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럭저럭 쌍발하구 쌰발하구 유희놀구 하메 세월으 보내는데..
이넘 회사는 왜서인지 사람이 늘어날줄으 몰르는게야.. 내가 들어갈때 사원수가 14명.. 들어오는 사람두 많던게
나가는 사람이 더 많았짐.. 나중에 턱 남은게 사장 사장부인 내, 내 친구, 흑인아.. 위에 제품개발으 담당맡은 선배들
다 나가구 본사에는 한나두 없게댔짐.. 사장같이 회사르 만들었던 대선배두 무슨 밸쓰구 나갔는지 없어젰짐..
선배 한나는 저멀리 시모노세끼에서 제집에서 쌍발으 해서 그냥 버티구 있었는두..ㅡㅡ;;
--
사장이 어느날 나르 불르던게.. 회사가 불경기대서 우리 규료르 나추겠는매 ..흑인아는 저레 잘라버리는매..
좀 생각해보자구 했짐.. 점심에 집에가서 친구넘하구 토론하메설 생각한게 밸뿔어나드란말이..
오후에 가서 사장보구 아이 된다구..규료나추무 생활하기 곤난해서 회사르 야메하겠다구 했짐..
내하구 친구 같이 말했는데..친구는 그냥 그자리에서 잘리우구... 내 소개해서 들어왔는데.. 좀 미안햇찜..
사장이 내하구는 원래 20만에서 15만을루 주자던거 18만으 주무 어떤가 하던게야.. 막 계산기 때리메 세금이 어떻게 해서
적어지는게 만8천밖에 아이 된다는게야.. 기실 회사 짤리우무 나두 앞길이 막막하짐.. 그렇다구 순수이 수그러들무
아이덴단말이.. 그래서 그래두 아이 된다했짐.. 이번주일만 쌍발하구 회사르 야메한다구 햇찜..
--
이튿날에 회사간게..사장이 공자는 원래댈루 주겠으니 그냥 쌍발으 해라는게야..좀 더뻐기자 하다가 비자때문에 참았찜..ㅡㅡ;
기실 그전에 상해사람이 내 일본에서 일자리 못찾는다는게 아직 여운이 남은것두 있었짐.. 그렇게 대서.. 회사에 남게 되였구
친구는 회사 숙사에서 똘기워 나구 ..잠시 내같이 17평방에서 살게 댔짐..한 몇달 집에서 딩굴다가 일자리르 찾게대서
좀 안심은 댔지만..역시 미안하더라는..
--
여차여차 해서 비자연장할때까지 뻐겼짐.. 이래저래 서류르 가지구 입관에 갔짐.. 그전에 연장수속이 1년밖에 아이 대서..
이번에두 원천소득표에 적지두 많지두 않게 240만이 적혀져 있는거가지구 가서 수속으 했짐.. 두주일후에 하가끼가 와서
입관에 가본게.. 이게 웬떡이냐..3년비자 나왔던게야.. 하마트무 소리내서 웃을뻔했짐.. 당장에서 재입국으 6천내구 수속해버렛짐..
--
비자 나왔으니까 어저는 뒤에 벽이 잇는거 같으루 한게 담두 잇어지더란말이.. 어저는 1년반으 구부렀으이 나가 얼레먹기 해두
되겠다 해서.. 취직활동시작했찜.. 2월달부터 시작해서 면접두 열몇번댕기구 한것두 다 계약사원에 파견이던게야..
좀 여기저기 면접으 댕기메 청가르 맡으니까.. 사장이 냄새르 맡앗는지.. 나르 불르던게.. 내 일으 잘해서 공자르 올레주겠는매..
내 반응은..오 그런가?? 얼매 올레주는가 물어봣찜.. 손가락으 두개 내밀던게.. 한참 머뭇거리던게 2만..2와리가 아니였짐..
오 그렇구나.. 내 기분이 별루인거보구 사장두 조금 흠칫한거 같더라는..
암튼 그달에 공자 2만 올랐던게야.. 그러던게 그담달에 또 2만이 올랐짐.. 가뜩이나 취직이 잘 아이 될때라..
이제 담달에 2만 더 올레주무 내 참구설 남아 있어줄게 하구 별렀짐.. 그랜게 소식이 없던게야..
작심햇짐.. 어저는 백만줘두 나는 간다구.. 비록 아직 나르 데려가는데는 없었찌만..
--
6월달이 대서두 취직이 아이되니까.. 이래저래 아는 사람하구 물어봣짐.. 그랬더이 회사르 소개해주던게야..
그냥 전화체서 물어본게 면접으 오라겠구나.. 암튼 두개회사르 면접해서 둘다 오라구 하던데.. 공자르 더 주는데르
갔짐.. 그게 지금 회사짐..
