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웬지 --------그리워지네용 ㅋㅋㅋ

일본체험수기 · #372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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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ngU · 2009-05-21 16:16:06 · 조회 1067
오늘따라 웬지 이전에 같이 일한 친구들이 그리워 진다 .. 내가 일본 첨 와서 첨으로 곤비니에서 알바할떄 사귀였던

일본애들이 ㅋㅋㅋ 지금쯤 ..다 결혼하구 의젓한 가정주부가 됐을지도 모르는데 ㅡ.ㅡ (난 아직도 이렇게 혁명하는데 ㅡㅡㅡ

젤 첨 일본와서는 그냥 학교에서 소개해준 알바만 했다 .근데 그게 월급이 얼마 안 돼서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알바를

가만가만 찾았다 (울 교장 선생이 우리 넘 일하므 공부 못한다구 우리 보구 ..알바 생각만 하지 말래서 ㅡ.ㅡ) 그러던 어느날

내가그렇게 하고 싶어 했던 곤비니 알바 면접 갔다 .. 오나는 참 딱 봐도 맘이 훈한 사람 같아 보였다 ..그런데 내 스케줄을

딱 듣든게.. 시간이 안 된다구 무리라구 하짐 ㅠㅠ 사실 ..오전에 쌍커하구 오후부터 학교에서 소개해준 알바 하구 좀 시간이

그렇긴 했다 ..근데 난 이알바를 놓치기 싫어서 ..그냥 우겼당 ..사실 내 사는데 농촌이여서 알바찾기가 쉽지 않았다 ㅜㅜ

정성이 지극하면 돌쟁이 위에도 꽃이 핀다구 ...내 맘이 오나한테 통햇나 보다 ㅋㅋ 그래서 난 하루 쾅커하구 하루 련습해서

무사히 통과를 했다 ㅋㅋㅋ 곤비니 하면서 참 많은 애들을친했다 ..곤비니 하기전까지는 일어가 매재긴 내가 ..곤비니 한담부

커 일어가 많이 늘었던 것이다 ..왜냐 곤비니에 나혼자 류학생이구 나머지 몽땅 일본사람이 였으니간 글구 .다 같은 나이또래

농촌애들이 맘도 넘 이뻤구 ...참 고마운 친구들이 엿다 ..어느날 비가 억수로 내렸는데 ..난 비옷입구 ...자건거로 집으 갈려

고 할떄 ...그 친구중의 한 애가 나보구 ..차에 앉아라구 했다 ㅋㅋ 자전거는 차뒤에 싣고 ㅋㅋㅋ 진짜 ..얼마나 반가 웠는디

몰랐다 ......비가 장난아니게 내렸으니깐 ㅠㅠㅠ 집까지 와서 나도 뭐 감사의 인사를 해야하니깐 울 엄마가 중국에서 붙혀온

썅창이랑 ..줬다 ㅎㅎㅎ 그떄 나로써는 그게 전부 였으니간 ㅋㅋㅋ 그 애들 덕분에 참 ....이세상은 아름답구나 하고 절실히

느꼈다 ㅋㅋ 사실 그 애 집도 디게 먼데 말이 ㅡㅡ글구 어두운 밤인데 말이 ,,,, 넘 고마운 친구 ....... 아이 쨩 ^^

그래서 인지 난 비가 억수로 내릴때면 ..언제나 아이쨩이 생각났다 ㅋㅋㅋ 지금쯤 어디서 뭘 할까 ...... 지금쯤 애 엄마가

돼서 ..이쁜 가정 꾸리지 않을가 ........ 이세상 살아가면서 스친듯이지난 인연들 참 많지만 ..이렇게 나의 머리속에

남아있는 인연들은 참 ..아름다운 인연인것 같당 ..진짜 이 친구를 한번 찾고 싶은 맘이 생긴다 ㅋㅋ 나중에 한번 놀러가봐야지

내가 살았던 농촌 -------------마을로 ㅎㅎㅎㅎㅎ 농촌 사람들 참 맘이 좋앗는데 ..... 젤 첨 일본온게 농촌이여서 다행일

지도 모른다 ㅋㅋㅋㅋ 안 그랬으면 아마 지금쯤 ...이런내가 ..아니였을지도 모르니깐 ㄲㄲㄲㄲㄲ


여러분도 잠시나마 저의 방에서 ..엤추억을 되새겼으면 함니다 ㅋㅋ 오늘따라 웬지 ..이 친구가 그리워서

이렇게 복잡하게 .....썼슴다 ㅡ.ㅡ 복잡한 글을 읽어준 열분도 언제나 햄카시고 .. 맬맬 스마일하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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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2)

