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로씨야하구 우크라이나 사람

일본체험수기 · #371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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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천사 · 2009-05-09 22:36:30 · 조회 1172
내 지금 일하는 회사에 로씨야 여자 있슴다.
그여자 総務부 소속인데 보면 실무는 없구 시시부레한 일으 한단말임다.
동료들이 자기일 하면서 그여자르 일 도와달라구 시키면 시키는대루 이것저것 하구..
손님오면 차르 준비하구 회의실 청소하구 자료 준비하구 명함장 만들구.. 머 대개 이런일.

다른 사람들은 다 일이 바빠 죽겟는데 이 여자 혼자 영 여유로와 보인단 말임다.
그래 일 할게 없으면 앉아 차랑 마시구, 인테넷 뚜지구,
요즘 보니까 일어능력시험1급 공부 하더란 말임다.
그래서 자기 절루두 넘 한가로우면 부장님까 무슨 할 일 없는가 하구 묻던게,
부장님이 아니, 괜찮다, 일어 공부 계속해두 일없다 하겟구나.

요즘같은 이런 불경기에 다 리스토라구 머구
위기감에 정신 바짝 차려 일으 열심히 하는 세상에,
이 로씨야 여자 보면 어째 이렇게 세월이 좋은지..
회사 커서 일하는 분공이 넘 세분화 돼 있어 그런지,

그기에 또 이번 4월부터 또 우크라이나 여자 受付루 들어 왓딴 말임다.
일어는 지내 잘하는게 아니구,
이여자두 넘 한가로와서 온 하루 일어 공부 앉아 하겟구나.
회사에서 도대채 어떻게 생각하구 그러는지.
일본사람 찾기보다 월급 적게 줘두 그래는지.
하튼 일하는 내용이 어떻던 정사원인이상 둘이 참 행운스럽다구 생각하구 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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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0)

젠트맨 · 2009-05-09 23:29:04
글쎄 마음의 평형이 참말로 잡히지 않지유...
무슨 회사인지는 모르지만 혹시 장래에 러시아 우크라이나 쪽으로 사업을 확대하려한다던가...머... 이런 속셈에서 채용했을지도 모르지않습니까...
무지개천사 · 2009-05-10 00:06:43
글쎄 그쪽은 아닌거 같슴다..,
돈받으면서 자기 공부나 하구,
이런 좋은 일이 또 어디 있는지.
내 인생 · 2009-05-10 00:56:45
이것도 질투인가 ?
뭐 다 속셈이 있어서 고용한것이겠죠 ..
다 일하는거만큼 봉급을 받는것이겠죠 ...
White하얀천사Angel · 2009-05-10 21:02:12
난 회사는 다녀보지않아서 잘모르겠는데요 ㅎㅎㅎ
우리시댁에서는 시아버지가 공무원시절얘기할때 말이예요
실력을 따지는 일본에서는 머리가 비여있으면
취직도 하기힘들어하는 동창두 많았다고 들었어요
시어머니의 경험담으로는
같은 스타트선이라면 노력을 하는 자가 성과를 얻을수있다는
얘기듣고 우리부부 잘살기위해 애잘키우기위해
항상 웃는 얼굴로 살기로 했어요 ㅎㅎ
무지개천사 · 2009-05-10 21:37:25
내인생님, 내 지금 질투 얘길 하는게 아님다.
지금 이런 시기에 회사에 이런 사람두 있다 하는 얘김다.
글쎄 우에서 말한 두 사람두 하는 일이 잼있는지 잼없는지 떠나서 일단 먼저
회사에 취직하구 경험부터 쌓구보자, 뭐 그런걸루 심리 평형 가지구 있겠죠..
무지개천사 · 2009-05-10 21:43:41
하얀천사님, 가족과 함께 열심히 살아 가고 있는거 같군요.
마음 가짐이 참 좋다구 봄다, 늘 지금처럼 웃으시면서 행복하시길.
White하얀천사Angel · 2009-05-10 21:45:37
고마워요 내가족사랑을 알아봐줘서 ㅎㅎㅎ
천만억겁papa · 2009-05-11 01:22:14
상대적박탈감이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화제군요

아니..어울리나?
잘 모르겠구..
잘 어울리는 같기도 하고
.

암튼 상대방이 나보다 잘하는건 없는 같은데 나와 같은 대우를 받는 같아...
사실 나는 잃은것은 없는데 상대방이 하는 일에 비해 보면
역시 나는 잃는것이 있어..

왜냐?
똑 같은 30만을 받으면서 내가 하는 일들이 쟤가 하는 일보다 더 힘들고 어렵고 많으니까..
음 배아파..


그렇다고 나도 상대방처럼 일을 적게 하고 같은 대우를 받을래..
그러고 싶어..

누가 그렇게 해줘..

누가?
왜?

내가 할일을 하고 내가 받은 이 대우
그것으로 밥 먹고 자고 쉼터하고..
오호,이 행복이여

나하고 로시아여자는 대체 무슨 상관이런가?

로시야여자 다 누군데?..ㅋㅋ

나는 내 할일을 멋있게 해내고
그만한 대우를 받아서 내 즐거운 일상들을 아름답게 보내는데..
그 내용들속에 로시아여자가 비집고 들어설 자리는 없더라...

상대적박탈감,
그 있지도 않은 사실과 현실들..
그것에 대한 집착은 자신의 생각들이 만들어 낸것일뿐..

버리라 버리라..

버리면 편안할것을..

건승!
무지개천사 · 2009-05-11 08:02:42
천만억겁님, 그래서 나는 지금 바삐보내더라도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즐기고 있슴다.^ ^
와우마이갓 · 2009-05-13 09:05:59
이런게 바로 인물 자랑이란게짐
내 이전에 다니던 회사에두 이런적이 있었는데
여자는 머리 텅 비였는데 얼굴이 곱구 체격이 축 바찌구 아세아 인이 아니구
유롭쪽의 여자를 내세우면 부장이나 사장의 맨즈 올라가지무
그러면 회사의 지명도두 많이 올라가짐 일끝난다음에 회식이랑 있을떄무
이런 여자를 데리구 다니면서 인물 자랑 하짐
그러면 사장이나 부장의 위신이 대단해지면서 장사두하는 사람이 많이 모여서
정보두 많이 지기 회사에 대해선 마이나쓰란게 없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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