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체험수기

일본체험수기 · #368641

← 일본체험수기

선영이 · 2009-03-18 14:36:50 · 조회 843
일본사람들으느 야사시했슴다..
흰머리 키큰 부장두 내가 머든 모자라는게 있음 쩨까닥 본사가서 가져다 주기드
하그 암튼 일하는 환경이 좋아지게 하느라 좀 애쓰는거 같슴다.
머 그게 부장들이 해야할일이겟지므.
차차 모를것두 많구 기댈사람이 필요했슴다.
모를때 옆에 사람하구 물어두 못본담다.옆에 사람들두 다 다른회사에서 파견들어온
사람인데 머 회사 규칙이 잔교하므 아이덴다는가 어찌는가 하메서리 다른 회사 질문에
대답하는데 시간들길래 물어보므 아이된담다..젠장...같은 팀에서 이렇게 어떻게 일해야할찌.
막막했슴다.모를땐 어떻게 해야할지도 몰랏슴다.

하루하루 말두 아이하구 컴터 앞에 앉아 일하는척하는게 답답하구 짜증낫슴다.
어느하루,부장이 같은 회사 사람 다 같이 모여서 점심 먹자구 햇슴다.
얼싸 잘 됏다구 점심 먹으면서 모아둿던 불만들은 부장하구 선배들한테 팍팍 쏟아 부섯슴다.
부장은 날 욕하지 않았슴다.힘들꺼라 짐작하고 있다면서 외국에서 일하는게 어디 그렇게 쉽겟느냐구...

어쩌다 따뜻한 사람 만나구 내 고민 들어줄만한 사람 생긴 홀가분한 기분이였슴다.

어느날 ,점심 부장이 또 영업하러왔는지 머하러 왔는지 내가 일하는 현장으로 왔슴다.
무슨 선물인지 선물 받았슴다. 하도 사람많고 일하는 장소라 머라 말하기도 힘들었고
싫다고 거절하기도 그렇고 해서 그냥 받아둿슴다.

일하면서 하루종일 생각했슴다.선물안에 들어 있는게 무엇일까?왜 날 선물 사줄까?
이러면 내 입장이 난처해지는데....내가 어쩌면 조을까 .이선물 도대체 도로 돌려줘야하는지
그후부터 부장한테 머라구 말해야할지 ...암튼 쓸떼없는 고민거리가 돼 버렷슴다.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함까?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6)

마리아♪ · 2009-03-18 15:05:39
그 선물 내용물은 뭐였슴다?고가품?
고가품이라면,선물받을 이유가 없을땐 돌려드리는게 좋을것 같슴다.

근데 부담스런 정도의 고가품이 아닐경우엔,그냥 힘든 회사생활 힘내라는 차원에서 응원선물일수두 있잼다.

그러면 받아주는게 성의일것 같구,

담에 쥔장두 작은 선물 하나로 보답하면 되잼다.넘 선물티나는것말구 자연스럽게 말임다 ^^
선영이 · 2009-03-18 15:13:49
고가품은 아닌것 같은데 하얀치마에 분홍 티샤쯔.
(예쁜 옷이엿그 어떻게 골랏는지 딱 맞았슴다)

돈으로 보면 그렇게까지 부담스럽다고 말하기 바쁜데 옷이라서 생각해보므 좀 기모찌와르이 하짐.

앞으로 그냥 이 회사에서 일할것 생각하고 적으로 돌리기엔 그렇기에 좋게 처리하기로 생각햇슴다.

응원선물 고맙다고 인사하고 담엔 선물 필요없으니까 월급 올려달라구 부탁했슴다.월급 올려주면 내절루

내 고노미에 맞는 옷도 살수있고 일도 열심히 하겠다구 말했슴다..

