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발렌타인데이가 대세인거 같아서 훈훈한 추억이나 하나 적어볼가 한다.
때는 바야흐로 창녀와 나무꾼-_-이 아니라 이 세상 커플들이 무언가 쌈씽을 노리던 그날,바로 발렌타인데이 전날이였다.
그때 당시 나는 스타일 되고,말발 되고,몸 되고-_-,이 모든것이 되고싶었을뿐이고,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하기에는 너무나도 초라한 나였다.
발렌타인데이를 대비하여 일단 나는 최대한 휴먼처럼 보일려고 씻고 기름 바르고 분 치고 꽃미남(?)으로 변신하였다.
그리고는 우아한 뒷태를 뽐내며 그때 당시 한반에서 이쁘고 유난히도 슴가도 탱탱한 암컷에게 헌팅을 시도했다.
"저기 내일 나 시간 완전 오픈인데 나랑 봉봉카 어때?"
"저기요.미안하다가 일본어로 뭐죠?"
"스미마센이지"
"니 얼굴이 스미마센이여 샹"
"-_-"
이렇게 나는 상콤하게 거절을 당하였고,그 아픔의 쓰디쓴 맛을 만끽하기전에 나는 조금은 레벨을 낮춰서 조금은 떨어지는 애한테 작업을 걸었다.
"오빠가 내일 양주를 그냥 식도를 넘어서 콧구멍으로 나오게 해줄가?"
말이 끝나기 바쁘게,나는 그 애의 옆에서 웅장한 몸덩어리가 일어서는걸 보았고,그때야 나는 이 암컷이 이미 수컷이 있었다는걸 알게 되였을뿐이고,수컷이 마치도 너의 그 썩어빠진 대장을 후벼내여 줄뛰기 한번 해볼래 라는 눈빛으로 나를 쳐다보고있을뿐이고 -_-;;
이렇게 헌팅의 고배를 마시고,나는 결국
한무리의 수컷들과 발렌타인을 맞이하게 되였다.-_-이것이 참으로 운명인가보다.
수컷 4명이서 소주만 처마시다보니,갑자기 웬걸,옆 테이블에 아릿다운 암컷이 있지 않는가.그것도 신의 실수로 마침 4명이나 -_-
그래서 즉석헌팅으로 그때 당시 친구들사이에서 용사마로 불리우는 늠이 먼저 나섰다.근데 가서 몇마디 걸더니 이늠이 한겨울 오줌발 맞은 시래기마냥 머리를 뒤흔들며 돌아오는것이였다.
"왜 뭐라 하데?"
"다시 집적거리면 혓바닥에 버터를 구워주겠데-_-"
기름진 이 자식으로는 안되겠다 싶어,얼굴-_-되고,스타일 되고,말발되는 내가 나서기로 하였다.
"저기요.저쪽 친구들 내일 고래잡는 날이라서 오늘 무지 슬퍼하거든요.괜찮으시다면 합석하시죠.대신 술값은 저희가 내도록..."
나의 얼굴-_-에 넘어왔나,여행 4명은 흔쾌히 동의하였고,기타 수컷 3명은 나를 신 모시듯이 공손히 대하였다.
소주+맥주+양주를 그냥 적당하게 황금비율로 위장에 부어넣었다만 다들 얼간히 넋을 놓은 상태였다.
이젠 자리를 옮겨야 싶어서 나는 은근히 스킨쉽을 시도하려고,비장의 무기 살인미소까지 장전해놓고,
"자 이젠 다른데로 옮기자"
하고 말하며 살포시 살인미소까지 날리며 옆에 앉았던 애의 손을 잡으려고 했는데,
그것이 잡히는 순간,나는 그것이 소위 말하는 손이 아니였음을 느꼈고,무언가 뭉클해남을 느꼈고 -_-;;
나의 손가락끝이 신경이 대뇌에 "지금 나의 주인은 환자같은 짓을 하였습니다"라고 전해도 주기전에,
나는 눈앞이 번쩍함을 느꼈고,그녀의 원투쓰리펀치에 나는 기억을 상실하였다.
참으로 인생이 허무하게 느껴지는 순간이였다.-_-
추억속의 피의 발렌타인데이였다는 -_-;;
올해는 그러고싶지 않다는-_-
때는 바야흐로 창녀와 나무꾼-_-이 아니라 이 세상 커플들이 무언가 쌈씽을 노리던 그날,바로 발렌타인데이 전날이였다.
그때 당시 나는 스타일 되고,말발 되고,몸 되고-_-,이 모든것이 되고싶었을뿐이고,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하기에는 너무나도 초라한 나였다.
발렌타인데이를 대비하여 일단 나는 최대한 휴먼처럼 보일려고 씻고 기름 바르고 분 치고 꽃미남(?)으로 변신하였다.
그리고는 우아한 뒷태를 뽐내며 그때 당시 한반에서 이쁘고 유난히도 슴가도 탱탱한 암컷에게 헌팅을 시도했다.
"저기 내일 나 시간 완전 오픈인데 나랑 봉봉카 어때?"
"저기요.미안하다가 일본어로 뭐죠?"
"스미마센이지"
"니 얼굴이 스미마센이여 샹"
"-_-"
이렇게 나는 상콤하게 거절을 당하였고,그 아픔의 쓰디쓴 맛을 만끽하기전에 나는 조금은 레벨을 낮춰서 조금은 떨어지는 애한테 작업을 걸었다.
"오빠가 내일 양주를 그냥 식도를 넘어서 콧구멍으로 나오게 해줄가?"
