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체험기

일본체험수기 · #36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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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좋아하는 여자 · 2009-01-21 15:30:26 · 조회 848
시내 나가 혼자 댕기지 못했심다. 넘 변해서 어디가 어딘지 한나두 몰갰습데다 .

시내는 기딱차게 깨까재 젰십디다. 청소원들이 쓰레기 떨어지기 바쁘게 주어갔짐

물건 사구는 그냥 짜팬당한 느낌이랬심다. 양복 살라 나간게 1760원짜리르 복무원

아재 제절에 1200원을루 툭 깍아줬는데 내 더 쎈것처럼 800으 불렀는데 가져

가람다. 짜팬당한 기분임다. 한 300이랬두 살수 있었잰가 싶은게~ 돈지갑으 이뻐서

얼맨가 물어본게 280인매 내 100임 가지갰단게 가제가람다 . 깍아 놓구 안사기두

미안해서 쓸데없는 돈 100원 썼음다. 말루는 춘~피~ 라는데 입에 침이나 바르구

말하지 ㅉㅉ 그래두 내같은 사램이 얼리우구 있었으니깐 ㅠ


공상은행 갔는데 거기 직원들이 막 과재랑 먹으메 일하갰구나 ㅠ 손님이 머라

물어봄 쳐다보지두 않구 너이밴 하갰구나 ㅠ 시장 돈 바꿀라 갔는데 쇠간은

만원뭉치르 팍 뿌레주갰구나 ㅠㅠ 내 어떻게 번돈인데 막 뿌리다니 휴 ~

집에다 정수리르 샀심다. 쑹해온게 어떤데느 치막 뻬께젰갰구나 ㅠ 중고산것두

아닌데~

그래두 옛날하구는 비할수없이 많이 발전했는데 ~ 한족들이 우리 조선족들

외국에 나가서 번돈으 짭짤이 잘 벌어 먹습디다. 택시 탔는데 운전수가 운전

하는게 안절부절 못함다. 우째 그래는가 했더니 손님 앉히구두 손님 더 실을라구

그랬심다. 내 그 택시 타구 집가기까지 내외 서로다른 손님 둘으 더 실었음다.

불쾌했지만 그 사람 그렇게 돈버는 모습이 너무 존경스러워서 아무 말두 안하구

그냥 내렜심다. 외국에 안나가두 본지방에서두 본인이 노력만 하면 충분히

돈벌수 있다는 느낌이 였는데 물론 머리도 따라줘야지만~ 우리 조선족들 외국

안나가면 돈 벌수 없는것처럼 생각하는 사람 영 많짐.

한가지더 정부 부패한건 아직두 변화가 없었짐. 동창생들 고향에 남은 아들은 다

엄마 아버지 급이 있어서 그 뒤문으로 정부들가서 공산당 돈으로 내 머리로는

상상두 안가는 생활을 하구 있었심다. 연길에서 뱅기 탈때 내 앞에 사람 뒤문뚜지

니깐 아무말두 없이 초우쭝한거 다 보내 주던게 내 초우중 하니깐 돈 800원 내

라짐. 돈이 없어서 미안한데 좀 바줌 아이데갰심까? 한게 내 바주구 싶어두

규정이라서 미안함다 하구 그 총객이 말합디다. 내 원 더럽~~~~~~~~~~~~~~~~~~~~~~~~~~~~~~~~~~~~~~~~~~~~~~~~~~~~~~~~~~~~~~~~~~~~~~~~~~~~~~~~~~~~~~
아서 , 그 앞에 허우멀 뚜진개 내 동생이라서 내 뻔히 다 아는데 ,

어떤 사램이 밥사주갰다서 나갔더니 오늘은 공산당 돈으 쓰글래 맘댈루 먹어라

짐. 정말 중국의 앞날이 걱정이 태산임다. 일본두 그런게 많갰지만 중국은

너무 공개적이란 말이다.

