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5->사회인1.6현재->이젠대학원???

일본체험수기 · #357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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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미즈끼 · 2008-12-10 21:50:11 · 조회 837
오늘하루 회사땡땡이 치고, 입국관리소랑 졸업한 모교로 가서
선생님 뵙구 , 입시과에가서 상담을 받았어요.
오랜만에 뵙는 선생님, 학교정원, 도서관 냄새들, 왠지모를 좋은 기분이 흘렀어요..

대학교 졸업할때 사회인이냐, 대학원이냐의 갈등끝에 취직을 선택했어요.
그런데, 마음 한구석엔 여전히 대학원에 대한 미련은 남아있네요.
하여, 내년 입시준비를 생각해 보는 중인데요...

전 참고로 문과(경영정보) 현재는 IT업계구요..
대학원 들어가는 쪽이라면 박사까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구체적으로 문과 박사학위는 상대적으로 힘들다고 하던데...어떻게 힘든건지?
★문과대학 졸업으로 리과대학원들어가기는 무리인가요?

솔직히 아직 연구테마두 정한상태는 아닙니다만,
국립대학원은 영어시험이 보편적으로 있던데,
★단기간에 토익시험대처할수 있는 영어공부법은..?
★추천하는 대학원은?
교수님, 학비,장학금받는 경쟁률,학위따내는 면,유학생비율등면에서볼때...
★대학원 입시 할려면, 구체적으로 어떤 준비, 절차를 받았는지...

저처럼, 대학 졸업하고 사회인에서 다시 대학원에 들어간 분이 계시는지요?

여러분들의 의견,구체적인 체험담 들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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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2)

련정 · 2008-12-10 22:36:21
문과박사를 할려면 긴 시간이 소요됩니다.석사 2년에,박사 최소3년.
그런데 현재 3년에 문과박사학위를 따내는것은 정말 힘듭니다.우리 학교를 봐도
제일 빨라서 4년,어떤애들은 심지어 6년씩 해도 못땁니다.사람나름이겟지만 리과보다 상대적으로 문과가 학위따는데는 힘들다는것을 설명합니다.
3년을 초과하여 연장할경우에 장학금이 잘 내려오지않거나 학비도 면제가 적어집니다.
그리고 석사 1학년때에는 학점 따기에 바쁘고 매일같이 발표가 있어서 아르바이트를 하기 어렵습니다.일정한 경제적기초가 있으면 안심할수 있겟죠.

문과대학졸업으로 리과대학원 들갈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될수 잇는대로 같은 과를 선택하시는것이 시험칠때 유리하다고 생각됩니다.

