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미쳤어

일본체험수기 · #36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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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이 · 2009-01-16 17:15:25 · 조회 1294
월급 탄 첫날부터 3만5천원 써버렸음다.다이에 가서 그냥 눈팅만 하구 온다구 그렇게

신신당부하면서 집문을 나섰건만 여우처럼 생긴 화장품 판매원이 어찌나 간드러지게 나

를 돈 팔아라구 얼리는지 시세이도 화장품 1만7천원 주고 샀음다.그리고 옷도 사구 귀

걸이두사구 ... 살때는 기분 좋지무.돈이 얼마 나가는줄도 모르고 팍팍 써버리고는 집

에 와서 오늘에 얼마나 썼나 폰으로 계산해본게 3만 5천원이나 써버렸잼까.무스게 이렇

게 많이나 써!이번달엔 이사두 해야하구 해서 이제도 돈쓸 일이 가득한데.이번달은 굶어

야지... 저도 모르게 입에서 손담비가 부른 노래 내가 미쳤어,내가 미쳤어를 부르는

나,너무 어이가 없어 웃음밖에 안 나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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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2)

두만강푸른물 · 2009-01-16 17:23:02
ㅎㅎ 그 정도 미치는건 뭐 괜찮지 않나요 ? ^^

내가 미쳤어~~~ 미쳤어 !!!!~~~~~~~~~~~~~~ ㅎ
이런 · 2009-01-16 17:25:09
마는축이아임돠--
더-많이 쓰기에 노력하쇼--
그래므 돈드 노력해마이마이벌쑤잇씀돠---
귤이 · 2009-01-16 17:29:50
두만강 푸른물님,그 정도 미치는건 괜찮다니요,아이 됨다.인제는 미치지 않도록 정신 똑바로 차려야 됨다! ㅋㅋ

이러님,더 많이 쓰기보다 돈 많이 벌기에 좀 연구해봐야 겠음다 ㅋㅋ
도깨비방망이 · 2009-01-16 17:30:28
맷슬에 미칠리는 없구.../ 미친개한테 물렸는가봐...
귤이 · 2009-01-16 17:32:38
도깨비방망이님도 미친개한테 물렸는맴다.플 단거 보니까ㅋㅋ
keebob · 2009-01-16 17:33:24
女だから。。。
귤이 · 2009-01-16 17:36:48
keebob님,여자라는 이유로도 위안은 안 됨다 ㅋㅋ
미햐이 · 2009-01-16 17:40:38
여자들이 잘 그러지무... ㅎㅎ
나도 살때는 기분좋은데.. 다 산후에는 좀 배아파할때많지무.. ㅡㅡ;
귤이 · 2009-01-16 17:46:15
미햐이님,아마 여자들의 천성인가 보죠?!ㅠㅠ
치이타 · 2009-01-16 17:47:19
35만두 아니면서 무슨..
꼬맹이 · 2009-01-16 17:51:03
그래뚜 남자들이 술집에 가서 쓰는것보다는 아이 아깝재...
아재 고걸루 미치므 남자들은 다 죽었겠다
귤이 · 2009-01-16 17:55:14
치이타님,어유 통두 크시네.하루에 화장품하고 옷 사는데 35만씩이나 쓸 처지가 아니라서ㅋㅋ
귤이 · 2009-01-16 18:00:12
꼬맹이님,그러니까 전 아재겠지요 ㅋㅋ 남자들이 술집에 가서 맨 정신으로 돈 처넣는가요?알콜이 들어가니까 정신 한 절반 나가서 처넣겠죠.전 맨정신에 처넣어서 더 미치겠다는거 ㅋㅋ
미라이이 · 2009-01-16 18:10:21
잘했음다.

하나라도 젊었을때 이쁘게 하고 다녀야지,

늙어서 멋따보쇼,오망이람다.

참 잘했음다.

