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번날부터 불시에 까마치가 먹구 싶어서 매일 꿈에서두 생각나서 죽겠짐
그래서 이번주 월요일날에 할일두 없구 해서 집을 정리하구 이전에 사두었던 초채꿔를
꺼내서 까스에 밥을 하기로 작심했짐 그런데 철가마에 밥을 해보긴 아마 기억상에서는
너무 오란것 같아서 한 10년두 더 되였을가 지금은 다 전기 밥가마에 밥을 지어먹지만
이전에서사 어디 집집마다 큰가마에 입쌀을 앉이면 그것으로 까마치 문화라는게 있짐
어떤집은 감자를 제일 밑에 앉이구 입쌀을 그우에다 가 앉이구 해서 감자 까마치를 만들어
서 입씨름 하지무 어떤집은 고구마 .열콩. 사탕가루 등등 뿌리짐 ...
아마 일본에 온지 오래된 분들은 다 그런 경력이 있을건데 있다면 지금쯤이야
입에서 군침이 돌가 구 생각되는 데 아마 까마치라구 업씬보지 맙소 한번 맛을 들이면
고향생강에 옛날 호랑이 담배피운던 시절은 아니라두 코 빌빌 흘리면서 소학교 다닐때 생각을 하
면 아마 다 그리워질것이지 ㅋㅋ
큰부자집 사람을 내놓구는 ...
그런집이사 우리 평민들과 못비기구 아에 그런생각을 지워버리는것이 좋을가 ㅎㅎ
그래서 일본에 와서 처음으로 입쌀을 씻어서 초채꿔에 넣구 불을 짚었단말이
근데 물을 너무 많이 넣구 불을 약하게 하는 바람에 죽밥이 되구 말았지무 밥이 느신한게
죽두 아니구 밥이 마쯔야에서 파는 밥처럼 되였단말이 그래두 까스로 밥을 하니깐 풀끼있어서
밥이 영 고소하짐 글쎼 내 친구눔이 같이 있던게 밥안에 고소한 냄새나서그런지 평시에는 한공기
를 먹든게 두공기를 먹게구나
사람이란게 모르짐 고향이란 생각에 짐툴때면 그래서 밥이 죽밥두 아니구 해서 제일 밑을 훑어 본게
그래두 까마치 손바닥만한게 앉아가지구 15년만에 제집에서 한 까마치를 했지무 와늘 히사시 부리짐
그래서 친구눔하구 절반씩나누에 먹었는데 그 친구한테 준것이 그렇게 후회되는지 15년만에 먹어보는 까마치
라서 그런지 그래서 오늘두 밥을 다시 철가마에 했지무 근디 오늘은 밥은 먹기 좋게 되였는데
까마치 없어서 좀 서운한 기분이짐 앞으로 시간나면 자주 만들면서 물조절하구 불조절을 잘
해야 까마치두 먹구 밥두 잘되구 할떄까지 되면 아마 고향이란 단어가 머리속에서 지워질지
ㅎㅎ
그래서 이번주 월요일날에 할일두 없구 해서 집을 정리하구 이전에 사두었던 초채꿔를
꺼내서 까스에 밥을 하기로 작심했짐 그런데 철가마에 밥을 해보긴 아마 기억상에서는
너무 오란것 같아서 한 10년두 더 되였을가 지금은 다 전기 밥가마에 밥을 지어먹지만
이전에서사 어디 집집마다 큰가마에 입쌀을 앉이면 그것으로 까마치 문화라는게 있짐
어떤집은 감자를 제일 밑에 앉이구 입쌀을 그우에다 가 앉이구 해서 감자 까마치를 만들어
서 입씨름 하지무 어떤집은 고구마 .열콩. 사탕가루 등등 뿌리짐 ...
아마 일본에 온지 오래된 분들은 다 그런 경력이 있을건데 있다면 지금쯤이야
입에서 군침이 돌가 구 생각되는 데 아마 까마치라구 업씬보지 맙소 한번 맛을 들이면
고향생강에 옛날 호랑이 담배피운던 시절은 아니라두 코 빌빌 흘리면서 소학교 다닐때 생각을 하
면 아마 다 그리워질것이지 ㅋㅋ
큰부자집 사람을 내놓구는 ...
