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내 .....맘 ....여러분들은 ,,,어떠신시 ,,

일본체험수기 · #36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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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사랑 · 2009-02-17 14:50:43 · 조회 1672
혼자서 끙끙 앓다가 한번 글을 올렸습니다 ,,
여러분들은 어떻게 사는지 ,,,
의견 좀 들어봅시다 …

일본온지 어언 10년 ,,,,세월이 빠르기두 하지 ,,,
일본 말두 모르는 이땅에 떨어져서 ,,올때 학비를 무느라 하루에 13시간 일하던
시절 ,,,그래서 ,,,매달 ,,,집에다가 돈을 부쳐서 올때 빚은 2년만에 다갚구 ,그담에
대학가서 학비 모으느라구 알바르 정신없이 해서 4년 …그동안 부모들이 아파서
돈을 보내 ,,,동생 학비대느라 돈을 보내 ,,,
그담에는 회사 취직해서 ,,,나온 돈은 시집갈때 쓸라고 계획을 했건만 ,,
이래저래 돈을 다 붙쳐주구 ,,,부모들이 행복하면 ,,나두 좋지..하는 생각에 ,,,
부쳐주구 또 부쳐주구
시집갈 나이 다 넘어서는데 ,,,,글쎄 통장에 돈이 텅텅 ,,,

아직두 집에다가 전화하면 ,,,돈이 없다구 ,,,
동생한테 전화하면 학비를 대달라구 ,,,참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 ,,,
문뜩 넘 서러워서 ,,,벌어두 벌어두 저축은 0전 ,,,,휴
그렇다구 해서 부모들이 돈이 없다는데 부쳐안드리기두 그렇고
학비없다는데 학교가지 말라 할수두 없구 ,,,
일본에 오면 다 돈으 끌어모으는가 착각하지 …
여러분들은 어떻게 사는지
내 나쁜 사람인가 ,,,,,오늘따라 넘 맘이 답답해서 ,,,한번 올려봣습다

나같은 사람들두 있겠지요 ,,,,아마
의견 좀 들어 봅시다 ,,,
욕하지는 마시고 ,,,내 여기다 더 타격받으므 죽습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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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9)

치이타 · 2009-02-17 14:54:30
여자치구는 어질구 무던한데..시집으 가기에는 좀 그렇짐..

왜서인가무..가정이 너무 무겁기에 남자들이 감당하기 힘들어서..
애초사랑 · 2009-02-17 15:25:01
ㅎㅎ그렇게는 아이 무겁슴다 ㅎㅎ
덜멀이야 · 2009-02-17 14:59:14
집에다는 생활비 할 정도의 돈만 붙이면 된다구 생각하짐.

돈은 암만 많이 붙여두, 다 쓸수 있지만

적게 붙여서 살지 못하는건 아니니깐~

금년엔 경기도 않좋고 하니깐,

집에 붙이는 돈의 절반씩은 호주머니에 따로 건사합시다~
애초사랑 · 2009-02-17 15:25:36
휴 ,,,이제는 보내기 싫은데 ,,,솔직이 ,,,
애초사랑 · 2009-02-17 15:01:09
휴 ,,,나두 그러구 싶은데 ,,,,,,,,,,

전화 할때마다 ,,,속이 답답해서 ,,,
shenxian · 2009-02-17 15:05:37
딱한 사정이네,,,동생 졸업할때까지두 고생해야 하는가?,,,,쩝~~~~~~~,,,

힘냅시다,,,그렇다고 주저 앉을수는 없고,,,
애초사랑 · 2009-02-17 15:25:56
감사함다 ㅡㅡㅡ꾸벅 ,,,,힘이 남다
잠꾸러기판다 · 2009-02-17 15:06:53
그건 님이 습관시켜 그렇슴다,,, 님한테 의존하는 심리를 양성시켜서 그렇슴다,,,
그러니까 이제부터라도 뭐나 혼자힘으로 할려하지 말고
부모와 동생에게 본인의 힘든 마음을 토로하면 좋을듯싶은데,,,
애초사랑 · 2009-02-17 15:27:44
아마 내 잘 못두 있는거 같습다 ,,,
마음을 말해두 ,,모릅다 있으면서 안주는가 한단데 ,,,
lisd · 2009-02-17 15:11:19
참 무던한 언니시다.

