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온지두 어어간 7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
그새 병원에 가본 기억이
정확히 그저께를 포함해서 3번인가? ㅎ
첨으로 병원 간것이 2년전 .
그날도 많이 추웠는데 ... ...
늘 건강하고 씩씩하던 내가
어쩌다 식물중독에 걸렸던거야 .. ...
안그래도 그시절 쪼금 현실에 불만이 많아서 아프고 싶다고 했는데 .
ㅋㅋㅋ
뭔가를 잘못 먹은탓에 온몸에 빨간도드래기가 나서 ,,,
근데 첨으로 몸에 이상한 빨간점이 나니까 겁 먹고 ,,,
병원에 향했당 ,
의사 선생은 의외로 아주 풋풋한 젊은 여자의사 였다 .
의사란 의미지는 안경을 척 건 아저씨 아님 할아버진줄 알았는데 ...
젊은 의사인것만큼 ... 음...
몇마디 묻더니 ..
별일 없으이까 . 약처방 주는대루 약을 먹으무 낫는다고 ,,,
허걱 ..남이는 첨으로 병원 왔는데 이렇게 차갑게 몇마디로 끝내는가?ㅋㅋㅋ
그 당시 겁에 질린 나는 내가 머 죽을병이래두 걸린줄 알았는데 ,,
오호호호호
지금 생각떠올리면 웃음밖에 ,,,ㅎㅎ
두번째는 올해 여름인가?
피부가 원래 민감한지라 ... 올해 이상한 날씨에 자외선도 왕년보다 많이 강한탓으로 피부가 좀 이상이 생겨서 또 다시 병원에갔다 .
뭐 상상했던것처럼 약 몇봉지 주더니 또 흐끄자와 상 한장이 날아났었다 ,ㅎ
그리고 세번째는 그저께 .. ..
삼년전에도 위앓이로 고생하다가 ...
또 요즘 그 병?이 재발했는지라 ...
아니 ...그냥 병원에 가서 어디가 문젠지 검사하구 싶었다 .
혹 머리가 이상이 생긴건 아닌지 ,, ㅎㅎㅎ(농담)
내가 찾은 병원은 ... 가다보니 어쩜 내가 다니던 전문학교 교사 딱 앞 빌딩인거다 ,, 병원으로 가는 걸음은 무거웠는데 간만에 옛교정의 길을 걷고나이 그것 또한 추억을 되살이는 기분이였다 .
병원에 들어서서 ,첨인데요 하고 간호사한테 얘기하고 보험증을 보여 줬다 .
그랬더니 그 간호사가 하는 말이 ' 소개서 가 없으면 첫진찰시 1575엔 더 받는데 갠챈냐구?...
허걱 ,, 이거 머 병원이 아니라 강도 아니냐구?그래도 온이상 방법없다싶이 오케이 하고 고개 끄덕 했당 .
이것저것 절차를 걸쳐 겨우 진찰부문에 안내 받고 내 번호를 부를때까지 기다렸다.
아무리 예약이 없이 왔다해도 어쩜 한시간반이상 기다리게한담 ...
휴~~~
시간없는 사람은 아프지도 말라는말인가?
기다리다 끝내 내 차례가 되여서 조마조마한 맘에 의사선생 앞으로 갔다 .
중년의 한 아저씨 의사가 상냥하게 나를 향해 웃고 있었다 .
그 미소에 아픔두 소르륵 녹아지는듯 ,,,ㅋㅋㅋ
아프면서도 그런 여유가 있는거 봐선 아직 크게 아프지는 않은듯 !ㅎㅎ
정확히 72분 기달렸는데 27분의 절반도 아닌 10분만에 진찰은 끝났당 .
휴~~~~~~
병원이 이런것이구나 ,, 다시 새삼스레 느끼면서
결산하러 갔다 .
와우~~~결산서 들여 봤떠니 내 눈을 의심할정도로 ,,,
정마 돈을 안 싫어하는구먼 ... ...
아니 그냥 십분정도 진찰하고 8천엔 받아 내다니 ,, 그것도 보험을 든 상태에서 ,
일본에서 의사들이 부자가 되는 그 이유를 심심히 까달았다이까 ...
의견있어도 결산하기를 기다리는 간호사의 그 절절한 눈길에 차마 의견을 얘기할수 없었고 ..고스란히 돈을 내고 병원 밖으로 나갔다 .
그리고 중얼중얼 혼자말만 하면서 역으로 향했다 .
돈없이는 아프지두 못하겠네 ,, 휴~~~~~
한숨이 아닌 긴~~~숨을 내쉬면서 터벅터벅 걸어갔다 .
