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미친뇬의 일상

일본체험수기 · #358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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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치마 · 2008-12-23 10:14:56 · 조회 1495
나한텐 고민거리가 있다..
혼자 자는게 습관된 난 누구랑 절대 같이 잠 못드는 븅신이다..
반대로 저녁에 곁에 누구 없으면 밤잠 설치는
아는 언니가 있다..

정확히 19:00시에 전화가 왔다..
언니가 술먹자구..
그 뜻인즉 저녁 언니집에서 자구 가라는 말..

사실 난 전날 저녁 친구들과의 망년회로 밤을 샜던지라..
술에 쩔어서 기억력 다 없어지구..
이마는 엇따 부딪혔는지.. 자그마한 혹까지 달린 상태..ㅡㅡ'
그런 상통 해가지고도 낮에는 또 봉사활동까지 갔다온 상태라..
완전 시체가 돼서 자고있던참이였으니..

그치만 어느새 나도 모르게 주섬주섬 옷을 챙겨입고 있다..
맛있는 고기 사준다는 유혹에 꼬시워서..ㅡㅡ'

언제나 그랬다..
맛있는거 얻어먹는 대신.. 같이 곁에서 자줘야 한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거여 머여..
젠장..-_-

심야 둘이서 한침대..
언니: 쌔근쌔근~
나: 멀뚱멀뚱~
언제나처럼 엎드려서 자면 쪽잠이라도 청할수 있지만..
이마에 딸린 혹때문에,그러지두 못하고..ㅠㅠ

큭~!
또 속았다..
울고시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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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5)

Corleone · 2008-12-23 10:23:21
난 잠돼지라 누가 들어가도 몰루짐 -,-=
앞치마 · 2008-12-23 10:29:31
혼자 자무 나뚜 그렇슴다..
전화소리두 못 들을 정도로..ㅡㅡ
Corleone · 2008-12-23 10:48:29
난 잠만들면 심술이 많아서

추우면 이불 혼자서 꽁꽁 싹 뺏아 덮고

더우면 차내고

옆에사람 좀 쟈마면 자기도 모르게 탁 쳐놓쿠

옛날에 한번은 놀러갔다가

하도 잠와서 먼저 구석에 잦는데

그날에는 손님이 하도 많어니깐

잠자리가 빼좁워서 내가 어떻케 됬는지 남의 발옆에다가 골놓쿠잦는지해서

자다까 깨나서 밸나서 그 발을 콲 깨물어났지무

그리고 또 잦짐
seulement toi · 2008-12-23 11:09:43
이빨에 죠치 아이옮았슴두??
앞치마 · 2008-12-23 13:11:42
ㅎㅎㅎㅎ...
옮았음 함두?
seulement toi · 2008-12-23 20:49:25
궁금해서리..내원래 궁금한거 못참아서...
mitorimatu · 2008-12-23 10:24:01
最近 이마에 딸린 혹때문에 外に出ないんですか~^
앞치마 · 2008-12-23 10:29:56
그래서 근심 데쓰까?
mitorimatu · 2008-12-23 10:37:08
ホンマニ、

朝鮮族女らしいね~^
생산대소대장 · 2008-12-23 10:59:39
스집가기느 박번뚜 글렀꼬만.....
나그내까 같이 자질 못타니까나..ㅎㅎ
앞치마 · 2008-12-23 11:08:22
비기싫슴다..ㅡㅡ
ESTEELAUDER · 2008-12-23 12:14:37
하하 ....이마에 혹은 어디다 부쳣낄래 ..ㅉㅉ

조심하잔쿠 ..
앞치마 · 2008-12-23 13:11:13
모른다..
한나뚜 기억 없돠..
내 싸이 사진들두 다..ㅜㅜ
ESTEELAUDER · 2008-12-23 13:12:45
하하 넘 퍼마여꾸나 ...ㅠㅠ