오늘은 이만쓰자. 고향 슝밨다구 돌째기 막 날아오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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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2)

치이타 · 2009-01-21 15:40:00
어디메 갔는지.. 글내용으 보무 연길비행장에 내렸는데

택시르 탄거보무 조양천 혹은 룡정에나 화룡쪽인데말이..
젠트맨 · 2009-01-21 15:43:30
저여자 훈툰여자요..ㅎㅎ훈둔껍지
눈을 좋아하는 여자 · 2009-01-21 15:45:37
젠트는 무슨 껍짐다? ㅋ
눈을 좋아하는 여자 · 2009-01-21 15:44:30
연변엔 갔는데 룡정 화룡말구 훈춘 갔심다 . 택시 사건은 훈춘시내 일임다
치이타 · 2009-01-21 15:45:17
내 훈춘, 왕청,안도,돈화 에는 한번두 못가봤짐..
눈을 좋아하는 여자 · 2009-01-21 15:46:42
나느 훈춘외 연길 공항밖에 못가밨심다 .
젠트맨 · 2009-01-21 15:47:46
나는 연변8개현시를 다 가봤지무.기실 연변에서 내또래들이 8개현시를 다 가본 사람두 많지 않지무.
눈을 좋아하는 여자 · 2009-01-21 15:48:58
팔방미인이구나 ㅎ
딱정벌레 · 2009-01-21 15:42:20
연변병원가서 X선 찍느라구 복도에 줄섰는데
뒤문치길르 들어가는사람이 넘넘 많아서
줄으 반나절이나 허망 서있다가 밸이나서
문열구 들어가서 막 쌈지걸이하구 기갈쓰멘스리 사진 찍었음다.
제댈루 찍기나 찍어줬는지는 몰라두... ...
기막혀서 원 ...
눈을 좋아하는 여자 · 2009-01-21 15:47:45
ㅋㅋ 정말 내처럼 허우멀이 없는 사람은 열토이 번저제서 못살갰습디다.
젠트맨 · 2009-01-21 15:42:59
근심마쇼,
5년후에 내 연변들어가서 그런 좀벌거지들으 다 잡아먹을게
15년후이면 연변기풍이 바로잡혀질겜다
25년후이면 일본의 중등도시수준과 거의 비슷하게 만들어 놓을게
치이타 · 2009-01-21 15:46:01
25년 후가되무 일본에 중등도시들이 다 망하네라..
젠트맨 · 2009-01-21 15:48:39
ㅎㅎㅎ 그래믄 연변두 망하게 만들어란 말이요?ㅠㅠㅠㅠ
눈을 좋아하는 여자 · 2009-01-21 15:48:28
그럼 젠트맨만 믿구 15년후에 연변에 살림집 챙기갰심다 ㅎ
젠트맨 · 2009-01-21 15:49:48
집으? 연변은 빈땅이 많아서 집으 딱 시내안에 않사두 됨다
시교쯤 가믄 천오백이믄 맘대루 사는데..그기메다 플라스 자가용까지 갖추믄 얼매 신남까? 그치?
눈을 좋아하는 여자 · 2009-01-21 15:54:56
살만한 집만 있음데짐 자가용까지 타구 댕기메 쑈우싸 할 처지가 아니라서~
요즘은 농촌에 집값이 올라서 사기 힘들던데 . 농촌호구믄 정부에서 돈이 나오지 ~ 농사하기 싫음 사람꾸해서 농사짓구 삽디다~
꽃등심 · 2009-01-21 16:01:09
눈...여 는 훈춘임까? 반갑심더.

