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황~~~***

일본체험수기 · #3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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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nxian · 2008-10-16 16:16:05 · 조회 1556
가을에 들어서서인지 고요햇든 맘속에 또다시 파동이 몰려오는것 같다.

매년 이맘때가 되면 산만한 심리상태때문에 거의 매일 술에 취한상태에 처해잇엇다.

올해도 가끔씩 그런 감각이 다가오는것 같기도 하다.올해 가을은 어떻게 지날련지,ㅎ

행복한 생활속에 살면서 행복한줄을 모른다고 할가 외로움과 고독함을 느낄때가 많다.

여태껏 내맘속에 자리잡고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도록 방향판을 조절해왓든 생각들과

새로운 생활에 도전하려는 생각들과의 충돌속에서 가끔씩 힘들때가 많다.여태껏 간직해

왓던 꿈들을 이루기 위해서라도 더이상 흔들릴때가 아니라면서도, 혹시 인생에 한번밖

에 없는 기회일지도 모른다는 등등의 생각들의 부딪침이다.운이 좋다고 할가 아니면 가

을만 되면 생각이 많아져서 그렇다 할가,하여튼 이맘때에는 객관적으로 봐서라도 인생

에 챤스라고 생각되는 일들도 많이 생기는것 같다.

요즘엔 메신저에 오르기만 하면 국내대학시절 동창들의 유혹에 빠져잇군한다.이젠 북

경에 다시 돌아올때가 되지 않앗냐, 완전히 일본에서 살 생각이냐,올림픽두 끝낫는데 한

번 구경이라도 오지 않겟느냐는..질문들속에 생각도 한층 착잡해지곤한다. 국내에 잇는

부모와 친척들과의 통화중에서도 가족이란 따스함을 느끼고 이제는 진짜로 돌아갈때가

되지 않앗냐는 물음을 자신한테 던질때가 많다.


구경 내가 일본이란 이 작은 땅위에서 바라고 잇는것이 무엇일가?

라는 의문속에서 아직 이루지못한 꿈이 잇다고 자기절로 해답을 주군 하지만,그 이유

로 충분하고 확실해?라는 의문에 흔들리군 한다.부모 친척들 멀리두고 이국타향에서 정

처없이 떠돌아다니는 자신의 선택에 옳고 그름의 판단을 내리기 어려운 시기인것 같다.



급성장해 가는 중국형세와 퇴보의 길에 들어선 일본사회에 대한 느낌속에서 흔들림도

더욱 강렬해지는것 같다.지금같은 중국형세에는 수많은 기회가 숨쉬고 잇고 승패만 각자

에게 달렷을뿐인데,일본사회는 이제부터의 앞길을 상상하기가 어렵다.요즘 아메리카 경

제혼란때문에 영향을 심하게 받고 잇는 일본경제의 불안정한 상태가 언제까지 지속될지

가 예측하기도 어렵다.나라가 불경기에 처해잇으면 정부가 대량의 자금을 투입하여 큰

공정을 벌린다든가 해야 한다고 보는데 일본같은 작은 섬나라에서 이만큼 발전한 상태에

서 이제 더 이상 큰공정을 벌리자면 <공중도시,> <지하락원>을 만들어야 할것인가? 여

태껏 무역경제에만 매달려지나온 일본사회의 무능함도 느끼군한다.나라가 작은만큼 복구

도 빠르다 할지라도 사건발생에 대책을 찾기 힘들어하는것이 문제인것 같다. 중국의 삼

협공정도 수많은 반대의견도 나왓엇지만 견결히 실행한것으로 불경기상태에 처해잇던 중

국경제도 다시 돌아서기 시작하는데 도움이 됏다고 본다.제조업,운수업 등등 층층이 내

려오면서 크고 작은 국유,민간기업들이 삼협공정때문에 다시 움직이기 시작하게 된것이

다. 불경기에 처하면 호주머니를 움켜쥐고 사는것이 민간의 심리인즉 기필코 악성순환

을 초래하는것이다.일본의 주식시장을 봣어도 일본이란 나라가 어느만큼 무역경제에 좌

우지 되는가를 느낄수가 잇다.일본엔이 오르면 이튿날 주식시장에 일경평균이 내리는 상

황이 많은것처럼. 요즘엔 피해를 많이 받은 상사(商社)들에서는 인원수를 줄이는 대책

에 이미 들어가고 주위에 이런 상태에 직면한 친구들도 적지않다. 이런 상황에서 일본정

부는 그냥 두눈을 헹~해 뜨고 아메리카만 바라본다.