적당히가 제일이다 ..ㅋㅋ

내뚜 오늘부터 좀 다녀야깻따 여기 오늘은 죽여 띠따 조타 ..
앞치마 · 2008-12-23 13:18:52
음.. 술 혼자 퍼먹은것처럼..
사진들두 내만 눈 풀렸잔니..ㅡㅡ
너누 그기 추운데 조심하구..
rettubwen · 2008-12-23 14:10:00
언제까지 혼자서야만이 잠들수 있을런지.
앞치마 · 2008-12-23 21:05:05
ㅡㅡ'
쬬꼬만 애처럼.ㅉㅉ
rettubwen · 2008-12-23 21:55:00
앞치마를 두고 하는 소린데...
앞치마 · 2008-12-23 22:05:45
-_-;
아 그렇군요...
글쎄요..저두 그게 궁금합니다..
언제까지..
야월 · 2008-12-23 15:58:03
ㅉㅉㅉ
봉사활동?
닷깟질을 햇니 ㅋㅋㅋ
괜찮다 괜찮다 그래면서 다 큰다 ㅋ
앞치마 · 2008-12-23 21:05:48
왜? 부럽니?
리똥돌 · 2008-12-23 16:25:52
나두 옛날에 그랫는디 결혼하면서 그습관이 없어졌구 반대루 지금은 신랑이 싫어해두 내가 신랑어디라두 내 한모퉁이에 부치구 자는 습관이 있짐 ㅋㅋㅋ
앞치마 · 2008-12-23 21:06:21
ㅎㅎㅎㅎ...
그렇고나...
HOTCOFFEE · 2008-12-23 17:16:04
남자가가 옆에있으면 할일 다 끝나구
넘 피곤해서라두 잠더! 그니까 그런 걱정 아이해두 될꺼같심더!
앞치마 · 2008-12-23 21:08:21
ㅡㅡ'
먼 뜻인지 몰르개..
ChoCaHoLic · 2008-12-23 19:45:21
나두 원래 혼자자야만 잘 자는데....
친구중에 한친구가 혼자자는걸 무서워해서...
밤되면 찡찡대면서 전화질 넘해서 같이 자기시작한게 습관이 되서 ㅋㅋㅋ
앞치마 · 2008-12-23 21:08:52
ㅎㅎ...
습관이 무섭짐..
Voyageforthefuture · 2008-12-23 22:39:25
불쌍하구마....동지르 잘 쉣슴두?
앞치마 · 2008-12-23 22:49:06
오그래느 못 먹었슴다...
이마에는 붙어있다만..
젠트맨 · 2008-12-23 23:30:17
그램 이마에 붙은 오구래를 삶아먹음 되겠네 ㅎㅎㅎ
앞치마 · 2008-12-23 23:52:20
언저느 다 평평해졌는데머..ㅡㅡ
J · 2008-12-23 23:41:30
ㅎㅎㅎㅎㅎㅎ
역시...ㅎㅎ
좋은 크리스마스 선물 이였습니다...^.^
앞치마 · 2008-12-23 23:53:00
헤헤헤...
언제나 감사함다..
J님의 플두 저한텐 클스마스 선물이고요~
혜나하나 · 2008-12-24 02:02:14
살짝................. 미치면 인생이 즐겁다.
앞치마 · 2008-12-24 02:30:58
ㅋㅋㅋ...
경험있는 소리?!
touch · 2008-12-24 11:34:39
到此一游.
앞치마 · 2008-12-24 14:28:48
또 옵소
shenxian · 2008-12-24 12:21:27
그래서 새벽에두 안자고 남의 싸이르 뚜졋댓는가?ㅎㅎ

암튼 잼나는 글 잘 읽고 감,,ㅎㅎ,,존하루,,ㅎㅎ
앞치마 · 2008-12-24 14:29:15
ㅋㅋㅋ...
잠이 안와서..ㅡㅡ;
김량반 · 2008-12-24 21:14:18
통속적인 글재치가 있다는 ...음 ...
앞치마 · 2008-12-26 08:57:47
칭찬으로 받아들이겠소이다
꾸벅~
당지부서기 · 2008-12-25 13:35:18
남자같이 안자봐서 혼자 자는게 좋다는거 같은데.
같이 자봐라이, 얼마나 좋은지. ㅋ
앞치마 · 2008-12-26 08:58:54
ㅎㅎ...
그저 그렇슴다..
0벙벙0 · 2008-12-26 14:11:20
음~~ 기여버라 ㅎㅎ
앞치마 · 2008-12-27 20:59:18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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