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우리 부부간은 중국에 가서 결혼식을 하려고 떠낫다.
일본에선 결혼식을 올렷지만,중국에선 올리지 못햇다.
중국 구경도 할겸...나는 몇년만에 가보는 고향이라 신나기만 했다.
북경 경유 연길....집은 용정이다.
북경에 도착햇다.짐을 찾아야 겟는데 몸검사를 하라고 한다.
외국인,중국국민 출구가 달랏다.외국인 출구에 둘다 섯다.
중국국민 출구는 4개.외국인 창구는 두개다,중국국민 출구에 사람들은 언녕 건너갓다.
우리들더러 중국국민 출구로 나가도 된다면서 <<하로우~하로우~>>라고 소리친다.일본사람,한국사람들과도 대고 하로우 란다.ㅎㅎㅎ
몸검사 시작하는데 한족여자가 몽둥이 들고 여기저기 검사한다.모자 썻다고 벗으라고 하구선 모자둘레에도 대보고...기분 나쁘게 몸 여기 저기 다쳐놓는다.남자들은 좋다고 히히 웃으면서 꿈틀거리기도 하면서 그 여자하고 지지벌 거린다.ㅎㅎ
가방 검사다.멜가방 벗어서 기계 안 지나가는데 한번 지나가면서 물크림과 편지봉투 꺼낸다.이게 뭐냐며?씨발놈,편지봉투에 돈 있는거 안다고 지지벌 거리는걸 못들은척 햇다.20만엔밖에 없으니...ㅎㅎㅎ 대꾸도 안햇다.두번째 검사에선 오케라고 한다.하지만 가방안에 물건을 여기저기 헤쳐놓고 해서 뭐가 잃어져도 모르겟다는 불쾌감에 화만 났다.
그대로 지나갓다.점심먹으러 2층 올라갓다,라면 먹을것인가,快餐먹을것인가?ㅎㅎㅎ
중국음식이 비싸면 얼마랴?ㅋㅋㅋ 되는대로 채를 골랏다.ㅎㅎㅎ 고기 둬점 넣은 스프가 한공기에 16원이엿다,나는 설마 그 쪼꼬만 공기로 떠줄줄은 몰랏다.ㅎㅎㅎ\
그런대로 결산하니 200원 나왓다 헉!~일본 중국 요리점보다두 좀 더 나오잖는가?쏸러바
비행기에 올랏다.이번엔 국내선으로 북경부터 연길이다.ㅎㅎ 비행기안에서 주는 음식 정말 맛대갈 없는 쏘우삥이엿다.거무칙칙한 떡을 둘둘 말아서 한무지씩 담아서는 한상에 하나씩 주는데 먹어보니 맛없어서 속만 맛을 봐도 먹을게 없어서 그대로 버렷다
오매불망 연길에 도착햇다.그리운 내 집 용정으로 향햇다.
12시 넘엇는지라 집에서 맥주에 명태랑 ,약간의 채로 간단히 마치고 호텔 찾아야 햇다.
연길 갔다왓다 하기 싫어서 룡정에서 제일 좋다는 호텔로 梨花宾馆찾앗다.경비원도 없는데서 울 아버지가 겨우 소리쳐서 술먹고 취해있는 놈 한놈을 끄잡아서 호텔 잡앗다.200원,ㅎㅎㅎ들어가 보니 깨끗하고 샤와 잇어서 그럭저럭 들만 햇다.열쇠도 자동 로크 되는거엿다.일본과 거의 같잖어?그 생각 잠시엿지만....ㅎㅎㅎ 뒤에서 큰일 발생하리라곤 꿈에도 생각 못햇다.
그럭저럭 두번째날 보냇다.동생내외가 애기를 데리고 한국에서 온다고 했는데 눈이 오는 바람에 길이 미끄러워서 연길비행기가 뜨지 못한단다.연길에서 비행기가 못뜨기에 한국-연길 비행기가 못뜬다고 한다.그날 하루동안 아무일도 못하고 동생 기다리느라 시간만 지나갓다,락후한 곳이니 비행기도 못뜨네.저녁에만 뜬다고 한다.낮 비행기는 연길외
다른 성시에서 뜨는 비행기들이 뜬다나?나도 그런건 상세히 잘 모르고...
동생이 도착한날,저녁 11시...애기도 아직 한돐도 되지 않앗는데 그렇게 귀여울 줄이야....