***비물에 꺼지지 않는 모닥불과 추위에 얼어붙어가는 호수물 사이에 선택은 어디에?***


(이상 본인의 생각이엿을뿐임,,,기계공학전공이라서 경제에 관해서 부족한점들도 많으니

깐 많은 량해를 구하고저 합니다...쓰다쓰다 왜지밭을루 달아낫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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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55)

가능거야~ · 2008-10-16 16:22:50
나는 중국에 돌아갈생각은 지금은 없슴다 ~~

영원히 안돌아갈지도 몰룸 ~ㅎ

경제가 되면 한국가서 살자고 하는데 ~ㅎ
shenxian · 2008-10-16 16:48:56
맘댈루 합소,ㅎ
내 인생 · 2008-10-16 16:24:40
그래서 모터쇼에도 관심이 있었군요 .*기계공학전공이라서 *

역시 가을을 타는 분이시군 ㅎㅎㅎ
너무 생각이 많으면 주름이 빨리 생기니 될대로 되라고 합소 ...ㅎㅎㅎ
나 누군지 알겠죠 ?ㅎㅎㅎ
shenxian · 2008-10-16 16:49:58
안질이 나빠서 옷으 바까입으무 알아보기 바쁘단데,,뉘기길래?ㅎ
내 인생 · 2008-10-16 16:50:59 비공개
비공개
shenxian · 2008-10-16 16:55:53
아~~~~~~~~,,,ㅎㅎ,,Right~!
눈을 좋아하는 여자 · 2008-10-16 16:26:44
매년 이맘때 아니구 일년 365일 술에 매달려 있다는 이메지인데~
간만에 글같은 글을 올리는것같심다 ㅋㅋ 내용의 옳고 그름은 떠나서~
shenxian · 2008-10-16 16:50:26
챵삐~,,,ㅎ
내 인생 · 2008-10-16 16:51:41
ㅎㅎㅎ찡댄이구나 ...
맨날 술깡에 포우해 있는 상태가 비슷하다고 나도 들었는데 ㅎㅎㅎ
shenxian · 2008-10-16 16:56:29
둘다 생매장 해버려야겟네,,,ㅎ
못생긴미남자 · 2008-10-16 16:43:26
왜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지금은 많은 기회가 숨쉬고 있다고 하는데,

내 눈에는 보이지 않고 골안에는 상상이 안가는지....

흥취가 틀려서 이런감?
shenxian · 2008-10-16 16:51:56
모르개~,,,ㅎ
젠트맨 · 2008-10-16 16:48:01
마...
할일은 많고 갈길은 너르고,,
이 넒은 지구촌에 신서이 아즈바이 활개칠 마당이 없겠소이까.
shenxian · 2008-10-16 16:53:27
天生我才必有用?,,ㅎㅎ,,,
*Forever*-*Iirs* · 2008-10-16 17:01:13
ㅋㅋㅋ
이 왜지밭으 그래는구나 ,,ㅋㅋ
어딜 갈라구?!!!
참  ,,  포래벌이 여기 있는데 ,,ㅋㅋㅋ
암 가을이면 나도 많이  흔들리고 있다는 ... 
하지만  옆에  또다른  가족이 있기에  ... ... 
힘낼수 있다고 ,!!!
난 웨치고싶당~~~^^
shenxian · 2008-10-16 17:39:46
간밧데~,,ㅎㅎ
열여덜사랑 · 2008-10-16 17:06:40
길기두 길다...ㅉㅉㅉㅉ

니 론문쓰느라하다가 좀 이상해졌재? ㅋㅋㅋㅋ
shenxian · 2008-10-16 17:40:12
니생각으 넘 해서 글케 댓다,ㅎㅎㅎㅎㅎㅎ
눈을 좋아하는 여자 · 2008-10-16 17:08:43
뉘기 맘댈루 챵삔데? ㅋ 평생 부딪까 치는 일이 없길래 한내두 아이 무셉단데
shenxian · 2008-10-16 17:41:09
전번처럼 우연하게 부딪칠때는 *#$%$^%^,,,ㅎㅎ
분홍꿀꿀이 · 2008-10-16 17:13:22
神仙두 가을 타는감?
아무 걱정 없을 같은데 말이 ㅋㅋ
shenxian · 2008-10-16 17:41:23
심심해서,,ㅎ
쟈스민차 · 2008-10-16 19:06:08
내도 가끔 중국에있는 애들과 지금의 나를 비해보며 내가 얻은것이 뭐고 잃은것이 뭐고인가 잘 생각해봄...답이 잘 아이나오짐...