지금 세월에 동생학비대주는 언니 다 있는가.
그저 주지말고 꿔준다고 하세요.

집에도 가끔 전화해서 부친돈이 어느만큼 적금이 되여있는가 확인비슷한말도 하고.
일본의 통장은 텅비여있으니깐 마음준비 해두게 말이예요.

그리고 한마디 더 .
자기노릇 하세요.
애초사랑 · 2009-02-17 15:28:21
부친돈이 남아있으면 억울하지두 않치 ,,,휴
kinosita81313 · 2009-02-17 15:11:40
그냥 그렇게 사시는게 바람직한데요

하지만 조금은 고쳐야 할것같다는 생각도 있구만요

생활비와 동생학비외에는 부치지 말고 자기 저축으로 할것을 권합니다
애초사랑 · 2009-02-17 15:28:57
그거 다 부치므 또 0전이 된단말입다
오메가 · 2009-02-17 15:14:08
밑에 장백호님이 글을 올리지 말앗어야는데... ㅎㅎ

주위를 둘러보믄 집사람들 넘 아마야까시따라 이런 경향이 마이 일어나든데...

돈 부쳐줄땐 부쳐주드래두 떽! 하구 한소리 합소... 해달란댈 해주지 말구...
애초사랑 · 2009-02-17 15:21:33
ㅎㅎ부칠때사 한소리 하지 ,,,근데 시간 지나면 ,,
동생이 또 전화 오지무 ,,
이제는 안 줄라구 원래 없어서 못주지무 ,,
이 불경기에 ,,,
먹구 살기 바빠 죽갰는데
유지 · 2009-02-17 15:23:58
나와 같은 처지 이네요,,,

잠꾸러기 판다님 이 얘기 한거 맞다고 생각해요,,,

저도 그래요,,벌어도 벌어도 통장은 000 ㅎㅎ

같이 힙냅시다,,

동생하고 돈 없다는 소리 하세요,,

방학에 알바랑하도록 하고,,,부모님은 방법이 없더라구요,,,

불경기라서 회사가 어떻게 될려는지 모르겠으니까

당분간은 돈을 못 부치겠다고 그러세요,,

저도 그랬어요,,
애초사랑 · 2009-02-17 15:33:59
전번날에 집에다가 전화 했다가 넘넘
억울해서 잠시 냉전중임다 ,,,
림 · 2009-02-18 00:13:21
마음만이 아니고 얼굴두 고웠으람
내게 시집오쇼.
잔액 제로끼리
깨알이 쏟아지게 행복하게 살게스리. ㅋ
애초사랑 · 2009-02-19 09:49:17
ㅎㅎ넘넘 고마워요 ,,,ㅎㅎ
말이라두 ㅎㅎ
젠트맨 · 2009-02-17 15:26:52
별루 주인장 개인적인 문제인듯하면서 사회적인 문제도 있는것 같습니다...
대학교 학비가 비싸고...물가가 오르고 ...외국에 한 사람이 가서 돈을 벌어 온가족이 사는 현상...등등...
오메가 · 2009-02-17 15:33:05
어트게 개변해봅소...ㅎㅎ
애초사랑 · 2009-02-17 15:35:02
에 ,,,개변해 주쇼 좀 부모들이구 동생들이구 ,,,,속이 타서 원
요넥스 · 2009-02-17 15:35:49
부모님 모셔와 려행시키슈 ..

