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일본인의 이야기

일본체험수기 · #373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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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 2009-06-02 15:14:19 · 조회 2006
요즘은 회사가 한가해서 자꾸 실없이 글 올립니다.

오늘은 저의 상사의 얘기를 하겠습니다.
밑에서도 얘기했던 그 분...

그분은 이십대 총각의 몸으로, 애 둘 딸린 여자와 결혼
그뒤로 파란만장한 인생이 시작됩니다.

아내에겐 아들하나 딸하나 있었는데, 딸은 새아빠를 용납못합니다.
아무리 엄마한테 매를 휘두르고 아빠구실 못하는 아빠도 아빠라고...

그러다 딸애가 백혈병에 걸렸습니다.
백혈병은 자주 피를 바꿔 넣어 줘야한답니다.
보통 샐러리맨한테 그렇게 많은 돈이 어디있겠어요.
그래서 그분은 낮에는 회사가고 새벽엔 신문을 날랐어요.
그래도 터무니없이 부족합니다.
할수없이 회사에 손을 내밀었습니다.
회사에선 헌혈 활동이 시작됐습니다.동료들, 과장님, 부장님...
다같이 정기적으로 수혈을 해주셨답니다.

그런데도 그분은 딸에 대한 미안함이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혹시 엄마를 빼앗아간 스트레스때문에 아픈건 아닌지 하는 생각에...
그래서 그 어려운상황에도 딸애가 가지고싶어하는 워크망을 사주었습니다.
그때 당시 제일 비싼거로...
그때 처음으로 딸애가 .. 아저씨는 좋은 사람이네요 라고 맘을 열어주었답니다.

모두들의 노력도 허무하게 딸애는 죽었습니다.
그 뒤로 그분 아내는 심한 우울증을 앓기 시작했습니다.
또 그와중에 아내의 오빠한테 서준 보증이 문제생겨서
3천만이란 빚을 지게 되였습니다.

그분은 아픈 아내를 보살피면서도 10년동안 신문배달을 해왔습니다.

두분사이엔 다시 딸이 태여났지만, 엄마가 아픈 몸이라 딸한테
살틀히 대해주지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6년전에 드디여 저세상으로 떠나고 말았습니다.

딸은 이제 스무살이 넘었지만, 신경쇠약으로 아직도 사회생활을 못하고 있습니다.

웬만한 사람이면 그중의 한 사건만으로도 충분히 무너져버릴텐데,
그 분은 아직도 생활에 대한, 사업에 대한 열정으로 충만되여있습니다.

회사일하면서, 신문 배달 하면서 , 아내와 딸을 보살피면서,
그러면서도 건축감정사 자격, 행정서사자격, 부기 등등 (제가 아는 것만)
자격을 땄고, 지금은 우리회사를 이끌어가고있는 사장님이십니다.

많은 아픔을 겪으셔서인지 남을 대함에 있어서 항상 너그럽고 여유롭습니다.
고생을 많이 하셔서인지 일에 대한 열정이 남다릅니다.

그분이 항상 하시는 말... 하늘은 넘지못할 시련은 주지 않는다...


여담이지만, 저같은 외국인직원이 보증이 필요하다면 두말없이 도장찍어줍니다.

보통사람같았으면 보증이란 말만 들어도 진저리 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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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83)

치이타 · 2009-06-02 15:23:05
아들이 어떻게 댔는가 알구 싶은데..
제니 · 2009-06-02 15:26:20
아들은 그저 그런거 같슴다.
결혼하고 애도 있지만,
엄마 3년제에도 안와봤담다.
성인이 되기까지도 애를 많이 매껴서
경찰에가서 여러번 꺼내왔담다.
크리슈나무르티 · 2009-06-02 15:29:18
진담으로 듣고 많이 느끼고 싶은데

사장님 겪은 세련이 너무 크니깐

펌글인지 의심도 가게되고 ...ㅋㅋ
제니 · 2009-06-02 15:40:04
내 그리 잘썼씀까? ㅋㅋ

다 사실임다.. 한마디 과장도 없이...

