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회사는 들어가지 맙시다2계속

일본체험수기 · #36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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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 2009-02-20 15:16:44 · 조회 1629
이 회사 사장 이름은 瀧口 전무 菊池、중국 동관회사는 龙口회사, 지금도 중국에 잇을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회사는 일본애건 중국애건 수없이 그만둿다 한다. 내가 들어갓을댄 복건 중국애가 잇는데 저녘8시넘게까지 시키는데 5만엔밖에 안준다. 애가 아무리 일어를 잘못해도 애는 너무 착해서 불쌍해서 못보겟다. 뭘먹고 사는지 하고 걱정하니 비자때문이라고 한다. 그넘의 비자가 인격이고 뭐고 다 팔아먹는다. 처음 갓을때 점심시간에 그만두는 오사까 녀자애가 다나까나는 애보고 이 사장이 너무 지독해서 얼마나 많은 애들이 그만둿는지 모르고 인간성이 없는 사람이라고 열변을 토하는걸 보앗다. 그런데 아무리그래도 이렇게까지 엄중한줄 몰랏다.
하루는 밥한끼 안먹이고 일을 시키다가 저녘 9시부터 서류가방 검사를 부장하고 하러 보냇다. 무더운 여름에 에어콘도 없는 공장에서 하이힐을 신고 밥도 하루종일 안먹엇는데 검품을 하는데 다리가 후들후들 떨린다. 그때 솔직하게 생리까지 와서 평소에도 못견디는 내가 그날은 하늘땅이 빙글빙글 돌아갓다, 공장의 대만사장이 사람을 시켜서 맛잇는 걸 사줄테니 먹고싶은걸 말해라 해서 죠즈를 사달라 해서 가져왓는데 부장은 어디 가서 실컷 먹어서 밥맛이 없나나. 난 하루종일 요 한끼만 먹을 수잇는데.그런데 부장이 빨리 일해야 한다길래 안먹고 하는데 갑자기 공장으로 사장이 전화와서 받으라 한다. 내보고 <<니는 밥먹고 일하지만 난 아직 밥도 안먹엇다 >>한다. 그건 분명히 나보고 먹지 말고 일하라는 뜻이구나. 난 아직 손도 대지 않은 죠즈를 보고 너무 기가막혀 반항할 맥도 없고 해서 나도 아직 안먹엇는데요. 햇다. 그러니 할말을 잃엇는지 검품 틀리면 혼날줄 알라고 한다. 그럼 그놈은 내가 밥먹을가봐 전화 왓는가? 그날 다 끝나고 나니 거의 한시. 오늘 또 하루 밥못먹엇구나. 그런데 너무 당해서인지 머리 안이 텅비여 생각도 없다 배도 너무 고프니 고픈가 햇다. 다행히 부장이 아가씨보러 가고 내혼자 별장 갈때 운전수보고 야, 내 초면이라도 먹어야지 이러다가 죽겟다 하니 운전수가 초면을 한곽 사다주어 먹엇다.

또 하루는 사장이 중국사장하고 할말이 잇다길래 내보고 쉬라는 말 한마디 없이 아침. 점심도 안먹인채로 운전수하고 보내는데 계속 전화온다. 어디까지 갓느냐. 몇시까지는 공장까지 가야 한다고 , 그럼 내 밥먹을 시간은 또 뻬앗기고 마는것이다. 할수없이 가다가 곽밥을 사서 달리는 차안에서 먹엇다. 그 도중에서도 또 전화와서 입에 밥을 가득 물고 전화 받는다고 바빠죽는줄 알앗다.
또 하루는 일본에서 거래선이 왓는데 같이 셋이서 점심을 먹는데 내가 27원짜리 먹고 사장하고 손님은 26원짜리를 먹는다. 계산 할때 나보고 니 먹은건 너절로 내 한다. 그러면 손님이 없을때 조용하게 말할게지 누구 망신인가. 사장이 먹은건 령수증이 필요하기에 카운터에 따로 떼달라 하니 저런 일본노반 처음 본다고 한다. 난종래로 사장보고 돈 내라 생각해본적도 없고 내 돈 내고 밥만 먹을 수 잇는것만 해도 다행이라고 생각햇다.

너무 너무 힘들고 고통스럽고 배가 고파 집에다 전화를 햇다. 내 굶어죽는다고 ,엄마가 너무 속상하여 내딸 죽는다고 당장그만두라 한다. 또다시 일본가서 어떻게 취직활동을 할가 생각하니 겁도 나고 이대로 잇어도 죽음이라고 생각햇다.

한 대만 공장에 가니 사장이 화장실간틈을 타서 나보고 너 사장 악마라고 한다. 원래 일본에서는 사장이 직원을 때리는가 하길래 아니다고 그럼 법에 걸리는데 하니 저사장 직원을 때려서 거의 죽을 지경으로 만들어 놓앗는데 한다.

