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죽 30여년간 설을 쇠면서 몇번은 비참하고도 고독하게 설 쇤적이 있다.
그가운데서 두번만 적어보겟다
때는 1997년 음력설...
그때 절강의 한 시골 향진기업에서 관리하고 기술직으로 근무할때인데...멀리 고향과 떨어져 있다나니 설에 가까운 소주근처에 있는 친구집에 놀러가기로 햇다.그냥 버스로 14시간 정도(나로 말하면 가장가까운곳에 있는 친구짐)
헌데 회사의 마지막 볼일 다보고 설 2일전에 떠나려고 차표사러 가니까 설이틑날까지 차표가 다 팔리고 없는것이다
즉 다시 말하면 설을 친구집에 같이 가 쇠기는 틀려버렷다.
별수없이 회사숙소에 돌아와보니까 회사직발서는 당지의 령감님 둘만 남았고 다 고향으로 설쇠러 떠나고 없었다.내가 돌아온거 본 두 령감은 나하고 자기네들도 집가서 설쇠고 싶은데 대신 회사를 설기간에 지켜줄수 없는가고 햇다.그리곤 랭장고에 사장이 설음식을 가득 장만해놧으니 그걸로 맛있는거 해먹으면서 좀 봐달라 한다.
자식들과 같이 설쇠기싶어하는 령감들 보고 가련해서 그냥 내가 대신 봐줄테니 집가라고 햇다.
그래서 회사에 혼자 남게 되였는데...
이틀은 그냥 그럭저럭 텔레비보면서 지냇는데 초하루날 텅빈 회사에 혼자 앉아있자니 텔레비도 보기 싫고 뭘 해먹기도 싫은것이다.그래서 그냥 맥주에다 라면 끓여먹고 ...
이렇게 시작한 라면생활이 설지나 열흘이나 련속될줄이야...마지막 며칠은 막 눈물이 나오는데...그 고독함은 누구와 말하랴....
정말 일생동안 잊혀지지 않을 설이다.
다음 일본와서 처음 맞는 양력설...
성탄절날에 눈에 미끌어서 넘어져 상한 다리를 끌면서 그냥 알바하고 학교를 견지하다가 설이라고 같이 공부하던 친구들이 다섯 모여서 설 쇠기로 햇는데..
그때 내가 살던 집은 에에콘도 없고 아무런 남방설비가 없는 싸구려 집이엿다...
그땐 돈 아까워서 전기담요도 살 엄두도 못내고....
그런 집에서 다섯이서 술 마셧는데 야끼니꾸를 해먹다나니 그 가스의 열기로 술 마실땐 추운줄 몰랐다...그러다 마시고 마시고 한게 다섯이서 위스키를 다섯병이나 마실줄이야 그것도 한놈은 술못 마시다나니 넷이서..(술 한병에 770미리리터,공짜로 일하는 미세에서 열병정도 장만해놓은거)그러다가 취해서 그자리에 모두들 쓰러져 잤는데 추위에 먼저 깨여난게 이틑날 오후 세시,,,그결과로 다섯이 몽땅 된감기에 걸렷고 ...
설을 쇤결과는 된감기로 한주일을 알바도 제대로 못하는 엄청난 경제손실을 만들어낸것이다....
생각해보면 다 지나간 일인데.......
그가운데서 두번만 적어보겟다
때는 1997년 음력설...
그때 절강의 한 시골 향진기업에서 관리하고 기술직으로 근무할때인데...멀리 고향과 떨어져 있다나니 설에 가까운 소주근처에 있는 친구집에 놀러가기로 햇다.그냥 버스로 14시간 정도(나로 말하면 가장가까운곳에 있는 친구짐)
헌데 회사의 마지막 볼일 다보고 설 2일전에 떠나려고 차표사러 가니까 설이틑날까지 차표가 다 팔리고 없는것이다
즉 다시 말하면 설을 친구집에 같이 가 쇠기는 틀려버렷다.
별수없이 회사숙소에 돌아와보니까 회사직발서는 당지의 령감님 둘만 남았고 다 고향으로 설쇠러 떠나고 없었다.내가 돌아온거 본 두 령감은 나하고 자기네들도 집가서 설쇠고 싶은데 대신 회사를 설기간에 지켜줄수 없는가고 햇다.그리곤 랭장고에 사장이 설음식을 가득 장만해놧으니 그걸로 맛있는거 해먹으면서 좀 봐달라 한다.
자식들과 같이 설쇠기싶어하는 령감들 보고 가련해서 그냥 내가 대신 봐줄테니 집가라고 햇다.
그래서 회사에 혼자 남게 되였는데...
이틀은 그냥 그럭저럭 텔레비보면서 지냇는데 초하루날 텅빈 회사에 혼자 앉아있자니 텔레비도 보기 싫고 뭘 해먹기도 싫은것이다.그래서 그냥 맥주에다 라면 끓여먹고 ...