그 분 상사가 원래 우리 사장이라, 다 옆에서 지켜봤담다.
초불Laser · 2009-06-02 15:30:02
사이고노 아가끼에서 ...
근데 사이고(最後)가 언젠지...
마이죠브 · 2009-06-02 15:30:21
아름다운 글 입니다.사장님의 이야길 듣구 가슴이 왼지 자꾸 울렁거리기만 합니다.
무슨 말로 지금 심정을 표현했으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런 사장님과 일하고 있는 당신이 부럽습니다.
제니 · 2009-06-02 15:43:05
예.. 다들 부러워함다.
내 이분 만나기전까지는 일본에 와서 알바 하면서 인간 불신임 증상 있었는데,
이분 비롯한 좋은 분들 만나고서 나아졌슴다.
쎈스쟁이 · 2009-06-02 15:43:11
너무나도 훌륭한 분이시군여...

좀 의문이 있는뎅...
회사원이 신문배달해도 된담까?
글구...보증땜에 많이 고생한거 같는뎅, 보증인을 서주는데 두려움이란건 없는지?
제니 · 2009-06-02 15:55:58
회사에서 사정아니까 봐줬겠죠... 그때까지만해도 대기업이였는데도

많일 돈 보증 서달라고 하면 어떨지는 모르겠슴다.
우리가 부탁해봐야, 집보증, 영주권담보, 뭐 이런거니까

그래도 대단하잼까? 나라면 보자 붙은것만봐도 싫겠는데..
isobe · 2009-06-02 15:44:13
일본인은 자기가정말을 잘 안하는데 .
제니 · 2009-06-02 15:57:29
일본인도 이런사람 저런사람 다 있슴다.

저런 일을 겪은 사람, 일본사람 중국사람 다 합쳐도 많지는 않을겁니다.
isobe · 2009-06-02 16:00:55
새새발이군 .. 집안일을 회사에 가지고 가서 말하게 //ㅠ
공과사를 가려서 놀아야쥐 /.
나 개인적으론 별로 대단하다고 생각안함 .
내 생각을 말햇을뿐 .
제니 · 2009-06-02 16:45:55
가짜 일본 사람임다? 자꾸 아는체 해서리,
isobe · 2009-06-02 17:13:31
아는체 한게 아이라 내 생각을 말햇다구 햇을텐데 .
내가 별로대단하지 안타 라고 하니 기분나쁘나 보네 ..ㅎㅎ
너무너무 대단하다고 할껄 그랫나 ㅎㅎ
제니 · 2009-06-02 17:40:35
평가해달란 말 안했수다.
무슨 자격이 있어서...

일본사람은 어쩌고 하는게 유치해서 그만,,,
isobe · 2009-06-02 18:19:20
체험기에 떡 글썻을땐 평가해달란뜻이재 ??ㅎ
쉼터회원으로써 공개창에 글 달 자격이 잇는거지 ...

일본사람은 어쩌고 하는게 머 어쨋다고 ?
내가 머 나쁜말 햇는가 ..그쪽은 조선족이 어쩌구 이런말 안하는감 ??
치이타 · 2009-06-02 15:52:28
내 보증인으 서달라무 서슴없이 도장찍어주겠는두..
환배단조 · 2009-06-02 16:27:46
억착스레 고생을 이겨내가는 모습은 참 보기좋습니다만은,
어째서인지 감탄표를 찍게 안되는구만...
다모클리스 · 2009-06-02 16:46:03
그분..............초인간이구먼...슈퍼맨!!!

페이푸아!!!!
마지막한번 · 2009-06-02 16:59:04
하늘은 넘지못할 시련은 주지 않는다!!!
치이타 · 2009-06-02 17:01:19
넘지 못한넘들은 다들 자살했으니깐 그렇게 말해두 되는거짐..
제니 · 2009-06-02 17:13:35
하나더, 夜明け前が一番暗い

공감이 간다기보다,
역경에 섰을땐 힘이 될거 같다는...
치이타 · 2009-06-02 17:17:43
내하구 그런 쓸데없는 명언이 통하지 않쓰꾸마..
제니 · 2009-06-02 17:53:16
무싰음다!!

