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중

일본체험수기 · #352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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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jyo · 2008-10-31 05:21:45 · 조회 664
지금 내가 전직할려는 중이거던요
마침 인터넷에서 내가 맘에 드는 회사를 찾았는데
지금 들어가서 자격증을 타놓느냐 아니면 자격증을 타놓은후에
모집하는 기회를 빌어서 들어가야 하나?
전번에도 한번 모집하는것을 밨는데
아마 새로 개설된 회사라서 매번 모집할 때마다 직무가 틀리거던요
지금 모집하는 직무는 별로 맘에 안들기에
이제 자격증을 타놓구 맘에 드는 직무가 있을 때 응모하겠냐 하는 것으로
아주 고민되네요

글구 월급상담도 해야 하니깐
지금 상태에서 높은 월급을 요구하기는 좀 신심이 없거던요
그래서 좀 공부하구 전직할것인가 아주아주 고민되네요

만약의 경우에 내가 이번에 내가 응모해서
면접에서 떨어졌을 경우 2번 다시 응모가능할까요?
이것도 아주 궁금하거던요


사실 그 회사에 이미 중국직원 몇명 있거던요
조선족3명 한족 2명인가 한국과도 거래가 있는 같구요

그러구 보니 중국사람이 많은 회사에 인간관계가 복잡하다는 말 들어서
특히 같은 중국사람끼리 물어뜯는다 하잖아요

유학경험도 없고 근무경험도 별루 없다보니
한번 전직한는것을 아주 크게 생각되는데
어떻게 하면 될지 모르겠네요

나이 들어서 취직한다는게 쉬운 일이 아니네요
그렇다구 가정주부로 일생을 보낸다는것은 저의 적성과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거던요
전 집에 있으면 정신이 나지 않다가도 밖에 나서면 맥도 나구
정신이 나끓는 그런 성격이거던요

집안일은 죽어도 잘 못하겟다
바깥일은 잘해보겠다 는 맘이거던요
이러면 여자가 좀 오오잡빠로 보이겠지만
사실은 안그런데 ㅎㅎㅎㅎㅎㅎ
남편의 성화땜에 집안일은 하지 않으면 안된답니다
남편한테 인정받구 사는것도 행복이라구 생각해요

회사일도 자신있거던요
이제 큰 회사에 들가면 아마 배울것이 더 많다고 생각하지만
지금 회사에서도 일본회사에서 일하는 경험을 얻었거던요



글을 쓰고 보니 좀 와자자한 느낌이 드네요
글과 같이 맘도 와자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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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

오동나무 · 2008-10-31 09:20:09
중국사람이 많아도 부서가 다르고 하는일이 다 다르면 상관없습니다.
울회사 중국사람이 많지만 서로 다 화목하게 잘 지내는데요~

자격증 없기보다 잇는거 낫지만 지금 챠렌지해보는거도 괜찮을거 같은데...
어디까지 전직은 지금까지 일한 경험상에서 일하는거니까~
bijyo · 2008-10-31 10:59:05
고맙습니다
한번 챠렌지 해볼까유?
내 인생 · 2008-10-31 20:27:13
길고 짧기는 대봐야 안다구 먼저 챠렌지해보세요 .
매번 챠렌지도 안하고 고민이 있으면 그 미련이 언제까지나 가잖아요 .
글구 월급에 대해서도 자신있게 제 능력에 얼마받을수있다는것을 어필해보세요 .
믿져야 본전이 아니겠어요 ????

글구 중국사람들 있어도 부서가 틀리면 아무 상관없어요 .
전직을 할때는 자격증도 중요하지만 자신이 지금까지 무엇을 해왔다는가 하는 직무경험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
자격증은 그 회사에 들어가서 일하면서 따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요 ..
bijyo · 2008-10-31 21:44:13
글쎄말이예요
회사는 맘에 드는데 직무가 맘에 안들어서
고민중이거던요
일단 챠렌지 해볼까요?
아직 맘상준비가 되지 않아서 지금 회사를 그만두는데두
시간이 걸릴 같구 그래서
인차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어요
지금 울 회사 젤 바쁜 시기거던요
관계하지 말고 자기 일을 해야 하는지 맘이 혼란해서
어떻게 했을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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