사장이 손님데리고 호텔에 잇다가 로비에서 딸라하고 일본돈 130만엔을 가방채로 잃어먹으니 그 분을 못삭이니 나한테 미친 개처럼 날뛴다. 다행히 그날 내가 안따라 갓으니 말이지 아니면 내가 훔쳣다고 할게 아닌가. 록상을 보니 웬 호텔에서 일햇던 사천녀자애가 가져갓다고 신분증검색을 하여보니 가짜 신분증이엿다. 사장의 밀산 친구가 뻥친다. 꼭 잡아줄테니 팔을 떼여줄가, 다리를 떼여줄가 하니 좋아서 미칠라 한다. 결국은 못잡앗다. 사장이 언제나 공안국에서 인민페 5만원주고 산电棍을 돈 잃어먹는 그날부터 들고다니는데 정신이 한 절반 나간것 같고 계속 따라나니는 나는 진짜 악마의 상대를 하자니 온몸에 병이 나는것 같다.
자기가 들고 다니는 가방이잇는데 내보고 들고 다니라 하고 자기는 빈손으로 왓다 갓다 한다. 그런데 나는 내 가방을 메고 한손에는 서류를 들고 또 한손으로는 묵직한 사장가방까지 들으니 밥도 안먹어 맥이 없는데 하이힐을 신고 하니 난 진짜 한발자국걸어도 천근무게 되는 물건에 다리에 어쩔바를 몰랏다 . 그렇게 명령하니 또 한번은 누가 너보고 내 가방에 손대나 하라고 란리피워 안들고 다녓는더니 거래선 공장장 앞에서 내 가방은 왜 안가지고 왓느냐 고 호통친다. 그래서 가방 가져가고 통역할라고 앉앗는데 니가 먼데 여기 앉아잇나 하길래 밖에 나가 운전수하고 물으니 너 사장 원래 이런 미친 사람인데 이 회사 왜 들어왓나고 한다. 누가 알앗으면 들어왓니 햇다. 내가 너무 너무 힘들어하니 운전수가 이 회사에서 3년을 차 몰앗는데 3달을 초과하는 통역 못보앗다고 한다. 그런데 넌 한달도 안됏는데 왜 이렇게 사람이 죽어가냐 한다.

한번은 공장에서 또 도라이몬 검사를 하는데 사장동생이 자기가 잘못햇는데 나한테 꽥꽥거린다. 사장이 거래선사장앞에서 통역보고 사람취급안하니 중국사람들 원래 사람 잘 깔보니 통역을 아예 공개적으로 욕하고 사람취급 안한다. 사장 동생도 딱 같다 머절사 한것들이 더 세네 한다. 그래서 너무나 밸이 나 참는것도 한이 잇지 종이 한장 얻어다가 니잘못을 자꾸 나한테 이러니 나 지금 그만두니 나하고 이제부터 말하지 마 하고 사직서를 그 자리에서 쓰니 그 자식 겁먹은 태도로 난 너한테 아무것도 안햇다 한다.

저녘에 숙사가서 사장 책상에 놓으니 무슨 큰일 생기것처럼 부장불러 와서 담화하라 한다. 부장이 일본어수준 ,중국어수준 ,통역번역 수준 상당하다. 그런데 사장 말을 잘 안듣는다 한다. 내가 어덯게 안들엇는데 이상하다. 사실은 거래선 사장도 이때까자 온중에서 너 하는 일어가 다른 사람 하는 일어하고 완전히 수준상에서 틀리다고 한적도 잇다. 하기사 중국의 계서학교에서 1년 인가 배운 김상보다 야 훨씬 낫지. 부장이 하는 말이 중국까지 와서 일주일, 한달, 석달 ,하루에 그만두고 일본간 사람이 이때까지 많앗다 한다. 하루에 그만둔 애는 말레시아 화인인데 얼마나 혼낫음 하루만에 그만둿을가?

나는 오늘 부터 당장 그만두겟다고 하니 사람이없어서 일본갈때까지 해달라고 한다. 난 남이 다 쉬는 5.1절 이틀쉬고 토요일 일요일 할것없이 아침 5시부터 새벽 1시,2시까지 일 시켯는데 사원을 원래 휴일 축일은 일 그렇게 시키면 안되지 않는가고 하니 니가 사원이야 아르마이트지 한다. 아르바이트는 시급으로 계산하는 데 기본 공자 20만엔면 하루 8시간 일주일 5날 ,거기에 축일은 일을 하지 말아야 하는게 이렇게 짐승처럼 부려먹고는 아르바이트라고 ? 난 지금 몸도 안좋아서 집에 며칠 잇다가 가겟다고 하니 며칠만 일해달라고 한다.