--
취직이 결정되니까..어저는 회사르 야메르 해야겠지.. 그냥 야메하겠다구 하무 좋아하잰단말이.. 글구 그때에 좀 체질이
내려갔짐.. 사장하구 왈.. 내 좀 중국에 가서 신체검사르 해야겠는데..요즘 체질두 내려가구 자꾸마 청가맡아야 해서
무슨 큰병이 있나 근심된다구.. 여기메서는 보험이 없어서 돈이 들어서 검사 못하겠구..
사장이 마지못해서 그래라구 하던게야.. 그래메 이번에 가서 좀 오래 잇어야 하글래..일단 회사르 그만두구..이제
한둬달 지나서 다시 오게담 ..여기메 들어오던지 어쩌겠으이.. 일단 퇴직증명서하구 원천소득표르 달라..
이말이 나오자마자.. 일본사람 본질이 나오짐.. 낸데 롼더 잉떠 다 내밀더란말이..
내 약속으 아이지키무 중국사람들 낯으 깍는게 된다메 쌰후 먼저 하더라구...그기다가 내 또 나는 그냥 니 편하구 내 편하구
누기두 영향이 없게 일으 처리하구 싶었을뿐이다..했더이 말문이 막히더라는..
그러던게 이번에는 이번에 중국에 갔다 오는 비행기표르 대주겠는매.. 내 왈.. 나는 내가 응당받아야 할꺼마 받지
더 이상 받으무 안절부절 못한다구.. 그랬더이.. 일본에는 보나스란게 있는매.. 어쩌구 저쩌구..
그말 들은게 좀 밸뿔어나드란말이... 평상시에는 말없던 보나스 말으 어째서 지금 꺼내는가 싶짐..
--
암튼 톱질으 하다가 회사르 야메하구 비행기표두 예약으 다하구 이사두 해버리구.. 오매에두 그리던 집에 가게 댔짐..
중국에가서 신체검사두 해보구.. 마눌두 만나보구.. 잘먹구 잘놀구 새로운 시작으 하자구 일본에 다시 왓짐
이넘 회사는 왜서인지 사람이 늘어날줄으 몰르는게야.. 내가 들어갈때 사원수가 14명.. 들어오는 사람두 많던게
나가는 사람이 더 많았짐.. 나중에 턱 남은게 사장 사장부인 내, 내 친구, 흑인아.. 위에 제품개발으 담당맡은 선배들
다 나가구 본사에는 한나두 없게댔짐.. 사장같이 회사르 만들었던 대선배두 무슨 밸쓰구 나갔는지 없어젰짐..
선배 한나는 저멀리 시모노세끼에서 제집에서 쌍발으 해서 그냥 버티구 있었는두..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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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 어느날 나르 불르던게.. 회사가 불경기대서 우리 규료르 나추겠는매 ..흑인아는 저레 잘라버리는매..
좀 생각해보자구 했짐.. 점심에 집에가서 친구넘하구 토론하메설 생각한게 밸뿔어나드란말이..
오후에 가서 사장보구 아이 된다구..규료나추무 생활하기 곤난해서 회사르 야메하겠다구 했짐..
내하구 친구 같이 말했는데..친구는 그냥 그자리에서 잘리우구... 내 소개해서 들어왔는데.. 좀 미안햇찜..
사장이 내하구는 원래 20만에서 15만을루 주자던거 18만으 주무 어떤가 하던게야.. 막 계산기 때리메 세금이 어떻게 해서
적어지는게 만8천밖에 아이 된다는게야.. 기실 회사 짤리우무 나두 앞길이 막막하짐.. 그렇다구 순수이 수그러들무
아이덴단말이.. 그래서 그래두 아이 된다했짐.. 이번주일만 쌍발하구 회사르 야메한다구 햇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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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튿날에 회사간게..사장이 공자는 원래댈루 주겠으니 그냥 쌍발으 해라는게야..좀 더뻐기자 하다가 비자때문에 참았찜..ㅡㅡ;
기실 그전에 상해사람이 내 일본에서 일자리 못찾는다는게 아직 여운이 남은것두 있었짐.. 그렇게 대서.. 회사에 남게 되였구
친구는 회사 숙사에서 똘기워 나구 ..잠시 내같이 17평방에서 살게 댔짐..한 몇달 집에서 딩굴다가 일자리르 찾게대서
좀 안심은 댔지만..역시 미안하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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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차여차 해서 비자연장할때까지 뻐겼짐.. 이래저래 서류르 가지구 입관에 갔짐.. 그전에 연장수속이 1년밖에 아이 대서..