힘든줄도 모르고 곱다고 빨고,안고,놀고 하면서 지친줄도 모르고 놀앗다.
호텔에 택시로 도착하니 거의12시가 돼갓다.누구도 보초서는 사람도 없엇다.우리 부부간만이 소리높이 웃으면서,말하면서 들어왓다.문열엇다.낮에 복무원들이 깨끗이 소제 하여서 기분 짱이엿다!~먼저 남편이 샤와 햇다.나는 동생이 가져온 해초팩인지,록차팩인지 하는걸 얼굴에 바르고...ㅎㅎㅎ 피부를 진정시키고,보습효과 좋단다.ㅎㅎㅎ
그 뒤에 남편이 샤와 끝내고 내가 들어갓다.샤와는 대개 1시에 끝나서 불을 몽땅 죽이고
지쳣으니 조용히 잠자리에 누엇다.싱글침대 두개다....
잘때 불 켜면 잠 안 오니 몽땅 죽이는 버릇 잇다.내가...신경질 적이여서...
아침 7시쯤 나는 겨우 눈을 떳다.당장 생리도 오지 하니 몸이 피곤해서 정말 곤하게 잠을 잤엇다.그런데 남편이 화장실 갓다가 금방 나오면서 물엇다.
웃으면서 <<가방은 ?내 가방?또 담배 피우느라 가져갔어?>>
나;<<아닌데...>>
남편;<<엉?밖에 나간적 있어?문이 왜 열렷나?>>
나:<<아닌데.난 나간적 없어요.넘 피곤해서 이제 겨우 일어낫는데.ㅎㅎㅎ>>
가방 찾기 시작햇다.이게 뭐야!~이게 웬 날벼락이야?
가방이 없어졋다,안에는 전부가 들어가 있다.배띠에 찬 파스포토,현금 21만엔과
인민페 3천원 어제 금방 바꾼거 하고...전자사전 케스까지 7만엔 주고 산것,
그리고 캐농 카메라 5만엔 주고 산것,그리고 비자카드,전차에서 쓰는 쑤이카,데이키켄.
이른바 개인정보란 몽땅 들어가 잇는 남편 가방이 없어졋다.
와이프인 나도 함부로 못 들추어보는 남편의 가방을 누가 글쎄 홀랑 들어갓다.
복무원 불럿다.107도적 들엇다고 110 불러달라고...
기막히다.자기들 주임 찾아 확인하고야 부를수 잇단다.
이 괘씸한 년들아~집에 좀 치겟다....
아버지가 나한테 준 핸폰도 없다.기차다!~호텔 전화도 직접 못치고 재무과에 연계해서 8800 치고 나서 룡정시내 전화 통한다 ...ㅎㅎㅎ 기막히다.<<엄마,빨리 110 불러주쇼.
우리방에 도적 들엇슴다.우리 자는 사이에 가방 들어갓슴다.>>
한참후에 경찰들이랑 행정대 사람들이랑 7명,8명 왓다.남편은 그 사람들마저 믿을수 없는지 나보고 안에 물건 잘 보라고 한다.낯이 가맣게 질렷다.
내가 지켯다.현장안에 들어가도 되는가고 물어보니 들어가도 된다고 한다.
들어가서 지켯다.ㅠㅠㅠ 통곡도 할 사이가 아니고,그저 남의일 같기만 햇다.
가방이 꼭 어덴가에서 나올것만 같앗다.
그뒤에 이런저런걸 물어본다.문은 내가 잠근것이 아니기에 나는 잠그엇는지,안 잠그엇는지 기억 안난다고 햇다.남편은 확실이 잠그엇다고 한다.잠그고 나서 밑에 록크하는 열쇠까지 잠그엇다고 한다.내가 샤와실에 들어간다음.그때까진 가방 잇엇다고 한다.
전화충전기를 그 가방에서 꺼냇고.담배도 그 가방에서 꺼내서 피웟기에...
남편은 그래도 일본에서 가져온 핸드폰이 남은걸 다행으로,불행중 다행으로 생각햇다.
카드들을 몽땅 정지시키고 여기저기 전화햇다.불쌍하기만 햇다.
