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생활하면서----신입사원 면접 담당.

일본체험수기 · #348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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福덩어리^^ · 2008-09-19 02:01:50 · 조회 1547
참으로 오랜오랜만이예욤..;;
보지 못햇든 이름들이 참 많아 진것 같네요..;;
우리 쉽터에도 ..<신입사원 ㅎㅎ>이 많이 들어왓단 얘기곗쬬??후후후..(^^&);;

4월달에 짐싸고...처음으로 동경땅에 자리잡든 그날부터..
나한데는 여러면에서..처음으로 다가오는 것들이 너무너무 많앗어요..;;
이제보니 벌써 반년이 다 되갈라하네요.;;와~ 진짜 빠르당..(*ㅁ,,ㅁ)..;;

동경와서 만인전차 나레루하는데..적지도 많지도 않은 딱 2달 걸렷다는것..(ㅍ,.ㅍ);;
아직 완전습관상태는 아니지만..ㅋㅋ
일단 회사가서 예전처럼 반시간은 꼼짝달싹 못할정도는 피햇다는것..(*ㅎ,,ㅎ)..;;

동경와서 전차乗り換え 나레루하는데..딱 5달 걸렷다는것..(*ㅁ,,ㅁ)..;;
아직 완전오케이정도는 아니지만..ㅋㅋ
최저한 이젠 横浜역에서 아무리 乗り換え해도..池袋까지 2시간반 걸릴일은 없다는것.;;
우리상사가 경찰소가서.. 실종신고하러 갈라햇데요..내원~(*ㅎ,,ㅎ)..;;



아~참..오늘 화재는 이게 아닌뎅..또 포우티 햇네욤..(*^________^*);;

요 위에글 읽으면 알다싶이..나도 이제 회사에 들어온지 반년도 안되는..
코풀랭이 一年目사원에 불과하걸랑요;;
근데 글쎄..오늘 우리회사에 면접볼러 온 학생들 면접하러..
부장님이랑 人事部담당자들이랑 같이... 면접자리에 참석햇어요;;
동경오기전에 2년반동안 알바해온 일본회사에서...
사장님이 신입사원들 면접하는걸 보긴 봣지만..직접 그 자리에 참석한적은 없거든요;;

오늘 내가 면접하는 입장에 서서..
열씸히 취직활동하는 학생들 보면서..참 많은 걸 느꼇어요;;그중에서도--
1.첫번째로 크게 느낀게..
열씸히 전달할려구 노력하는 真剣な顔立ち들이.. 참 많이 懐かしい햇어요;;그리구--
2.두번째로 크게 느낀게..
지금 내 처지를 심각하게 見直す하게 됫어요;;
이제 딱 반년만 잇으면..내년 4월이면..오늘 이자리에서 본 얼굴들이 후배로 되는데..
그리구 어쩌면.. 내 部下로 될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생각하니까..
지금 내가 내자신한데 너무 甘い한것 같앗어요;;
<<<부충설명''우리회사에서는 능력만 된다면 2年目부터 部下도 따이할수 잇어요.>>>

사실 2,3달전부터 우리부내에서는.. 아침 朝礼할때거나..평소에도..
부장님이 쩍하면..매일 매일 싯까리안하면..이제 눈 깜빡할사이에 후배가 들어온다구..
그때가서 창피한 모습 보이지 말구..지금부터 힘들더라구 열씸히 하라구..그랫엇는데..
그게 말이죠, 귀에 잠시 들어왓다 다시 세더군요..(*ㅁ,,ㅁ)..;;
그런게 오늘 오후에 ..직접 그자리에 참석하구 나서..생각이 완전 달라졋어요;;
처음에는 フロア에 그 많은 사원들중에 딱 내만 불러다가..면전할러 가라한다구..
입을 정신없이 쭉~ 내밀고 ..상사얼굴 정신없이 위로아래로 홀려봣는뎅..ㅋㄷㅋㄷ;;
딱 끝나구 돌아왓을땐..완전 360도로 상사한데 너무나 미안스럽구 고맙드라구요.후후;;

