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팅의 비애

일본체험수기 · #36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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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월 · 2009-02-17 14:33:04 · 조회 911
한겨울 궁상맞게 처절하던 저에게도 축하할 일이 생겼습니다.
빡세게 잘 나가는 인간들만 있을수 있다는







안티가 저에게도 생겼습니다.-_-乃

항상 저의 하찮은 글을 사랑해주시는 안티분들,님들은 저에게 있어서





















비데와도 같은 존재입니다.^^









독자들:생리대가 아니고?
야월:오우~천잰데 ㅡ_ㅡ
독자들:주둥아리 닥치고 글이나 처올려
야월:ㅡ_ㅡ

닥치고 글로 무비무비~~
---------------------------------------------------------------------------------



때는 내가 바야흐로 나의 용모에 대하여 심각하게 생각하던 시절,처음에는 그래도 거울을 들어다보면 흠칫하는 정도였으나 나중에는 결국엔 침까지 뱉는 정도-_-에 이르러 나는 성형외과로 찾아갓다.

의사선생님:...................
















답이 없단다.-_-










죽엇다가 다시 태여나는것이 지름길인가.-_-












하여튼 그러한 나에게도 항상 의지가 되는 친구가 있었으니,친구들사이에서 4차원으로 통하는 녀석이였다.

가끔 새벽4시에 전화와서 밥먹었느냐고 안부를 묻는 따뜻한 녀석














묻어버리고싶다.-_-

하루는 4차원한테서 전화가 걸려왔다.

"오늘밤 너의 몸을 원해"
"전 당신같은 거북이 등털 깍는 목소리의 소유자를 모릅니다."
"-_-"

나의 피비린 독설에도 불굴하고 녀석은 나를 유혹하기 시작하엿다.

"저녁에 깡소주 어때?"
"꺼져-_-"
"그럼 양주로 너의 오장육부가 트위스트 추게 만들어줄가?"
"콜~♡"
"-_-"





씻기 귀찮아서 그냥 몸에 페브리즈 뿌리고 거울을 들여다보니


어우 장동건인데~


독자들:쳐맞을래?
야월:-_-








예상외로 그날 4차원이 나를 데려간 곳은 싼티나는 술집이 아닌 클럽이엿다.재차 거듭하여 언급하지만 그때의 나는 순수했었고-_-,처음으로 클럽에 온 나는

















급흥분하기 시작햇다.-_-

술이 거하게 몇잔 돌자 4차원 이 녀석이 폭주를 하기 시작햇고,야생원숭이처럼 여자들속에서 발광하기 시작했다.-_-

어두운 조명에서나마 휴먼을 연출할수 있는 나인지라,그리고 순수햇으니까 -_-,나는 그냥 자리에 앉아 병뚜껑을 애무하엿다.

갑자기 4차원이 두 여행을 데리고 오더니


"얘가 너한테 마음이 잇나봐"

나는 잠시동안 환청이엿나,믿지못할 현실에 눈가마저 촉촉해졋다.

나는 서슴없이 양주 두병에 과일세트를 주문하엿고 4차원은
















나의 멱살을 잡앗다.-_-

"워우워우 왜 이래 아마츄어같이"
"-_-"






하여튼 20여년만에 인생의 따스함을 느끼지 시작한 나는 그 여행에게 작업을 걸기 시작하엿다.



"저의 어디를 원하세요?"
"-_-"
"제가 어디가 마음에 들었어요?"
"얼굴이요^^"
"평소 원래 잘 생겻다는 말은 별로 안듣지만..."
"븅신 좋댄다 "
"네????-_-"
"아니 그냥 혼자 씨부린거에요^^"
"-_-"


술이 거하게 돌자 그 여행은 슬슬 아랫배의 위축을 느꼇는지 화장실로 가게 되엿고,나는 혹시나 그녀가 넘어질가봐라는 순수한 마음-_-에서 뒤를 따라갓다.

그런데 웬걸 그녀는 남자화장실로 직행햇고,내가 저지시키기전에 이미 화장실로 들가버렷다.

어린 양을 늑대굴에서 구출해야겟다는 마음에 줄달음쳐 남자화장실로 들어갓더만 글쎄 그녀는 서서 일을 보고잇엇고-_-,그 멋잇는 남자들만 한다는 일보고 부르르까지 해대고잇엇다.-_-

멍하니 그걸 쳐다보고있는 나의 시선을 느꼇는지,그녀는 아니 그놈-_-은 인츰 치마를 올리입고는 줄행랑을 놓기 시작하엿고,

뛰쳐나갓을때는 이미 그 다른 년,아니 다른 놈-_-과 함께 언제 취햇나싶듯이 튀기 시작하엿다.

웬 날벼락이냐 하고 바라보고잇는 4차원에게 나는 소리를 질럿다.




















"야 그색히들 트랜스포머야"
"......."














"-_-"


















"트렌스젠더겟지 븅신"
"-_-"














그날부로 나는 다시 그 클럽에 가지 않았다.




















쪽팔리니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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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6)

덜멀이야 · 2009-02-17 14:50:37
.-_-

어느 클럽인지 밝히슈....

