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가 일어진 사랑,결혼에 관하여

일본체험수기 · #364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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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boy · 2009-02-26 21:41:16 · 조회 2081
난 용정 사람이다,나이 24,하얼빈에서 대학 다니고 금년에 졸업하고 일본 유학 갈련다.

07년 4월 여자친구가 먼저 후쿠오카로 유학 갔었다.

작년 8월까지 서로 견지하면서 지내왔었다.난 대학,그여자는 후쿠오카 잉쑤쒜 언어 학교.

그치만 8월에 결국 갈라지고야 말았다.

오늘 일본으로부터 소식이 왔다.



사랑했던 여자가 이미 47살 일본 남자와 결혼하고 학교 퇴학했단다.



소식 정확률 100%,난 내 정보를 믿는다.그 반 반주임이 오늘 반에서 한반 학생들보고 공포 했단다.누가 이미 일본 나그네와 결혼하고,대학 포길하고 자퇴했다고.허허.



그 소식 듣고는 아무런 감각 없었다,그치만 신경이 좀 쏠린건 사실이다.



필경 내가 고중 졸업때부터 작년 8월까지 내왕해 오고 사랑했었고,일본 가기전도 그렇고 일본 가서 일년반동안 매일마다 전화 통화,문자 날림,편지 쓰고,그렇게 남들과 달리 객지 사랑을 해온 감정이었기에.



그러면서 한쪽으로는 진짜 이해가 안갔다.



47살 일본 나그네,나이로 치면 그 애 엄마 아빠와 동갑,어떻게 그럴수 있을까?



작년 8월,갈라지면서 뻔뻔스럽게,자기는 그 아저씨와 결혼하고 싶고 그 아저씨를 위해서 애도 낳아주고 싶다면서 말한적 있다.



헛소리인가 했는데 지금 와보니까 진짜다



너무나 잘 아니까 내가,일본 가기전부터 일어 공부 열씨미 했었구,가서도 장학금 받으면서 공부 잘했던 여자가.



그래도 그 애 엄마는 여기 저기 돌아다니면서 지금도 딸 자랑 하고 있다.



엄마는 그걸 모르고 아직도 여기저기 딸 대학 붙었다고 자랑한다...



그러는거 봐서도 진짜...모든게 부모가 불쌍하다,다행히 난 그런 사람 아니다...



대학 갔다면서,난 모든 사실 다 아니까,엄마보고 일본에서 엄마 당신과 같은 나이 먹은 나그네와 결혼한다고 사실 말하면 엄마가 여기서 피터져 죽을꺼가 뻔한 사실이니까,그걸 모르고 그 애 엄마는 참 불쌍하다,나그네 한국 보내 10년에 새 집 하나도 못 갖추고,돈을 모두 마작에 밀어 번지고,딸 유학도 돈 꿔서 간 형세이니까 ,일본 가기전까지 여기서 부모가 그애한테 해줄수 없었던 일도,줄수 없는 것들도 내가 대신 모두 해줘왔었었다.내 자랑은 아니고.



그애도 자기 가정생활에 많이 맘속에서 누구와 달리 그늘이 많이 갔겠지.



하나도 슬픈 맘 느낀적 없고 생각도 가지 않지만 그냥 이해가 진짜 안간다.



작년 8월에 내가 아는 다른 사람도 돈 위해서 일본에서 70살 거의 되는 영감과 결혼하고 지금까지도 여기 부모들 속이고 살고 있으니까





앞으로는 어떻게 엄마를 계속 속이면서 살지?일본 남자와 결혼 생활 하면서?집에다는 어떻게?



부모가 아무리 그런 부모라 해도 자기가 낳은 딸자식이 그러는걸 몰라도 우리처럼곁에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그 부모들이 또 어떨지,내가 만약 그 애 부모라면 어떨지 연상이 가기도 한다.



무섭기도 하다,공포스럽고,자식 그렇게 애바지하게 키우고,결국에는 이렇게 됐으니까,일본 간 목적이 뭐고 왜서 갔고,지금 결과가 또 목적과 완판 사실에 어긋나고 ,그게 또 진짜 현실적인 사실이고,이걸 하나 하나 내가 그사람들 대신 사고할거가 아니지만 진짜 나란 사람한테 이런 사실 같지 않은 사실이 닥치니까 무섭기도 하다,

여자들,진짜 일본 보내서는 안돼...



이 도리가 진짜 지금 와서 확실하게 깨닷게 된다.



영화에서 보던 그 이야기 줄거리같은것이 진짜 느끼게 되니까,세상이 정말 멋지게 살면 아주 미묘하고 다채로울꺼고,그들처럼 살면 얼마나 이 세상이 지옥이고 그런가 싶다...



하늘이 모든걸 다 봐주니까,그 사람들도 전생에 죄짓고 살았거나,마음 가짐 태어나면서 잘못가졌으니까 상응한 벌이 내렸겠지.



맘속이 이상하게 허탈한건 사실이다 지금.근데 그 일때문에 고민 같은건 하나두 없이 지금 이 문장 쓴다.



어떻게 말해서 남들이 하고 그들이 살아가느 인생 보면서 나의 인생공부를 많이 하는것처럼 느껴지는거 같애.



지금 그냥 감촉이,난 앞으로 저런 가정을 이루고 살지 말아야지...



아들 낳든 딸 낳든,어릴때부터 자기 자식을 많이 사랑해주고 옳바르게 키워야지...



부모 아무리 자식과 가정에 죄짓고 책임성 없이 사는 사람이라도,사람은 시종 부모한테 좋은 자식이고 자랑스러운 자식이 되어야지...



오늘 이렇게 나한테 들려온 그 사실이 놀랍긴 하지만 그래도 내 인생공부를 여기서 하는것 분명하고 감촉깊다...



모릉 사람들 보면 내가 미련 가지고 이 글 쓰는거 같다고 느껴질터인데,난 전면적으로 완전 부정.하나도 미련 없어,그런 * 인간들에 대하여,정말 내가 그 여자하고 끝보고,가정 이루지 않았기에 다행이라고도 생각도 간다...



인생,참 ,진짜...



그게 사랑인지 그여자한테는,아니면 진짜 둘다 ,뺀타이인지...

난 긍정한다 나를,난 그여자를 아무리 그동안 사랑해왔고 그리워 해왔고 아껴왔었지만,<죽을만큼>까지는 선을 긋고 사랑했었다.

간빼줄수는 있어도 목숨까지는 줄수 없는,이런건 아마 대대분 연인들도 서로 그렇을걸~그치만 그애는 자기 부모를 이미 버렸고 자기 인생을 완전 버린 여자가 돼버린것이다...



