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의 글을 읽어보니 어제는 1급시험치는 날이였군요. 1급이라고 하니, 5년전에 시험봤을때 일들이 생각나네요. 하 ~ 그때는 젊었었는데 ㅋㅋㅋ
저의 류학생활도 이제 몇달이면 끝나게 됩니다. 래년 4월부터는 사회인으로서 힘찬 스타트를 할겁니다.
류학생활을 어떻게 마감할것인가, 여러가지 이쁜 구상들을 해보았지만, 아무래두 전 이런 방식으로 학생생활을 끝낼것같습니다. 학생이 아닌 선생으로 !
이하는 편리를 위해 말을 놓겠습니다. 많은 량해를 바라면서 ...
며칠전부터 모시 교육위원회의 사업일군으로부터 전화가 그칠새없다.
<졸업론문은 언제까지 바치나요?>
<1월중순 ? 그럼 론문을 바친다음 일본어교원을 할수있나요 ?>
휴 .. 지금까지해왔던 시립도서관의 알바도 이번달말까지 끝내고 학생생활에서 나머지 석달은 유유하게 보낼려구했었는데 ...
아무렴 내가 이 사람한테 찍힌게 분명하다.
반년전에 한 소학교에 가서 중국에서 금방 온 여학생한테 초급일본어를 배워줬었다.그러나 얼마후 교육위원회의 원인으로 중도에서 그만두게되였다.
즉 위의 예산이 변동되여 나의 월급을 지불할수없다는 리유로 일단 중지하고 좀 기다려보라고 권유받았다.
아무튼 그쪽의 정황으로 일을 그만뒀지만, 학생에 대한 책임을 다하지못했다는 의미에서 나도 넘 미안했었다.
그래서 마지막 몇시간 강의료금은 받지않았었다. 즉 월급신청을 하지않았던것이다.
그일이 있은후부터 교육위원회의 한 사업일군은 나한테 다음번 기회를 만들어줄려고 노력? 해왔다. 8월달부터 거의 한달에 한번씩 전화오는셈이다. 아름찬 호의때문에 편안히 지낼려했던 나의 봄방학이 또 한번 허물어진다.
이번의 학생은 지력상수가 좀 차한 학생이란다. 마음속에서 짐작이 갔다.
이번 일은,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 오전 8시반부터 오후 1시까지, 휴식시간 10분간격을 두고 그냥 학생하고 붙어있어야만 했다. 지속되기를 두달동안.
고중때 어느 누가 그러더라, <넌 절대 선생질하면 안돼 ~ 넌 신경질이 넘 많아서 애들이 다 정신병환자된다.> 에크, 이번에는 워낙 정신력이 좀 차한 애를 가르치게되는데, 나때문에 더 이상해지지 말았으면 ... ㅠ
그게아니고 ! 나 사실 디게 인자하거든 ~ !!!
나의 학생시절에서의 마지막 봄방학 !! 하고싶은일이 넘 많았다. 지금까지 참고참아왔던것 , 여기저기 놀러다니고 유람다니고 ... 그러나 ...
하지만, 언제부턴가 다른 사람의 힘이 되고싶어했던 나의 마음, 이제야 실현되는것같아 무척 기쁘다 .
일본사회로부터의 장학금을 내가 넙죽 받으면서, 그들에게는 아직 보답할것이 없지만, 나보다 나약한 사람을 돕는것으로 사회에 보답하리라 ~
세상이란 이렇게 둥글게 둥글게 돌아가고있는것같다 ...
내가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을수 있었던것 , 그런 고마움이 있었기에 , 오늘날 나도 다른 사람을 도와줄수있게 되였다.
나는 론문을 마치고 <학원도우미> スクールヘルパー 란 이름을 받들고 나의 마지막 학생시절을 보내게 된다.
한달후에 만나게 될 그 학생이 궁금하다 . 지력상수가 높은 학생들도 이국땅에 오면 여러모로 오는 스트레스때문에 힘들겠는데, 그학생은 지금 어떤 심정으로 하루하루를 지내고있을가 ?
내가 그에게 해줄수 있는 일은 다만 일본어교육인가 ?
다음달부터 나하고 그 학생의 두달간의 분투가 시작될것이다 . 내가 근 7년동안 느끼고 배운것들을 알기쉽게 그학생에게 전달하고싶다...
저의 류학생활도 이제 몇달이면 끝나게 됩니다. 래년 4월부터는 사회인으로서 힘찬 스타트를 할겁니다.
류학생활을 어떻게 마감할것인가, 여러가지 이쁜 구상들을 해보았지만, 아무래두 전 이런 방식으로 학생생활을 끝낼것같습니다. 학생이 아닌 선생으로 !
이하는 편리를 위해 말을 놓겠습니다. 많은 량해를 바라면서 ...