그래도 따뜻한 해빛이 그나마 나를 따뜻하게 감싸줘서 쪼금은 맘이 내려간듯 !
그리고 맘속으로부터 결심?한건
아프지말자!
아무리 힘든 일이 있더라도 절대 아프지 말자!
돈과 시간의 여유가 없는 늠은 절대 일본땅에서 아프지말자!
불씨에 엄마가 늘 하시던 말이 떠올랐다 .
건강제일! 건강이 부자라고 !
음~~~ ~~~~
아파보고나서 건강의 그 가치를 뒤늦게 깨닫는 철부지 진선미였슴니다 .
오호호호~~~
지금은 건강을 되찾고 이렇게 웃고있지만 ..
진짜 아플때만큼 서러움 그리고 외로움에는 강철도 녹아버리더라구요 .
열븐 ,,,
제발 아프지 마시구 건강하세요 ~
건강해야만 누굴 사랑할수도 있고 건강해야만 자기 꿈을 위해 뛸수도 있고
건강해야만 짜드레캘수도 있담니다 .
오호호호호 ~~~ㅋㅋ
매일매일 건강한 웃음으로 해피한 하루하루를 .. ...
그새 병원에 가본 기억이
정확히 그저께를 포함해서 3번인가? ㅎ
첨으로 병원 간것이 2년전 .
그날도 많이 추웠는데 ... ...
늘 건강하고 씩씩하던 내가
어쩌다 식물중독에 걸렸던거야 .. ...
안그래도 그시절 쪼금 현실에 불만이 많아서 아프고 싶다고 했는데 .
ㅋㅋㅋ
뭔가를 잘못 먹은탓에 온몸에 빨간도드래기가 나서 ,,,
근데 첨으로 몸에 이상한 빨간점이 나니까 겁 먹고 ,,,
병원에 향했당 ,
의사 선생은 의외로 아주 풋풋한 젊은 여자의사 였다 .
의사란 의미지는 안경을 척 건 아저씨 아님 할아버진줄 알았는데 ...
젊은 의사인것만큼 ... 음...
몇마디 묻더니 ..
별일 없으이까 . 약처방 주는대루 약을 먹으무 낫는다고 ,,,
허걱 ..남이는 첨으로 병원 왔는데 이렇게 차갑게 몇마디로 끝내는가?ㅋㅋㅋ
그 당시 겁에 질린 나는 내가 머 죽을병이래두 걸린줄 알았는데 ,,
오호호호호
지금 생각떠올리면 웃음밖에 ,,,ㅎㅎ
두번째는 올해 여름인가?
피부가 원래 민감한지라 ... 올해 이상한 날씨에 자외선도 왕년보다 많이 강한탓으로 피부가 좀 이상이 생겨서 또 다시 병원에갔다 .
뭐 상상했던것처럼 약 몇봉지 주더니 또 흐끄자와 상 한장이 날아났었다 ,ㅎ
그리고 세번째는 그저께 .. ..
삼년전에도 위앓이로 고생하다가 ...
또 요즘 그 병?이 재발했는지라 ...
아니 ...그냥 병원에 가서 어디가 문젠지 검사하구 싶었다 .
혹 머리가 이상이 생긴건 아닌지 ,, ㅎㅎㅎ(농담)
내가 찾은 병원은 ... 가다보니 어쩜 내가 다니던 전문학교 교사 딱 앞 빌딩인거다 ,, 병원으로 가는 걸음은 무거웠는데 간만에 옛교정의 길을 걷고나이 그것 또한 추억을 되살이는 기분이였다 .
병원에 들어서서 ,첨인데요 하고 간호사한테 얘기하고 보험증을 보여 줬다 .
그랬더니 그 간호사가 하는 말이 ' 소개서 가 없으면 첫진찰시 1575엔 더 받는데 갠챈냐구?...
허걱 ,, 이거 머 병원이 아니라 강도 아니냐구?그래도 온이상 방법없다싶이 오케이 하고 고개 끄덕 했당 .
이것저것 절차를 걸쳐 겨우 진찰부문에 안내 받고 내 번호를 부를때까지 기다렸다.
아무리 예약이 없이 왔다해도 어쩜 한시간반이상 기다리게한담 ...
휴~~~
시간없는 사람은 아프지도 말라는말인가?
기다리다 끝내 내 차례가 되여서 조마조마한 맘에 의사선생 앞으로 갔다 .
중년의 한 아저씨 의사가 상냥하게 나를 향해 웃고 있었다 .