말할수 없이 다채롭다 할수 있지만,지금 와보니까 각자 살아가는 방식과 생각에 따라 진짜 많이 매사람들하테 <인생>이란 뭔가 모두가 그 함의를 모르고 막 산다고 느껴진다...



난 절대로 그렇게 살지 말아야지.물론 지금도 아주 열씨미 개업하고 열씨미 사는 남자이지만...허허



참,인생은 진짜...그런 사람들이 그런 정도까지 사는것이 왜 그렇게 이해가 안될까?



이 글을 쓰면서 우리 부모가 더 자랑스럽고 주위에 친척 친구들 더 소중함을 느끼는거 같다...



오늘 난 노실하게 나의 인생감회를 여기다 쓴다...



난 도꾜 갈련다.

앞으로 도꾜가서 친구할 친구 있으면 메신저 추가 해서 먼저 알아도 반갑겠다.

claudio_kim@hotmail.com

이름 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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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7)

spring110 · 2009-02-26 22:13:34
마음이 많이 착잡하겟슴니다.
하지만 그렇게 밖에,그런 선택밖에 할수가 없엇던 그 여친의 마음은 어떠햇을가요?
일본에서의 생활 생각처럼 그렇게 다채롭고 황홀하지 않아요. ㅠ

아빠가 한국가서 10년 일해도 집 하나 못갖추고, 유학도 돈꿔서 간 사람이면 부담이 이만저만이 아닐겁니다.
학비내고,생활비내고, 빚을 물어야 하고... 죽을듯이 일하면서 살아야하니깐..
2007년에 일본에 왓다니.지금까지 많은 고생을 햇을겁니다.
님의 여친도 어쩌면 생활에 많이 힘들어서 그런 선택을 한것 같습니다.

그래도 한때는 그렇게 죽을듯 사랑햇던 여자인데..
휴...그래도 머라고 위안햇으면 좋겟는지 모르겟네요...
이게 현실인거겟죠??? ㅠ
후쿠오카boy · 2009-02-26 22:23:28
많이 열씸히 살아왔음다 그여자...
알바 항상 새벽 한시 열두시 끝나 돌아와서 몸 아플때라도 견지하고 학교 갔다 오고 그랬구

항상 내가 매일마다 전화 통화하면서 그럴쩍마다 같이 눈물 흘려주고 그랬구...
내가 여기다가 이 문장 쓰는게 비판하고 그러고 싶은게 아니라 그냥 맘이 너무 답답해서 쓰고 싶어서 섰음다...
아직도 그여자를 너무나 사랑하는거 같음다...
일년반동안 많이 견지해왔는데 작년 8월에 같이 알바하는곳에 46살되는 나그네하고 서로 좋아해가지고 항상 밤 늦게 집 들어와서 끝내는 나한테 들키우고 승인했음다.그래서 갈라졌구...
그치만 이떄까지 그냥 생각해오면서 사랑하는 마음 버리지 못했습니다...

오늘에 그렇게 알구 보니까 그렇던데...1월부터 항상 학교 매일마다 안오고 그렇다구 소문은 들었는데...

참고로,나도 지금 여기서 번역회사 하나 운영하고 산동성에 큰 식당 주식두 가지고 잘나가는건 사실이지만 내 인생을 이렇게 그냥 평범하게 보내고 싶지 않아서 일본 가서 다시 더 좋은 기회 찾으려고 합니다...
예전에는 그래도 맘 한구석은 일본 가며는 언젠간 다시 볼날이 있겠지 기도했는데
지금은 아닌거 같습니다...
그래도 일본은 꼭 가겠습니다...
더 휘황한 인생길 위해사...
위로 고맙습니다.비록 위로 받자고 올린글은 아니지만 이렇게라도 위로 받으니까 너무나 힘이 되는거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무측천 · 2009-02-26 23:06:46
여자가 한 남자의 애를 낳아주겠다할때는
벌써 그 남자한태 그만한 사랑이나 정이 있어서 그렇겠는데

배반당했다구 상대방을 이렇다 저렇다 말하는건 좀 남자답지 않은거 같은데
싸카이 · 2009-02-26 23:31:35 비공개
비공개
아즈바이 · 2009-02-26 23:48:46
1.진짜 대학다닌 사람 맞소?제목으 보구 무슨 뜻인지 한참 생각했짐.
철자가 말이 아니군.
2. 남자라무 시원하게 그 여잘 잊어먹소.제 애비벌되는 사람과 눈이 맞아 애까지 낳겠다는데
무슨 미련이 더 잇겠수?세상에 좋은 여자 없겟소?
3.평범하게 사는게 싫다고?제 정마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는구만.
일본오무 반짝반짝 빛날것 같소?잘못하무 저르 배반한 여자보다두 더 뺀타이될지두 모르우.
평범한게 좋은줄 모르는구만.쩝.
총적으로 맘에 안든단데.
크리슈나무르티 · 2009-02-27 00:19:46
현실을 느꼇지만 뭔가를 버리지않고 사는 사람 찾으세요

현실을 느끼고 모든것을 버리고 사는사람 찾지 마세요 .

현실이 중요하다고 어쩔수가 없다고 위안하는 말은 경험담 된다고 생각치말고

올해 대학금방졸업했다면 열정이 막 차넘치겠는데 ... 그열정을 걸머쥐고 후회없이 앞으로 ...

생각대로 돼가지않을 확률이 형편없이 높지만 절대 후회는 않한다는 맘을 갖췄다면 앞으로 ...
동해거사 · 2009-02-27 02:06:34
돈있는 남자에 걸린게 아닌가..

일본 와서 돈에 변하는 여자들이 많은데..

