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체험수기

일본체험수기 · #368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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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영이 · 2009-03-18 16:21:40 · 조회 797
보잘것 없는 2만엔이지만 죽어라구 일하기보다 인간관계가 중요하다는걸 깨달앗고.

여자들은 항상 깔끔하고 맑은 웃음이 중요하다는걸...

그 후에도 월급이 몇번 올랏슴다.보너스도 평가점수로 다른 사람들보다 10만엔씩 더 받고.

일도 열심히 했슴다.하지만 일은 여기서 끊나지 않았슴다.

영감댁이 가족까지 있구 머리 하야 가지그 자꾸 귀찮게 굴었슴다.

월급 높여주니까 해야할 기대도 커졋다고...

아무리 열심히 해도 머햇냐 그렇게 해서는 인정을 못 받는다.후배양성 시켜라 .밥도 사주라.

영업두 하라...암튼 집에 맬 돌아갈수 없을정도로 힘들고 피곤했슴다.

어느날 밤,일하다 슈덴 끊났슴다.회사에 그냥 있을수 밖에 ...

영감댁이 또 낸데 왓슴다.야사시이 한것처럼 ....

힘들어 보이니까 좀 가서 쉬여라구...회사에서 쓰는 호텔방이 있으니까 가서 자라고 했슴다.

괜찮다고 아침 첫차에 집 가겟다고 했슴다.아니면 회사돈으로 택시라도 타게해달라고 했슴다.

그 후부터는 택시도 맘댈 타게 됐고 밤 늦게까지 일하는건 맬맬...

어느날,넘힘들어서 이젠 돈 필요없으니까 좀 쉬게 해달라고 졸랏슴다.

부장이 하는말,온나와 이끄라 간밧데모 온나난다.

시고도또이으노와 센스데,온나와 오도꼬오 시리나사이.

헐!날더러 어쩌라고...

그 후부터는 사람없는 엘레벨트에서는 키스할려하그 하그 사람많은 곳에서는

오늘 빤쯔 이로 나니 하그,소흐또 씨디에다 야한비디오 넣어서 나에게 주구...

암튼 스트레스 하루하루 장난 아니엿슴다.

결국 그 영감댁에 스트레스에 못 이겨 일년만에 회사 그만둿슴다.월급 몇푼 올려주고 이래두 되는지...

새 회사 찾기도 두렵구 뭐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겟슴다.

또 새로운 내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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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5)

shenxian · 2009-03-18 16:37:16
고생끝에 락이 온다고,,,,힘내세유,,
마리아♪ · 2009-03-18 16:41:25
아..이야기가 결국 이런 방향으로 흘러갔구나..

참 안됐슴다..아까 선물받았을때 처리했던 그대로 일이 순리롭게 나아갔더라면 좋았을텐데..

인생이란게 참 자기맘대로 쉽게 돼주질 않는것 같네여..

그래도 그렇게 힘들게 일했던 세월이 아까워서라두.

꼭 힘내서 더 좋은 회사 찾길 바람다~~
내 인생 · 2009-03-18 16:55:37
결국에는 세끄하라였군요 ...

미녀는 괘로워 ㅎㅎㅎㅎㅎ

그넘의 영감태기가 나쁘군요 ...
아즈바이 · 2009-03-19 22:27:40
1집에서 선물받구 월급이 올랐다할때 벌써 다 알았짐.
그만두기 잘했소.돈보다 중요한게 있으니까.
화이팅하구 더 좋은 회사르 찾길.
언젠가는 · 2009-03-20 18:04:43
선물받고서 다음부턴 월급을 올려달라구 말한 선영이님이 .......대단하네요!!!처음부터 아에 신세르 지려하지말아야한다구 생각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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