어쩌다가 중국 여자와 경혼해갖고 이런 고생 하냐고...불쌍하고 미안하고 내처지가
안타깝기만 햇다.왜 이렇게 기가 막힌 일만 내한테서 벌어지냐고 흑흑~~
파스포토...긴급햇다.일주일 휴가만 맡고 온 남편이여서 이제 나흘만 있으면 반드시 돌아가야 햇다.급히 그날 저녁으로 심양 들어가야 햇다.
주공안국 가서 분실증명이랑 떼오라고 한다.뒤문 통해서 원래는 이틀 걸려야 나오는 증명을 500원 내고 그날로 받아갓고 심양 비행기를 타려고 공항까지 택시비 팔면서 갓다,
안된다고 하면서 공항에서 한족여자가 야멸차게 말햇다.이건 공안국에서 뗀거라고 해도
안된다면서.꺼이챈 예 뿌씽!~누가 너희들 더러 잃어버리라고 햇냐?며 코웃음 치면서...우리가 주공안국에서 떼온 자료를 들고 SHEN ME WAR?하고 코웃음 쳐댄다.
난 눈물밖엔 안나왓지만.그하고 아무리 소리높이 해석해도 안됏다.그 시간에 렬차 워프도 없다.래일 떠나면 근본 제 시간에 일본 갈수 없고.비행기도 못탄다고 하니...캄캄하기만 햇다.추운 겨울 눈까지 펑펑 왓다.아버지가 심양 뻐스를 찾아주셧다.
할수없이 그걸 타고라도 가야지 .200원씩 세명이면 600원이니 싸긴 하다.래일 아침 4시 심양 도착한다고 한다.거의 뜬눈으로 날을 새워서 아침 8시에 심양 주재 일본대사관에 들어갓다.일마치고 또 려행사들을 수소문 해서 심양-연길 비행기 타려고 햇지만 비행기가 없엇다.저녁 11시 출발이 요행 있는데.그럼 어차피 이튿날 주공안국에 가게 돼 잇게 된다.주공안국에선 비자를 받기 위해서이다.심양 주재 일본대사관에서 발급한건 파스포토가 아니라 통행증이다...ㅠㅠㅠ 그래서 주공안국에 와서 비자를 받아야만 햇다.
겨우 일을 마치고 룡정 돌아왓다.
결혼식 하러 왓다가 이게 무슨 꼴이람?
호텔 잘못 택한 탓에 이렇게 됏는가?
연길에서 택시 운전수들 말이 연길에 3성급 호텔 거의 대부분이 다 도적굴이란다.
전문 파스포토만 도적질하는 집단이 잇다고 한다,복무원들과 쨩쨔 해가면서 정보를 가져간다고 한다.끼고 한다는 말이다.복무원들도 한 호텔에서 오래 하는게 아니고,사고 발생하면 또 다른 지방 호텔로 옮기고...
암튼 중국 호텔은 거의 도적굴이다.
결론으로 우린 3만원 거의 잃어버리고,
1만원밖에 받지 못햇다.
그건 다만 심양 까지 갔다왓다 경비와,정신적 손해비 조금일뿐이다.
무법천지인 중국에서 우린 이렇게 당하고 말앗다.
눈물만 흐른다.
일본에선 결혼식을 올렷지만,중국에선 올리지 못햇다.
중국 구경도 할겸...나는 몇년만에 가보는 고향이라 신나기만 했다.
북경 경유 연길....집은 용정이다.
북경에 도착햇다.짐을 찾아야 겟는데 몸검사를 하라고 한다.
외국인,중국국민 출구가 달랏다.외국인 출구에 둘다 섯다.
중국국민 출구는 4개.외국인 창구는 두개다,중국국민 출구에 사람들은 언녕 건너갓다.
우리들더러 중국국민 출구로 나가도 된다면서 <<하로우~하로우~>>라고 소리친다.일본사람,한국사람들과도 대고 하로우 란다.ㅎㅎㅎ
몸검사 시작하는데 한족여자가 몽둥이 들고 여기저기 검사한다.모자 썻다고 벗으라고 하구선 모자둘레에도 대보고...기분 나쁘게 몸 여기 저기 다쳐놓는다.남자들은 좋다고 히히 웃으면서 꿈틀거리기도 하면서 그 여자하고 지지벌 거린다.ㅎㅎ
가방 검사다.멜가방 벗어서 기계 안 지나가는데 한번 지나가면서 물크림과 편지봉투 꺼낸다.이게 뭐냐며?씨발놈,편지봉투에 돈 있는거 안다고 지지벌 거리는걸 못들은척 햇다.20만엔밖에 없으니...ㅎㅎㅎ 대꾸도 안햇다.두번째 검사에선 오케라고 한다.하지만 가방안에 물건을 여기저기 헤쳐놓고 해서 뭐가 잃어져도 모르겟다는 불쾌감에 화만 났다.
