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무엇이 재미있을까?

일본체험수기 · #358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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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람 · 2008-12-28 20:31:43 · 조회 813
방금와서 축일이면 놀러간다고,떠날때는 맘이 둥둥 뜨고 떠나지만 돌아와 되새겨 보면

기대와는 좀 거리를 둔것같다.

지금껏 그냥 인상깊은건 일본해가 넘 아름답고 좋았고 여름이면 그냥 가고싶다는 생각이

다.그외에 경치는 별로이고,서비스가 좋고 편리하다는것에 놀랍지만,시간흐름에 따라 이

젠그런 의식도 무감각으로 느껴진다.그냥 당연하다고 생각이다.그러다 집 돌아갔다오면

모든것이 습관되지 않아,다시 일본을 그리게 된다.

그러니깐 되새겨보면 바다건너에서 일본보면 모든것이 그립지만 정작 오게되면 이고장에

서 느끼는 재미가 적고,여기서 우리고장 보면 모든것이 재미있을거라고 생각되지만,실제

는 기대만큼 실망도 크고 맘이 허탈해진다.

요즘따라 경제위기로 여기저기서 느껴지는 팽팽한 분위기속에서 영문모르게 맘도 무거워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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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

J · 2008-12-28 21:50:10
10월의 날씨도 아주 좋은 날...
熱海로 바다 보러 갔습니다...
푸른색 바다가 너무 아름다웠고 바다의 향기도 너무 좋았습니다...
바다는 왜 그렇게 아름다울까요...
매일이라도 바다 보구 싶네요...ㅎㅎ

길어졌습니다...죄송해요...^ ^
0벙벙0 · 2008-12-28 22:38:19
내가 지금 사는곳은 시골이라서 산두잇구 바다두잇구 맨날 보는데 맨날 보면 한나두 멋없네여 ^^ 사람이란 만족을 모르는 동물인가바요 동경에 잇을땐 시골에 흙냄새가 너무 좋아보엿엇는데
아즈바이 · 2008-12-29 03:43:15
마사니 소노 도오리!일본에 있으면 고향이 생각나구 고향의 모든것들이 좋아보이구 정작 갔다오면 또 불편해서 일본이 좋아보이구.인간이란게 원래 만족을 모르는 동물이짐.
연변에 오끼나와같은 바다만 하나 있으면 좋겟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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