우리 사장은 그런 말로 버티고 왔다는데,
치이타는 그런거 필요없다는게지머
소염제 · 2009-06-02 19:56:09
그런말을 해서 제니같은 새기를 감동시키는 사장이 더 무싯소...
야심만만 · 2009-06-02 17:17:08
명이 질기두 질다야,,,,어지간한 사람은 붕괴됐갰는데,,,ㅎㅎㅎ
마지막한번 · 2009-06-02 17:30:48
명이란게 따로 있짐...
옛날에 주원장이 생사를 가르는 치렬한 전쟁중에...
그의 어머니는 풍수사의 말대로 자식의 승리를 위해 일부러 룡맥이라는 산우에서 자살했다는...

일본의 이시하라 가족도 보면 알리짐
유명한 가수로 빛을 내다가 젊은 나이에 갑자기 죽으니 그 덕분으로
형제와 조카들이 호황을 누리고 있짐

한 가족에서 굵은 놈이 나올려면 가족들이 그만큼한 대가를 치러야 한다는 말입니다
아니면 후대가 대가를 치르게 됩니다.
규모는 모르겠지만 일단 사장님이시라니 굵은 축에 속하죠 ..
타임킬러 · 2009-06-02 17:33:17
독후감:
총각들은 서방갈때 신중해라는거.
될수록 애 딸린 여자한테 서방가지 말라는거.
그리구 말이 많은 사람앞에서 집안일을 말하지 말라는거.
제니 · 2009-06-02 17:45:28
나두 느낀게 있수다:

독자의 이해력을 고려해서 글을 쓸거
(행배없이 곡해하는 사람들도 있다는거)
다모클리스 · 2009-06-02 17:54:47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주 중점적으로 개괄하엿소!
공주김 · 2009-06-02 17:44:59
따라배울게 많은 많은분이구만
근데 여자 므쓴 매력이 그렇게 있글래 총객으로서 아둘이나있는데 서방갔담두?
제니 · 2009-06-02 17:48:22
조건 고려하는 사람이랬음 나중에 그렇게도 못했지,
언녕 도망갔겠죠...
치이타 · 2009-06-02 17:53:34
있재.. 일본에서 그냥 새파란 새기하구 결혼하자무 돈이 엄청들짐.. 그래서 일본에 결혼못하구 늙어가는

노총각이 가득하짐..

그와 달리.. 애기 한내 둘이 달린 리혼한 여자하구 결혼하자무 돈이 거이 아이 들짐.. 그냥 애가 없이 리혼한

여자라무 돈이 쫌 들구..

--

이런 우점이 있글래.. 애기 달린 여자가 잘 팔리는 세상이요.. 음~~
다모클리스 · 2009-06-02 17:55:24
나루호도.............
제니 · 2009-06-02 17:58:51
일본만 그런가 어디나 한가지지
치이타 · 2009-06-02 17:59:41
중국에 가보란데.. 어느 총각이 애 달린 여자하구 결혼하는가..
제니 · 2009-06-02 18:18:38
그래까 방베비업시 시내 총각은 농촌 여자한테 서방가구,
농촌 총각은 다 보톨루 늙어가지... 그래서 이 세월에도 인신매매란게 있구
치이타 · 2009-06-02 18:21:47
행배 없는 소리로밖에 보이지 않는다는.. ㅡㅡ;;
소염제 · 2009-06-02 19:58:08
ㅎㅎ 재밋구나...
더러운인간들아 · 2009-06-03 00:42:15
일본에서 새파란 새기하구 결혼하자면 돈이 많이 드오? 중국이 더 들잰가?
일본아덜은 돈이 비싸서 장가 못가는게 아니란데
결혼식 올리는데 간단한것 같더란데
결혼식장에서 하는게 사오백만 드는데
지금 간단하게 몇십만만 드는 결혼식이 류행이랍데 ,
외국가서 간단하게 하는것두 몇십만밖에 들지 않소.
야들은 회사취직해서 결혼자금을 한달에
얼마씩 정기저축하는 아덜이 많더란데 돈 문제 같지 않소.
장가가서 여자한테 돈 바치는게 싫어서 가지 않는 놈을로
데아이가 없어서 못가는 놈을로 이런저런 원인이란데
애딸린 아줌마한테 장가가면 애까지 먹여살려야니 돈이 더 들잰가
왕짜증 · 2009-06-02 18:03:30
한마딜루 어디 모잘해서 애둘이나 딸린여자와 결혼해서
온갖 고생은 다격어가지고 결국엔 머 인생멋잇게 산것처럼 노는게군 ..