그대로 지나갓다.점심먹으러 2층 올라갓다,라면 먹을것인가,快餐먹을것인가?ㅎㅎㅎ
중국음식이 비싸면 얼마랴?ㅋㅋㅋ 되는대로 채를 골랏다.ㅎㅎㅎ 고기 둬점 넣은 스프가 한공기에 16원이엿다,나는 설마 그 쪼꼬만 공기로 떠줄줄은 몰랏다.ㅎㅎㅎ\
그런대로 결산하니 200원 나왓다 헉!~일본 중국 요리점보다두 좀 더 나오잖는가?쏸러바
비행기에 올랏다.이번엔 국내선으로 북경부터 연길이다.ㅎㅎ 비행기안에서 주는 음식 정말 맛대갈 없는 쏘우삥이엿다.거무칙칙한 떡을 둘둘 말아서 한무지씩 담아서는 한상에 하나씩 주는데 먹어보니 맛없어서 속만 맛을 봐도 먹을게 없어서 그대로 버렷다
오매불망 연길에 도착햇다.그리운 내 집 용정으로 향햇다.
12시 넘엇는지라 집에서 맥주에 명태랑 ,약간의 채로 간단히 마치고 호텔 찾아야 햇다.
연길 갔다왓다 하기 싫어서 룡정에서 제일 좋다는 호텔로 梨花宾馆찾앗다.경비원도 없는데서 울 아버지가 겨우 소리쳐서 술먹고 취해있는 놈 한놈을 끄잡아서 호텔 잡앗다.200원,ㅎㅎㅎ들어가 보니 깨끗하고 샤와 잇어서 그럭저럭 들만 햇다.열쇠도 자동 로크 되는거엿다.일본과 거의 같잖어?그 생각 잠시엿지만....ㅎㅎㅎ 뒤에서 큰일 발생하리라곤 꿈에도 생각 못햇다.
그럭저럭 두번째날 보냇다.동생내외가 애기를 데리고 한국에서 온다고 했는데 눈이 오는 바람에 길이 미끄러워서 연길비행기가 뜨지 못한단다.연길에서 비행기가 못뜨기에 한국-연길 비행기가 못뜬다고 한다.그날 하루동안 아무일도 못하고 동생 기다리느라 시간만 지나갓다,락후한 곳이니 비행기도 못뜨네.저녁에만 뜬다고 한다.낮 비행기는 연길외
다른 성시에서 뜨는 비행기들이 뜬다나?나도 그런건 상세히 잘 모르고...
동생이 도착한날,저녁 11시...애기도 아직 한돐도 되지 않앗는데 그렇게 귀여울 줄이야....
힘든줄도 모르고 곱다고 빨고,안고,놀고 하면서 지친줄도 모르고 놀앗다.
호텔에 택시로 도착하니 거의12시가 돼갓다.누구도 보초서는 사람도 없엇다.우리 부부간만이 소리높이 웃으면서,말하면서 들어왓다.문열엇다.낮에 복무원들이 깨끗이 소제 하여서 기분 짱이엿다!~먼저 남편이 샤와 햇다.나는 동생이 가져온 해초팩인지,록차팩인지 하는걸 얼굴에 바르고...ㅎㅎㅎ 피부를 진정시키고,보습효과 좋단다.ㅎㅎㅎ
그 뒤에 남편이 샤와 끝내고 내가 들어갓다.샤와는 대개 1시에 끝나서 불을 몽땅 죽이고
지쳣으니 조용히 잠자리에 누엇다.싱글침대 두개다....
잘때 불 켜면 잠 안 오니 몽땅 죽이는 버릇 잇다.내가...신경질 적이여서...
아침 7시쯤 나는 겨우 눈을 떳다.당장 생리도 오지 하니 몸이 피곤해서 정말 곤하게 잠을 잤엇다.그런데 남편이 화장실 갓다가 금방 나오면서 물엇다.