46세 나그네 아니라 지어 60넘은 령감네하고 노는 애들도 있으라이..
tkfa · 2009-02-27 02:24:53 비공개
비공개
후쿠오카boy · 2009-02-27 03:02:30
저 위에 위에 아즈바이라는 친구분,철자가 타자 많이 하는 원인으로 많이 틀릴수도 있겠는데,이것이 연필로 쓰는 글도 아니고 컴터로 타자는거니까 틀릴수도 있지,안그런가?
그리고,난 내 자랑 하는 말 아닌데,지금 대학 4학생으로 말하면 일년 지금 수입 30만은 되오.
헛소리도 아니고 자랑도 아니오.
그치만,난,그냥 그렇게 식당 주식 가지고 벌어들이는 돈과 번역 회사 운영해서 들이는 그 돈이가 너무 가치있게 벌어들이는 돈 같지 않아서 그렇게 일본 가겠다고 한 말인데,일본 가서 도 좋은 기회가 있나 도모하려구,당신이 오히려 진짜 일본에서 구불어 본 사람이냐 싶군.
사람 너무 그렇게 말하는게 아닌거 같은데,더더욱 발달한 나라에 그렇게 계셨다며는.
누가 마음에 안드는지 여기 사람들이 당신과 내 글 읽고 알것 같은데.
꿔보러한접시 · 2009-02-27 13:13:46
연필로 쓴글이 틀린글 있을수 있지만

컴으로 타자한거니까 틀릴 확률이 적어야 되는게 아닌가?ㅋㅋㅋ

타자는 한손가락으로 한번 누르면 지울수 있지만

연필로 쓴 글이무 고무지우개를 찾아야 하구 또 좌우로 반복으로 지워야 하니까...
후쿠오카boy · 2009-02-27 03:58:04
그리고 사람이 살면서 평범함을 추구하면서 사는가?글쎄 당신은 인생의 핵심적 가치가 그만하니까 그런말 하겠지,그치만 당신 인생관념 가지고 남의 인생 목표까지 그렇게 말하지 마오.
당신은 평범함을 추구하지만 난 당신말대로 기초로 하면 평범함을 추구하지 않소.
나한텐 내가 대학 1학년부터 노력해서 지금 개척해놓은 성과과 있으니까 더 보람있고 더 가치있고,더 재부가 넘치는 그런 인생 걷고 싶은거요.늦은 밤에 새벽도 거의 돼가는데 그 말들이 사람 영 스산하게 구는구먼
꿔보러한접시 · 2009-02-27 13:17:05
이 댓글 보니까

패기는 백점만점에 천점이지만

둥글게 둥글게 살아가는 성격의 소유자가 아니짐.

그 뾰족한 성격을 보니까

주위의 환경을 모두 타도하고 두목이 되지 않으면

주위의 환경에 타도당하여 여지없이 참패를 볼것같씀더.
백마탄환자 · 2009-02-28 01:30:03
그말이 맞는같애
아즈바이 · 2009-02-28 02:32:08
제 여친이 어째 저르 배반했는지 알만하군.그래,제 돈많은데 왜 왜놈인데 시집갔슴두?
잘못은 죽어도 승인안하구 구실부터 찾는 성격에 여친이 질린게 아닐가?
일본와 발전하겠으무 성실이라는것부터 배우오.여기서 구실찾는거 가지군 곤난할것같은데.
제 글수준과 내용보구 충고해준게요.맘에 안들게 썻다구 삐진것같은데 이게 내생각이니까.
samuel · 2009-02-27 10:18:44
후쿠오카 BOY 님 글을 보면 진짜 아쉽지만 현실이야 개변할수 없지요
그렇게 사업이 잘되면 감정보다 사업에서 중요한 발전으로 보면 되요
남자인생은 감정은 있었다가 없으면 되지만 사업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되요
돈도 버는것도 원칙적으로 번다는말도 있겠지만 지금 대학교4년생이면 앞으로도 많은 길도 있을테니까
사업으로 잘 나가자고 생각해봐요 성숙된 남자라면 감정 특히 애정하고 사랑방면에서 이성적으로 나가야 하는 법칙
잘 생각하고 뭐가 지금 해야 할 일이고 지금 하지 않으면 기회가 없는 일인가를 잘 생각해보세요
Cathy최 · 2009-02-27 10:20:55
살다보면 이런저런 일이 있기 마련이고
자기생각대로 되지 않는게 인생이래요.
사람마다 삶에 있어서 목적이 다르고 이유가 다르고 추구하는것도 다릅니다.
그러기에 그 여자도 힘든 생활에서 자기가 선택한 인생이기에 님의 인연이 아니라고 생각하세요.
인연인 사람은 아무리 갈라져 있더라도 꼭 다시 만나게 됩니다.
이것만은 제가 자신있는데 ㅎㅎ
님도 일본에 와서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살기 바랍니다.
꼭 일본에 와서 느끼는것이 있을거라 믿습니다.
동북아 · 2009-02-27 10:29:29
우선 먼저 님의 착잡한 마음세계 알것 같구... 넘 이해가 안간다는 님의 말도 어느정도 이해할만합니다...
마음이 매우 쓰리고 칼로 오벼내는듯하겠지만... 이를 악물고 이것을 계기로 백배 노력해서 앞으로 성공하세요...쓰라린 님의 마음세계 넘 알것같습니다...
사실 우리들이 고향떠나 일본이랑 외국에 나와서 보면 또 다른 현실세계의 천지차에 마음이 넘 흔들릴때가 많소.특히 가정경제형편이 차한 우리들한테 외국의 물질적 풍요로움은 마음의 평형을 한두번 흔들어놓은게 아니지.남자도 그렇고 여자도 그렇고 다 한가지. 남자는 파칭꼬나 유희청,범죄에 타락하고 여자들은 경제적곤난과 외로움앞에서 자기를 지키지 못하고 그런길로 나아가는 사람 꽤되는겁니다.더말하진 않겠지만 우리가 언어상 우세로 더욱 빨리 넘어가는 이 가슴아픈 현실을 정시할수밬에 없습니다...
마음 모질게 먹고 그런 여성 잊으세요... 그녀도 머 말못할 외로움과 어려움이 있었겠지만 ... 돈앞에서 넘어가는(결국 비자땜이라지만 결국 돈이 목적이 아닌가???) 그런 사람들은 아니라고 봅니다...
우리 남자들이 능력없다고 말할지도 모르지만 우리를 믿어안주고 바라보지 않는 그런 여자도 쓸데없습니다...

아마 제가 님보다 많이 선배인것 같은데 한마디만,,,
이것을 계기로 해서 님이 노력한다면 (반발심) 님은 더욱 성공할것이고 더욱더 성장할것이니 그때 다시 우수한 우리 민족 여성들 많고 많으니 다시 찾으세요.
돈돈돈 · 2009-02-27 10:34:33
한때는 그녀를 사랑했었고 그녀랑 결혼까지 생각했던 사람이라면 넘 섭섭한 글이네요.

이미 주인장을 떠난 그녀이고 그녀가 47살 남자랑 결혼하던 어떤 사람과 결혼하던 스쳐지나가버린 인연이라면 부디 그녀의 선택과 인생을 이렇게 평가할 필요는 없을거 같소. 열심이 살아왔던 그녀가 그 길을 택하였다면 그녀에게도 사정이 있었겠지. 어린 나이에 류학을 와서 하루 2,3시간되는 잠을 자며 고독과 외로움을 당신이 이제 일본땅에 와서 겪어본다면 대답이 나올지도 ...