女人就是要对自己下手狠一点
젠트맨 · 2009-01-16 18:42:11
와늘 집재산으 통털어 쓴것처럼 말하네,3만5천이믄 중국에서 350원쓰는 셈인데 지금
중국대학생들두 쇼핑하믄 한번에 그마이 쓰꾸마
포포샹 · 2009-01-16 22:48:38
자신을 위한 투자라구 자아위한함서리나두 가끔 충동구매 잘함더 ㅎ 그치만 후회안함더 후회해봣자 다시 돌아올건 아이구 ㅎㅎ
그래서 지금은가계부를 쓰고잇고 님두 그러면 조꼼은 지출이 줄검다
귤이 · 2009-01-16 23:13:05
미라이이님,또 그렇게 말하니까 마음이 나약해질까 함다 ㅋㅋ
젠트맨님,내 좀 오버했는감 ㅎㅎ 아님 내 소비관이 에러가 생겼는지 ㅠㅠ
포포샹님 저두 사실 가계부를 쓰고 있음다,근데 유혹에 쉽게 넘어가는 타입이라 ㅉㅉ
나겨비 · 2009-01-17 02:31:25
난 왜서 돈에만 충동과 욕심이 없는두...쩝...
량초워이 · 2009-01-17 10:34:13
한가지 사두 3만 5천될라이,그거 머,ㅎ

좀 더 써보쇼,ㅎ
itch · 2009-01-17 11:05:11
여기는 다 부자들만 모였는가봐요.

3만 5천원이나 썼는데.

진짜 미쳤네요.ㅋㅋ
돌도리 · 2009-01-17 13:00:54
쉼터에 확실히 부자들이 많네요~^^
각자 기준이 나름이 겟지만...
저한테도 3만5천엔은 한달 생활비네요~

주인장님 큰맘 먹고 잘 썻습니다.
일년에 한번쯤은 자신한테 스스로 선물을 줘도 됩니다.
한해동안 고생많이 햇다는 장려로...^^
조선호박 · 2009-01-17 13:22:25
저두 귤이님 하고 똑 같아서..
살 땐 기분좋짐 ㅎㅎ 근데 저금이 얼마 없어서 좀 불안하짐.ㅎ
귤이 · 2009-01-17 13:40:19
량초워이님,돈 많아 조으시겟수다 ㅋㅋ
위치님,나 자신이 나를 미쳤다면 괜찮은데 남한테서 그말 들으니 좀 쩝 ㅋㅋ
돌도리님,긋쵸?저의 한달 생활비는 2만엔이예요.그렇게 살던 놈이 한꺼번에 한달 생활비보다 더 많은 돈 써버렸으니 ㅠㅠ 돌도리님,내 맘 알아줘서 좀 위안이 갈까 함다 ㅎㅎ
조선호박님,님은 그래도 얼마 없다고 해도 저금은 있으니까 난 잔다카 제로!ㅋㅋ
천사표M · 2009-01-17 19:29:00
잘햇구나머.
애고~ 하루에 20만 쓴 누구누 갬 죽어야짐..ㅠㅠ
와사비 · 2009-01-17 20:04:30
ショッピング中毒症
귤이 · 2009-01-17 21:52:38
천사표님두 화장품 사는데 20만 썼는감?! ㅋㅋ
와사비님 쇼핑중독까지는 아님다
47층만세 · 2009-01-18 19:53:42
고까짓거 쓰구는 뭐 호들갑 떨거라구...
touch · 2009-01-19 08:52:11
한가지가 3만5천이면 아름차겟는데 여러가지가 그정도면 괜찮짐?
그래두 자기절루 번 돈인데머 그정도는 유르스 할수 있짐 ㅎㅎㅎ
무슨 굶기까지..화이팅~
귤이 · 2009-01-19 09:48:49
47층님 고까짓거 쓰구는 호들갑이라니요?그쪽은 부자여서 좋겠어요 ㅋㅋ
타취님 위안의 말 고맙게 받을게요.ㅎㅎ
별나라왕자 · 2009-01-19 10:32:36
人にあげるものでもないのにそんなに痛いですか?
自分が使う分ならいいのでは???hhh
아즈바이 · 2009-01-20 23:51:08
여기서 조선족들의 소비관이 쫙 드러났구만.다들 한달에 얼마씩 벌메 그잘난 3만5천이라는지.이게 허영심이지 뭐요.한족아덜으 좀 따라배웁시다.가네느 점심사먹는 돈두 아까바서 벤또싸구 댕기우.한심하우다.
주인장,반성의 마음이 잇는건 다 괜찮은 축이요.ㅎㅎ
귤이 · 2009-01-21 10:09:12
별나라왕자님,자신한테다 쓰는 돈두 아깝슴다.ㅋㅋ 좀 이해가 안되겠지만 ㅋㅋ
아즈마이님,진짜 중점발언 했단데 ㅎㅎ 그래잖아두 그 화장품이 내한테 맞지 않아서 도로 가서 물렸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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