일본사램이 머 어찌구 저찌구 하는게 듣기 싫캣지만 하여간 이상하단데 . ㅠㅠ
그 남자 참 존경스럽구 너무너무 대단한분이꾸마 ..ㅎㅎ
쎄이꼬 · 2009-06-02 18:20:48
모잘란 사람이 사장 하는거 밧슴드?
치이타 · 2009-06-02 18:22:09
봤으꾸마..
제니 · 2009-06-02 18:21:47
왕짜증... 솔직히 말합소 ... 서방못갔지?
제니 · 2009-06-02 18:23:17
쎄이꼬 중심발언했슴다.
제니 · 2009-06-02 18:25:01
애 안딸린 여자 한테 서방간게 그렇게 자랑임두?

하기야 그것밖에 비교할게 없으니까 할수없지...
왕짜증 · 2009-06-02 18:26:43
이건또 무슨 소린가 ??ㅎㅎ
소염제 · 2009-06-02 20:02:57
글세 철학적으로 들려오는데...

뭔뜻인가...??
왕짜증 · 2009-06-02 18:23:53
애 둘딸린 여자 소개하자구 ??ㅎ
제니 · 2009-06-02 18:25:58
아이... 내무슨 그여잔데 내 무슨 욕 얻어먹자구..
왕짜증 · 2009-06-02 18:27:42
마구 억찌 쓰는군 ㅠㅠ 잼없다 ...
철퇴 .ㅠ
쎄이꼬 · 2009-06-02 18:29:20
애 둘 딸렛다구 아무데나 시집가겟음두?
제니 · 2009-06-02 18:30:15
아... 못알아들으셨구나...

소개하는것도 사람 봐가면서 해야지, 잘못하믄 욕먹는다그
쎄이꼬 · 2009-06-02 18:34:48
ㅎㅎㅎ 정답임다....
쎄이꼬 · 2009-06-02 18:19:33
정말 훌륭한 사람임다..그런 좋은 상사를 둔 님이 정말 행운이라구 생각됩니다....
길 · 2009-06-02 18:24:18
하늘은 넘지못할 시련은 주지 않는다

이거 일어로 번역해줫으므~
왕짜증 · 2009-06-02 18:25:53
어서 번역 해줍또 ㅎㅎ
제니 · 2009-06-02 18:28:14
왕짜증 ...어디가서 써먹자그?

天は乗り越えれない試練は与えない

써먹으쇼... 유식해보일껨다.
나는나대로 · 2009-06-02 18:32:03
그사장좋은분이셔.지금도 혼자있는가?내좋은여자 한분소개해줄가.ㅎㅎ
제니 · 2009-06-02 18:38:25
혼자 있음다, 아내를 아직도 못잊구 주말이면 (회사일이 없을때면)꼭 보러 갑니다.
그러니 소개할 필요 없음다.
ㅎㅎ
소염제 · 2009-06-02 20:05:14
제니가 챙기자구 그러지??

무슨 감추면스리...

좋으면 솔직하고 좋다고 말해란데...ㅉㅉ
제니 · 2009-06-02 18:42:15
글 올린게 휘회됨다.

어떤 방면에서든지 다른 남자가 자기보다 낫다는걸
인정하기 싫어하는 어린 남자들이 있다는걸 깜빡했슴다.

뭐 비교하려고 올린것도 아니지만, 정 비교하겠다니 할수없고..
담부터 참고해야지...

오늘은 퇴근해야하니, 이만...
소염제 · 2009-06-02 19:53:55
음...사장한테 많이 집착이 가는거 같구만...

혹시 시간이람 나믄 같이 밥먹을라 가줄게지...

존경스러운 사람이 아닌가...

하나라도 더 해줘보란데...
農耕民族 · 2009-06-02 19:44:48
제니

올린 글이 실화라면 소설을 써도 될 내용이네.

그런 고생많이 해본 사람과 일을 같이 한다는것도 일종 행복이라고 느껴지는데.
돈벌거지 · 2009-06-02 20:58:06
제니님...잘읽었습니다...