엔지니어 · 2009-05-21 17:07:56
하~ 우리 미녀 오늘또 추억에 푹~ 잠겨보는군. ㅋㅋ

나도 덕분에~ 잠간,,, 사색속에서~ ㅎ
MissingU · 2009-05-21 19:37:41
넵 ㅎㅎ

오늘 웬지 아이쨩이 생각나서 ㅋㅋㅋ

엔지님도 잠시나마 사색에 잠겼다니 다행임다 ^^
특무168호 · 2009-05-21 18:01:11
출근시간에 이런글 써두 되는검까?ㅋㅋ
MissingU · 2009-05-21 19:38:19
되니깐 쓰지 ㅋㅋㅋ

글구 저 글쓰는게 몇분 걸린다구 낸저 ㅋㅋㅋ
검붉은심뽀 · 2009-05-21 18:16:08
다 나중엔 좋은 추억으로 되짐...음
MissingU · 2009-05-21 19:39:03
넵 ㅎㅎㅎ

그러게 말임다 ..

좋은 추억 으로 내 맘속에 있지므 ^^
초불Laser · 2009-05-21 18:19:07
아이쨩,도꼬 있다노?
하얏끄 미씽쨩니 렌락꾸 시데요...

메일하기가 정---그렇타므,
쪽지래뚜 오케이다요...하메...ㅋㅋ
MissingU · 2009-05-21 19:39:58
초불님 ------ 말하는게 넘 귀여워용 ㅋㅋ

초불님의 댓글보구 ..내가 웃었다아임까 ㅎㅎ

귀여워 쓰라 ㅋㅋㅋ
헤드레기 · 2009-05-21 19:12:16
ㅎㅎㅎㅎㅎ
MissingU · 2009-05-21 19:40:54
아저씨 ------뭔 좋은 일이 있는겨 ?

뭐 난 아저씨 맨날 그렇게 웃었으면 좋겠어욤 ^^
환배단조 · 2009-05-21 19:36:29
세상 살다가 힘들때면 그렇게 MissingU한테 고마운 사람들을 많이 생각하메 사오...
세상은 그래도 좋은 사람이 많구나 하메...
MissingU · 2009-05-21 19:42:36
환배단조님 *----- 오늘따라 웬지 갑자기 생각이 났어요 ㅋㅋ

살다보므 참 힘들때도 있는데 ㅎㅎ

저런 고마운 사람들을 생각하면서 ..간밨뗴 해야죠 ㅋㅋ

환배단조님도 언제나 햄카시길 바랄께욤 ^^
초우타마디 · 2009-05-21 20:01:23
울 미녀의 글을 읽고 나니..울 미녀의 맘 아주 순진하구 아주 착한 여자로 보이네.....ㅎㅎ.......내가 좋와 하는 여자...

바로..울 미녀지무....ㅋㅋㅋ..이그 또 낯이 두껍다구 막 욕하잴까??/ㅋㅋㅋ

나뚜 일본에 와서 있었던 추억의 글을 올린다...하메....ㅋㅋㅋㅋㅋㅋ
MissingU · 2009-05-21 20:09:22
초디님 ------ 내 어찌 감히 초디님을 낯이 두껍다구 욕하겠슴까 ㅋㅋㅋ

그냥 오늘에 아이쨩이 생각나서 함 적어 봤슴다 ㅋㅋ

초디님도 ..일본에서 있었던 아름다운 추억 적어보쇼 ㅋㅋ

미씽유 -------벅어 싶은데 ㅋㅋㅋ
shenxian · 2009-05-21 20:18:37
담에느 내사는 농촌에두 놀라 오라는.ㅎ
MissingU · 2009-05-21 20:25:06
와---우 신선님이 초대하므사 ㅎㅎ

내 농촌가지므 ㅎㅎ

농촌 사람들이 맴이 넘 곱다는거 ^^
뺀돌이 · 2009-05-21 20:57:06
역시~ 착하기는 ~~
MissingU · 2009-05-21 21:56:33
뺀돌이님 ㅎㅎ

착한게 아니구 ......그냥 생각이 나서 ㅋㅋ

이제 모르지 ..언젠가 내 뺸돌이 님이 생각나서 글을 쓸지 ㅋㅋㅋㅋㅋ
뺀돌이 · 2009-05-21 23:12:37
에헤헤~~~기뻐서노래불러야지~ 起来~不愿做奴隶的人们,把我们的血肉~~~~~~~~~~~~~~~~嘻嘻
MissingU · 2009-05-21 23:15:50
역시 뺸돌이님은 ..노래 아는게 많슴다 ㅋㅋ

저 노래 내 가사 다 모르는데 ㅜㅜㅜㅜ

이제 함 배워 주쇼 ㅎㅎㅎ
White하얀천사Angel · 2009-05-21 20:59:39
푸른 언덕에 배낭을 메고 여행을 떠났던 그 시골마을 풍경이

새삼스럽게 떠올라 내마음 뭉클해지네요
MissingU · 2009-05-21 21:59:35
천사님의 플을 보니깐 ㅎㅎ

노래 생각나네---- 여행을 떠나요 란 노래 ㅋㅋ

그래도 시골이 좋긴 좋아요 ..

