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버둥치며 체험기~ ㅋ

일본체험수기 · #354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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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구리시린김밥 · 2008-11-22 02:14:45 · 조회 822
날씨가 드럽게 추워집니다. 이렇게 추운날에 우리 꿔보러우동지는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는지….. ㅋㅋ

어김없이 꿔보러우동지에 대한 문안으로부터 슬슬 스타트~~~ ㅎ
내 전에 쓴 체험기가 형편없이 깔리웠슴다. 그 치이타헨님이 되시는지 아즈바이 되시는지 하는분, 열매를 좀 어구러서 따기쇼. 너무 많이 따갑니다 ㅋㅋ (잠탰슴다 -_-)


근데 왜서 날씨가 드럽게 추워진다고 했냐면요,, 날씨가 추워지니 조교라는 양반은 집이 딱 바로 코앞인것도 안가고 감옥생활을 하는 내가 외로워할가봐 딱 옆에서 새벽4시까지 보살펴주십니다. -_-;; 항상 여기 쉼터의 한 회원의 이름이 머리속에 떠오릅니다… 아닝게아니라 덜멀이다야 ㅉ (그 회원한텐 미안하지만,,,,,,)

그리고 여기서 변명하고싶은것은 제가 머리가 둔해서 항상 저시간까지 나머지공부를 하는게 아닙니다. -_-;; 그저 맴이 착하다구(인젠 요부분을 써넣지않으면 괜히 불편해져서…. ㅠㅠ) 항상 와서 애를 매낀단 말임다.-_-;;

본인이 감옥생활을 하다보니 항상 나처럼 감옥에 갇혀있는 애들한테 관심이 가게 됩니다. 그 천쒀이뺀이란 아는 아슥히 감옥에서 밥한때에 채 세개 국물이 하나씩 올라가는것도 절식인지 ㅈㄹ하면서 안 먹는다메??? 내앞에 와서 절식인지 투정부려봐란데……….. 그 오봉을 갖고 싸대기를 확~~~~~~~~~~~~~~


쳐삘리가 없겠죠 그렇게 착한 제가…………………….. -_-;;;

내가 무슨 아찔아찔한 동영상 뚜지는것도 아니고-_- 왜 항상 바로 옆에 와서 지키면서 애를 매끼는가말이…… 휴~~

어떨땐 한쪽으로 계산을 하다가 혹은 계산결과의 수자를 요리갖다 붙였다 조리갖다 붙였다 하다가도 옆에 앉아있는 저 인간이 만약 다른 사람이 돼줬음 얼마나 좋겠냐하는 상상까지 합니다.. 만약 마이코 쓰꼬피오라면 부탁해서 좀 prison break해달라겠는데… -_-;; 아님 김고니였으면 타짜기술이라도 배워달라겠는데… -_-;;;;;;;;;;

컴터앞에 너무 앉아있으니까 피부가 모니터의 복사를 너무 받아서인지 얼굴색이 오빠마랑 거의 비슷하게 돼갑니다.. -_-

대학때 동창들은 전화할때마다 발을 포한다던지 안마받는다는지 출장을 씽씽 날아댕긴단데 나는 허구헌날에 이렇게 구벡에서 쥐새끼나 잡구 키보드나 뚜드려패구….. 좀 시간이나 줘서 알바나 하게 했으면 라면에 넣어먹을 게란을 살 돈이라도 벌지…ㅠㅠ;; 쿨럭,,,

그래.. 난 절대 외롭지 않습니다. 나의 곁엔 항상 누군가 지켜주고 있습니다 -_-;;;; 그 인간덕분에 난 하루하루를 새벽4시까지 분투할수가 있습니다… 줸장!,,,
요즘에 와서 자꾸 이 노래가 생각납니다.
서영은이 불렀던가?? <혼자가 아닌 나> -_-;;; 혹시라도 모릅니다 그 조교란 인간도 요즘에 와서 한국노래를 듣고있을지……… 제목이 뭐냐고요???



태진아가 불렀습니다…………………………..




<동반자> -_-;;;

당신은 나의 동반자 영원한 나의 동반자~ -_-;;;

씨파!!!!!!!!!!!!!!!!!!!! 비록 상상이라지만 재수가 드럽게 없슴다 ㅠㅠ;


Ps: 제가 쓴 내용에는 항상 빠지지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별로 자랑하거나 강조하는건 아닌데……………………………

솔직히 착합니다 ㅠㅠ

하지만 그 무슨 탕썽이나 동곽선생과 같은 그런 의미지가 아니라…
그 동곽선생을 구해주고 승애를 얼려서 마대안에 들어가게 한 그 행인과도 같은 의미지???? 그리고는 몽둥이로 승애를 줴패는…………………………………