이자까야랑 라멘야랑 보여드리고 내 저렇게 하루에 13시간 일햇다구 은근슬쩍 귀띰으 ㅡㅡ;
오메가 · 2009-02-17 15:37:56
역효과임에 마찌가이나이... 음...
로빈 · 2009-02-17 15:36:39
저랑 같은 상황인거 같은데..저는 동생이 없어서 다행이라 해야하는가????ㅎㅎㅎ
부모님한테두 전번년말에 40만 보내주구 어저는 금년에는 보낼생각이 없음다..
제절루 제 살도리 해야지 돈은 나가므 제게 아이꾸마..아무리 부모저축해준다 해두 내 돈없다구 부모한테 어즈는 손 내밀 나이두 아닌거 같애서.....요즘따라 요런 생각이 마니 들짐....ㅎ.....
젠트맨 · 2009-02-17 15:38:40
5년후에 연변에 가서 이런 현상을 철저히 해결하기 위해 준비작업을 시작하겠숨다...
심심할때 · 2009-02-17 15:52:23
다들 그래두 온천하게 제살도리부터 하메살아야 딘다구 생각하는구나.
제돈두 없으메 카드긁어 조카학비대준다는 사람 보무 완전미치짐,
그래서 미친년이란 소리 끝내들엇짐, 요거보무는 또 불케구 달게들겟지
애초사랑 · 2009-02-17 16:21:35
오늘 그분은 ,,,쉬나봐요 ㅎㅎ
검붉은심뽀 · 2009-02-17 16:32:21
그만하문 능력있는 녀자구마.......!
돈을 부치는가 않부치는가는 사람마다 정황이 달라서 설명하기 힘들지만

앞으로 꼭 행복할날이 올것은 뻔하짐....
애초사랑 · 2009-02-17 16:36:22
노무노무 감사 ,,,
에 힘내서 잘살라구 함다 ,,,
요즘 기분이 좀 우울함다 ㅡㅡ
이제부터라두 모으므
되지 ,,,,
Angela (천사) · 2009-02-17 16:45:47
나하구 영 비스하기두 함다. 그래두 짐은 많이 나아졌음다.

님두 이젠 자꾸 집에 우는새하구 다문 얼매래두 한달에 몇만원씩이래두

저금하구 그나머지 있으무 동생 학비 대던지 , 부모 생활비 주던지하쇼.

지금까진 님이 해줄수 있지만 만약에 님이 무슨 일이 있을때 누기 님을 도와주겠음니까 ,

그러니깐 자기절로 바란스를 잘 생각해서 해야딤다. 그러니깐 님이 먼저 잘대야 집식구들을

돌볼수있음다. 힘든 생활이 아직은 남았지만 그래두 좀더 좋은 날이 올때까지 햄내쇼.
9월의사랑 · 2009-02-17 17:15:41 비공개
비공개
애초사랑 · 2009-02-17 17:43:11
조언 감사 드립니다 ,,
장백호 · 2009-02-17 17:22:25
돈이란게 제절로 저금하고 해야지
남한테 맞겨두면 그 돈 탐내는 사람이 생기기 마련이짐...
형제간도 례외가 아니란데....
없을때는 좋던 사람이 돈 좀 있으니까 나쁜 사람으로 변하짐...
원인은 바라본거만침 안해주면 다 나쁘다고 하니까
kinosita81313 · 2009-02-17 17:30:20
장백호 우에 말이 가슴에 와닺는 말이구만
장백호 · 2009-02-17 17:43:11
그렇다는 의미에서 술 한잔 사주자고????ㅎㅎㅎㅎ
환배단조 · 2009-02-17 17:50:42
정말 욕두 못하구...
답답해라 내 속이...
애초사랑 · 2009-02-18 16:49:19
그렇지 ㅎㅎ나두 답답하지무
호와이트카라 · 2009-02-17 20:30:16
난 집에다 먹구살게끔 가게하나 만들어줬음다,,
그리구 맘다잡구 공부한다구 돈일전두 안부쳤더니
요몇년은 돈안부쳐두 그럭저럭 잘살아갑데다,,
애초사랑 · 2009-02-18 16:50:02
처음에는 그럴라구 ,,그랬는대 ...
안 됬어요 ,,
Piaolife · 2009-02-17 21:45:27
먼저 내가 잘 되어야 가족이 잘 된다고 ...
이번 달부터는 먼저 본인 저금을 잘 하쇼.
글구, 일년에 한번씩 생활비 보내드림 되고...(30만이면 충분할것 같은데)
동생은 학비만 대주고, 생활비는 자기 절로 아르바이트 해서 벌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2009년에는 꼭 부자 되쇼.1!!!
땅찌치기 · 2009-02-17 22:01:09
부모도 그렇고 동생도 그렇고 다 가족이니깐 그럴수도 있겠지.그럼 부모님들이나 동생보구 가계부를 좀 적게 해야지.다음에 부치기전에 먼저 부친 돈을 어떻게 썻는지 내역을 알수 있으면 납득이 될지도 모르지.여하튼 님은 가족에 충성한 분이시네.베푸는 것도 행복이지요.
애초사랑 · 2009-02-19 09:59:31
그거 어떻게 물어봄까 ?
ㅎㅎ얼마르 어디다 썼는가 .....
onon · 2009-02-17 22:14:59
* 親も애초사랑さんからお金をもらってることで
心を痛めてるのでは??
この世の中につれてきた親に親孝行できるのも幸せのでは??
ちょっと考え方を変えたらそんなに苦しくないと思いますよ。