며칠전부터 모시 교육위원회의 사업일군으로부터 전화가 그칠새없다.
<졸업론문은 언제까지 바치나요?>
<1월중순 ? 그럼 론문을 바친다음 일본어교원을 할수있나요 ?>
휴 .. 지금까지해왔던 시립도서관의 알바도 이번달말까지 끝내고 학생생활에서 나머지 석달은 유유하게 보낼려구했었는데 ...
아무렴 내가 이 사람한테 찍힌게 분명하다.
반년전에 한 소학교에 가서 중국에서 금방 온 여학생한테 초급일본어를 배워줬었다.그러나 얼마후 교육위원회의 원인으로 중도에서 그만두게되였다.
즉 위의 예산이 변동되여 나의 월급을 지불할수없다는 리유로 일단 중지하고 좀 기다려보라고 권유받았다.
아무튼 그쪽의 정황으로 일을 그만뒀지만, 학생에 대한 책임을 다하지못했다는 의미에서 나도 넘 미안했었다.
그래서 마지막 몇시간 강의료금은 받지않았었다. 즉 월급신청을 하지않았던것이다.
그일이 있은후부터 교육위원회의 한 사업일군은 나한테 다음번 기회를 만들어줄려고 노력? 해왔다. 8월달부터 거의 한달에 한번씩 전화오는셈이다. 아름찬 호의때문에 편안히 지낼려했던 나의 봄방학이 또 한번 허물어진다.
이번의 학생은 지력상수가 좀 차한 학생이란다. 마음속에서 짐작이 갔다.
이번 일은,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 오전 8시반부터 오후 1시까지, 휴식시간 10분간격을 두고 그냥 학생하고 붙어있어야만 했다. 지속되기를 두달동안.
고중때 어느 누가 그러더라, <넌 절대 선생질하면 안돼 ~ 넌 신경질이 넘 많아서 애들이 다 정신병환자된다.> 에크, 이번에는 워낙 정신력이 좀 차한 애를 가르치게되는데, 나때문에 더 이상해지지 말았으면 ... ㅠ
그게아니고 ! 나 사실 디게 인자하거든 ~ !!!
나의 학생시절에서의 마지막 봄방학 !! 하고싶은일이 넘 많았다. 지금까지 참고참아왔던것 , 여기저기 놀러다니고 유람다니고 ... 그러나 ...
하지만, 언제부턴가 다른 사람의 힘이 되고싶어했던 나의 마음, 이제야 실현되는것같아 무척 기쁘다 .
일본사회로부터의 장학금을 내가 넙죽 받으면서, 그들에게는 아직 보답할것이 없지만, 나보다 나약한 사람을 돕는것으로 사회에 보답하리라 ~
세상이란 이렇게 둥글게 둥글게 돌아가고있는것같다 ...
내가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을수 있었던것 , 그런 고마움이 있었기에 , 오늘날 나도 다른 사람을 도와줄수있게 되였다.
나는 론문을 마치고 <학원도우미> スクールヘルパー 란 이름을 받들고 나의 마지막 학생시절을 보내게 된다.
한달후에 만나게 될 그 학생이 궁금하다 . 지력상수가 높은 학생들도 이국땅에 오면 여러모로 오는 스트레스때문에 힘들겠는데, 그학생은 지금 어떤 심정으로 하루하루를 지내고있을가 ?
내가 그에게 해줄수 있는 일은 다만 일본어교육인가 ?
다음달부터 나하고 그 학생의 두달간의 분투가 시작될것이다 . 내가 근 7년동안 느끼고 배운것들을 알기쉽게 그학생에게 전달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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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
또 다른 향기가 흰눈타고 날려오나?ㅎㅎㅎ 넘 오래만이다.
그리고 글보구 웃겼다.신경질 많아서 학생이 정신병된다고,지력상수가 포화상태인 사람 놓고 말하는거겠지?지력상수가 차한 사람한테 지력상수를 제고시켜 포화상태에 이르게 한다면 그것이 최선이 아닐까?
암튼 참된 너의 인생이 기대된다.노력해라
그리고 글보구 웃겼다.신경질 많아서 학생이 정신병된다고,지력상수가 포화상태인 사람 놓고 말하는거겠지?지력상수가 차한 사람한테 지력상수를 제고시켜 포화상태에 이르게 한다면 그것이 최선이 아닐까?
암튼 참된 너의 인생이 기대된다.노력해라
바다님, 그러게 말입니다 ㅋㅋ
동그람님, 오랜만이네요 ~ 잘 지냈어요 ? 나의 인생이 기대된다고 ?? 이런 작은 일로? ㅎㅎ 아무튼 고마워요 !
동그람님, 오랜만이네요 ~ 잘 지냈어요 ? 나의 인생이 기대된다고 ?? 이런 작은 일로? ㅎㅎ 아무튼 고마워요 !

의의있게 보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