힘든 생활에 반기를 든 그녀도 잘한건 없지만 그렇다고 옜남친의 이런 평가까지 받아야 할 이유는 없을거 같소.1년수입이 30만이 된다는 댁은 그녀가 힘들어할때 무엇을 해주었는지 잘 생각해보시면서....

댁에게 있어서 어린 나이에 아픈사랑의 흔적이 되였을지 몰라도 남자다운 모습으로 그녀를 축복해주는게 앞으로 남자다운 멋있는 인생길을 밟을수 있는 첫걸음이 아닌지.......

주인장보다 해빛을10년 더 본 선배로써 한마디 충고를 더 해주고싶소.
살다보면 솔직한 인생이 제일 행복하고 후회없는 인생이 되는것이오. 옹졸한 남자가 되지말고 떳떳한 남자가 되길 바라오.

난 비록 여자지만 내가 댁이라면 그녀가 아직도 잊쳐지지 않고 원망스럽다면 <날 버리고 간 이년아 가서 콱 잘 살아봐라>고 제목을 달것이고 그녀에게 향한 미련이 이제 가셔졌다면 <부디 행복하기를 바란다>고 올렸을 것이오.
꿔보러한접시 · 2009-02-27 12:39:47
마지막 단락에 대해서 추천...
꿔보러한접시 · 2009-02-27 12:49:52
총적으로 주인장의 글을 보면

그여자를 호되게 원망하고 싶기도 하고

그래두 자기의 좋은 이미지를 보여주기싶기도한

鱼与熊掌兼得 하기싶은 마음이 환히 보이짐.
동그람 · 2009-02-27 11:39:19
남의 인생이 당신의 인생이라고 말못하지만 참고로하면 도움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전에 아르바이트하여 알게된 오빠가 있어요.그사람 경력이 당신하고 많이 비슷해요.
중국에서 대학교졸업하구 상해에서 출근하면서 개인적으로 조선족가계를 꾸렸다네요.그리고 상해에 집한태 사놓고..
그러다 여친같이 일본오구 일본와서 여친과 갈라졌어요.
평범함이 싫어서 더큰 목표를 향해 걸어왔는데 일본와서 공부 4년하니깐 벌써 삼십대를 바라보네요.여친과 갈라졌지...수업에 알바에 팽팽한 주위의 공간에 인연 찾기 힘들었는지,결혼 아직이더군요.게다가 취직이 되여 이제 좀 발펼까 할때 불경기에 회사가 망하구....오년이 지난 지금 너무너무 후회하고있어요...내가 왜 일본왔을까?
요즘 불경기에 회사에서 제일먼저 외국인 짤리우고,또 신졸업생 취직은 엉망인 상태임다.
그냥,의견인데 중국에서 자기 인맥을 튼튼히 키우고 자본을 푼푼히 축적한 상태에서 일본오면 더 좋을것같슴다
지금 상황이 좋지 않으니깐 이 시간에 중국에서 활동하고 좀 지나 여기 상황이 좋을때 와요.좋기는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오면
맘이 더 든든하니깐...새로운 인연찾기에도 힘을 기울이구요...
즐 이십대 초반 중반까지 아직은 아직은 하던데 지금와서는 부랴부랴 서두르지만 연분이 닿지 못하여 나이만 먹어가는 사람 많슴다.성공한 남자뒤에는 좋은 여자가 뒤받침 해준다고,이 한마디도 좋은 구절로 느끼네요.
내 인생 · 2009-02-27 12:37:33
알바하고 학교다니기 힘들어서 포기해서 일본사람하고 결혼했다는 여자분들 ...
나도 이해가 안간다 ...
어떻게 어렸웠으면 견지못하는것인가 ????
사람마다 성격이 다르고 의지력이 다르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고향에 있는 부모형제들을 생각해서라면 이를 악물어서라도 견지할것이다 ...
물론 나를 포함해서 내주위의 친구들도 모두 언어학교에서부터 분투해서 지금의 성과 ?생활을 하고 있다 .
그 당시 회억해보면 생활이 아니라 완전히 생존이다 ....
알바 ? 사지가 펀펀한 사람이면 누구나 다한다 .
학비 ?알바한 시간당으로 아껴먹고 아껴쓰면 다 자란다 ....
내가 일본땅을 밟았을때는 3년동안 미용실이란데 들어가보지 못했고 3년동안 새옷이라는것을 모르고 살아왔다 .
학교다니면서 식당에 400엔하는 테이쇼끄도 돈아까워서 못하먹구 집에서 밥해서 오니기리를 만들어서 들구 다녔다 ....

수입은 적도 허영만 부리려고 하는 여자들한데는 이것이 말이 아닐수 있다 ...
젊은 나이에 최최한 옷차림이 쪽팔리겠지 ?허나 늙은 일본아주바이들한데 만지작당하면서 버는 돈보다 낫재?

주인장의 심정은 잘 이해를 한다 .
하지만 일본땅을 밟아서 유학을 하고 꿈을 향해서 달리는 여자들이 결코 적은 수자는 아닐것이다 .
정작 와보면 젊고 우수한 여자들도 많은것을 알게 될것이다 ....
꿔보러한접시 · 2009-02-27 12:46:26
음....

사람마다 의지력이 다르단걸 알면서도

누가나 다 자기처럼 이를 악물고 버틸수 있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모순되지 않씀두?

같은 상황에서두 다른 선택을 하는 사람이 있는데

막다른 상황에서라면 더 어떻겠씀두?



정말로 돈에 눈이 어두워서 그런 선택하는 사람있는가하면

자기 하나를 희생하면서 주위의 사람들의 부담을 덜어주려는 사람도 있는게 아니겠씀두?



다른 사람이 어떤 선택을 하던지

긍정적으로 봐줍시다. ㅋㅋㅋ

그런 선택을 하고도 남의 지지를 얻지 못할지언정

비난까지 받는다면

옆에서 비난주는 사람은 고상한 사람이 아니라

정신적상해를 주는 <정신범죄자>가 될것같은데..
꿔보러한접시 · 2009-02-27 13:10:06
인생목표구 리상이구 이런방면에서는
나두 아직 미숙이니까 말 안하겠지만
사랑,감정령역에서는 그나마 좀 보아온것이 있으니
이 방면에 대해서 좀 말해보려 하는데....




주인장이 문장에서 말끝마다
자기는 무덤덤했다, 너무 큰 타격은 없었다라고 말하지만
사실 주인장은 아직도 그녀를 많이 원망하고 있는것 같짐.
진정으로 상처를 받지 않았다면
이글의 주인공은 <그녀>가 아닌 <나>였어야 하짐.