멋진..분이네요..

하늘은..넘지..못할..시련을..주지..않는다고..하는데..

언젠가..그분한테도..쨍~하고..해뜯날이..올꺼예요..

흘려들으실건..흘려들으시고..보지말아야할건..그냥..건너뛰세요..ㅋㅋ
랍비 · 2009-06-02 20:58:16
ㅠㅠ 인생 살다보니 그렇게 된게 아닌가요?
일본사람들은 항상 남의 말을 좋게만하지문 ㅠㅠ 그런데 중국 여자들 잘 얼리우지문 ㅎㅎ
돈 많고 성공하게되면 어떻게 말해도 다 사실이 된다는데 ㅋㅋㅋ
세상일 다그래요 ㅎㅎ 하나얻으면 하나 잃게 되는거지요 ㅎㅎㅎ
그래야만 상태평형을 이룰수 있는거지요 ㅎㅎ
주인장 미안하군요 ㅎㅎ 불만소리만 해서 ㅋㅋ
shenxian · 2009-06-02 21:05:50
자랑할만 하구마.ㅎ

좋은글 잘 읽구 감..ㅎㅎ
nelly · 2009-06-02 23:37:00
한 여자에 미치면 그럴수도 있지...인생살이 방향만 잡히면 고생해두 기쁜거 아닌가...방향을 잃으면 살아두 무료하기만 하게되구,,,자극적인 일만 찾아 하구,,,그래서 범죄가 생기구,,,변태가 생기는거 아닌가...
사장은 그 애가 둘달린 여자가 있어서,,,뜻있는 인생을 보낸거 아닌가...
더러운인간들아 · 2009-06-03 00:16:23
피한방울 섞이지 않는 다른 사람 애기 데려다 키우는 사람이 있는데 하물며 사랑하는 여자 애를 키우는게
머 어쨌다구 모두 이래는가 총각이 애 딸린 여자한테 장가드는건 어디 모자란겐가 처녀 애딸린 남자한테 시집가면 모자란겐가
모자라다 생각하는 사람들 생각이 모자란것 같단데
파란구름 · 2009-06-03 07:29:11
좋은 사연 잘 보고 갑니다.많은걸 얻어갑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조선어문으로 구성된 문장을 읽을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라벤다678 · 2009-06-03 09:55:42
애 둘딸린여잔데 장가가구 이십대란데까지 읽고
이거 내 이런글쓴적이 없는데 햇지므 ..
우리 회사에두 애 둘딸린 여잔데 장가간 이십대총각이 잇어서 ,,
근데 제니님 글 아래좀 더 읽어본게 과거형이짐 .
우린 짐 진행형이구요 ,
짐은 셋째가 태여낫어요 까지에요 ,
100m미남 · 2009-06-03 12:22:30
페이푸
smile · 2009-06-03 12:33:37
글 잘 읽엇습니다. 그런 사람 세상에 드물다 생각합니다.건데 그 사람 ,인생은 왜 장벽뿐인지.
전생에 나쁜 짓을 많이 해서 ,,,그런건가? 인생 포기하지않구 사는 모습 아름다웟습니다.
블랙엔젤 · 2009-06-03 14:46:09
불량인간에 비하면 대단한거구
열심히 사는 사람에 비하면 보통현상이구,,,,
자기에 선택에 후회없이 끝까지 책임을 졋으니
참다운 인간인거죠,,
허나 사업은 성공했으나 가정은 실패한셈이니,,,,,

그건 그렇구 상사가 부하직원이 자기의 불행한 가정사에 대해
이렇게 많은 사람들과 떠들어대는거 어떻게 생각할까요???????
그것이 칭찬이든 비난이든,,,
제니 · 2009-06-04 11:58:17
사이버랑 현실의 차이를 모르시나요?

제가 어디 실명,주소뭐 이런거 밝혔나요?

이렇게 열심히 사시는 분도 있다고, 다같이 힘을 얻자고 사연을 올린건데...

또 그게 왜 실패예요? 불행이 덮치긴했지만, 굽히지않고 열심히 살았으니, 자랑스러운거예요.

사고방식이 참 특이하군요...