그 미소에 아픔두 소르륵 녹아지는듯 ,,,ㅋㅋㅋ
아프면서도 그런 여유가 있는거 봐선 아직 크게 아프지는 않은듯 !ㅎㅎ
정확히 72분 기달렸는데 27분의 절반도 아닌 10분만에 진찰은 끝났당 .
휴~~~~~~
병원이 이런것이구나 ,, 다시 새삼스레 느끼면서
결산하러 갔다 .
와우~~~결산서 들여 봤떠니 내 눈을 의심할정도로 ,,,
정마 돈을 안 싫어하는구먼 ... ...
아니 그냥 십분정도 진찰하고 8천엔 받아 내다니 ,, 그것도 보험을 든 상태에서 ,
일본에서 의사들이 부자가 되는 그 이유를 심심히 까달았다이까 ...
의견있어도 결산하기를 기다리는 간호사의 그 절절한 눈길에 차마 의견을 얘기할수 없었고 ..고스란히 돈을 내고 병원 밖으로 나갔다 .
그리고 중얼중얼 혼자말만 하면서 역으로 향했다 .
돈없이는 아프지두 못하겠네 ,, 휴~~~~~
한숨이 아닌 긴~~~숨을 내쉬면서 터벅터벅 걸어갔다 .
그래도 따뜻한 해빛이 그나마 나를 따뜻하게 감싸줘서 쪼금은 맘이 내려간듯 !
그리고 맘속으로부터 결심?한건
아프지말자!
아무리 힘든 일이 있더라도 절대 아프지 말자!
돈과 시간의 여유가 없는 늠은 절대 일본땅에서 아프지말자!
불씨에 엄마가 늘 하시던 말이 떠올랐다 .
건강제일! 건강이 부자라고 !
음~~~ ~~~~
아파보고나서 건강의 그 가치를 뒤늦게 깨닫는 철부지 진선미였슴니다 .
오호호호~~~
지금은 건강을 되찾고 이렇게 웃고있지만 ..
진짜 아플때만큼 서러움 그리고 외로움에는 강철도 녹아버리더라구요 .
열븐 ,,,
제발 아프지 마시구 건강하세요 ~
건강해야만 누굴 사랑할수도 있고 건강해야만 자기 꿈을 위해 뛸수도 있고
건강해야만 짜드레캘수도 있담니다 .
오호호호호 ~~~ㅋㅋ
매일매일 건강한 웃음으로 해피한 하루하루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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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5)
진선님도 낀쨩이란분처럼 니시가와그찌에 사시나요?
아닌데요 ,, 니시가와끄찌는 친한 친구가 사는데 ,, 놀러사 잘 다니짐 ,,
담주 월요일에도 가는데 ,,
님은 거기서 사심다?
담주 월요일에도 가는데 ,,
님은 거기서 사심다?
옛날에 거기에 살았는데요.ㅎ 장동건 좋아하는맴다 예
ㅎㅎㅎ
거기 훙떵취 래서 ㅋㅋㅋ
내 장동건으 무지무지 좋아하짐 ,, 아니 장동건이 아이구 ,,,윤형철 !
이브의 모든것에서의 장동건으 좋아함다 ,, ㅋㅋㅋ
거기 훙떵취 래서 ㅋㅋㅋ
내 장동건으 무지무지 좋아하짐 ,, 아니 장동건이 아이구 ,,,윤형철 !
이브의 모든것에서의 장동건으 좋아함다 ,, ㅋㅋㅋ
이브의 모든것에서 장동건이면 그 아나운서의 발목에 발목걸이 걸어주던 사장배우말이겠슴다.
ㅋㅋㅋ
빙고!
그리구 그 아나운서 이름이 진선미 임다 ,,
오호호호 ~~~~
빙고!
그리구 그 아나운서 이름이 진선미 임다 ,,
오호호호 ~~~~
ㅎㅎㅎ 그래서 ..알만함다.ㅎㅎ
내두 그런 사랑을 받았음 ,, 그렇게 멋진 남자의 사랑으 ,,,ㅋㅋ
그래서 진선미란 이름 한지두 거의 8년 되지무 ,,ㅋㅋ 그 드라마 나왔을때부터 쭉 ~~~~
ㅋㅋㅋ
내 윤형철은 언제 나타날란지 ~~~
그래서 진선미란 이름 한지두 거의 8년 되지무 ,,ㅋㅋ 그 드라마 나왔을때부터 쭉 ~~~~
ㅋㅋㅋ
내 윤형철은 언제 나타날란지 ~~~
진선님을 제가 본적있는것같은데요.조카같이 찍은사진말임다.