그리구 주인장도 이번 감정을 통하여
EQ가 원래 머무르던 경지(境界)에서 벗어난것 같지만
아직 새로운 경지에 이르기까지는 못했짐.
다시말하면 2%부족한 승화(升华)라고 할까?
진정으로 뭔가를 느꼈다면
<돈돈돈>님이 말한것처럼 철저히 미워하거나 철저히 모든걸 용서해줘야짐.
你还没有完全做到 《拿得起,放得下》



그리구 그 여자가 47살짜리 남자와 결혼한 진정한 이유는 그 여자밖에 모르짐.
아무리 주인장이 그여자를 잘 알더라도
그여자의 선택의 진정한 이유를 함부로 나쁘게 추측한다는건
그여자를 존중하지 않는다는거 말하짐.
주인장이 30만씩 돈버는데두 그 사람 찾아간건 딱 돈문제만이 아니라구 느껴지는데...




끝으로 위에 아즈바이란 회원님의 댓글에 대해서
아주 분노한것 같지만
필경 아즈바이란 분은 님보다 보아온것두 많구 사회경험두 더 풍부하니까
그냥 주인장에게 주의하라는 뜻에서 댓글단것이니까
너무 욱하지 말라는...
선배말은 그냥 참고로 하면 되지
그것이 맘에 안든다고 완전히 반대하지는 말아야짐.



젊은 나이에 패기는 100점이나 남자로서의 성숙은 아직 ....
어째든 어떠한 선택을 하던지간에
잘되기를 바란다는...
하늘 나는 코끼리 · 2009-02-27 13:12:13
사람마다 다 자기 관점이 있구...

자기의 생각방식이 있다구 생각합다...

나이차가 많다구 결혼하믄 안된다는 법두 없지 않습다??...

왜 다들 나이 많은 남자하구 결혼하믄 이렇게 비난하구 욕하구 하는지...

참 이해가 안갑다...

여자가 남자의 아이두 갖고 싶다할때는 진정으로 그남자를 사랑한다구 생각합다...

여친은 그남자하구 결혼하구 같이 사는게 더 행복할지두???

글구 ...이구절...
하늘이 모든걸 다 봐주니까,그 사람들도 전생에 죄짓고 살았거나,마음 가짐 태어나면서 잘못가졌으니까 상응한 벌이 내렸겠지.
말은 함부로 하지 맙시다...

굴세 님두 지금 한순간 심정으로 이글으 썻을지는 몰라두...
님두 심정이 말이 아닐거라구 생각하지만...통쾌하게 보내주구 잊으세요...

글구 여친이 님과 갈라지구 47살짜리 남자하구 결혼햇다는건..님한테두 차실이 완전 없다구는 말 못한다구 생각합다..

이제부터라두 여러면에서 일이 잘풀리기를 기원한다...
새우깡 · 2009-02-27 13:29:15
어이,,김훈란 사램이 24살대학생에 일년수입30만인민페라무,
그럼 문화수평두 어느만큼잇고 중국에서도 괜찮게 나가는 사나이겟는데..
나이 어려서 그런지?,, 아직 과거, 현재, 미래를 잘 판단하지 못하군.
내 그냥 머 대충 감상문쓰겟는데,,

과거에선,, 일본올때 뒷바라지 해줫다, 련락도 매일햇엇다,,,,,여자에 대해서는 2년전일,즉 옛날 일이고,,몸이 딴데 잇는데
련락해봣자 옆에잇는 친구보다 못하짐. 그러고 당신이 자기나라에서 년수입이 30만씩 둘어올때도 그건 오직 당신만의 일이고 결혼할려든 여자한테는 보탬이 없슴으로하여 혼자 힘으로 외국에서 학교, 알바 띠느라고 하루평균 4시간정도밖에 못잣짐.

현재,, 여자는 당시자과의 정으 끊기는 싫지만, 여자자신도 집안형편으로 막달은 골목에 들어선것과같은데,,자기자신으 위해서
지금 나이많은 옆에사램 선택할수밖에 없엇겟지. *(부모가 딸의 진짜상황으 알아봣자,어찌겟는가? 한국에10년잇으면서 새집한채도 못사고,마작판에 돈밀어넣어서 딸유학돈도 못마련하는데.딸이 이렇고저렇고 말할 립장이 못댓짐.)

미래에두,,주인장이 어떻게 사업에 대해 한수 잇는거 같은데 포기하지 말고 잘해보우, 우에 저런경험이 잇길래 이따 결혼할 여자 생기무 자기 수단으로 딴데 못가게 옆에 딱 두고잇어야되우.

새파란나이에 옛날갈라진여자 놓구 말늘이지말고!! 남자답게 현재하고 미래만 보우.


그러고 마지막에 메신쟈주소를 써놓은게 우째 꺼리끼짐. 우에는 옛여친글쓰구,,밑에는 자기멘쟈아도레스,,ㅎ
어떻게 보무 여자광고를 낸거 같으루한 냄새 풍기우.

ま、キムさんの効くツボ押しちゃったと思うんが、挫折しないで元気出せね!
공백만땅 · 2009-02-27 14:02:22
나는 아도바이스 해주려하다가 포기하겟다
처음 내용의 머리말만 보구 답풀달려던 내가 밉다

쭉------내려오며 글들을 읽어보구/머리속에는 ...

공백이다..

한마디만 하는데

원인을 모르면 아무말이나 하지말구,아무짓이나 하지말라/
후꾸오까는 언어생한테는 제일 치명적인 곳이다/
많은 돈 꾸구 좋은꿈 가지구 와서,
비참하게 되는곳이 많은게 후꾸오까다,

언어학원 다니면서 알바할래도 찾기가 대단히 힘들다,
공장에서 하는알바 있어도 왕복 자전거루 거의3시간 걸린다
3시간 알바하러 3시간씩 ...
어느놈이므 삐치겠냐?

