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구 결혼식이 당금인데 시간은 없구 해서,
회사에서 점심두 안 챙기구 결혼선물 사러 나갔지머~~
점심시간 1시간밖에 안 되는지라 눈에 쌍불 켜고 선물 고르는중이였짐~~
근데 목청이 쨍쨍한 귀익은 언어가 자꾸 내 발길을 끊어놓침~~
쩌거 둬챈아? 아? 쩌거 둬챈??
계속 반복되는 한마디...
점원한테 말하는거 같았는데..
점원은 설마 일본사람한테 중국말 할까 하구 생각하는지,
못 들은척 제 할 일만 했다...
그러다가 이제는 그 아줌마가 막 점원 붙들구,
물건 가리키며 <쩌거 둬챈??>한다,
그니까 점원 또한 므슨 말인지 못알아듣고,
난처한 얼굴로 그 아줌마가 한말 그대로 반복한다..
그냥 스쳐지나가자하니까 넘 어이 없어서...
그보다 내 직업병(예전에 통역했었음)이 발작해서, 통역 잠깐 해줬짐.
그니까 점원이 어찌나 감격해하는지.. ㅎ
그 잘생긴 얼굴에 그 눈빛이.. 넘 환상적이여서.ㅋ
지금두 잊혀안지지머~ ㅎㅎ
그보다 끝까지 중국말 하는 그 아줌마한테 더 탄복했다.
내가 모르는 언어를 쓰는 나라로 가면 나도 저럴가? 하고 생각까지 해본..다는게 참 기가 막히지..
암튼 살다보면 별거 다 보게 된다니까.
회사에서 점심두 안 챙기구 결혼선물 사러 나갔지머~~
점심시간 1시간밖에 안 되는지라 눈에 쌍불 켜고 선물 고르는중이였짐~~
근데 목청이 쨍쨍한 귀익은 언어가 자꾸 내 발길을 끊어놓침~~
쩌거 둬챈아? 아? 쩌거 둬챈??
계속 반복되는 한마디...
점원한테 말하는거 같았는데..
점원은 설마 일본사람한테 중국말 할까 하구 생각하는지,
못 들은척 제 할 일만 했다...
그러다가 이제는 그 아줌마가 막 점원 붙들구,
물건 가리키며 <쩌거 둬챈??>한다,
그니까 점원 또한 므슨 말인지 못알아듣고,
난처한 얼굴로 그 아줌마가 한말 그대로 반복한다..
그냥 스쳐지나가자하니까 넘 어이 없어서...
그보다 내 직업병(예전에 통역했었음)이 발작해서, 통역 잠깐 해줬짐.
그니까 점원이 어찌나 감격해하는지.. ㅎ
그 잘생긴 얼굴에 그 눈빛이.. 넘 환상적이여서.ㅋ
지금두 잊혀안지지머~ ㅎㅎ
그보다 끝까지 중국말 하는 그 아줌마한테 더 탄복했다.
내가 모르는 언어를 쓰는 나라로 가면 나도 저럴가? 하고 생각까지 해본..다는게 참 기가 막히지..
암튼 살다보면 별거 다 보게 된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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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
그러니까요.. 참~
여기가 일본이란거 잊으셨는지...
여기가 일본이란거 잊으셨는지...
중국이였으면 그 아줌마 얼려서 사귀 하는 사람들도 있었겠는데..ㅎㅎㅎ
하핫~ 그러케까지는 못하죠~
량심에 찔려서 어디 살겠어유??
량심에 찔려서 어디 살겠어유??
제목이 오다이바라구 오다이바에서 일어난 일임두?
그 한족아즈마인데서 통역비르 아이받았수?
그 한족아즈마인데서 통역비르 아이받았수?
아즈바이~ 그렇숨다.. 짐 다니는 회사가 오다이바에 있는지라..
가끔은 여기서 쇼핑두 하구 그램다~
ㅎㅎ 통역비는 므슨.. 걍 사회봉사 하는셈 쳐야지~
가끔은 여기서 쇼핑두 하구 그램다~
ㅎㅎ 통역비는 므슨.. 걍 사회봉사 하는셈 쳐야지~

ㅋㅋ
아줌마가 오망 썻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