ㅎㅎ
이름으 잘 불러줬으람 넘 고맙겠는데 ,,,ㅋㅋ
내 조캐 이쁘지예 ,, 남자안데 영 이쁘짐 ,,ㅋㅋ
이름으 잘 불러줬으람 넘 고맙겠는데 ,,,ㅋㅋ
내 조캐 이쁘지예 ,, 남자안데 영 이쁘짐 ,,ㅋㅋ
타향서 살면 더욱더 건강이 최고라는 말 실감남당~
그래두 중국에 있을때는 아플때 가족들이 걱정해주는데...
일본에선 감기걸려두 혼자 콤비니 가서 죽 사다 덥혀먹는 신세짐,
그래두 중국에 있을때는 아플때 가족들이 걱정해주는데...
일본에선 감기걸려두 혼자 콤비니 가서 죽 사다 덥혀먹는 신세짐,
큐큐 님 ,, ㅎㅎ
그쵸?
혼자 아프무 아픔 보다 서러움에 더 눈물 난다이까 .. ..
아프지 마쇼~~~~~
그쵸?
혼자 아프무 아픔 보다 서러움에 더 눈물 난다이까 .. ..
아프지 마쇼~~~~~
진선미님이라고 불러주지요.ㅎㅎ 조카넘 귀엽습데다.
땡큐~~~
우리 조캐처럼 기여븐 애기를 빨리 낳구 행복하게 사쇼 ~~~ㅎㅎ
글구 건강하구 ~~~ㅎㅎ
우리 조캐처럼 기여븐 애기를 빨리 낳구 행복하게 사쇼 ~~~ㅎㅎ
글구 건강하구 ~~~ㅎㅎ
일본에 병원에는 자동차에 촹해서 구급차에 실려가보구..
마누라 임신해서 데리구 가구.. 아들이 아파서 데리구 가보구..
뭐 가본적이 없어나서리..
마누라 임신해서 데리구 가구.. 아들이 아파서 데리구 가보구..
뭐 가본적이 없어나서리..
아즈바이 내보더 더 심하구나 ,,, 구급차두 앉아봤슴다? 쎼다야 ,,,ㅎㅎ
健康は資本~^
健康の為に運動しましょう~^
健康の為に運動しましょう~^
선미야,, 넌 넘 착해서 대세다,,
악착해야 잘산다,,ㅍㅍ
악착해야 잘산다,,ㅍㅍ
식물중독이란 말에 정시없이 병원에 뛰여갓다 왓다야,,ㅎㅎ
근게 아무일두 아니라네,,쩝~,,공거 한시간 랑비햇다,,ㅎㅎ
근게 아무일두 아니라네,,쩝~,,공거 한시간 랑비햇다,,ㅎㅎ
오래 사시오
오래비 ..ㅎㅎ 내 말했재 ,, 별일 아이라구 ,,그냥 바르는약마 주지?
그래두 조심하구 ,, 잘 다녀옵소 ,,ㅎㅎ 여기서 기다릴께 ,,ㅋ
천겁...난 그렇게 오래아이 살구 픈데 ,,ㅋㅋ 마춤하무 되꾸마
카쟙아 ,,ㅎㅎ 올만이네 ,, 글쎄 내사 항상 대새지무 ,,
mido 운동 많이 하기쇼 ,,ㅎㅎ
그래두 조심하구 ,, 잘 다녀옵소 ,,ㅎㅎ 여기서 기다릴께 ,,ㅋ
천겁...난 그렇게 오래아이 살구 픈데 ,,ㅋㅋ 마춤하무 되꾸마
카쟙아 ,,ㅎㅎ 올만이네 ,, 글쎄 내사 항상 대새지무 ,,
mido 운동 많이 하기쇼 ,,ㅎㅎ
바르는 약은 커녕,,,약이 없다드라,,이런증상에느,,,ㅎㅎ,다 낫을때까지 기다레라드라는,ㅎ
ㅋㅋㅋ
어떤 병원 갔길래 ,, ㅉㅉ
내 그램 담에 약으 갖다줄께 ,,,ㅋㅋ
또 나무 바르게서리 ,,ㅋㅌㅋㅌ
어떤 병원 갔길래 ,, ㅉㅉ
내 그램 담에 약으 갖다줄께 ,,,ㅋㅋ
또 나무 바르게서리 ,,ㅋㅌㅋㅌ
니 일본에 7년 있어?
휴~~ 모질게 질기구나~~
휴~~ 모질게 질기구나~~
그니까 니 선배라잖아 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