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임약~?

일본체험수기 · #35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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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0Q · 2008-11-16 23:52:45 · 조회 1793
일본에 온지 며칠 되는 칭구가 있었다,
그 친구 환영하느라 칭구들 몇이 모여서 이자까야로 갔다,
술 몇잔 마이자 그 칭구가 자기도 중국에서 일어 조금 배워서 안다고 했다,
그리고 웨이터를 불르더니"すみません,凉しい水ください"
허걱~ㅋㅋ...모두들 배를 그러안고 웃었다~
하긴~우리말로 번역하면 시원한 물은 맞잖아~~ㅎㅎ


지금은 모든 콤비니에서 술을 판매한다,
몇년전까지만 해도 술을 판매하는 콤비니가 적었다,
몇몇이 집에서 반찬이랑 해놓구 맥주를 마이다가 맥주가 굽이 났다,
아는 동생이 제가 가서 사오겠다고 했다,
일본에 온지 몇달 안되는 동생이였다,
가까운 콤비니 여러군데 가보았으나 술이 없었다,
그래서 택시타고 운전기사에게 "近いところでピ―ル売るコンビニまでお願いします,
운전기사가 피루는 콤비니서 안팔거라면서 내일 약방 가보라고 했다...ㅋㅋ~{여자애가 밤중에 피임약사러 다닌다고 이상하게 생각했겠지...}
동생이 술파는데가 약방하고 먼 상관있냐고 하면서 그냥 술파는 콤비니 찾아달라고 했다,그제서야 운전수가 무슨 말인지 알아듣고 웃으면서 발음이 틀린다고 했다,
피루가 아니라 비루라고 하면서~ㅋㅋ

치바켄에서 살게 된 동생이 침대 하나 마련한다고 휴일날 택시 불러탔다,
"ペットを売っている店までお願いします"
택시에서 내려서 두리번거리면서 보아도 가구점이 안보였다,
자세히 보니까 내린곳이 애완동물을 파는 ぺットショップ 였다,
또 발음이 틀렸잖아~ㅋㅋ...벳또를 펫또로 ~~

여러분들이거나 주위사람중에도 일본에 금방 와서 못하는 일어로 웃은 일들이 있으리라 생각된다,가끔은 칭구들끼리 모여앉으면 배꼽잡을 추억이 되는 일본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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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5)

겨울하나 · 2008-11-17 02:55:15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잘 웃구감다
스트레스 다 풀리네요
나라라곰아 · 2008-11-17 03:19:29
귀여운 두여자가 존경어로 말다툼 하는였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Q0Q · 2008-11-17 10:53:49
여러분들도 황당한 일어로 웃긴 사연들 써주세요,

같이 웃게요~
midorimatu · 2008-11-17 12:33:10
日本語がそんなに

出来ない人も

あるの~^
Q0Q · 2008-11-17 13:31:02
있구말구~

누군 첨부터 일어 잘하는감?

그리구 미도리님두 일어 잘 못하는거 같은데....아루노가 아니구 이루노겠지~ㅋㅋ
midorimatu · 2008-11-17 12:35:53
そんな方は

<日本語交流>が

お勧めですよ~^
황소돼지 · 2008-11-17 12:43:38
ㅋㅋ

일본 온지 몇년이 되는 사람들두 저렇게 발음 하는 사람 많이 봤단데......ㅎㅎ
Q0Q · 2008-11-17 13:32:14
그러게~

미도리님이 일어 더 배우시구 일어못하는 사람들 배워주면 좋으련만~
midorimatu · 2008-11-17 16:23:23
돼지 今だれの事を言っているの~^
midorimatu · 2008-11-17 17:56:54
私は日本語6級をもう取ったよ~^
Q0Q · 2008-11-17 18:48:35
ㅋㅋㅋ~6급이문 진짜 쎄구낭~
아즈바이 · 2008-11-17 23:49:23
ㅍㅎㅎ.재밌게 잘 봣소.옛날 조선족들은 영어를 배운 사람이 적어서 외래어를 기억하기 어렵짐.비르하구 피르,벳도하구 펫도,이런거는 영어루 하무 데까닥 알리재.
Q0Q · 2008-11-18 09:02:22
아즈바이두 요런거 있음 내주십소~

나두 좀 웃게여~
쟈스민차 · 2008-11-18 18:02:38
ㅎㅎㅎ
엿날에 하교다닐때 한족남자 일어를 기차게 몰랏음다,그래서 알바도 못하고..

알바를 열심히하는 우리보고 어떻게 알바를 찾앗는간게야,그래서 흐로므에랑 보고 전화
쳐서 찾앗다고 알려줫지무,그랜게 야 아인게 아이라 어느날에 책으사들구 학교왓는데
정심시간에 우리앞에서 웬 이자까야에 전화치는게 말을 잘 알아못들어서 ,점장이 이름이
뭐인가 물어보는같든데 「留学生と申します」하겟구나,헉...
Q0Q · 2008-11-19 00:08:57
그 한족남자 혹시 성이 류가 아님둥~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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