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다니는 회사...

일본체험수기 · #359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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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호박 · 2009-01-10 10:32:26 · 조회 1050
작년 3월에 대학원 졸업하고 지금 회사에 들어왔는데...

일한지 1년두 안됐는데, 어째 이렇게두 싫은지.

막 미칠것같슴다.ㅜㅜ

그만두고 싶은데, 지금 경제공황이니 뭐니 하지.

딴데 일자리 찾을수 있겠는지..

그냥 참고 하자니, 내 정신이 싹 잘못될거같지..

중국에 돌아갈려니, 저금도 한앨두 없지..

요즘 막 숨이 막힌다니깐...

스트레스는 어디가나 다 있을거라는건 알만하겠지만

그래두, 제 성질에 맞고 안맞는게 있다고 보거든요.

정신을 바싹 차리고, 좀 잘 해봐야겠는데

맹맹하게 하루하루 지나가는건만 같고..

정말 어디 먼곳에 여행이나 떠나고 싶어요, 드라마처럼ㅎㅎ

근데 또 한가지 고민.

스트레스는 만은데 왜 이렇게 살만 펑펑 찌는지.

진짜 호박처럼 되가고 있다는..ㅜㅜ

쮸우밍아~~~~~~~~~~~~

소리는 몬내고 그냥 이렇게

속으로 웨쳐봤짐.

나 미쳤나봐.

열분 고멘나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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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0)

캘리포니아드림 · 2009-01-10 11:01:54
지금은 몸 사라고 월급만 받는것만해도 행복하다고 생각해야 되여...
조선호박 · 2009-01-10 11:09:57
넵.
간밨때해야겠습니다.
똘또리 · 2009-01-10 13:59:00
ㅋㅋ 가봇쨔마...뻐티는자가 이기는법이지무..
꾹 참구서리 교무는 그래두 다배워야 전직하나 어찌나하지...
3년마 참읍소..이제 2년정도 참으면서리 빨리빨리 하나래두 더배워내서 이따메 좋은델루
전직하지
조선호박 · 2009-01-10 15:22:50
조언 감사합니다.
저 친구들도 그럽데다.
3년은 참아야한다고.ㅜㅜ
mitorimatu · 2009-01-10 14:02:59
ほかの会社に行っても同じだと思います、

ですから

特に今の時期には安く動かないほうが良いだと思います。
조선호박 · 2009-01-10 15:21:54
잘 생각해보겠슴돠.조언 감사합니다.
@쯔리@맨 · 2009-01-10 14:22:22
스트레스보다 살이 찐다이 더 배 아프갯그마..음... 심각한 문제요...

운동두 하메 일하는게 좋잴가? 팁네스클럽같은데르 댕기메... 새론 생활흥취생기게슬..
조선호박 · 2009-01-10 15:21:00
정말 그래야겠슴다.
운동두 하고, 살도 빼고, 좀 정신나게 살아바야겠슴다.
잠꾸러기YU신부 · 2009-01-10 15:20:05
호박님//
지금은 회사가 싫어도 이제 한 반년 일년 지나면 생각이 바뀔거예요.
그때면 아마 지금보다도 일에 숙련되고 상사도 님을 믿고 큰 일을 맡길수도 있거든요,
그러느라면 성과감도 있고 회사를 그만두지 않아 정말 옳은 선택라고 생각할지도 몰라요.
그리고 어느 회사 가나 다 같은것 같아요.
꼭꼭 밉게 노는 사람은 한둘씩 있으니깐요.
조선호박 · 2009-01-10 15:27:04
감사합니다.
저는 막 저만 이렇게 마음고생하매 회사다니는거 같아서 영 우울했음다.
어디가나 다 같겠지머...
노력해야겠습니다.
꿈을 위해^0^ · 2009-01-10 15:28:40
지금 회사 일하기 싫다면,
다른 회사 가두 같은 생각 가질거예요,
그러니까 짐 회사 업무 다 배울때까지 뻐티세요.
다 배워내고, 더 이상 배울 가치가 없을때, 그때 다시 전직하세요.
그때가면 호박님 능력두 그만큼 늘고, 회사두 알짜로 찾을수 있을거 같은데요.
한가지 조언---
저는 회사를 전쟁판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즉 싸워서 이기는 사람이 살아난다.
내가 살기 위해서는 이겨야 한다.
그니까 모든 일에 열씨미 하자!
-----------------이상 끝
조선호박 · 2009-01-10 15:54:58
감사합니다.
우선 열씨미 해야겠습니다.
아래마을 · 2009-01-10 15:40:59
어쩌면 저를 놓고 말하는것같은 느낌이들어 글남기고갑니다.저두 2년정도는 참아보려거든요..힘내세요...
조선호박 · 2009-01-10 15:55:40
네.
같이 힘내서 노력합시다.
shenxian · 2009-01-10 18:32:54
ㅎㅎㅎㅎㅎㅎ,,마지막 웃겻으,,ㅎㅎㅎㅎ