국립대학원은 영어시험이 중요합니다.특히 경영은 더우기 영어성적을 많이보는 경향이 있습니다.영어독해능력,번역능력이 있으시면 히도쯔바시를 시험쳐보는것도 좋다고 생각됩니다.케이오경제학박사를 하시는 조선족선배분들도 현재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괜찮다는 사립대학원시험도 현재 만만치 않습니다.시험준비를 철저히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일단 여러대학원들을 알아보시고 학교의 과거시험문제랑 가져와서 공부하시는것이 좋습니다.경영학하시겟으면 경영학기초지식공부도 좀 하시고,일어시험에는 신문의 샤세쯔,텐세이진고에서도 많이 출제합니다.
그리고 좋기는 자신의 연구테마에 따라 그 방면을 연구하시는 교수님을 찾아서 멜보내는것이 좋습니다.필기시험통과후 면접시험에서는 자신의 지도교수선생님의 평점이 중요합니다.
도끼패거리큰형님1 · 2008-12-10 22:40:05
박사학위가 얼마나 힘든가?나도 잘 모르겟는데 미친듯이 리과박사공부하는 선배한데서 하소연은 몇번인가 들엇는데 론문은거의 영어로 써야 하고 론문이 세계적일류잡지인 ネイチャー나サイエンス갇은 잡지에 등록할수 잇는 정도가 되여야 한다더군
문과에서 리과로 바꾸는 사람도 잇는데 물론 기초과학분야의(수학 물리학 생물학 화학 의학 전기전자 기계등...) 연구는 안되는것이구 제가 아는 사람으로는 경영학에서 경영공학이나 컴전문으로 간 사람은 잇던데
단기간에 토익대처시험은 미안하지만 코멘트를 해줄수가 없네요 리과는 보통 대학원영어시험에서는 기술영어를 치더군 즉 다시말하면 영어로 된 과학론문 두편이나 세편을 번역하게하거나 하는 시험이더군요 문과는 잘 몰라서
추천하는 대학원도 코멘트를 줄수는 없네여 일본에 80여개되는 국립대학에서 리과단과대학을 빼고 의학계의 단과単科대학을 빼고 외국어단과대학하고 예술분야의 단과대학을 빼면 몇십개정도 남을가 그속에서 찿아서 수험해야짐 문과 리과가 갇이 잇는 종합성대학이 좋은데 좀 들어가기가 힘든것이라서 우리학교도 종합성적이긴 하지만 리과가 위주인지라 추천은 못되는것이고
준비 절차는 뭐라고 말하면 좋을지 일본에서 대학을 나왓으면 일본애들과 갇은 일반선발시험을 보는 경우가 많은데 일본에서 대학을 나온 유학생은 유학생특별선발시험은 볼수가 없지 동경대 동경공업대는 그런걸로 알고잇는데 하지만 유학생특별시험을 보는 학교도 찿아보면 잇다고 보는데 가령 일반선발시험이라도 능력만 잇으면 무서운 시험은 아닌데.
내 친구는 석달정도 이발도 크게 안딱고 잠도 제데로 안잣더니 일반선발시험으로 동경대학공학연구과에 들어갓는데
대학원치려면 특별선발시험이 잇는가를 먼저 알아보고 그 대학의 어느 교수가 자기배울려는 전업에 맞는 교수를 찿아서 먼저 자기가 이런것에대해서 배우고 싶다는것으로 상세하게 써서 그 교수한데 메일을 보내는것으로 시작해봐야죠
이상으로 쓰겟습니다. 별루 도움이 안되서 미안햇심니다.
내 인생 · 2008-12-11 09:39:29
학교마다 조금씩은 틀릴수 있지만 기본은 변하지 않죠 .
먼저 자신의 수준을 잘 알아보고 그다음 학교의 수준과 맞춰보구 .
글구 학교보다 하자는 전업과 교수님이 더욱 핵심적인 문제라고 생각하네요 .
경영정보학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하시던 일도 it라고 하면 대학원의 테마잡기가 쉽지 않을건데요 .
대학원까지 가겠다면 단단한 맘 준비가 있어야 되죠 .특히 문과로 박사학위를 따자는것은 정말 힘들일 같은데요 .울 선배들도 보니 3년짜리는 거의 없고 빨라서 4년이나 5년에 박사학위를 따던데요 ..
다모클리스 · 2008-12-11 10:00:35
문과는 리과하고 달라서 잘 모르겟습니다.
전 리과(의학)인데 4년에 박사졸업하기 쉽잖습니다.
물론 학교마다 요구가 다르지만 그래도 어디나 다 졸업론문이 잇어야합니다.
제일 어려운곳은 외국잡지 주요하게 미국이나 영국잡지에 발표해야 학위심사에 내다 바칠수 잇습니다.
그담은 일본잡지라도 발표하면 졸업할수잇는 곳도 잇습니다.
최저로 학교잡지에 발표해서 졸업할수잇는 대학도 잇지만 그냥 막장입니다.
정말 졸업하기 힘든 사람이 아니면 선택하지 않습니다.
나와도 어디에 내놓을수 없고
대학원부터는 실력사회입니다..연구성과, 론문으로 승부를 가립니다.
요행이나, 운수나, 관계같은건 존재하지 않습니다..
모든걸 평가하는 기준이 바로 연구성과와 론문질량, 론문숫자입니다.
리과나 의학은 꾸준히 연구하면 데이터가 나옵니다...
그 데이터를 기초로 론문을 쓰고 투고하여 통과하면 됩니다.
말은 헐치만 정작 하면 힘듭니다. 최대의 난제는 바로 경제입니다.
장학금도 받을수잇지만 당연히 부족하기에 알바하여 학비,생활비대면서 열심히 공부하여야합니다. 24시간,48시간 자지 않을때도 잇습니다.그만큼 실험이 바쁩니다..
하지만 문과에 비하면 그래도 졸업하기 쉬운축입니다.
문과는 정말 론문쓰기 힘든것으로 알고잇습니다.
문과는 문과박사 졸업한 분들의 의견들어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모클리스 · 2008-12-11 10:02:19
하지만 최대의 난제는 졸업후입니다....
박사졸업후 취직이 쉽잖습니다..
기업에 들가기도 힘들고 학교에 남아서 선생하기도 힘들고.....
중국돌아가도 맞갖지않고.....
연예계는나한테 · 2008-12-11 10:25:08
클리스님...