중국들가문 중국식으 따라야 함더.
옷파는데 개인매대문 막 같이 쎄냐해야 하짐 ㅎㅎㅎ
택시기사하구는 막 터프해야 되구ㅋㅋㅋ
길건느느라구 훙덩기달려두 안되구 ㅋㅋㅋ

나는 그래두 중국이 좋던데요 ㅎㅎㅎ
눈을 좋아하는 여자 · 2009-01-21 16:17:27
등심씨두 훈춘임까? ㅎㅎ반갑심더 ㅎ 중국감 중국식 따라야한다느말 지당한 말씀임다 .ㅎ 오래만에 가서 첨엔 습관이 잘 안대던게 점차적으로 ㅎㅎ 맘이야 글두 내 고향이
편하지예~
장백호 · 2009-01-21 17:23:04
중국에서 물건 살땐 보통 그사람들이 부르는 값이 아니라 얼마면 팔겟다고 하면 그 돈의 40프로정도면 사겟다고 합소
대부분 그 가격정도니까 그 사람들이 원가의 한배반정도를 부르니까
장백호 · 2009-01-21 17:24:50
대련갔을때 딸 주자고 놀음감 파는데 갔는데 380원 받겟다고 써놓은거 180원주고 삿짐 ㅎㅎㅎㅎ 자석으로 붙여서 여러가지 조형 만드는것
일본에서 전번날 가서 본게 비슷한 물건 수자도 비슷한게 만8천엔이겟구나 ㅎㅎㅎㅎ
중국건 보나마나 모방한건데 그래도 놀기에는 문제 없었짐 ㅎㅎㅎㅎ
치이타 · 2009-01-21 17:34:01
이러구보이..내 이번에가서 내 가지구 싶었던 놀이감으 못샀군..ㅡㅡ;;
눈을 좋아하는 여자 · 2009-01-22 08:29:11
ㅋㅋ 머이나 다 질 따지구 비싼거 사는게 영웅 아이란검다 ㅋ
눈을 좋아하는 여자 · 2009-01-22 08:31:06
치이타 마누라는 답답하갰음다 ㅋㅋ 아들 놀이감에 남편 놀이감에 ㅋㅋ
100m미남 · 2009-01-21 20:12:15
흠~외국에서 오래있다가 가무 진짜 습관이 안데겠심더
눈을 좋아하는 여자 · 2009-01-22 08:32:23
첨에는 습관안데지만 시간지남 나두 괜찮을것 같았심다 ㅋ 그래두 거기서산 시간이
더 길었으니깐
아즈바이 · 2009-01-22 00:09:53
그래서 난 중국가무 절대 옷으 아이삼두.깎기 시끄러봐서.
남자란게 질기게 깎기두 그렇구.
눈을 좋아하는 여자 · 2009-01-22 08:33:40
아즈바이 현명함다 ㅎ 시장아래 먼쓰팡 에거는 짠마이땐이라메 값으 못깍는데 있다
합디다 ㅎ
그녀의 뒤모습 · 2009-01-22 02:26:13
중국 갈찌게마다 한바탕 쌈질해야 한다닌깐....ㅉㅉㅉ

물건사두 그렇구..택시 타두 그렇구....빤썰 좀 하재두 그렇구....ㅉㅉㅉ
눈을 좋아하는 여자 · 2009-01-22 08:34:25
다들 나랑 비슷하게 당한것같심다 ㅋ
로빈 · 2009-01-22 09:30:35
저 우에 택시느 다른사람 실갯따므 갬 실어라..나두 돈 절반내겟으니까...요래므 딱 먹히던데....
2년전에 연길에서 그케 써먹었는데 지금은 통할지 몰개....ㅎㅎㅎ
cuiyunjong · 2009-01-22 13:24:24
신랑이 옥으 사겠다해서 연길 띠쌰가서 240원 부르는거 100원이므 사겠다구 흥정했는데
본전두 안된다면서 아이 주겠다는거 억지루 깍아서 120원에 샀지므. 내절루는 잘샀다구
흐뭇했는데 친구들한테 물어보니깐 띠샤에서 파는거 어차피 다 가짜라서 50원줘두 아깝다는게짐. 그말 들은게 어찌나 배아프던지.
연길에서 장사하는사람들이 연기두 어찌나 좋은지 아무리 깎아두 얼리워서 산것 같짐.
아즈바이 · 2009-01-23 00:46:29
ㅎㅎ장사군이 제 애비두 속인다는 말이 있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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