돈 많으면 여친한테 먼저 부처주던지 할거지,
그 여자한테 나는 동정이 간다

아무말이나 하지 말자
미안하다/
메리젠 · 2009-02-27 14:41:38
나이차이 많은 사람과 결혼한다 해서 무조건 돈이거나,편한 생활때문이라고 말하는건 틀립니다.
여자친구 정말로 그 상대를 사랑해서 결혼할수도 잇다는걸 왜 생각못합니까?님이 여자친구 감정세계를 그렇게 잘 아시나요?
나이차이 잇으면 덮어놓고 무턱대고 돈을위해서라고 결정지여 말하는건 사유가 너무나도 옹졸하지않을까요?
사랑에는 나이,국적,,그 무엇도 상관없습니다.사랑했던 사람이 선택한 길이기에 믿고 보내주세요.
후쿠오카boy · 2009-02-27 14:46:43
쉼터 여러분들의 건의를 허심히 받아들이겠습니다.
제가 이 글을 올린건,여자를 원망하고 싶어서 올린거 아닙니다.
다만 어제 소식 듣고,기분이 이상하게 말할수 없는 감촉 받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제가 일년 수입 30만 된다고 했는데,일본 가서도 뒤바라지를 제가 많이 해줬습니다.
뭐가 모자라면 제가 여기서 보내줬고,부모는 일전 한푼 그애한테 보내지 못하는 처지이니까,내가 알아서 보낸적도 많고,그녀가 뭐가 공부나 생활에 필요한 것이면 나하고 말해서 보내준적도 많습니다.
제가 자기 돈만 벌어서 자기 통장에만 꿍트러미 넣는 사람은 아닙니다.비록 여기서 뭐 자기를 위해 더 이상의 해석은 크게 필요는 없는거 같지만,여러분들이 그렇게 내가 돈은 잘벌고 여자는 챙겨주지 않았다고 그런 말 하시는걸 보며는 그래도 마음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난 돈 가지고 행세 하는거 싫어합니다.젊은 나이에 내가 그만큼 벌고 있다지만 난 그래도 돈 가지고는 원칙대로 사는 사람입니다.
바쁘면 도와주고 보태주고 하는것이 도리이고 아무 영문없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라서 막무가내로 돈 주고 그러는건 아무런 가치도 없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리고 메신저를 남겨서 좀 꺼리낌 가신다는 분께서.제가 내 자랑 늘여놓고 여자 끌어들이는 수단으로 보신거 같은데.

제가 여자 끌어드리고 싶은 마음이 지금 있겠습니까?

제가 글을 그렇게 쓰고 답답하고 쓸쓸한 감정을 여기에 적어서 맘 푸는 상황에 언제 다른 여자들이 제가 쓴 글을 보고 친하자고 메신저를 추가해달라는 그런 생각 아예 가진적 없습니다.

심정 이해해주시길 부탁합니다.

그리고 여러모로 좋은 말 해주시고 힘 주신 분들,고맙게 받아들이겠습니다.
kinosita81313 · 2009-02-27 14:55:28
김훈이란 글쓴 주인장 똑똑한 남자구만

그리고 그 여자애도 매우 사랑스러운 애일거고

너무 자기 사랑이야기는 이런데 오리면 남의 말밥에밖에

안오를거같은데


그리고 그 여자 인생이거나 꿈을 버렸다고까지는 말하기 힘들것같다는

필경 인간은 환경이 변하면서 꿈도 변할때가 있을것같다는


우에 공백만땅이 말씀한대로 후쿠오까는 취학생들에게

매우 힘든 곳이란느것만은 알아주어애 할것같다는 생각

일본 도꾜 오면 또 글을 오리시우
이쁜마누라 · 2009-02-27 17:38:05
결혼하는게 머 중국측 은행증명 필요하다고 그램다..ㅉㅉ
여기서 일본사람하고 결혼하는게 그런거 보지두 안으꾸마...
알지두못하면서
이쁜마누라 · 2009-02-27 17:41:28
한마디 더 하고싶은데

정신년령이 좀 낮군...
후쿠오카boy · 2009-02-27 17:56:25
그렇소 위에분?
당신은 애까지 낳은거 같은데 정신년령이 아주 높은거 같군~
이쁜마누라 · 2009-02-27 20:53:31
거참..쪽지두 날리고 풀도 썻음두?
영속이 좁은 남자구만...
풀달고 내못볼까바 걱정돼서.ㅋㅋㅋㅋ

애낳은거 하구 정신년령이 머 정비례됨두?
지금은 14살짜리두 애낳던데...
내뿐만 아니라 저우에 몇사람이 그쪽을 성숙못됏다고 풀달앗던데.허심하게 접수하시지...^^
후쿠오카boy · 2009-03-01 22:06:22
니 관계야!

14살 애낳는게 그래 정상이야!/\
니 몇살에 낳았니!
어째 시비 안되고 도리 안되니까 몇살에 애 낳은거 같지구 또 시비걸재!?
완 진짜 이젠 쌍소리까지 안나므 그 아줌마인지 유부녀인지 진짜 영 자기는 어떤 발판인지 모르는거 같군.
니 새끼 고바보이니!
파란장미A · 2009-02-27 18:12:38
그 여자를 뭐라고 할수없네요...
사람마다 살아가는 방식이 다르고...그분도 나름대로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자신이 제일 힘들때 신변에서 지켜봐주는 사람한테
사랑을 느끼는것도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원거리에서 정신적으로 지지해주는사랑도 있지만 ...
노력만 하다가 가끔씩은 누구한테 기대고 싶은 심정 충분히 이해하구요.....
아저씨랑 결혼하는것도 돈이나 비자때문이 아니라고 나는 믿고 싶어요...
그사람을 사랑하니까....모든걸 버리고 결정했을겁니다...
맘으로부터 그분을 위해 축복해주세요....
후쿠오카boy · 2009-02-27 18:39:18
사랑 위해서 자기 인생과 부모를 그렇게 저버리는건 난 죽어도 못하는 일~이젠 퇴학까지 하고 그랬으면 그사람 전도는 그자리에서 종지부를 찍은것과 마찬가지짐.앞으로 집사람들과는 어떻게 교대할것이고 한평생 속이면서 살지 못할것인데.
난 그쪽면에서 생각을 하지 않았다고는 말 못해도 사람이 생각이 너무 어리섞었다고 생각함~
꿔보러한접시 · 2009-02-27 19:43:12
ㅎㅎ.

찰떡은 칠수록 고와지구

말은 할수록 거칠어 진다는 말이 있는데

이렇게 점점 댓글을 쓰다간

여친에 대한 원망이 점점 여친에 대한 증오로 변해가짐.

사실 두사람이 이별할때 최악의 상황이

서로 분노를 가지고 헤여지는거짐....




솔직히 진정으로 그 여자에 대해 더이상 관심이 없다면

여기서 접는것이 좋을듯....

그 여자가 나이 좀 많은 일본남자를 찾아간것에 대해

뭐 인생 버리구 부모를 버리구 이렇게 말하는것은

거의 인신공격에 가까운정도니까....



쿨한 남자가 되고 싶으면

그여자가 어떤 선택을 하던

그여자의 선택을 존중해주고

그여자를 축복해주는쪽이 더 맘이 편해질것 같다는...

자신이 제일마지막에 쓴 댓글을 좀 잘 생각해보라는..



