有个汉族大嫂相当뉴비

일본체험수기 · #367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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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아꾸 · 2009-03-10 09:55:08 · 조회 936
이전에 한 공장에서 일한적 있던 아줌마인데 마음은 영 곱슴다.요 아줌마 하고 내 꺼멀임다.48살인데 일본남편은 74살.

시내에서 차 몰구 한 40분은 가야 도착할수 있는 농촌임다.어제 아파가지구 내가 일어 잘 못하는 아줌마 번역으로 갔는데.보란티아로.ㅋㅋ보수는 한드름의 과실하고 케익들.싫단데두 너무 안겨줘서 받구말았지무.

병원에서 나와서 울 부부간을 앉혀가지고 자기집에 놀러 가자해서 피뜩 갔다왔슴다.완 놀랬지무.
아파트 세채에 딥따 큰 마당에.박사 공부해 뭘해?소학교 졸업한 아줌마보다 못 사는.내가.ㅋㅋ

약간 질투심이 났것만 아줌마 실랑재를 보구 너무 허구퍼서 74살 아바인데 ㅎㅎ.60살이 살짝 넘었는가 했단데.너무 야사시이하지무.아바이 재산은 욕심나는데 아바이는 미들이 욕심안나지무.하여튼 일본 사람들은 건강체란말이.나는 너무 추워서 와들와들 떠는데 아바이는 세타만 딱 입구 허망 바깥에서 중고텔레비무지옆에 앉아서 커다란 텔레비로 演歌듣고 있지무.페이푸페이푸.

요 아바이 退休하구 년금 받으면서 집세두 받아내구 또 宅急便業務  골동품장사 中古家電屋さん도 동시경영한단말임다.하여간 아바이 有正事하지무.이만하면 로인치구 착한편이지무.아줌마 또한 핸드폰공장에 사원으로 근무하고 있슴다.어제 신을 만엔 주고 샀다메 자랑하지무 날 보구.나는 만엔짜리 산다루를 신어는 봐도 사지는 못했는데 작년여름에.흑.

요 아줌마 너무 뉴비한단말이.기차서.자꾸 자기 목에 무슨 종양이 생겻는가 하고 의심하지무.반년이나 수두룩한 병원 돌아다니면서 검사 한게 아무 일 없는데 내보기엔 의심병인같은데.중국에 가서 어떤 의사샘이 아무일 없다니까 요 아줌마 生气地说‘有病你们就是查不出来是吧?我不在乎那点小钱요랬다지무.진짜 뉴비하짐.

요 아줌마 중국 치치할에 있을때 아들 둘을 12년간 과부질하메 갖은 고생 다했다지무.뭐 석탄도 팔아보구 옷장사에 못해본 장사가 없었담다.석탄을 들여와선 도와줄 일군이 없어가지구 혼자서 온밤 퍼들였담다.그걸 퍼들이고 침대에 누워서 장밤 눈물 흘렷담다.그러면서 눈시울 적시는 아줌마 보구 나두 눈물이 납디다.이튿날 이웃들이 놀라서 누가 이렇게 마음이 고와서 널 도왔느냐하메 눈이 휘둥그래 하더래요.아들의 소학교 반주임도 남 부럽지 않게 먹고 입는 학생이 아부지 없는걸 모를정도로 아줌마는 악착스레 벌고 또 벌었담다.아줌마는 참 좋은 분이지무.그러다가 낯설은 일본에 달랑 혼자서 재가 해가지구 와서 오하요고자이마스 조차 할줄 몰루멘서 이젠 8년쨰생활햇해왓지무.이젠 치치할에서 만숀 두채 사놓구 두 아들 장가 보내고 좀 복을 누릴가 하자는데 자꾸 어디 아프나기 시작하지무.

아무 일도 없이 건강하길 바라마지 않으면서 글을 마치겠슴다.아직도 한 두번은 병원에 번역 가야할같슴다.일본남편 같이 가도 잘 알아못듣겠다기에.뢰봉질이나 하자.근데 못 사는 내하구 자꾸 뉴비해서 좀 그렇단데.빠이빠이,그저 그렇단말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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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9)

touch · 2009-03-10 10:06:14
무슨 부러바 할께 있다고...
한족아줌마이 48세?님나이30?정도
그러면 18세짜리 젊은처녀가 갓태여난 아기보구 난 이렇구저렇구 자랑거리를 하면 님은 어떤 생각을?ㅎㅎ
좀 극단적이겠지만....
남들이사 어떻든간에 자기만 자기인생,자기가 택한길을 힘차게 걸어나가면 대는거 아닌가?
그냥 그러루한 생각들어서...
좋은 하루 되십시오^^
싸아꾸 · 2009-03-10 10:27:39
터치--배탈아 듣지 마시길.
seulement toi · 2009-03-10 11:57:54
그 아즈마이 영쎄구마...결혼두 일찍했지..두번이나 했지

아버지같은 사람이랑 했지....쩐디 썅썅이와이랑게짐...
젠트맨 · 2009-03-10 13:27:11
그 일본아바이 땅굴으 들어갈때믄 그 아즈마이는 부재되겠구마...
자전거탄풍경 · 2009-03-10 13:33:54
그케 돈많구 고생두 해본 맘착한 아즘매가 왜 자기를 그케 부려먹으메 인심써주지 않소?
자꾸 수고해주신다구 살짝 돈좀 져줘얍지~ㅎ
싸아꾸 · 2009-03-10 16:17:04
쟁고--이제 한번 번역하고 어떡게 돈 달람두?글구 친한 사이지 앓는 사람보구 돈 못받지무.그저 날 델구 온천에 가겠다등게.몰라 온천이래도 가야짐.
자전거탄풍경 · 2009-03-11 01:31:28
내말은 님이 돈달라는게 아니라,그쪽에서 머 이쓰이쓰해줘야한다는게짐,
타또에바~온천같이 가자~요런거?ㅋ
아즈바이 · 2009-03-11 00:42:47
일본로인들이 장수하는게 많아서 어쩌면 백살까지 살지두 모르짐.ㅋ
싸아꾸 맴두 좋게서리 무슨 뢰봉질으 하느라구,
그렇게 뉴비하는 사람들에게서는 통역비르 콱콱 받아내야짐.
파랑새야날아라 · 2011-03-18 00:54:31
대단한 로인이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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