그날 김상이 하도 통역을 못하니 할수 없이 내가 따라갓는데 그만둔다고 생각하니 마음은 편안해졋지만 그 넘의 천대는 여전하다. 그날은 부장이 배가 고팟는지 밥먹으러 가자 해서 동북식당에 가서 죠즈를 먹는데 중국에 10년 잇어서 중국말 잘한다고 <<水饺子>>를 말한다는게 <烧饺子>>로 듣기여서 <烧饺子>>를 가져오니 란리다. 내가 언제 그랫는가고 나도 분명히 <烧饺子>>로 들엇는데 . 되지도 않는 중국말로 욕하고 난리다. 나같으면 ㄱ ㅐ 같은 일본 넘이라고 쫓아냇을건데 다시 물만두를 새로 만들어 들고온다. 내가 하도 말 한마디 안하니 나보고 싫음 래일 까지 하고 엄마한테 들렷다 가라고 한다.
마지막날 공장가서 통역하는데 거기에는 거래선 공장의 업무담당, 사장. 울 사장,부장,김상이 잇는데 김상이 통역을 못하니 자연히 내가 하게 되엿는데 도중에 통관회사에서 전화가 왓다. 근데 그 업무는 내가 처리 한게 아닌데 전화왓길래 받아서 통역해줫는데 이 사장이 곧장 내 통역이 틀렷다고 한다. 나는 분명히 안틀렷는데 자꾸 틀렷다하니 이거 물건 싣는 중요한 문제라서 다시 한번 확인하고 내가 하는 말이 맞다고 햇다.
그러니 사장이 핸트폰 두개를 놓고 이게 두개 무슨 색이나 한다. 분명히 두개 흰색이여서 흰색이다 하니 검은색이다 한다. 원인이 뭔지 아는가 하니 내가 사장이야, 흰것도 검다고 하면 검은거야, 내가 사장이야 알앗나 이제야 이 도리 를 알겟어 한다. 이 최저의 인간성도 없는 넘. 이때까지 굶으면서 무시당하면서도 참앗는데 결국은 최후의 결론은 이것이엿구나.

난 집에서 한 며칠 놀다가 새벽비행기이기에 밤에 가서 홍콩배행장에서 하루밤 걸상에서 잣다. 그때는 시간을변경할수 잇는 표엿는데 7시 8시가 잇어서 아무리 사장이 이전에 떠난다고 햇어도 만약의 경우를 생각해서 일찍인 7시걸 타면 안부딪친다고 생각햇다. 웬걸 걸상에 앉아서 자다가 기척이 잇어서 깨여나니 옆에 잇던 물건의 임자가 부장거여서 부장이 물건가지러 왓다가 마주쳣다 탑승할 시간도 되니 부장도 그대로 앉아잇고 나는 몸이 완전히 망가져서 맥이 없어 꼼짝도 못한다. 그래도 눈을 감고잇으니 이제는 사장이 담배피우러 갓다가 와서 얘가 왜 여기에 잇는가고 묻는다. 이 날전에 떠날거라 한 사람이 못떠난걸 보니 일이 잘 안된게 표정봐도 분명하다. 김상의 통역수준으로도 알수 잇다. 그래도 내가 통역할때면 한두마디 알아듣는 중국말 수준을 가지고 흠만 잡더니.
재수가 없는 사람끼리 잘도 마주친다.공항렬차건 배행기 안이건 비행기에 내려서도 공항에서도 언제나 마주친다. 똥 ㄱ ㅐ는 피해도 붙어다니는지. 난 얼마나 맥이 없엇는지 동경와서 며칠인가 앓아누웟다.

후에는 할수없이 파찐코 담재재털이 일을 하면서 수모를 당햇지만 그래도 밥을 먹을 수 된게 얼마나 행복한지 몰랏다.

내가 회사이름 까지 대가면서 이렇게 올릴때는 이 회사들이 광고를 잘 내기에 이 사회에 면접가는 분들이 잇으리라고 나같은 경험은 당하지 않으리라고 믿으면서 참고로 교훈으로 삼앗으면 합니다.