<난 그쪽면에서 생각을 하지 않았다고는 말 못해도 사람이 생각이 너무 어리섞었다고 생각함~>
파란장미A · 2009-02-27 21:13:07
학력만이 모든것이 아니예요...그리고 잠시 부모님한테 실말하게 할수도 있지만...
그분이 이제 어떻게 잘될지 님도 모르시잖아요.....학교그만뒀다고 그사람 인생의 종지부라니..
그여자분두 님한테 상관하지 말라 그러실꺼애요......ㅠ
그분이 아저씨랑 행복하게 살고 평범한 생활에 만족을 느낀다면 그분한테는 최고의 인생인거든요....
님은 하고싶은일많고 꿈이 많고...포부가 있지만 그런것을 남들한테 집요하고
자신의 인생관으로 다른사람을 비판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남자답게 그분을 축복해주세요....
DELL · 2009-02-27 18:46:18
그여자 만약에 결혼 안했다무 어떻게 하겠소??
그리구 그여자 47살짜리 남자가 좋던 나쁘던 결혼한것이 예전에 남자친구인 제하구 뭔 상관이 있소?
그여자르 나쁘게 생각하지 말란 말이요..
그리구 그여자는 제가 잘 알것같은데 그렇게 47살 남자랑 결혼할 여자로 대보입데?
아이무 무슨 일이라두 있는건 아닌지 생각으 해봤소?
무턱대구 그여자 나빴다구만 하지말구 좀 남자라무 이해심으 먼저 갖소..
그여자 좋아서 결혼한거라면 축복으 못해줄지언정 욕하지나 말구,
혹시 다른 뭔 일떄문에 결혼한것이라면 그여자두 좋겠소?? 나쁘기 마찬가지지...
제두 이제 빈손을루 아무도 없는 일본땅에서 함 시작해보우... 얼마나 힘들구 고독한지...
글쎄 제 어린나이에 돈으 30씩 버는건 나두 영 부럽소... 난 그때까지두 부모님들 애만 태웠는데...
여기와서두 그렇게 벌어보우...

쓸데없는 말들이겠지만 남자라무 좀 맘으 넓게 먹었음 좋겠소
쉬염쉬염 · 2009-02-27 19:29:32
알바 끝나는 시간 , 매일 새벽 한시!?(중국시간이면 문제가 크다 마다 ㅎㅎ)
futuree · 2009-02-28 03:35:49
쉼터가 오랜만에 흥성흥성해지는것 같다!!..
후쿠오카보이님의 (중국에 있을때의 지금의) 인생관념과(중국에서 외국볼때의 시점) 일본사회의 인생도덕관념의 불충분한 이해에서 오는 평가..
내가 7년전 중국에 있을때라면 동감이 갔을지도 모르지*사랑의 쓰라린 배반에 더우기 47세 일본인과 결혼했다는 연인-용서할수 없을것 같다*
하물며 주인공은 인생목표에 노력을 아끼지 않는 강한 성격의 열혈청년...자기의 입장에서 이해가 안되고 그 원인을 풀어볼 배짱을 가지고 일본에 ㅁㅁ..훌륭하지만 모서리가 많고 아직 완미하고 성숙된 인간이 될 시련이 필요한 재미있는 친구..인생성공지수가 99.99%라~~
일본에 와서 세계를 다른 시각에서 보게되고 모든 일들이 가능하다고 생각되고 인생의 가치가 처한 환경과 정비례됨을 느꼈을때..비로소 너그러운 마음으로 자기하고 주위를 다 둘러보게 되겠지..음~~~
seulement toi · 2009-02-28 13:45:58
에구....언제 크겟소....
짜이잰개구리 · 2009-02-28 14:42:15
47살짜리 남자한테 젊은 여자가 시집간것이 정상이요?부끄러운일이 아니세요?
뭐가 리해한다.뭐가 그여자의 인생이세요.일본사람이봐도 미국사람이봐도 이건 조선족의 웃음거리지요.

더러운건 더러운거라.거기에 해석이 필없답니다.
소중한사람 · 2009-02-28 15:30:58
일본에 와서 그런 례제를 많이 바왔습니다.자기가 처한 환경과 그 환경의 지배에 따라 사람도 변해가는듯.첨엔 저도 리해가 안갔죠..지금도 그렇구요~여친이 그런 결단을 내린건 이미 준비가 단단히 굳힌 상태인거 같구 되돌릴수 없는 현실인거 같네요.류학신분으로 온 분들은 정말 학비에 생활비 거기에 부칠 돈까지 마련할려면 장난이 아닙니다.그 험난한 고비를 어떤 사고방식으로 마음 가짐으로 이겨내는가는 각자에 달렸지만.님두 일본에 와보면은 조금은 실감할수 있을겁니다.대학 졸업이면 한창 좋은 나이인거 같은데 사랑은 언제든지 다시 기회가 온답니다.행복하세요~그리고 힘내세요^^
후쿠오카boy · 2009-02-28 17:13:30
예,고맙습니다
0커피한잔0 · 2009-02-28 17:32:55
年の差カップル 라는거구만머 ..
후쿠오카boy · 2009-02-28 17:40:08
무시~
후쿠오카boy · 2009-02-28 17:43:49
내가 그랬다면 당신도 그럼 남을 일본을 오라 가라 하면서 그런 자격이 없는 사람인거 같은데~?허허~무시하면 되겠지 저런 사람들도~
project · 2009-02-28 21:14:30
쓴글을 보니 일본에 대한 이미지가 별로 좋지않구만 .

기어코 오려고 하는건 ...

혹시 여친에 대한 복수심 때문인가 ?

그래두 한때는 사랑했던 여잔데 이렇게까지 하는건 좀 각꼬 와루이네.

지금 하고있는 짓을 보면 떠나간 여자두 슷길이 데쓰네.
후쿠오카boy · 2009-02-28 22:39:17
당신의 일어&우리말 실력 자랑하려는 리플이군~

복수심 때문에 일본유학이라니~

허허

일본은 대학 2학년때부터 가기로 결정한거고,지금졸업 오라지 않으니까 수속 넣는건데,사람 말 막 하는구먼 자기 상상대로.
commmand · 2009-02-28 22:08:05
好自为之。

这种事见多不怪。

不仅是日本,
在国内也随处可见!