같은일 당하무 쪽팔리니까~
야월 · 2009-02-17 15:49:23
시부야에 모모 -_-
kinosita81313 · 2009-02-17 15:07:30
한국분이신가

참 재미있게 글을 쓰시는구만
야월 · 2009-02-17 15:49:49
ㅋㅋㅋㅋ토생토장의 연변이옵니다
오메가 · 2009-02-17 15:15:23
헌팅은 이제 좀 고마해... 니 눈가에 주름이 안보이냐? ㅡ_ㅡ
야월 · 2009-02-17 15:50:21
주름이 파도타기 한다 -_-ㅋㅋ
그보다



















니 뱃살은?
shenxian · 2009-02-17 15:16:23
4차원이 새벽4시라는게 웃겻다,,,ㅎㅎ
야월 · 2009-02-17 15:51:12
ㅡ_ㅡ 아니키 소코까요?
젠트맨 · 2009-02-17 15:21:27
진짜 한국사람 같우루하다...생긴것두 그렇구
야월 · 2009-02-17 15:51:46
ㅋㅋㅋㅋ생긴게 이국적이요>?내 ~-_-
오메가 · 2009-02-17 16:02:52
이룬! 뱃살이 없는 여자 나와보래라...ㅡ_ㅡ
야월 · 2009-02-17 16:07:58
다 너처럼 오겹이냐?
오메가 · 2009-02-17 16:18:27
그게 내 옷이 울퉁불퉁한게라서 그런거 몰랏지???@#%#%^(*$#@!#@#$@#
덜멀이야 · 2009-02-17 17:20:35
???@#%#%^(*$#@!#@#$@#
그래두 오겹은 ㅡ.ㅡ
오메가 · 2009-02-17 17:22:21
켁! 내 이젠 야월이까 놀지 말아야지 에휴... 내 이미지 다 손상받는구나...ㅡ_ㅡ
자전거탄풍경 · 2009-02-17 16:15:31
야월이 얼굴이 슬~쩍 궁금해진다눈..ㅋ
야월 · 2009-02-18 13:08:16
ㅋㅋㅋ궁금해하지도 말고 상상하지도 말라는
인생의 비극의 시작일수도
동그람 · 2009-02-17 16:52:18
한국사람 같구먼
야월 · 2009-02-18 13:08:29
저기 위에 연변사람이라고 햇건만
혜나하나 · 2009-02-17 17:36:50
8차원 야월언니야~~~~~~~~~~~~~~~~~~~~~~~~~~~~~~~~~~~~~~~~~~~~!!!!!!!!!!!!!!!!!!!!!!! 자빠져 자쇼 -,,-
야월 · 2009-02-18 13:08:40
오냐
ㅋㅋㅋㅋ
삐쁜이 · 2009-02-17 18:39:03
ㅎ
야월 · 2009-02-18 13:08:51
ㅋ
오메가 · 2009-02-17 18:41:28
ㅎㅎㅎ

어째 갑자기 공교롭게두 뱃살이 없는 혜나하나랑 삐쁜이랑 줄줄이 나타남스리...

내 입으 딱 벌렷지므 ㅡㅡ;;
야월 · 2009-02-18 13:09:15
ㅋㅋㅋㅋ
니느 내 뱃살보다도 더 많재
HOTCOFFEE · 2009-02-17 21:26:48
ㅎㅎㅎ
야월 · 2009-02-18 13:09:25
ㅋㅋㅋ
자드로 · 2009-02-17 21:50:33
이전에 모이자 자작글에서 혁명하지 않았슴두?
누구랑 글쓰는 스타일이 비슷해서...
야월 · 2009-02-18 13:09:38
모이자는 안다녓는데 ㅡㅡ
8스마일8 · 2009-02-17 22:11:35
니그 4차원칭구도 에삐형?

에이삐들은 다 차원이 틀리다잔녀~ㅋㅋ니도 글코~

에이삐들만 모인 모임은 과연 어떻게 진행이 될까...궁금떼쓰~
야월 · 2009-02-18 13:10:04
ㅋㅋㅋ누애
내 주위에 저기 저 메케산 아르 포함해서 한 4명 정도 잇다는 ㅡㅡ
스마일콕콕 · 2009-02-17 23:16:10
내가 좋아했던 변태작가님이 돌아오셨군요 ㅋㅋ 환영해요.
한동안 쉼터에서 사라져서 심심했었는데...
야월 · 2009-02-18 13:10:19
ㅋㅋ이 스마일이 예전에 스마일인감?
아즈바이 · 2009-02-18 00:27:30
으흠,변태가 생기는 원인은 바로 변태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기때문이다!ㅎㅎ
글재주 하나는 죽이는구만.탄복!
야월 · 2009-02-18 13:10:39
ㅋㅋㅋ한마디명창 감사하꾸이
직장여성 · 2009-02-21 10:11:19
항상 재밋게 읽고갑니다.

야월님 글을 읽으면 생각나는게 몇년전에 한국에서 인터넷소설로 유명했던 <엽기적인 그녀>,<노처녀 탈출기>이네요.
혹 야월님두 련재소설을 좀 써서 올려주셨으면 하는 기대감두 드는데.

혹 모르죠, 누가 영화로 만들어줄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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