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님

일본체험수기 · #358107

← 일본체험수기

진선0 · 2008-12-20 03:49:00 · 조회 767
전번날에 별에 대해 이것저것 얘기 했따가 ,,
어떤 친구한테 ,,하다하다 별소리 한다구 얘기 들었어요 .
그래서 ...

오늘은 달 소리 할라함니다 ,ㅋㅋ

매일 저녁늦게 집 오면서 ,,
매일 바라보는 달은 아니지만 ..

오늘 간만에 머리 들어 별보다 달을 찾아 봤어요

구름에 가려진거 아니고 .,.그냥 반달?
하지만 오늘의 달은 여태껏 봤던...늘 그림속의 그 반달님이 아니고
웃부분이 뭉틍 끊어진 ,,, 바란스가 안 좋아보이는 반달이였슴니다 ,

어쩜 ,,,내 모습인듯 싶기도 했지만 ,,,

여태껏 가지고 있던 신심이 뭉틍 짤려진 듯 ..
요즘 그렇게 살고 있거든 ...
저 하늘의 달님처럼 ~~

신심을 잃은것이 아니고 .
나 자신을 한층 알게 된거죠.
아무도 모를때의 나 자신만큼 신심 가득한 늠 없을껄.

쪼금식 쪼금식 먼가를 알아간다는거
쪼금식 쪼금식 성장해 간다는거 .. ..
누군가의 지적이 아니구
나 자신만의 느낌으로 모든걸 접수할때 /. ...

나의 모습을 지켜 주는것은
오로지 저 달님뿐이네 .. ...

신심을 잃은 나 ,, 신심 가득했던 나 ,,
그런 나를 늘 묵묵히 지켜 봐주는 달님 ..

그래서 난 늘 밤하늘을 좋아하고 ...밤하늘의 별가족이랑 ,, 달님엄마랑 ,,
너무너무 사랑함니당 ,, 포래벌 처럼 ~~~~

고요한 밤을 조용히 지켜주는 달님의 한가닥의 빛이 지금 저의 침대를 비춰주고 있담니다 ..
꿈나라로 갈 시간인가 봄니당 ,,

오호호호호호 ~
존 꿈 꾸삼~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5)

세상에~~~ · 2008-12-20 08:27:52
웃부분이 뭉틍 끊어진 ,,, 바란스가 안 좋아보이는 반달이였슴니다 ,

어쩜 ,,,내 모습인듯 싶기도 했지만 ,,,

조용히 지켜주는 달님의 한가닥의 빛이
저를 쪼금식 쪼금식 성장시킨다는거 .. ..
아무도 모를때의 나 자신만큼 신심 가득한 늠 없을껄 아마도


오호호호호호 ~
장백호 · 2008-12-20 11:55:21
ㅎㅎㅎ
오래사니까
이 아재 신세타령소리도 다 들어보네
새옷좋아하는 여자 · 2008-12-20 19:45:42
안녕 옛날 쉼터 채팅방에서같이 잘 놀앗는데

생각나겟는지..이이름으로 오래 활동하구 잇네

옛날에 전문학교에서 영어배운다구 한것같은데 지금 대학졸업인가?

난 오사가야..알가? 너만 나이 꽤만아..
100m미남 · 2008-12-21 01:21:37
오호호호호호~~^^
mitorimatu · 2008-12-22 12:42:05
隙間が無いようにカーテンを

しっかり閉めて下さいよ~^



<天王星>には男ばから住んで居るから・・~^^

일본체험수기 · 리스트 (10,353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너무무서워요 조언부탁들어요돼지날다2008-12-21 00:33211123
가족비자로 와서 대학에 들어갈수 잇나요?쥴리엣2008-12-20 21:536818
▶ 달님진선02008-12-20 03:497675
급해요,저 지금,도와주세요....onelove152008-12-19 22:3112557
일본에서 호스트바체험기월요일2008-12-19 19:2043656
중국체험수기하프닝그2008-12-19 16:34104314
판단기준--혈액형마르꼬Maruko2008-12-19 15:3594210
일본인이 아닌 일본인다모클리스2008-12-19 14:40157830
年末年始김량반2008-12-19 14:336675
인간은 다 똑같은가 보다눈을 좋아하는 여자2008-12-19 10:1596523
어이업구 기갈이번저제서싸카이2008-12-19 00:39142622
하늘이 무너지는것 같다.황지강2008-12-19 00:28119614
6년전에 일이 불씨에 생각나서..치이타2008-12-18 17:24103512
명언..치이타2008-12-18 15:4775512
챠이고 페라페라~진선02008-12-18 13:377725
경제불황--UNIQLO편젠트맨2008-12-18 12:2398929
오토바이면허마르꼬Maruko2008-12-18 10:0666914
일본새기들이..~lx28982008-12-18 05:139716
동경에서.대학교..다니는분들...울구시포2008-12-18 02:5466810
아~라마 ,,, ㅎㅎ진선02008-12-18 00:157606
세-아 문화이런2008-12-17 12:0867314
속상하고 열받아서 글올립니다.바다마음2008-12-17 08:32164620
2008년 체험수기띵띵이2008-12-17 02:0267018
잘먹구 잘살라!진선02008-12-16 10:15153430
살짝 미친뇬의 일상앞치마2008-12-16 06:47148867
돈으 벌수 있는 잠재력이 있는 항업...치이타2008-12-15 15:18147438
피자 배달...치이타2008-12-15 13:5278411
日の出akarui2008-12-14 18:266593
일본의 과친절이 좋은 써비슨가?marshmallow2008-12-14 13:1167110
거울......................옆구리시린김밥2008-12-14 09:3866833
← 이전97 / 346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