사람들이 인심도 참 좋구 ^^ 천사님의 맘을 간만에 뭉클게 해서 먄함다 ^^
White하얀천사Angel · 2009-05-21 22:01:30
뭘요 ? ㅎㅎ
나두 즐거웠어요
시골에 든 정이 있어서 ㅎㅎ
MissingU · 2009-05-21 22:12:53
즐거웠다니 다행임다 ㅋㅋ

천사님도 좋은 밤 되삼 ^^
White하얀천사Angel · 2009-05-21 22:23:13
덕분에 좋은 추억을 돌아보았어요 ㅎㅎ
MissingU · 2009-05-21 22:26:21
제 방에서 잠시나마 추억을 돌아 봤다니 ..

넘 기쁘네욤 ^^
뺀돌이 · 2009-05-21 23:13:22
시골에 가자~
MissingU · 2009-05-21 23:16:37
나고야도 시골인데유 하메 ㅋㅋㅋ

오겟으면 ...이쪽으로 하메 ㅋㅋㅋ
뺀돌이 · 2009-05-22 00:09:55
쾅쵠술 아직 준비안했지?
MissingU · 2009-05-22 01:20:55
아직임다 ㅋㅋ

내 준비되므 전화할께 ㅋㅋㅋ
걸림돌 · 2009-05-22 01:13:51
미띵유가 엣친구를 사무치게 그리워하는군...
친구가 그립다는 것은 나이가 들었다는 간접 표현일걸...음
성숙되엿다는걸 나타내짐...
내느 친구들이 그리운게 아니라 친그들의 술이 그립지므...ㅋㅋ
MissingU · 2009-05-22 01:21:39
걸림돌아 .......... 내 좀 성숙했당꼐 하메 ㅋㅋ

술이 그립다구 ..언제 하지므 ㅎㅎㅎㅎ
천만억겁papa · 2009-05-22 01:45:37
세상과 사람을 아름답게 보는 그 생각과 마음자체가 행복이구만..

어차피 그런 세상과 사람들...
이젠 아름답게 보는 연습을 시작해야지..하하
MissingU · 2009-05-22 16:47:54
천만 억겁님 ㅋㅋ

그래요 ..이 세상 알고보면 넘 좋은 사람과 ..

넘 아름다운것들이 많죠 ㅋㅋ

하나하나 .다시금 느끼게 됐네요 ^^
가을동화 · 2009-05-22 15:19:07
저어기~ 이전부터 궁금했었는데 혹시 이 아이콘 사진이 미씽유님 본인이세요?
난 첨에 어느 한국 연예인이겠다 하구 스쳐지나갔는데 그후에 다시 플이랑 보면서 어쩌면 본인일수두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ㅎㅎ
MissingU · 2009-05-22 16:49:08
이 아이콘 ------ 고 아 라 임다 ㅋㅋㅋ

그냥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 임니다 ^^

인젠 궁금증 풀렸죠 ?ㅎㅎㅎ
@쯔리@맨 · 2009-05-22 21:13:37
위스키나 마십찌...^^
MissingU · 2009-05-23 04:59:38
쯔리맨님 ㅎㅎ

내 마시고 싶은데 ㅡ.

내 술이 영 약함다 ㅋㅋㅋ
병아리 · 2009-05-22 21:37:47
미씽유 맴씨 고바소 어디가두 사랑 받쓰꾸마-------------------3


ㅎㅎㅎ
MissingU · 2009-05-23 05:00:10
병아리님 --- 그렇게 이쁘게 말해줘서

내 지금 넘 기뻐서 어쩔바를 모름다 ㅋㅋ
멜버른 · 2009-05-25 10:38:30
미싱유는 마음이 너무 착하고 마음 가짐이 참 잘돼있는 여성입니다.

지금 사회에서 아주 보기 힘든 현상입니다. 그 성격과 마음가짐 대단하십니다.
MissingU · 2009-05-25 17:10:10
멜버른님 ..과찬임다 ㅋㅋ

저 일도 인젠 ..몇년전에 일이니깐 ㅋㅋ

그냥 농촌애들은 다 맘이 고와서 ...덕분에 ..전 행복했을뿐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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