只怪远亲不如近邻,远水不解近渴。
cjj · 2009-02-28 22:42:53
지금은 많이 서운하지만 이세상에는 영원한 사랑은 없어요...사람은 환경에 따라 변하기에 마련이구요 누구두 상대방에게 뭐라구할 권리는 없어요...그리구 일본생활이 생각보다 많이 힘든것은 사실이니 너무 여자분을 탓하지마세요...지금은 누구보다두 황당하구 화가나지만 서로가서로에게 인연이 아니엿나보다구 생각하면 훨씬 마음이 편안할텐데...그리구 이후에 더 좋은 인연이 당신을 기다린다구 생각하세요...사람이란 마음먹이 나름이니깐요...힘내세요!!화팅!!!
후쿠오카boy · 2009-02-28 22:47:58
고마워요 cjj
sheng · 2009-02-28 23:56:22
지나가다가...
주인장 나이도 어리고 하니 , 쓴글 많이 리해가 갑니다...
그런 여자아이들도 많이 불쌍해 보이고...
47살이면 어떻게 봐도 그릇된 선택인 같고...

그리고 옛날부터 우리말에 녀자하고 그릇은 내돌리지 말라는 말이 있는데...
매우 옳은 말입니다...

지금은 마음이 많이 허전할수도 있겠지만, 마음을 넓게 먹으면서 힘을 내보세요.
잊어버리세요...
그러는것이 진정한 강자입니다...
쉬염쉬염 · 2009-03-01 12:32:54
갑작스런 불행이 닥칠때엔,불행에 이길려고 발악 하는것보다는 조용히,, 그냥 조용히 지내는것이 좋을것입니다.
남녀 사이 문제는 당장 풀리지 않터라도,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약으로 되서 앞으로의 자기 자신에 보탬을 드릴겁니다.
진정 하십시오~~
오죽 열받앗으면,, 다들 그리 이해 할겁니다..
스텐레스 · 2009-03-01 21:52:48
근데 자기사진까지 올리면서 이렇게 글쓰는거봤으면 거짓말은 아닌같구먼...
우에 분들 악풀은 좀 삼가하시지 인생도리를 알면 얼마나 안다구 그렇게 누기를 욕할처지는
되지않은것같은데...만약 작자가 진짜 아무런 허위도 없이 모든것이 다 진실이라면...
지금 이 우에서 욕하는 사람들은 어떤류형의 사람들일가??

후꾸오까
이재 24살이면 사랑에 집착할나이가 아닌것같은데..남자답게 떠나간 사람이면 씨원히 보내주우..
아직도 할일이 가득한데..사업에만 열중하우...
lisd · 2009-03-01 22:20:15
<결혼후 일본 법칙에 따라 남자 성 따르려면 중국측 은행저축 증명이 있어야 하기에 >
어디가서 이런 엉터리없는 정보를 얻어왔지?
한심하군.


<그 애 엄마는 참 불쌍하다,나그네 한국 보내 10년에 새 집 하나도 못 갖추고,돈을 모두 마작에 밀어 번지고,딸 유학도 돈 꿔서 간 형세이니까 ,일본 가기전까지 여기서 부모가 그애한테 해줄수 없었던 일도,줄수 없는 것들도 내가 대신 모두 해줘왔었었다.내 자랑은 아니고. >
당신혼자이 생각이 아니고?

여자집사정을 이렇게 생각하는 남친이라면 잘 갈라졌다고 생각하는데.
서로서로.

언젠가는 남남이 되구말 일을 .

그 시간이 좀 빨리 왔을뿐.

갈라진 마당에 미련이 있어도 그렇고 없어도 그렇고 ,
그 여자가 어떻게 살든말든 신경끕소.

당신한테 매력을 못느끼고 떠나간 여자요.
숏크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 리해될거요.
10월의마지막밤 · 2009-03-02 15:34:36
결혼을 전제로 사귀여왔던 과거의 여친의 선택을 국적 나이를
강조하면서 화제거리구 만드는건 옳지 않다구 생각합니다,,
본인은 답답한 마음일지 모르지만 ,,
그 여자분의 입장에서는 비난으로밖에 느껴지지 않을겁니다,,
나이만 갖구 선택을 평가하는건???
땅찌치기 · 2009-03-03 00:20:27
일본에서 언어학교다니며 장학금 탄다고,,,주인장은 뭔가 잘 못 알고 있구만,,,
후쿠오카boy · 2009-03-03 08:01:01
당신이 못타면 모두 못타는가,
福冈英数学言语学校

전화해서 물어볼꺼지,일본에서 세번째로의 실력 갖춘 언어학교이니까 그만큼 장학금 가질수 있는 지표도 지니구 있으니까,할일이 없어서 내 그걸 불면서 다니겠는가?
당신이 다닌 언어학교는 어느만큼한 언어학교였기에 그것두 모르고 이때까지 지내왔는가?
자신이 무식하면 남을 무식으로 보지 말게나~
눈빛a · 2009-03-03 00:46:32
우에 글 쭉 읽어내려오면서 아주바이님, 파란장미님이라든가 여러분들의 말이
도리가 있다고 봄다
환경이 다름에 따라 사람도 변하는데 자신의 가치관으로 남의 모든것을 부정하는것은
아직 미성숙이라 할가,물론 저도 뭐 남 비평할 처지는 못되지만 좀 성실한 마음이 필요
할것 같네요,사람은 똑똑한것 같은데 너무 자부하다할가
님도 일본유학 온다는데 직접 와서 겪어보면 왜 여친이 이런 길을
선택했는가 이해가 될거라 생각함다
천리마 · 2009-03-03 09:10:49 비공개
비공개
벽돌이 · 2009-03-03 19:25:10
이 미친쇄끼 정신나갇구나 .... 야는 사귀군입니다
일본와서 여자를 꼬시자구 이래끄마
꺼져라 미친세끼
후쿠오카boy · 2009-03-03 19:29:15
You son of a bitch~ -----벽돌이
아이스티 · 2009-03-03 20:10:47
주인장님이 살면서 그여자한테 잘해준건 덕이고
한때 좋은맘으로 사랑하다가 헤어지면 그건 과거가되는겁니다
돌이킬수없는..
사람은 필요할때 필요한사람을 만난다고
돌이킬수없는 만남에 후회하고 따져봣자 변하는건 없습니다
또한 그만남엔 다 이유가 잇엇겟죠
그렇게밖에 될수없엇던건
시간을돌려 상황을 돌려서 다시 리세트할수잇엇다고 해도
정해진건 내힘으로 어쩔수없다고 생각합니다
남은 서로 다른 인생...
간섭할수도없고 이렇다저렇다할 권리도없는
그냥 잘돼라고 축복해주고
내인생 잘살믄 그만아니겟습니까
아무쪼록 행복하십시오
후쿠오카boy · 2009-03-03 20:14:29
thaks for your sup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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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차에서 우산을장백호2009-02-27 11:467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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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묶음의 비애장백호2009-02-26 13:137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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