일본에서 열심히 노력하며 살다가도,넘힘들땐 문뜩 뭠춰서서 방황하지요..

문장이 좀 길지만은 글을 사색하게 참 잘썻다고 생각함니다..,
이왕 일본을 선택햇다면은 틀리던 옳던 목표까지 가는수밖에 없음니다,그 목표가 바로 답안입니다...ㅎㅎ
shenxian · 2008-10-17 13:18:45
조언 감사합니다,,ㅎㅎ
목사패는스님 · 2008-10-16 19:55:05
창창디 썅 쌘짜이디 니..ㅋㅋ
챈아~~~ 챈...
shenxian · 2008-10-17 13:19:10
엊저녁에 마신게 바빠죽게,,ㅎㅎ
천연수evian · 2008-10-16 20:02:57
신선이 와늘 엄숙해졌구나..자꾸 생각하지 맙시다..생각하면 내처럼 흰머리만 무럭무럭

잘 자람다..
가을을 잘 타는 아짐마로부터
shenxian · 2008-10-17 13:19:37
걍 헤드레르 함 해봣는데,,ㅎㅎ


심심한 나그내로부터,,ㅎ
환배단조 · 2008-10-16 21:02:28
어찜 내 생각하구 180도로 반대일까?ㅎㅎ
중국에 돌아가기 싶은 마음은 이해하나,
위에 글내용처럼 생각한다므 돌아가지 않는것이 정답일듯.
주제넘다고 말하지 말고 그저 내 생각 말한것뿐이웨다.
shenxian · 2008-10-17 13:19:59
한번 구경 갓다 올려고,,,ㅎㅎ
나는세상이우습다 · 2008-10-16 21:30:11
운동대오우 씨름하규 ㅋㅋ
shenxian · 2008-10-17 13:20:25
시간 봐가메,,ㅎㅎ
기분 쪼아!!! · 2008-10-16 22:13:45
일본에 온이상,이미먹은 고생들을 생각하면서
한가지라도 완전하게 배워 잘 써먹을수있다할때
돌아가도 괞잖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국내동미들의 요청에 흔들린다면
거꾸로 국내친구들에게
너희들도 일본나와보렴 , 인젠 국외 구경도 슬슬할때가
아이됐냐 해보슈.
생각보다 나쁜곳은 아니잖습니까 ,일본이.
일만하면 굶어는 아이죽잼다.
shenxian · 2008-10-17 13:20:55
어디가나 다 좋은것 같은 느낌이라서,,ㅎㅎ
무지개1 · 2008-10-16 22:26:25
ㅎㅎㅎ 내 중국가서 체험기 올리면 그때 다시 생각해보삼...ㅍ하하~~~~
shenxian · 2008-10-17 13:21:12
내두 가볼려구,,ㅎㅎ
천겁만겁 · 2008-10-16 23:48:40
사춘기도 아니고..뭔 가을타령인감?.ㅋㅋ

마음의 병이니..
중국에 몸을 두든,그 어디에 두든 고민과 ㅂ
천겁만겁 · 2008-10-16 23:49:51
ㅘㅇ황은 영원할것이고..
에효,,,우찌할까?
shenxian · 2008-10-17 13:22:10
걱정해줘서 고맙구먼,,ㅎㅎ
方世玉 · 2008-10-17 09:39:34
既来之,则安之。
shenxian · 2008-10-17 13:22:35
음~~~,,엊저녁에 글잔아두 소조공부르 하메 그냥 정치를 받앗다,,ㅎㅎ
단세포 · 2008-10-17 11:33:14
하고싶은대로 해~
인생은 짧아요~ㅎㅎ
shenxian · 2008-10-17 13:23:02
음~~~~~~~,,,역시 니가 아는구나,,ㅎㅎㅎㅎㅎㅎㅎ,,,
나는세상이우습다 · 2008-10-17 23:47:43
맞소 ...
글구보니까 나드 12월말에 중국갔다가 1월초에 올려구
기간은 헴랑같짐 ㅋ 일주일 ㅠ,.ㅡ (그이상은 휴식불가 쩝~)