웃으면서 <<가방은 ?내 가방?또 담배 피우느라 가져갔어?>>
나;<<아닌데...>>
남편;<<엉?밖에 나간적 있어?문이 왜 열렷나?>>
나:<<아닌데.난 나간적 없어요.넘 피곤해서 이제 겨우 일어낫는데.ㅎㅎㅎ>>
가방 찾기 시작햇다.이게 뭐야!~이게 웬 날벼락이야?
가방이 없어졋다,안에는 전부가 들어가 있다.배띠에 찬 파스포토,현금 21만엔과
인민페 3천원 어제 금방 바꾼거 하고...전자사전 케스까지 7만엔 주고 산것,
그리고 캐농 카메라 5만엔 주고 산것,그리고 비자카드,전차에서 쓰는 쑤이카,데이키켄.
이른바 개인정보란 몽땅 들어가 잇는 남편 가방이 없어졋다.
와이프인 나도 함부로 못 들추어보는 남편의 가방을 누가 글쎄 홀랑 들어갓다.
복무원 불럿다.107도적 들엇다고 110 불러달라고...
기막히다.자기들 주임 찾아 확인하고야 부를수 잇단다.
이 괘씸한 년들아~집에 좀 치겟다....
아버지가 나한테 준 핸폰도 없다.기차다!~호텔 전화도 직접 못치고 재무과에 연계해서 8800 치고 나서 룡정시내 전화 통한다 ...ㅎㅎㅎ 기막히다.<<엄마,빨리 110 불러주쇼.
우리방에 도적 들엇슴다.우리 자는 사이에 가방 들어갓슴다.>>
한참후에 경찰들이랑 행정대 사람들이랑 7명,8명 왓다.남편은 그 사람들마저 믿을수 없는지 나보고 안에 물건 잘 보라고 한다.낯이 가맣게 질렷다.
내가 지켯다.현장안에 들어가도 되는가고 물어보니 들어가도 된다고 한다.
들어가서 지켯다.ㅠㅠㅠ 통곡도 할 사이가 아니고,그저 남의일 같기만 햇다.
가방이 꼭 어덴가에서 나올것만 같앗다.
그뒤에 이런저런걸 물어본다.문은 내가 잠근것이 아니기에 나는 잠그엇는지,안 잠그엇는지 기억 안난다고 햇다.남편은 확실이 잠그엇다고 한다.잠그고 나서 밑에 록크하는 열쇠까지 잠그엇다고 한다.내가 샤와실에 들어간다음.그때까진 가방 잇엇다고 한다.
전화충전기를 그 가방에서 꺼냇고.담배도 그 가방에서 꺼내서 피웟기에...
남편은 그래도 일본에서 가져온 핸드폰이 남은걸 다행으로,불행중 다행으로 생각햇다.
카드들을 몽땅 정지시키고 여기저기 전화햇다.불쌍하기만 햇다.
어쩌다가 중국 여자와 경혼해갖고 이런 고생 하냐고...불쌍하고 미안하고 내처지가
안타깝기만 햇다.왜 이렇게 기가 막힌 일만 내한테서 벌어지냐고 흑흑~~
파스포토...긴급햇다.일주일 휴가만 맡고 온 남편이여서 이제 나흘만 있으면 반드시 돌아가야 햇다.급히 그날 저녁으로 심양 들어가야 햇다.
주공안국 가서 분실증명이랑 떼오라고 한다.뒤문 통해서 원래는 이틀 걸려야 나오는 증명을 500원 내고 그날로 받아갓고 심양 비행기를 타려고 공항까지 택시비 팔면서 갓다,
안된다고 하면서 공항에서 한족여자가 야멸차게 말햇다.이건 공안국에서 뗀거라고 해도
안된다면서.꺼이챈 예 뿌씽!~누가 너희들 더러 잃어버리라고 햇냐?며 코웃음 치면서...우리가 주공안국에서 떼온 자료를 들고 SHEN ME WAR?하고 코웃음 쳐댄다.
난 눈물밖엔 안나왓지만.그하고 아무리 소리높이 해석해도 안됏다.그 시간에 렬차 워프도 없다.래일 떠나면 근본 제 시간에 일본 갈수 없고.비행기도 못탄다고 하니...캄캄하기만 햇다.추운 겨울 눈까지 펑펑 왓다.아버지가 심양 뻐스를 찾아주셧다.