いつでも応援します。
きっといい人と出会って幸せになりますよ。
がんばってください。
9월커피향 · 2009-02-17 22:43:00
님이 감당할수있으면 그냥 버티고,못감당하겠으면 상황을 바꾸시고.
중국에 있는 사람들은 여기 상황을 잘 모릅니다.
그러니 님이 잘 알려줘야지요.지금까지 버텨온거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두 일본에 온지 10년인데 저축은 0전.다 집에 보내고 학비내고 없습니다.
그나마 부모님이 내 상황을 아시고 저축해주셔서 얼마만큼 있다는데,
보낸돈은 내 돈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님을 보면 준돈 아까워서 그러는건 같지않는데,그냥 그러다간 꼭 부모형제 나무라게 될겁니다.
그리구 지금까지걸 덕을 쌓았다고 생각하세요.다 님에게 돌아 옵니다.
아즈바이 · 2009-02-17 23:52:03
이 글으 일본에 있는 조선족들이 볼게 아니라 응당 고향사람들이 읽어봐야하짐.
그만큼 연변경제가 락후하다는 말이 아닌가!
주인장의 부모님들은 아마 퇴직비랑 없는가?보통 퇴직비를 받는 부모들은 자식한테 부쳐란 말으 아이하우.
젊은 사람들두 연변에선 마땅한 일자리도 없어 마작치기 ,부커치기를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ㅠ
정말 고생이 많구만.좋은 남자를 만나 행복해지기를 빌겠수.
그나저나 몇년사이에 집으 몇채씩 샀다는 사람들두 많던데 이런 사람들은 물론 집에단 안부쳣겟지.
집에다두 부치구 집도 샀다면 이해가 안간다이.
애초사랑 · 2009-02-19 10:01:19
진짜 다른 집은 딸들이 돈 보내서 ,,,
집두 사구 ,뭐 가계두 꾸리구 그랬다는데
그런 사람들은 ,,,일본에서 돈을 캐구 사는지 ,,,
여자 한달에 40만씩 받구 ,,,일한다구 엄마 친구가 자랑하구 다닌다는데 ,,,
회사 다녀서그만큼 나옴니까 ,,,??
100m미남 · 2009-02-18 01:20:36
한번 부모님 초청하여 일본에 오게하세요

머니머니해두 직접 와바야 일본이 물가랑 얼마나 높고

다들생각하는것처럼 돈벌기 쉽지 않다는걸 깨닫게 될겁니다,
히말리야 · 2009-02-18 02:01:14
님의 심정 충분히 리해됩니다.

저도 비슷한경우입니다.

밑굽빠진 항아리에 물붓고잇다는 느낌입니다.ㅜㅜ

일본에서 내 혼자 살기도 힘든데, 집 아무리 돌봐도 생활은 펴이지않고,

그냥 우리가정문제이겠죠. 근데 비슷한 집들이 많은가봐요.ㅡㅡㅜㅜ
애초사랑 · 2009-02-19 10:03:05
우리집두 ,,,그럼다
이때까지 모은돈 다 합치면 일본에서집이라도
샀을건데 ,,,휴 ,,,
그렇다구 부모 모르는 불효자식은 되가 싫고 ,,,

우리 부모들두 뭐 속이 편하겠습까 ??근데 ,,
돈이 있는데 아이주는가 그런게 ,,,억울하지무
L에르 · 2009-02-18 07:48:17
하루 빨리 남자친구를 사귀고

집에 련락하지도말고전화받지도 마우....

