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

일본체험수기 · #35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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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꿀꿀이 · 2008-10-14 13:49:53 · 조회 781
오늘은 아침부터 기분이 따운 상태다
밤에 꿈도 많이 꾸고나니 기운이 하나도 없다
회사에 오니 선배의 어머님이 돌아가셨단다.
결혼 안 하구 지금까지 부모와 같이 살아온 선배를 생각하니 나두 마음이 아픈것 같다.
또한 사람의 아픔에는 여러가지가 있다는 생각이 뇌리를 스친다.

친인을 잃은 아픔 ,단순하게 상처를 입은 아픔,이성과의 이별의 아픔,다른 사람을 한테 상처를 주고난 내 자신의 아픔,병이 든 아픔.......
어느것이 가장 힘든것일가?하구 생각해보기도햇다..

답은 아마 없을것이다 ..당사자만이 아프고 힘들것이다.
내가 조금이나 ,이 많은 아픔중에서 어느 하나라도 할수 잇는것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가....
하지만 나는 아무것도 할수 없을것이고 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그 누구에게 아픔을 주는 일밖에 할수 없는것 같다...
울고 싶다...자사자리한 인간의 삶인것같다. 이글을 올리는 순간에도 나는 내 자신의 아픔에 대해 한탄하고 있을지도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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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8)

도깨비방망이 · 2008-10-14 14:40:12
뉘기 아프지 말라눈감 ? 히히
분홍꿀꿀이 · 2008-10-14 14:55:42
도깨비 잡히무 없다는...가만 안 둔다는....쩝~~~~~~~
파란옷 · 2008-10-14 14:48:02
요즘 비관적이군요.
사람이란게 다 상처받고 상처주며 살지요.
불교에선 기뻐하는것도 일순 슬퍼하는것도 영원한거 아니라 다 허망하다 하는데 정말 그럴지?
분홍꿀꿀이 · 2008-10-14 14:56:21
정말 비관적인것 같습니다.
아님 삶을 잘 몰라서 그런지..
무지개천사 · 2008-10-14 15:23:00
분홍꿀꿀이님 요즘 가을으 타는거 같슴다.
가을이니까 저두 생각이 많아 지는군요~
다 지나감다,
앞날에 다시 회억해보면 다 좋은 추억으로 남을것입니다.
분홍꿀꿀이 · 2008-10-14 15:53:31
ㅎㅎㅎㅎ
난 이상하게서리 아침에 회사오려구 하무 안 좋은 일이 생각납니다
그러면 기운이 풀리구,,,
온실 · 2008-10-14 16:05:02
오늘 비가 오니 저도 기분이 꿀꿀하네요.
저도 금방 누군가한테 스트레스주었거든요.그런데 지금 그 자책감에 아프네요.
분홍꿀꿀이 · 2008-10-14 16:15:33
그러게 말임다
왜 이렇게 모순 되는 일이 많은지...
경우에 따라서는 그렇게 할수밖에 없다는게 마음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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