말이 끝나기 바쁘게,나는 그 애의 옆에서 웅장한 몸덩어리가 일어서는걸 보았고,그때야 나는 이 암컷이 이미 수컷이 있었다는걸 알게 되였을뿐이고,수컷이 마치도 너의 그 썩어빠진 대장을 후벼내여 줄뛰기 한번 해볼래 라는 눈빛으로 나를 쳐다보고있을뿐이고 -_-;;
이렇게 헌팅의 고배를 마시고,나는 결국
한무리의 수컷들과 발렌타인을 맞이하게 되였다.-_-이것이 참으로 운명인가보다.
수컷 4명이서 소주만 처마시다보니,갑자기 웬걸,옆 테이블에 아릿다운 암컷이 있지 않는가.그것도 신의 실수로 마침 4명이나 -_-
그래서 즉석헌팅으로 그때 당시 친구들사이에서 용사마로 불리우는 늠이 먼저 나섰다.근데 가서 몇마디 걸더니 이늠이 한겨울 오줌발 맞은 시래기마냥 머리를 뒤흔들며 돌아오는것이였다.
"왜 뭐라 하데?"
"다시 집적거리면 혓바닥에 버터를 구워주겠데-_-"
기름진 이 자식으로는 안되겠다 싶어,얼굴-_-되고,스타일 되고,말발되는 내가 나서기로 하였다.
"저기요.저쪽 친구들 내일 고래잡는 날이라서 오늘 무지 슬퍼하거든요.괜찮으시다면 합석하시죠.대신 술값은 저희가 내도록..."
나의 얼굴-_-에 넘어왔나,여행 4명은 흔쾌히 동의하였고,기타 수컷 3명은 나를 신 모시듯이 공손히 대하였다.
소주+맥주+양주를 그냥 적당하게 황금비율로 위장에 부어넣었다만 다들 얼간히 넋을 놓은 상태였다.
이젠 자리를 옮겨야 싶어서 나는 은근히 스킨쉽을 시도하려고,비장의 무기 살인미소까지 장전해놓고,
"자 이젠 다른데로 옮기자"
하고 말하며 살포시 살인미소까지 날리며 옆에 앉았던 애의 손을 잡으려고 했는데,
그것이 잡히는 순간,나는 그것이 소위 말하는 손이 아니였음을 느꼈고,무언가 뭉클해남을 느꼈고 -_-;;
나의 손가락끝이 신경이 대뇌에 "지금 나의 주인은 환자같은 짓을 하였습니다"라고 전해도 주기전에,
나는 눈앞이 번쩍함을 느꼈고,그녀의 원투쓰리펀치에 나는 기억을 상실하였다.
참으로 인생이 허무하게 느껴지는 순간이였다.-_-
추억속의 피의 발렌타인데이였다는 -_-;;
올해는 그러고싶지 않다는-_-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26)
본의는 아니였다는 -_-
단지 본성이였을뿐이였다는
단지 본성이였을뿐이였다는
펀치하든 그 여자, 국적은 일본이 아닌듯 싶고 ~~
혹시 중국 동북에 여자인가?
아니면 아메리카 워먼?
혹시 중국 동북에 여자인가?
아니면 아메리카 워먼?
후렌치였다는 -0-
슴가란거는 가슴으 그래는가?
역시...터프한 글솜씨 인재다
역시...터프한 글솜씨 인재다
슴가 이콜 가슴이 맞짐~ㅋㅋ
요즘은 변태도 인재라는 ㅋㅋㅋ
요즘은 변태도 인재라는 ㅋㅋㅋ
맞아두 싸구마는.
어허
마모아재 어째 이럼두 -_-
마모아재 어째 이럼두 -_-
아직 버릇이 안 떨어졋는매구나 ㅋㅋㅋ
엄마젖은 뗀지 오랜데 -_-;;;
ㅋㅋㅋ 변태짓은 혼자 다 한다눈...
재밌자구 쓴 글이니까 호탕(?)하게 웃구 나감돠...ㅋㅋ
재밌자구 쓴 글이니까 호탕(?)하게 웃구 나감돠...ㅋㅋ
변태짓은 혼자 해야 재밌다는 -_-
재미있구만
드문드문 그런 실수도 해야 인생이 허무하지 않지
드문드문 그런 실수도 해야 인생이 허무하지 않지
근데 그 차수가 거듭되면 인생이 망한다는 -_-;;;
야월이 글이 재밌구먼,ㅎㅎ
자추자코의 달인 -_-야월
하하하하하하하
말투가 내친구랑 똑같네ㅋㅋㅋ
잼있게 잘밨슴더
말투가 내친구랑 똑같네ㅋㅋㅋ
잼있게 잘밨슴더
그 친구 참 안됐네요 ㅡㅡ
문장두 재밌거니와 리플들두 재밌짐.ㅇㅇㅎㅎ
글이 재밋다는거여 머여 ?ㅡㅡ
슴가르 만젯는감?
만졋더라면 나는 행운남 ㅡㅡ
이 주인장 글솜씨가 보통이 아니구만.
혹시 작가분이심두? 내가 좀 보는 눈이 있으꾸마.
혹시 작가분이심두? 내가 좀 보는 눈이 있으꾸마.
ㅋㅋㅋ아즈바이 은근슬짝 나르 내리깔땐 언제고 ㅋㅋ
낯선 글은 아니네~ㅍ
니는 까불지 말고 ㅡㅡ

제댈루 여자친구 사기므 되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