다만 한가지... 일부 어리석은 사람들이 的外れ한 비난을 해서 욕보이게 한건 참 안타까워요.

그래도 ,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확하게 리해하고 좋은 본보기로 받아들였다고 생각합니다.
깡패 · 2009-06-03 18:55:34
따라 배워야겠다 ㅎㅎ
시작할까요 · 2009-06-04 06:30:15
살아잇는 천사네요
미래를꿈꾸며1 · 2009-06-04 12:06:26
이런 사장 아래에서 일을 하시는 제니님이 너무

부럽습니다... 정말 인정미가 넘치는 사람같네요...

글속에서 보면...
병아리 · 2009-06-04 15:20:17
사랑이 커서 상대방의 자식두 사랑해주구

책임성이 강해서 의지력이 강해서

모든시련은 다 이겨낸 사람이네유
@쯔리@맨 · 2009-06-04 16:05:00
좋은 사장 뒀으무... 더 열씨미 일해야징... ...

하늘은 넘지못할 시련을 안준다는말에 좀 동감이 가는데...

간밧데...
nelly · 2009-06-05 02:05:07
하늘은 머..그게 다 사람들이 생각해낸 현실도피현상이지..사람은 나약해지면 그 무엇에 의지하구 싶은 심리가 생기는모내..이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무기는 핵이 아니라 종교지무..무력을 안쓰구 많은 사람을 완전공제 할수 있지무...많은 인간들은 그 약점을 잡혀가지구 노력할려구 안하지무...어차피 하늘이 다 결정한다구 착각하짐...
내 개인적으로 볼때는.. 사장님두 첨엔 사랑하는 사람위해 강하게 분투해왔는데 이젠 사랑하는 사람잃쿠 많이 나약해 진거 같다는...믿어않지면 그 사장한테 함 농담삼아 물어보세요... 이 멋있는 말은 언제쯤에 생각한건가구...첨부터 생각한거였다면 내가 잘난척한거구...
기분나쁘셨다면 아이댔쏘... 앰 쏘리..나두 나약한 인간이요..
제니 · 2009-06-05 11:21:34
그 말은, 우리 사장님 혼자 생각해 낸것이 아님다,

책에서 본거지요.

직원중 누가 근심꺼리가 있거나, 회사에 위기가 닥쳤을때,

농담으로 그런 말 하시거든요...
에덴 · 2009-06-10 10:21:49
爱情的力量,好伟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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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습관... 랄가?@쯔리@맨2009-06-04 16:258678
안녕하세요^^CJ파란2009-06-04 11:466675
콘비니에서 알바하면서해옥이2009-06-04 10:287042
스시와 사시미.못생긴미남자2009-06-03 21:0986520
▶ 한 일본인의 이야기제니2009-06-02 15:14200683
【너---만을 ...】 일본이라는 사회탓이라더냐?초불Laser2009-06-02 14:4571716
일본의 쓰레기다모클리스2009-06-02 10:01115934
체험수기는 아니지만 훌륭한 글이라고 생각됩니다.아옹다리2009-06-01 20:1280011
日本のシツコイ新聞推销员자전거탄풍경2009-06-01 11:4567030
일본을 따라배워야 할 한국킹파르사2009-05-30 22:45169941
쉼터마을의 양몰이꾼 --------랑라이라헤드레기2009-05-28 19:3384217
일본 이빨병원 체험기돈 나무2009-05-28 16:0691418
몇년만에 돌아온 고향부잣집마눌2009-05-28 01:00221321
제목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몰라서 ........황소돼지2009-05-27 22:16118957
아줌마 흉보기제니2009-05-27 11:23156437
오늘 신입샤인 환영회를 했습두NAGOYAMAN2009-05-22 23:33132911
친구제니2009-05-22 16:15127527
좋은 상사제니2009-05-21 17:2394015
오늘따라 웬지 --------그리워지네용 ㅋㅋㅋMissingU2009-05-21 16:16106741
曖昧な人間자전거탄풍경2009-05-20 00:54103235
마스크전쟁아즈바이2009-05-19 18:58156641
소술기연정소염제2009-05-19 15:0973426
自信がなくなっていく먹구름2009-05-19 13:5296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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