새로운 흥취같은것도 찾아보는게 좋지무,,ㅎㅎ,,

신게이란거 한곳에마 몰두하무 점점 더 심해진다이까,,ㅎㅎ
이사 090-9812-0057 · 2009-01-11 04:55:21
저도 맨처음 회사 다닐때 하루에 수십번이라도 그만두구 싶었어요.
그런데 그것도 1년이에요. 1년만 버티시면 스스로 자기 위치를 만들고 그러고 나면
만사 오케이입니다.
지금도 죽도록 미운 사람이 있지만 그래도 대충 넘어갈줄 알고 미친인간 취급 하고 삽니다.
그러다 보면 그냥 웃고 넘어가게 돼더라구요.
빨리 적응 하시길 바랍니다.
쎈스쟁이 · 2009-01-11 18:06:45
호박.....우째 이런 닉넴을 달아가지고서리 ㅋㅋㅋ

지금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
우선 취직이 됐다는 그자체를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회사에서 못쌀게 구는 그자들이 있어서, 호박이 성장할수 있다고,
플라스면으로 생각할줄 알아야 하고.
일하면서 챵스라는걸 잡을줄 알아야 하며.
전직하기전엔 뒤길을 살필줄 알아야 하며....
좋기는 위로를 같이 나눌수 있는 그대를 찾는것이 좋을듯 ㅎㅎㅎ
야요철 · 2009-01-11 20:06:31
저도 작년3월에 입사하였는데
그때보다 체중이 10kg줄었습니다.
넘 스트레스받고 회사가기전 2시간전부터
イライラします。
하루에 회사두기싶은생각 몇십번 합니다.
하지만 배울거 배우기전까지는 버틸수밖에 없습니다.
같이 힘냅시다!
유지 · 2009-01-13 19:50:08
나두,,,,작년3월에 졸업하고 4월에 입사했는데
지금은
회사가면 말두 하기 싫고 웃기도 싫고
이제 조금만 더하고 국적이든지 영주권이든지 따고
사요나라 할려고 참고 참고 또 참습니다,,,ㅜㅜㅜ
자기절로 우울증 이 왔나 싶기도 하고,,ㅠㅠㅠ
한번 다 털었으면 좋겠슴다,
미라이이 · 2009-01-14 12:49:22
나도 회사 1년반 됨다.
어째서 그런지 한국사람들이 딱 질색임다.
이제 만일 일본 회사가면 일본사람들두 딱 질색일까보 두렵슴다.
근데 지금까지 봐서는 정말정말루 나는 야네를 보면 딱 메쓰거워 못살겠음다.
가성적이고,허위적이고,짠돌이고,공짜만 탐내고,노랑지고,일은 서로서로 밀고,자기가 승진하기 위해 막 친구를 깍구,배신하구....
위사람한테는 개처럼 충성하고 또한
아래사람은 개처럼 부려먹고,
참 가지가지 함다.
한마디로 참 더러운 인간못될 비겁하고 쓰레기 들임다.

지금 중국에서도 혐한(嫌韩)위기가 이만저만이 아니고

점점 친일(亲日)분위기가 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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