우에 코멘트에서 말한것은 잡지에 발표해야 하는겁니까? 아니면 투고해야하는겁니까?
어떤 잡지는 투고해서 발표되기까지 상당시간 걸리는것도 잇는데....
투고햇지만 아직 발표안나온건 어떻게 졸업함니까///?
다모클리스 · 2008-12-11 10:58:36
연예계님/네......잡지에 발표되여야합니다..투고만해서는 안됩니다..
혹, 잡지에서부터 악세프트 되엿다는 통지가 와도 됩니다....즉 론문을 접수하겟다는 통지.....그뒤에 수정이 잇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투고하여 빠르면 두주일, 늦어도 한달내에 적어도 접수하는가 아니면 접수안하는가 하는 통지가 옵니다..
접수하면 그다음 일부 수정과 추가실험에 들가는데 레프리(편집, 보통 3,4명정도)의 요구에 따라서 수개하거나 추가실험합니다. 여기에서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가 차이가 나는데 추가실험이 적거나 수정이 적으면 두주일내 혹은 한달내에 끝내고 다시 재투고합니다. 여기에서 추가실험이 어렵거나 레프리의 질문에 해답못하게되면 오바입니다..잡지를 바꾸어서 다시 투고하던지..아님 잡지사에 상론하던지...보통 거절당할수 잇습니다.....
일반적으로 한번, 혹은 두번은 수정이나 추가실험이 필요합니다. 길면 서너번, 시간은 한달에서 반년걸릴때도 잇습니다...
이래서 통과되면 잡지에 실릴수 잇습니다..
연예계는나한테 · 2008-12-11 11:28:32
상세한 설명 정말 고맙습니다.....
연예계는나한테 · 2008-12-11 11:38:26
주인장은 왜 대학원을 하려해요? 목표?

남편 이 돈많아 그냥 재미로 한다면 괜찮고..

집이 돈이많아 정신귀족을 추구해서....즉 정신적인 향수를 축구한다면 괜찮고
그외에는 ....
연예계는나한테 · 2008-12-11 11:39:15
그리고 자기 신분을 높이기위해 명성이 욕심난다면 괜찮고...
shenxian · 2008-12-11 12:55:24
석사과정 들어가서부터 박사론문을 읽어가면서,석사과정에서 박사과정에서 연구해야할거 라든가 습득하게 되면 박사까진 할필요 없다고 생각되는데,
하나미즈끼 · 2008-12-11 23:50:17
요즘, 망년회라 바쁘네요.. 이제야 리플 보게 되네요..
많은 분들께서 이렇게 조언을 주시니,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한테 큰 도움이 될거 같아요.
주말에 다시 여러분의 조언을 하나하나씩 분석하면서 참고 하겠습니다.

좋은 밤 보내시구요.... 내일하루도 아자아자 힘 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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