자기형편봐가면서 부모나 동생을 돌봐야지....

제노릇도 못하면서 무슨 효자효녀하려맙서!
애초사랑 · 2009-02-19 10:03:36
인연 끊어란말임까 ??휴
조선호박 · 2009-02-18 11:06:04
정말 대단하시네요.
부모님한테 돈이랑 부쳐주고 싶은데, 가정이루고 살다보면 생각되로 잘 안됨니다.
그래도 노력해서 이제부터라도 해마다 생활비는 부쳐드릴계획을 하고 있는데 그렇게 될란지...
주인장님 너무 대단해요. 나두 좀 따라배와야겠어요.
나는 막내라서 그런지 제생각밖에 할줄 모르는것같아서...ㅜㅜ
애초사랑 · 2009-02-19 10:07:40
내 처럼 다 보내지시는 마시고 적당이 보내드리쇼
기뻐 할검다 ,,,,
사철비 · 2009-02-18 12:55:33
부모한테는 그렇다치고
동생한테는 그렇게까지 해줄 필요 잇나요?
학비가 아니라 용돈 조금씩 줘도 대단한 일이지...

너무 무던한건지...

돈을 달라고 하면 꿔서 보낸다구 하세요~
그리구 다음번에 또 돈을 보내라면 전번에 꾸어서 보낸돈도 아직 못갚앗다구 해보세요~

님 부모님들 60세전이시라면 아직도 나가서 일을 할수 잇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부모님들 고생하시는거 지켜보는건 힘든일이지만 님이 고생하는걸 고향에서 얼마나 알아줄가요?
낳고 키워준 부모님은혜는 잊으면 안되지만 키워놓은 자식을 봉으로 생각하시는 부모님은 정말 유감입니다.

그리고 동생은 부모님몫이지 님몫이 아닙니다.
님동생 혹시 님이 보낸 돈으로 좋은 옷사입고 좋은거 먹으면서 편히 대학교 다니나요?
그러시다면 더더욱 도와줄 필요 없습니다.
방학이면 나가서 가정교사도 하고 알바도 하면서 학비를 스스로 해결하는 한족들이 얼마나 많은지 아십니까?

님이 문제가 제일 큽니다.
부모님한테나 동생이 다 님하나만 바라보고 입벌리고 앉아 잇으니...
움직일수 잇는 사람은 움직이라고 하세요~

참고로 저는 동생을 데리고 잇는데 생활비나 용돈같은거는 조금씩 도와주지만
학비같이 뭉치돈이 나가는건 다 빌려준다고 얘기를 제대로 합니다.
나중에 갚고 안갚고는 제가 받고 안받고를 떠나서
동생한테 혼자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는 위기감과 의식을 심어주어야 합니다.

이제부터 그냥 보내드리지 마세요~
애초사랑 · 2009-02-19 10:13:41
이제는 보내줄 돈두 없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하늘 나는 코끼리 · 2009-02-18 13:25:43
정말 효자입다...
자기를 낳아주구 키워준 부모한테 돈대주는데...머 일있습다??