그런집이사 우리 평민들과 못비기구 아에 그런생각을 지워버리는것이 좋을가 ㅎㅎ
그래서 일본에 와서 처음으로 입쌀을 씻어서 초채꿔에 넣구 불을 짚었단말이
근데 물을 너무 많이 넣구 불을 약하게 하는 바람에 죽밥이 되구 말았지무 밥이 느신한게
죽두 아니구 밥이 마쯔야에서 파는 밥처럼 되였단말이 그래두 까스로 밥을 하니깐 풀끼있어서
밥이 영 고소하짐 글쎼 내 친구눔이 같이 있던게 밥안에 고소한 냄새나서그런지 평시에는 한공기
를 먹든게 두공기를 먹게구나
사람이란게 모르짐 고향이란 생각에 짐툴때면 그래서 밥이 죽밥두 아니구 해서 제일 밑을 훑어 본게
그래두 까마치 손바닥만한게 앉아가지구 15년만에 제집에서 한 까마치를 했지무 와늘 히사시 부리짐
그래서 친구눔하구 절반씩나누에 먹었는데 그 친구한테 준것이 그렇게 후회되는지 15년만에 먹어보는 까마치
라서 그런지 그래서 오늘두 밥을 다시 철가마에 했지무 근디 오늘은 밥은 먹기 좋게 되였는데
까마치 없어서 좀 서운한 기분이짐 앞으로 시간나면 자주 만들면서 물조절하구 불조절을 잘
해야 까마치두 먹구 밥두 잘되구 할떄까지 되면 아마 고향이란 단어가 머리속에서 지워질지
ㅎㅎ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8)
철가마에 밥을 하면 철분두 흡수 하구 해서 영 좋을 것같아서 이글을 올리는데 도움이 될라는지
까마치말을 하니까 어릴적에 먹었던 까마치가 생각나는구만.
동년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글이요.
내 처음 일본올때 서시장에서 파는 까마치르 사가지구 왔단말이.ㅎㅎㅎ
알바찾기전까지는 그래두 그 까마치가 맥으 마이 썼짐.
더운물에다 포우해서 고기다가 쇠고기말리운거 넣구 먹었단말이.
동년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글이요.
내 처음 일본올때 서시장에서 파는 까마치르 사가지구 왔단말이.ㅎㅎㅎ
알바찾기전까지는 그래두 그 까마치가 맥으 마이 썼짐.
더운물에다 포우해서 고기다가 쇠고기말리운거 넣구 먹었단말이.
휴..
중국에서 부쳐온 가마치를 한 5키로 되는거
나는 다 던졌댔는데...
중국에서 부쳐온 가마치를 한 5키로 되는거
나는 다 던졌댔는데...
집에서 만들어진 누룽지는 어떻게 해두 맛잇짐.
뜨거운 물에 퍼지워먹어두 맛잇구.
나두 누룽지 생각난당~
뜨거운 물에 퍼지워먹어두 맛잇구.
나두 누룽지 생각난당~
벨낳게 심심한 아줌마도 있네...
원래 입쌀이란 잘 소화않되는 알곡인데...그걸 또 땅땅하게 가마치르 만들어 먹음 어찌노?
조선족들의 식생활도 좀 체인지할때가 된 같다는...
아침부터 그 땅땅한 쌀밥에 장물으 한사발씩 먹는 사람들이 지금도 많은 같은데...그게 소화되자믄 위 자극이 많지무...
원래 입쌀이란 잘 소화않되는 알곡인데...그걸 또 땅땅하게 가마치르 만들어 먹음 어찌노?
조선족들의 식생활도 좀 체인지할때가 된 같다는...
아침부터 그 땅땅한 쌀밥에 장물으 한사발씩 먹는 사람들이 지금도 많은 같은데...그게 소화되자믄 위 자극이 많지무...
까마치 먹고 싶다는...흠...
일본에 갓 왔을 때 먹었던 야키오니기리가 밥광이맛났다
할머니는 "가마티"라 했고,어머닌 "누렁지"라 했고 나는 "빠꽈이"라 불렀다......
초중때까진 아침마다 빠꽈이먹었다,숭늉물에 빠꽈이풀어 먹던가 해서.
할머니는 "가마티"라 했고,어머닌 "누렁지"라 했고 나는 "빠꽈이"라 불렀다......
초중때까진 아침마다 빠꽈이먹었다,숭늉물에 빠꽈이풀어 먹던가 해서.
懐かし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