이렇게 시작한 라면생활이 설지나 열흘이나 련속될줄이야...마지막 며칠은 막 눈물이 나오는데...그 고독함은 누구와 말하랴....
정말 일생동안 잊혀지지 않을 설이다.
다음 일본와서 처음 맞는 양력설...
성탄절날에 눈에 미끌어서 넘어져 상한 다리를 끌면서 그냥 알바하고 학교를 견지하다가 설이라고 같이 공부하던 친구들이 다섯 모여서 설 쇠기로 햇는데..
그때 내가 살던 집은 에에콘도 없고 아무런 남방설비가 없는 싸구려 집이엿다...
그땐 돈 아까워서 전기담요도 살 엄두도 못내고....
그런 집에서 다섯이서 술 마셧는데 야끼니꾸를 해먹다나니 그 가스의 열기로 술 마실땐 추운줄 몰랐다...그러다 마시고 마시고 한게 다섯이서 위스키를 다섯병이나 마실줄이야 그것도 한놈은 술못 마시다나니 넷이서..(술 한병에 770미리리터,공짜로 일하는 미세에서 열병정도 장만해놓은거)그러다가 취해서 그자리에 모두들 쓰러져 잤는데 추위에 먼저 깨여난게 이틑날 오후 세시,,,그결과로 다섯이 몽땅 된감기에 걸렷고 ...
설을 쇤결과는 된감기로 한주일을 알바도 제대로 못하는 엄청난 경제손실을 만들어낸것이다....
생각해보면 다 지나간 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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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2)
그만하믄 다 갠채쿠마.술두 마시구 고기두 먹구 ..그램 설이지무.누기는 머 벨낳게 쇠는가 함까..
젠트맨이 한말처럼 그만하면 괜찮지므.
난 그믐날밤에 굶은적도 있는데~
어느해인가?
휴가를 안내주어서 집에는 못가고 그냥 회사에 있는데
그것도 당직을 서게되서 혼자서 사무실에서 온밤 게임을 하였지.
나중에는 배고프고 잠이오고 춥어서 죽는줄알았지.
제일 비참한 설이지 평생아마 안잊혀질거
난 그믐날밤에 굶은적도 있는데~
어느해인가?
휴가를 안내주어서 집에는 못가고 그냥 회사에 있는데
그것도 당직을 서게되서 혼자서 사무실에서 온밤 게임을 하였지.
나중에는 배고프고 잠이오고 춥어서 죽는줄알았지.
제일 비참한 설이지 평생아마 안잊혀질거
나의 비참한설은 중학교땐가 ?
생일날과 설날이 겹쳣는데
우리 부모는 나르 집에다 혼자 루스방시키구
외할머니네 집갓을때 --
완전 주서온 아 댓지므
그나마 친구가 딴꼬람 사다줘서
눈물나는 설 쇳짐
이 친구는 내 평생의 친구
생일날과 설날이 겹쳣는데
우리 부모는 나르 집에다 혼자 루스방시키구
외할머니네 집갓을때 --
완전 주서온 아 댓지므
그나마 친구가 딴꼬람 사다줘서
눈물나는 설 쇳짐
이 친구는 내 평생의 친구
황금쇠
다시 가서 부모들한테 물어보오 다리밑에서 주어온게 사실이 아닌가 ㅋㅋㅋ
다시 가서 부모들한테 물어보오 다리밑에서 주어온게 사실이 아닌가 ㅋㅋㅋ
그래말임다 어째서 그랫는지 몰르갯담말이
외갓집에 군일이잇엇든지 므슨일이라해두 너므 햇다는 생가이 들짐
외갓집에 군일이잇엇든지 므슨일이라해두 너므 햇다는 생가이 들짐
난 작년 생일날에 굶었는데.. 이튿날에 신체검사때문에..ㅡㅡ;;
ㅋㅋㅋ옆집에서 고소장이 아이 들어왔습떤두?
ㅋㅋ 장백호님...참 멋진 남자같네요..그런 설 맘이 뭉클하네요...ㅎㅎ
화이팅하세요..
화이팅하세요..
나는 1995년 음력설을 북경가는 기차잉쭤에 앉아서 쇴슴다...ㅎㅎㅎ
잊어아이짐다....
잊어아이짐다....
첫번째 설은 참 아이 됐다는 생각이 듬다.
외지에 나와사는사람들의 설음이 다 느껴져옴다.
올해는 잘 쇱슴다?
외지에 나와사는사람들의 설음이 다 느껴져옴다.
올해는 잘 쇱슴다?
양력설은 그렇다치구
일본와서 음력설은 회사가재무 알바뛰는 사람이 많지무.
일본와서 음력설은 회사가재무 알바뛰는 사람이 많지무.
나드 이번 음력설은 상해라 고향도 못가고 그냥 혼자서 외롭게 쇳는디 ..혼자 외롭게 겜 놀면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