다 하는건감.. ㅍㅍ
훅엔젤 - 얼굴이 커지면 약 없답니까.. ㅎㅎ
쑈허마 - 쪼꼬만 아씨가 막 할멈말을.. ㅋㅋ
고구마 - 마음의 여유는 돈 없을때나.. ㅠㅠ
가챠핀 - 작가는 아무나 다 하는건감.. ㅍㅍ
훅엔젤 - 얼굴이 커지면 약 없답니까.. ㅎㅎ
쑈허마 - 쪼꼬만 아씨가 막 할멈말을.. 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잼나게 봣어요.
잼나게 봣어요.
어제어떤사람이 그두고양이르 사발에다 맛잇는거까뜩담아먹이던데....
오빠는 오징어몇조각주구 생색내기는 ㅉㅉ
오빠는 오징어몇조각주구 생색내기는 ㅉㅉ

그리구..너 참 잘 썼다 ..그 고양이 심정까지 넘 잘 표현햇당 ㅋㅋ
글구 나 첨 알앗는데 ....고양이 꼬리 없는게 계획 생육 ? 이란걸 ㅡㅡ
만약에 니가 길가에 가만히 앉아 있으면 ..
누가 널 ..거지 취급도 안하구..정신병원 탈출자라구도 안 보지므 ㅡㅡ
왜냐 ..........그런 멋진 사람이 거지인거 봤니 ..아니므정신병자 인거 봣니 ㅡㅡ
너--------- 오늘 그냥 선심 한번 썻더만 .... 그 알콜에 니 두뇌가 좀 ...마비 됏나봐 ㅋㅋ
너 는 --------- 여전히 미남자구-------^^ 글구 ..지금이 좀 힘들다구 해서 ..
넘 주저앉지 말구 ㅜ.ㅜ 쨍 -*-----------하구 해뜰날이 온다 아이가 .........^^
이 미싱유가 -----------장담한다 --------^^
미남자 ....아자 아자 !! 빠 -------------------쌰 ^^-------------홧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