2달후 월급이 정말 올랐슴다.2만엔. 일본에서 회사 다니면서 월급오르기가 쉽지 않다구 들었는데

저는 2달만에 2만엔 올랐슴다 .
킹파르사 · 2009-03-18 15:29:22
참 담대하구 씩씩한 분이네요 .
월급을 올려달라는 부탁 다들 하고싶어도 못꺼내는말인데 ..

밑에 다모님글처럼 일본은 졸라서 안되는일 없다는것 또한번 확인되네요 ㅎㅎ
마리아♪ · 2009-03-18 15:26:57
그럼 일이 원만하게 잘 처리됐네요 뭘~~

월급두 두달만에 2만엔 오르구,흔치 않은것 같슴다~

부럽슴다.나두 언제 월급 올려주겠는지~ㅎㅎㅎ
호와이트카라 · 2009-03-18 20:41:15
일본에두 월급올려달라문 올려주는회사 있어요?/
우리회사는 그런것 없는데,,다 규정대로라서,,
선영이 · 2009-03-21 14:34:11
올려주는 회사 있음다.내부에 인간 관계로...
규정은 규정이니까 표면상 맞춰주면서 회사두 돌짐.
내부를 잘 모르면 무서워서 못하는 일이짐.
또 다른 경우 중간급가진 사람들이 직접 월급조정권리가 없는게 기본이니까
월급 못 올려주는 대신 다른 방법으로 돈 나올경우도 있음다.
례하면 출장비나 회의비 택시비 료슈쇼같은걸루...
머 여러가지 있슴다.

일본체험수기 · 리스트 (10,353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일본유학 해야뎀까 하즈말아야뎀다?어린진아2009-03-24 14:49111929
핸드폰에선영이2009-03-24 12:397085
【입국신고서】외국여행갈때 잘못쓰면...초불Laser2009-03-24 11:12101914
일본경력 6년뻐꾸기는알고있다2009-03-24 00:3812006
중국에서 체험한 식당 알바 이야기(3) 완결자드로2009-03-23 20:0094820
전화카드 ...사기당했네 ...크리슈나무르티2009-03-23 17:099579
중국에서 체험한 식당 알바 이야기 (2)자드로2009-03-23 16:087684
중국에서 체험한 식당 알바 이야기 (1)자드로2009-03-23 12:589735
KFC 알바체험기무지개천사2009-03-23 10:52150712
작은감동..옛날의따스타2009-03-23 06:176683
옛날에 겪은 일9월커피향02009-03-22 01:2780511
이웃과 토라브루직선2009-03-21 23:118928
내 생각과 빗나갔다봉숭아2009-03-21 11:5086118
일본에 가실분 혹은 일본에 금방 오신분 한번 보세요아룽1232009-03-21 00:2010343
처음 시작하는 일본알바 서러워커피and비르2009-03-21 00:00143319
有給休暇강철호2009-03-20 18:2775715
한방의놀음과 함께 이루어진 허전함과 비극초불Laser2009-03-20 18:159708
일본생할 8년 아자아자...풀잎112009-03-19 23:5211954
동경대사관에서9월커피향02009-03-19 20:43126428
완전 미친년의 일상..앞치마2009-03-19 17:48234978
남자들은 이쁜여자에 약하다..ㅋ옛날의따스타2009-03-19 14:52178121
나는 일본에서 변태질 해봣다.ㅋㅋ천당의 바줄2009-03-19 14:34147416
일본체험수기 *회사편*꿈을 위해^0^2009-03-19 02:098214
취직활동이 너무 힘들다.ㅠ잘되기를2009-03-18 20:5393610
이런 느낌은 나뿐인가??라이벌2009-03-18 17:027885
회사체험수기선영이2009-03-18 16:217975
▶ 회사체험수기선영이2009-03-18 14:368436
일본체험수기:야구편옛날의따스타2009-03-18 13:336687
일본 체험기 2 알바편허윤정2009-03-18 13:2280217
하여튼 일본사람은 2라이벌2009-03-18 13:126678
← 이전84 / 346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