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생활 7년..5

일본체험수기 · #366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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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이타 · 2009-03-04 15:59:03 · 조회 997
새로운 시작이라.. 음~~ 중국에가서 다 털리구 쓰구 해서 남은돈 달랑 7만엔..

집두 없어서 친구집에 언쳐사는 신세.. 처음 규료 나오기까지 28날..

암튼 먼저 본사에서 쌍발으 하메 C# 으 공부해라는게야.. 휴~~두주일 꼬박 하는게 진저리 나더라는..

--

그러던게 령도 오던게.. 니 아직 기술이 아이 되니까 ..저기 울 회사 오야 회사에 가서 한 반년 단련한다음에

다른 현장에 가서 힘써바라.. 그램 내두 좋지..하메 시키는댈루 하겠다구 햇짐.. 그렇게 들어박힌게..지금두 여기메

박혀있짐.. 그 반년이란 세월이 오라긴 오라단데.. 5년째되는것두 끝날렴이 없으니..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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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럭저럭 한달에 3만5천주메 동민데 한 서너달 언체산게 ..적은 공잔것두 돈이 좀 남더라는..그기에 보나스까지 좀 잇음

나오니가..얼른 한 35만으 집에 부쳤짐.. 그돈으가지구 울 아버지 차이땐으 샀는매.. 그것두 친척들이 끌구가서..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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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이..그땐 마눌이 아이짐.. 그냥 자기절루 수속으 해서 일본에 오겠는매.. 그랜게 수속해주는 사람이 조선족인데..

교또에다가 수속으 하는매.. 내 왈.. 그럴께무 내 데려오마.. 마눌이 또 선선히 대답하우.. 어떻게 대서 프로포즈 이렇게

댔단말이.. 암튼 현장에 반년있으메 좀 좋은 인상 남겼짐.. 서바갈라 중국에 갔다 온다 하구 석주일 청가맡으니까

인츰 주더라는.. 중국에 또 갔짐.. 아버진데 35만으 또 내났짐.. 아버지 왈.. 어저는 돈으 잘버는매구나..

뭐 결혼사진찍구 등기하구 사둔보기하구 순서 망태기짐..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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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무사히 결혼두 되구 공증서두 다 만들어가지구 오구..일본에 와서 수속두 순리롭게 데구.. 어쩌다가 화분증에두 걸리구

마눌두 무사히 오게 되구.. 이사두 무사히 하게 되구.. 신혼생활두 호까호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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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렇게 살다가 마눌이 임신하게 되구.. 애기 낳으러 중국에 가게 되구.. 아들으 덩실하게 낳게 되구..

5.1절에 가서 아들두 보구 결혼식두 올리구.. 아들 첫돌에 또가서 생일으 쇠구 데려오구.. 좀 오손도존 살잔게

아들두 마눌두 감기에 체질이 아이 좋아서..중국에 똘가보내구... 설쇠구설 다시 데려와서..오손도손 살잔게

자꾸마 애르 매께서 대새라는..


투베 컨티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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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5)

쎈스쟁이 · 2009-03-04 16:04:29
ㅋㅋㅋ 어쩨 첨엔 세부묘사까지 하든게... 마지막엔 막 뭉개났구낭 ㅋㅋㅋ

참 재밋었씀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그람 · 2009-03-04 16:18:20
키키키...웃겼음
나두 결혼 순서 망태기인데...
우리는 일본에서 등기하구 작년 열흘 휴가내구 결혼식올리러 간게 비행기에서 내리자 마자 옷도 바꾸어 안입구 세수두 안한 상태에서 사둔보기하구,,,난 여름이라 맨발에 산다루 신었는데...요게 이야기거리 되였짐...
그담날에는 약혼식,결혼식,로인절,...준비하느라고 이리돌구 저리돌구..완전히 미칠것같습데다...
우리 남편 프로포즈도 별게없짐.
나고야에서 있는 사람이 전근활동하구 난 취직활동하구 결국 그쪽에서 순리로워 동경들어오니깐 받아들였짐...
같은 동경이면 좀 더 질질 끌겠는데...캬캬
젠트맨 · 2009-03-04 16:33:43
어저는 7년 거의 다 쓴가투루한데 또 있는매구나...그램 계속 후편으 구겨해야짐
ShinZaiKe · 2009-03-04 16:48:48
잘 봤슴다~
아즈바이 · 2009-03-05 00:22:14
치이타 프로포즈는 일본수속해서 동경데려온게구만.잘 알았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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