나는 그렇게 바보도 아니다. 다만 비자 때문에 , 이렇게 중국에 돌아가긴 자기한테 억울하고 미안해서. 언젠가 내 앞날에 고생한 보람이라고 자랑차게 말할 그날이 오기를 기대하면서 참아왓는지 모르겟지만 진짜 그날이 올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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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5)

닌쟈킹그 · 2009-02-20 15:37:11
고생많았습니다. 이럴수록 더 억세게 살아가길 바랍니다.
공백만땅 · 2009-02-20 15:43:53 비공개
비공개
내 인생 · 2009-02-20 16:29:06
너무 비자비자하면서 목을 메니 이런 봉면을 당하죠 .
툭 털어놓구 일본에서 정말 장기적으로 있고 싶다면 적어도 상대적으로 안정된 회사가 훨씬 낫겠죠 ?
차라니 그렇게 인격마저 무시하면서 일본비자 얻기보다는 일본.영국유학?한 경력을 살려서 중국에서도 좋은 직장찾을수 있는데 ..
개인의 인생관이 틀리니 걷는 길도 틀리는가 봅니다 ...

내가 주인이라면 시원하게 일본비자포기 하겠는데 .....
덜멀이야 · 2009-02-20 16:32:28
오쯔까레~~

간밧떼~~
자드로 · 2009-02-20 16:49:51
완전 노예생활을 했군.
그러고도 한달씩이나 참았다는 님이 대단하다고 해야할지 바보스럽다고 해야 할지...
하루하고 그만뒀다는 여자 똑똑한 여자네요.
호랑이 굴에서 나와 지금쯤은 어떤 회사에서 출근하는지 궁금하군요.
여름 · 2009-02-20 16:59:01
금방 어떤분한테서 쪽지가 왓는데 주소가 이름이고 말하는걸 보니 그 회사 가 맞네요. 거기서 조선족해외부장이 김씨 라는데 그 김상인가?
사장이 내가 그만둔 다음 김상한테 집값까지 대주겟다 하는걸 들엇는데 지금은 사장이 변해서 잘 대해주고 잇는 모양이구나.
부장? 전에 잇던 서상도 부장이던데 사장이 뒤에서 바보라고 얼마나 욕하던지. 回扣받아먹으려고 햇다고 누가 고자질 햇는지 나도 그럴가봐 눈이 아홉이 되여가지고 감시하더라.
언젠가 내가 한번 로동국에 한번 가 물어볼라 한다. 시용기간에 토,일, 축일 가리지 않고 짐승같이 밥도 안먹이고 일시키면 법에 걸리지 않는가고?
덜멀이야 · 2009-02-20 17:14:01
토,일, 축일 가리지 않고 짐승같이 밥도 안먹이고 일시키면 법에 걸리짐.
잠꾸러기판다 · 2009-02-20 17:18:22
로동국에 가서 말해두 쓸데없어요,,,그게 다 형식으로 된 기관임다,,
나두 이전에 사회보험안돼서 상담할라간게 그새그새짐,,
이런 회사를 가지않는게 명책,,,
지금 여름님이 어떤지 더 궁금해나요,,
이런 경험으로 하여 더 강해졋는지,,,
whitemocha · 2009-02-20 19:22:26
아.. 야.. 거 정말..

한줄씩 건너뛰멘슬 글 씀 아이뎅까?

정신 집중해서 들여다 보자 해두.. 보기 힘들재쿠 머잉까..
명석한두뇌 · 2009-02-20 22:30:49
왜서 그까짓걸 참는지요?
저도 첨 화사다닐때 넘 참았어요,매일 아침 8시반부처 저녁 11시까지 일했어요,토요일도.

제가 취직한 그땐 중국사람들 취직한 사람들 몇이 없었거든요,그래서 노력하자 했지요.
하지만 고비만 넘기고 나의 스끼르를 키은다음 바꿀려구 1년반 참았어요.
그후 지금 회사 들어오고 지금까지 일본에서 일하고 있어요,맘도 편하구요.

근데 지금도 그런 회사 있다는걸 믿어지지 않는데요???
초록공주 · 2009-02-20 22:36:59
휴 비자가 진짜러 사람 죽이겟네요
그래두 님은 그만큼 학력두 잇구 스킬두 잇을듯한데 어쩜 번번이 그런 말두 안되는 쓰레기같은 회사들어가게 됏슴까? ㅉㅉ
너무하네요 지금쯤은 그넘의 비자근심않구 잘 살구 잇으리라 믿는데 아무튼 건강잘 챙기구 일본생활 화이팅하세요
썩장두비 · 2009-02-21 09:52:00
오쯔까레!!!
いい経験になり、もっと強くなったから良い意味で考えましょ!
あなたは魅力倍増!!! 
L에르 · 2009-02-21 14:53:29
ご苦労様でした!

今はいい会社にお勤めですか?
kinosita81313 · 2009-02-21 16:56:49
고생한 보람이 있도록 좋은 래일이 차려지길 기원합니다
아즈바이 · 2009-02-22 00:59:20
영국유학갔다온건 미내 발휘못했구만.
주인장 팔자가 심하지 않는가?저런 회사만 골라 차려지는것두 어쩜 운명일지두 모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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