구냥 돈은 또 벌면 된다하구 생각하쇼...
애초사랑 · 2009-02-19 10:15:48
처음 에는 그랬지 ,,,당연이 나두 젊구 벌면 된다구
근데 ,,,10년 돈 보내드려보쇼 ,,
어떻게 되는가 .,,,,,
완전컴맹 · 2009-02-19 00:28:11
나느 부모르 일본에 한번 모신적있는데
효도하는 마음에서 부르긴했지만
휴가를 3흘빾에 못 맡았는데 울 엄마 2달이나 여기에 있었지무
울집에 있다가 동생집에 있다가...돌아갔심다.
긴게 지금 내하구 돈이란 [돈]짜조차 꺼내지 않씀다...
애초사랑 · 2009-02-19 10:18:23
ㅎㅎ너무 힘들게 일하는거 보시구 그러겠어요 ,,,
데려올라 그래두 돈이 있어야 데려오지 ,,
데려와서 긂기겠습까 ??
쎄이꼬 · 2009-02-19 09:37:08
휴~~ 집집이 정마 대샘다..
나느 올해부터는 아이부치자구 결심햇슴다..
우리느 부친돈이 다 중국은행에 잇는데
계속 호시이하는 눈치라서 아이부치기루 햇슴다...
돈이 없음 몰라두 잇는데 나두 살아야지 하구서리....
애초사랑 · 2009-02-19 10:22:47
나두 그럴려고 부쳤는데 어느샐러 다 없어졌지무
아즈바이 · 2009-02-20 00:24:26
여기 문장과 풀들으 보구 느낀게 어찌보면 일본사람들의 가족간에두 돈계산으 명확하게 하는게
정확한것 같으루 하지무.냉정한것 같지만 자립심으 키워주구 금전의 가치에 관한 옳바른 사고방식을 심어준다고 생각.
일본만 그런것이 아니라 서양아덜두 그렇짐.
조선족들은 효성심이 잇는건 좋지만 가족이라는 울타리에 매워서 금전의 노예가 되여버리는 현상이 적지 않게 발생하짐.
누구는 외국에서 잠두 제대로 못자면서 신체까지 싹 버리메 피땀으로 돈벌구.누구는 그 돈으로 향수하구.아무리 한가족이라해두
도를 넘는건 틀린게 확실하재쿠 머임두.애초사랑님의 글은 중국조선족의 사회문제로서 연구토론할 가치가 크다고 봄.누기 이문제루 소쯔론이나 한번 멋있게 써보지?
제비꽃 · 2009-02-20 20:00:56
지당한 말씀입니다
일본사람들처럼 어머니와 딸이 식사를 할때두 와리칸하는거는 넘 하다지만 일본사람들처럼 부모자식간의 명확한 돈계산이 저두 좋다구 봐요
이전에 유학할때 집에서 장식한다구 돈을 부쳐라해서 있는 돈 50만엔을 싹 털어서 (ATM에서 동전을 지페로 바꿔까지 가면서 ) 다 부쳐주구나니 난 돈이 떨어져서 돈고생하는걸 보구 일본친구가 옆에서 이해못하더라구요
(자기 살기두 바쁘면서 왜 집에다 그렇게 돈을 부치는가? 왜 니가 책임을 져야하는가?)하구요
같은 중국사람만이 이해할수 있는 문제지요
멜버른 · 2009-02-20 16:13:55
우리 외가편도,,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외삼촌,외삼촌아들 이렇게 네명이 연길에서 살고있죠.

한달에 생활비 1만원 이상을 보내줍니다, 전화 할때마다 돈이 없다고 그러고, 이젠 습관이 됐습니다.

우리 엄마하고 이모는 한달에 만원 떄론 2만원, 지금 외할머니 몸이 불편해가지고 약비도 많이 들어가고 그러죠,

부담이 아주 큽니다, 집도 2채사주고 아주 좋은 집에서 살고 있습니다만, 습관에 달렸고 연변사람들은 그런걸 모르는거 같습니다.

친척들 두루루 보면 다 형편이 별로 않좋은거 같아서 우리집에서 많이 도와주죠, 근데 우리 조선족들은 이렇게 사는 스타일인거

같습니다. 근데 저는 이런 현상을 별로 제창하지 않는데요, 우리 외삼촌이 능력이 없어서 집에서 먹구 놀구 한지가 15년 ㅡ.ㅡ;

4식구를 먹여살리게 쉽지 않은 일임다, 근데 연길에 소비도 정말 만만치 않죠.. ㅡ.ㅡ;; 미침.
멜버른 · 2009-02-20 16:18:36
매달 한번씩 저한테 전화해서 물어보는 첫마디가, 돈부쳤냐?? 몇시에 부쳤냐? 언제 도착하니? 인민페 부쳤니 딸라 부쳤니?