이번에두 원천소득표에 적지두 많지두 않게 240만이 적혀져 있는거가지구 가서 수속으 했짐.. 두주일후에 하가끼가 와서
입관에 가본게.. 이게 웬떡이냐..3년비자 나왔던게야.. 하마트무 소리내서 웃을뻔했짐.. 당장에서 재입국으 6천내구 수속해버렛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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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나왔으니까 어저는 뒤에 벽이 잇는거 같으루 한게 담두 잇어지더란말이.. 어저는 1년반으 구부렀으이 나가 얼레먹기 해두
되겠다 해서.. 취직활동시작했찜.. 2월달부터 시작해서 면접두 열몇번댕기구 한것두 다 계약사원에 파견이던게야..
좀 여기저기 면접으 댕기메 청가르 맡으니까.. 사장이 냄새르 맡앗는지.. 나르 불르던게.. 내 일으 잘해서 공자르 올레주겠는매..
내 반응은..오 그런가?? 얼매 올레주는가 물어봣찜.. 손가락으 두개 내밀던게.. 한참 머뭇거리던게 2만..2와리가 아니였짐..
오 그렇구나.. 내 기분이 별루인거보구 사장두 조금 흠칫한거 같더라는..
암튼 그달에 공자 2만 올랐던게야.. 그러던게 그담달에 또 2만이 올랐짐.. 가뜩이나 취직이 잘 아이 될때라..
이제 담달에 2만 더 올레주무 내 참구설 남아 있어줄게 하구 별렀짐.. 그랜게 소식이 없던게야..
작심햇짐.. 어저는 백만줘두 나는 간다구.. 비록 아직 나르 데려가는데는 없었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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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달이 대서두 취직이 아이되니까.. 이래저래 아는 사람하구 물어봣짐.. 그랬더이 회사르 소개해주던게야..
그냥 전화체서 물어본게 면접으 오라겠구나.. 암튼 두개회사르 면접해서 둘다 오라구 하던데.. 공자르 더 주는데르
갔짐.. 그게 지금 회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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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직이 결정되니까..어저는 회사르 야메르 해야겠지.. 그냥 야메하겠다구 하무 좋아하잰단말이.. 글구 그때에 좀 체질이
내려갔짐.. 사장하구 왈.. 내 좀 중국에 가서 신체검사르 해야겠는데..요즘 체질두 내려가구 자꾸마 청가맡아야 해서
무슨 큰병이 있나 근심된다구.. 여기메서는 보험이 없어서 돈이 들어서 검사 못하겠구..
사장이 마지못해서 그래라구 하던게야.. 그래메 이번에 가서 좀 오래 잇어야 하글래..일단 회사르 그만두구..이제
한둬달 지나서 다시 오게담 ..여기메 들어오던지 어쩌겠으이.. 일단 퇴직증명서하구 원천소득표르 달라..
이말이 나오자마자.. 일본사람 본질이 나오짐.. 낸데 롼더 잉떠 다 내밀더란말이..
내 약속으 아이지키무 중국사람들 낯으 깍는게 된다메 쌰후 먼저 하더라구...그기다가 내 또 나는 그냥 니 편하구 내 편하구
누기두 영향이 없게 일으 처리하구 싶었을뿐이다..했더이 말문이 막히더라는..
그러던게 이번에는 이번에 중국에 갔다 오는 비행기표르 대주겠는매.. 내 왈.. 나는 내가 응당받아야 할꺼마 받지
더 이상 받으무 안절부절 못한다구.. 그랬더이.. 일본에는 보나스란게 있는매.. 어쩌구 저쩌구..
그말 들은게 좀 밸뿔어나드란말이... 평상시에는 말없던 보나스 말으 어째서 지금 꺼내는가 싶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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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톱질으 하다가 회사르 야메하구 비행기표두 예약으 다하구 이사두 해버리구.. 오매에두 그리던 집에 가게 댔짐..
중국에가서 신체검사두 해보구.. 마눌두 만나보구.. 잘먹구 잘놀구 새로운 시작으 하자구 일본에 다시 왓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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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
평어:내용의 흐름이 자연스럽고 시간의 순차적인 배치도 째였는데 내용상에서 마눌과의 아짜아짜했던 러브스토리도 곁들였으면
문장이 더욱 감칠맛이 날것 같은데 말이죠 ^-^
문장이 더욱 감칠맛이 날것 같은데 말이죠 ^-^
중국조선어문교과서 표준어로 쓰셨으면 더더욱 좋겠는데`~~~~ ^_^
항상 글을 재밌게 쓰시네요.ㅎㅎ
잘 읽고 갑니다.
잘 읽고 갑니다.

근데... 정말 인잼다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