가서 7년만에 동미들으 줄세와놓구설
지금 가네 잘사는 모습으 볼려구 ㅇㅎ ㅋ ~
shenxian · 2008-10-19 14:41:39
먼저 가보구 올게,,ㅎㅎ
*Forever*-*Anna* · 2008-10-18 11:54:23
흠,,,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글을 무싯게 썻구낭 ㅎㅎㅎ
이번에 내가 갔다와서 감상을 말해줄께 ~~~
항상 어디서나 홧팅~~~~
shenxian · 2008-10-19 14:42:12
니가 갈적에 내두 북경일걸,,ㅎㅎㅎㅎ
아즈바이 · 2008-10-19 00:56:39
행배없구만.아메리카경제위기로 일본만 경기아이좋은가하재? 수출로 살아가는 중국이
제일 큰 타격을 입소.ㅉㅉ 중국에 지금 얼마나 많은 공장들이 문닫은거 제 알구 이런 글을 올리오?가서 고생해봐야 어디가 좋은지 알지.
제 영어잘하오?듣자니 일어 아무리 쎄두 영어못하무 북경에서 월급3천원짜리 회사두 들가기 바쁘다오.
글구 삼협공정이 잘된 일이라고 생각하오?사천대지진이 일어난게 그 삼협공정과 관련이 크다던데.뭐 외국에서는 기술이 아이돼서 그런 저수지르 못만드는가 하재?그게 그렇게 많은 물압력을 당해내지 바쁘오.만일 그 저수지가 터지는 날이면 상망수자는 사천지진과는 비교도 못할 정도요.그걸 반대하는건 다 도리를 아는 전문가들이라오.제 나이 얼매 먹었는지 몰갯지만 아주 성숙되지 못한 느낌이구만.
shenxian · 2008-10-19 15:10:49
우에 글에서 일본만 않좋다는 말이 어디에 씌여잇기에?조선어문으 못배웟는가 아니면 이해가 차한가?ㅎ

중국정황은 담달에 들어가서 볼려구 하는데,그냥 자신의 생각을 남한테 억매이게 하지 말앗으면 좋겟다는...

영어는 잘 하지는 못해두 제 앞에 말은 한다는...저네 동미들이느 북경에서 월급으 3천씩 받는가?,,,내주위에서 돌아간 사람들은 왜 만원두 넘어 받는가?,,,

삼협때문에 지진이 일어낫는가?,ㅎㅎ,,참 박식하우,,,ㅎㅎㅎㅎㅎ,,,저수지가 터지기만 바라구 잇는 당신이 불쌍하오.

쓴글을 보니 아직 남을 이렇다 저렇다 평가할 형편두 아니구먼..ㅎㅎ
아즈바이 · 2008-10-23 22:53:50
갬 중국가서 함 만원넘게 받아보오.제사 혼자 똑똑하구 박식한 사람인게.
북경엘쥐회사두 영어알구 몇년은 해야 4,5천 주오.
제 조선어문으 참 잘하는구만.여기에 내가 저수지 터지기르 바란다는게 어디에 써잇소?ㅍㅍㅍ삼협때문에 일어났다구 내가 말한게 아이라 전문가들이 그렇게 평론하는 사람이 잇단 말이요.믿건 말건 제밸이지무.
shenxian · 2008-10-25 17:12:14
더 말하즈마우,,길이 다르니까,,ㅎㅎ

북경에 엘쥐무 젤 쎈가?ㅎㅎ,,,중국형세르 몰라두 한창이구먼,,ㅎ

내 대학동창늠들이 1만5천 아래르 받는 아들으 못봣단데,,,이상이요,,,ㅎ
more · 2008-10-19 20:43:23
ㅎㅎㅎ

작년이맘때쯤인가... 원래 하던 자동차관련회사 그만두면서 상해 심천쪽을 돌아봤음다...

결국 그때 다시 일본을 선택하게 됐고... 지금은 맘 접고 조용히 살어감니다..ㅎㅎㅎ

한번 가서 돌아봅소서~ 결국은, 같은 선택을 하게 되실검니다...

요새는 자동차엔진에서 경제연구에서 벗어나서 영양학에 보신탕 만드는 데에 좀 열중해볼

까고....호호~ ^^
shenxian · 2008-10-20 18:52:48
전번에느 뉘기 집에서 불고기 연구르 하는것 같더구먼,,ㅎㅎ,,,

함 가보구,,ㅎㅎ
일출 · 2008-10-20 07:49:02
한번 유람삼아 가보세유...

답안은 그 후에 나옵니다 ^^
shenxian · 2008-10-20 18:54:22
네~~~,, 조언 감사합니다,,ㅎㅎ

일정도 잡아놧으니,,ㅎ,,담달 20일에 열흘동안 북경구경 갓다 오겟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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