매달 매달,, 이젠 호주 와서 거의 3년동안 매달 저말을 들으면서 살았습니다. 예전에는 우리 엄마하고 이모한테 그랳겠지 ㅡ.ㅡ

불쌍함다 우리이모랑 엄마 생각하면.. 효도하는건 좋은 일인데, 너무 함다..
명석한두뇌 · 2009-02-20 22:56:43
그 사람들 그냥 원래 무습대로 살아라 해요,그 사람들도 노력해야지요.
노력도 안하는 사람들 한테 돈이 얼마 있어도 모자라요.

한번 큰맘 먹고 한시기 보내지 말아요,
돈이란 가장 수요될때 보내야지요,
님이 그사람들 잘못 습관 부쳤나 봐요.
눈빛a · 2009-02-21 00:33:12
우에 글을 읽고 일본에서 오래 살아온 사람들은 다 이해가 될거라 생각됨다
저도 일본에 와서 좀 되서 그런지 어떤땐 일본인이나 서방의 방식이 마니 낫다고 생각되지요
중국에서처럼 친척끼리 좋을땐 좋다고 씨씨닥닥거리다가 나쁠땐 서로 물어뜯고 하는것도 지금은 영 싫어졌고
옛날엔 일본사람들 영 무정하다고 생각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시간이 흐름에 따라서 무정하지만 때로는 제자신을
보호하고 남한테 패끼치지 않는것도 일종 미덕일수도 하는 생각이 들때도,다만 문화방식이 다를따뿐이지
좋고 나쁨은 가리기 힘들다는걸 알게 되였지요

정말 이 세상에 우리같은 인생사는 사람도 영 많나봐요,저 위에도 몇분 있는것 같고
울집도 부모가 돈은 없는건 아닌데 남동생장가 갈때 집사야 하는데 나보고 돈 대라 하고 동생도 누나 ,돈 좀 꿔줘
하지,동생 집사줄돈은 있으면서도 왜 시집간 내가 대야하는지 영문을 모르겠고,부모도 생활은 넉넉해도 매년마다 생활비 대야지, 전 결혼한 몸이고 자식키워야 하는데 생각만 해도 머리가 아픔다,
그래서 쩍하면 엄마와 싸우기도 잘하고 내 입에서도 일본식이 나오고,서방사람들은 이렇게 산다고 ,왜 계속 남한테 기대려고
해,제 힘으로 하다가 안될땐 내가 방조해줄께,왜서 노력도 하지 않고 남한테 바라기만 하는거야,그래서 영원히
기생충이 될거냐고 호통칠때도 있어요,그저 사람들이 자식도 존중하고 자유 좀 주어야 하는데 중국의 현실과 사람들의
가치관으로부터 보면 지금은 아직 불가능한 일이듯 싶슴다
choice · 2009-02-25 17:19:12
내 그 당신들 눈에 고향사람,연변사람,중국사람임다.

도대체 당신들은 얼마나 잘낫길래 여기서 자기 부모형제를 기생충취급하고잇슴니까?? 자기집망신이라는 생각은 안듬니까??

연변사람을 놀고먹는 돼지보다두 안취급하는같은데... 안그렇게 사는 사람들두 많구 많거든요, 그게 다 사람자리에 달린 일 아님니까?? 머 일본간 애들도 정직하게 안사는 애들두 많다는데?? 난 종래로 일본에 있는 조선족들이 머 어쩌구저쩌구 하지 않슴다!!! 억울하면 자기를 탓하구 자기집식구만 탓하쇼..
그렇게 아까우면 애당초에 보내지 말거나 할것이지..습관잘못시킨 당신들탓도 잇지 않슴다?? 아니면 견지하던가!!

개인적으로 난 그냥 가진다구 생각한지 않슴다.. 집에서두 그냥 말하구.. 돈이 잇을때 다 갚아야지원..
당신네들 한을 읽지 않아도 빚이라고 생각하고잇으니까 제발 잘난척좀 고만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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