할수없이 그걸 타고라도 가야지 .200원씩 세명이면 600원이니 싸긴 하다.래일 아침 4시 심양 도착한다고 한다.거의 뜬눈으로 날을 새워서 아침 8시에 심양 주재 일본대사관에 들어갓다.일마치고 또 려행사들을 수소문 해서 심양-연길 비행기 타려고 햇지만 비행기가 없엇다.저녁 11시 출발이 요행 있는데.그럼 어차피 이튿날 주공안국에 가게 돼 잇게 된다.주공안국에선 비자를 받기 위해서이다.심양 주재 일본대사관에서 발급한건 파스포토가 아니라 통행증이다...ㅠㅠㅠ 그래서 주공안국에 와서 비자를 받아야만 햇다.
겨우 일을 마치고 룡정 돌아왓다.
결혼식 하러 왓다가 이게 무슨 꼴이람?
호텔 잘못 택한 탓에 이렇게 됏는가?
연길에서 택시 운전수들 말이 연길에 3성급 호텔 거의 대부분이 다 도적굴이란다.
전문 파스포토만 도적질하는 집단이 잇다고 한다,복무원들과 쨩쨔 해가면서 정보를 가져간다고 한다.끼고 한다는 말이다.복무원들도 한 호텔에서 오래 하는게 아니고,사고 발생하면 또 다른 지방 호텔로 옮기고...
암튼 중국 호텔은 거의 도적굴이다.
결론으로 우린 3만원 거의 잃어버리고,
1만원밖에 받지 못햇다.
그건 다만 심양 까지 갔다왓다 경비와,정신적 손해비 조금일뿐이다.
무법천지인 중국에서 우린 이렇게 당하고 말앗다.
눈물만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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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
거 정말 맹랑한여자네 ,
앞으로 좋은 일본에서 일본남편과 쭉~ 한평생 검은머리 파뿌리될때까지 룡정엔 두번다시
오지마시오.오면 또 눈물에 콧물에...라고 꼭~전해주시오. 번역한 오바마씨.
앞으로 좋은 일본에서 일본남편과 쭉~ 한평생 검은머리 파뿌리될때까지 룡정엔 두번다시
오지마시오.오면 또 눈물에 콧물에...라고 꼭~전해주시오. 번역한 오바마씨.
그렇지요.
중국에선 많이 조심들 하지않으면...
그리고 할빈에선 특별히 택시를 주의해야합니다.
검은차들 많기에 주의해야 합니다.
중국에선 많이 조심들 하지않으면...
그리고 할빈에선 특별히 택시를 주의해야합니다.
검은차들 많기에 주의해야 합니다.

거~일본인이돼서 잘 모르시는거같은데 일반중국인의 소감으로는 그 리화빈관 책음자 참으로 훌륭한사람임니다. 일본사람들한테는 그리 큰돈이 아닌지 모르겠지만 잘되지도않는빈관에서 쇠같은돈으 만원씩이나..ㅠ잘모르시겠지만 중국은 요즘부터그런것이아니라 원래부터 그렇게 토비굴이였습니다. 안주무 안줫지 어디가서 해볼떼두 없슴다.
그리구 거~ 일본항공회사 쟈르나 全日空에서는 태풍이부나 소털같은눈이 오나 날씨상관없이 비행기맘댈루 리착륙으함니까? 그렇다면 참으로 선진나라 맞기는 맞습니다예!내 와늘 히뜨득 놀랄까했심다.
거~일본인이돼서 잘아시리라 믿는다만요 거~ 비자카드던 마스타카드던 카드회원가입할때 가입한회사에 따르고 또 가입시조건에 따라서 외국나가서 도적마친거랑 사고랑. 보험에서 나오는데도 있을껨다. 잘 알아보시고 하루빨리 보상받기를 기원합니다.
두번다시 중국에 오시지않으리라 생각하지만요. 혹시 다음에 중국에오시게된다면 주의에주의를 돌려서 조심하세요. 중국에서는 도적이 너무 욱실거려서 거르마에 그리 큰돈이랑 가지구 안다님다예 혹시 방법이없이 큰돈을 몸에 지녀야할경우는 빤쯔(사리마대)거르마이에다 넣구 다님니다. 밤에잘때도 빤쯔거르마 꼭 쥐고 자야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