나중에 동곽선생한테서 구해준 값을 톡톡히 뜯어낼꺼라는 …… -_-;;;;

이러면 승애보다 더 한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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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2)

오빠는 잘 있단다 · 2008-11-22 02:25:57
쌍칼동무 오래만이요 날 말하는거요.ㅎㅎ난 절대 외롭지 않습니다. 나의 곁엔 항상 누군가 지켜주고 있습니다 -_-;;;; 그 인간덕분에 난 하루하루를 새벽4시까지 분투할수가 있습니다
옆구리시린김밥 · 2008-11-22 16:40:43
쌍칼같은 소릴 하구있슴두?? 칼날이 웃겠으꾸마~~ 글구 댓글을 달았다 지울거면 달아선 뭘함두?? 나두 그렇지만 우리 훈춘사람망신 하지말깁소 ㅎ
진선0 · 2008-11-22 08:24:39
솔직히 착합니다 ㅠㅠ
몹시 착하시구려 ,,, ㅉㅉ
이렇게 얘기하는 주인장보다 그 옆에 조교가 더 착한거 같은데 ,, ㅋㅌㅋㅌ
옆구리시린김밥 · 2008-11-22 16:42:18
진짜
선악구별
0 못하는구나~~ ㅉㅉ

진선0 ㅎㅎ
덜멀이야 · 2008-11-22 10:12:36
커피에다 쥐새낀데다 놓는 마취제를 훌훌 타서 조교에게 먹일께지~~
옆구리시린김밥 · 2008-11-22 16:44:39
에헤~~ 이싸램이,,, 착한 내가 그런 짓을 할수 있겠슈~

마음같았음 쥐발톱이라도 갈아서 커피랑 같이 타서 먹이고싶고만~~ -_-
눈을 좋아하는 여자 · 2008-11-22 11:29:45
,,,,,
옆구리시린김밥 · 2008-11-22 16:45:57
대장금님, 제가 딸라를 드릴테니 가서 따따산 디비나 바꿔오겠슴도?? 호호;;;
seigo · 2008-11-22 11:55:33
무슨 아슴채이케 발버둥질까지 치메 체험기르 쓰느라구..ㅠ.
하여튼 매일 새벽까지 수고가 많군.....
착하단 말으 중점을루 아이써두 시린김밥이 착하다는거는 세계적을루 다아는사실이구..ㅋㅋ
옆구리시린김밥 · 2008-11-22 16:47:43
아이고~~ 까만고내님이 역시 눈이 밝으시네요~~
그러게 착한 사람이 착한 사람을 알아본다니깐요~~~ ㅋㅋ
Q0Q · 2008-11-22 12:42:39
추운데 고생하는구먼~

밥가마에 따따하게 쪄봅소,

옆구시 안시리게~
옆구리시린김밥 · 2008-11-22 16:48:57
어째 돌아댕기메 전문 우리 터진김밥헨님한테 옆구리 채일 소리만 함두??
눈을 좋아하는 여자 · 2008-11-22 16:58:22
너 살구 싶지 않은 모얘구나~
옆구리시린김밥 · 2008-11-23 16:35:42
어허~~~ 인생살이 다 그렇고 그런거 아이겠습니까

쿨하게 가슴은 뜨겁게 어차피 한번 왔다 가는 세상 쿨하게~~~ ㅋ
Q0Q · 2008-11-22 17:28:26
머?
옆구리 채일 소리?
확~누드김밥 만들어놓는당,
옆구리시린김밥 · 2008-11-23 16:36:59
ㅎㅎ 실례지만 그 닉네임의 두 눈토이 딱 누드김뺍이 같슴다 쩝
seigo · 2008-11-22 18:34:55
푸하하하하하하하하,,,,,,,,,,,,,,,,,
옆구리시린김밥 · 2008-11-23 16:38:17
-_-;; 기맥혀서 노 코멘트,,,,,, ㅋ
앞치마 · 2008-11-23 00:31:51
발버둥질 쳐밨잠다..
그 시린 기운은 정확히 지금 이순간부터
32일 후인 클스마스를 훌떡 지나서..
명년 2월 14일마저도 아니 따따살것이요..
100원짜리꿈 · 2008-11-23 04:27:40
하하하............

누드김밥.............하하하

ㅁ ㅊ
옆구리시린김밥 · 2008-11-23 16:40:43
앞치매, ㅎ 쬬꼬매갖곤(쿨럭,,,) 누길 소릴 하시느라고,,,,,,
내 달래기 늦어갖고... 그찮으무 나두 좀 어째볼까 하겠는데.... ㅋㅋㅋ -_-;;;
앞치마 · 2008-11-24 22:47:18
ㅡㅡ;
내 경험으 말해주는겜다..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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