전번 8월달 한달은 나한데 잇어서...아마도 제일 최악이엿을거예요;;
마음쪽으로도 신체쪽으로도 최악으로 나빳엇거든요;;완전 보로보로..(*ㅁ,,ㅁ)..;;
상사가 그래도 일찍일찍 눈치채고..일하는 도중에서도 이렇게 저렇게 빼돌려서는..
쩍~하면 맛사지 받을러 가라하구...병원가라는 핑계로 외출시켜주고..
사장님 실장님이 또 찾아주셔서..저녁란치하면서 이것저것 얘기도 나누고 해서..
지금 많이 회복됫거든요;;물론 주위 친구들의 존재는 더 할말 없구요;;
그러든 참에..오늘 면접까지 보내줫으니깐..上司達の作戦일지도 모르겟지만..
아무튼.. 오늘도 그분들이 너무너무 고마웟구..
내 자신..이제 이 반년동안이라두..일심전력으로 해서..
내 자신을 위한 투자를 해야겟다구..다시한번 마음 먹엇어요;;앗싸~가오리..^^;ㅔ;


이제 화재를 좀 바꾸어서..누구나 다 아는 큰 도리지만..
지금 취직활동에 열중하는 우리 쉽터친구들한데..다시한번 해주고 싶은 말;;
회사면접하러갈때 주의점..
단정하고 깨끗하게..같은 스쯔라도 더욱더 반듯하게 입고 갈껏.;;그리구 姿勢주의;;
첫인상이 아주 중요하단 말..자주 듣지요;;
나도 중요하다구 여직껏 쭉~~~생각은 해왓지만..
오늘 면접하는 입장에 서서.. 다시한번 더 확신하게 느겻어요;;

자기의 意志가 명확해야할것;;자기의 将来のビジョン이 명확해도 좋아요;;
지금 들어가는 회사랑 자기 꿈이랑 약간 ずれる는 하지만..
이 회사에서 최저한 3년동안은 꼭 어떠한것들을 내것으로 만들겟다..;;
뭐 이러한..명확하고 신심잇는 발언이 참 중요하거든요;
이것은 면접에서뿐만 아니라..나중에 회사에 들어와서도 마찬가지인것 같아요;;

이상 조금이라도 도움이 됫으면 좋겟어요;;



여기 체험수기는 身勝手ながらも..먼 옛날부터..제가 나의 또 하나의 일기장으로..
많이많이 사용해왓든 곳이거든요;;
이렇게 반년만에 들려서..두서없는 글 올리구 갑니다;;
여기까지 읽으주시느라구..수고 많앗어요;;福 드릴께요..(*^____________^*)_;;
매일매일 건강하시구..핫피하쌈..앗싸앗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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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2)

천연수evian · 2008-09-19 09:30:32
흠..오래만임다.잘 읽어심다..
덜멀이야 · 2008-09-19 10:21:19
었쓰.오쯔까레 상~
charm · 2008-09-19 11:11:20
복덩어리님 언제나 글재미잇게 씀다 ㅎㅎ
거울 · 2008-09-19 18:12:00
오랜만에 일체에 들려서
언니의 글을 읽고 가네요..
간당명료하게 잼있고 뜻도 깊게 잘 읽었어요..
이후에도 종종 잼잇는 글 마니마니 낳으세요..ㅋㅋ
원 · 2008-09-20 23:14:22
너네회사 무슨 회사냐?
내 회사설명회 가야겠다 ㅎㅎ
내 면접 좀 봐주라 ㅋㅋ
앵두 · 2008-09-21 11:28:33
정말 올만이구나. 씩씩하게 잘 일해가는 모습 보기 좋구나.

시간나면 놀러와,난 아직 회사복귀안해서 맨날 집에서 애하구 씨름하구있다 ㅎㅎㅎ
기쁨과슬픔 · 2008-09-21 20:45:20
잘 읽엇어요..
저랑 같네요..저두 회사 6개월째거등요...
정말8월은 많이 힘들었던거같아요....회사 그만둔다고 난리두햇고
별의별쑈 다 하면서 지금까지 뻐기고 잇어요
모든 힘든일은 다 지나가게 되있고
인생에서 꼭 거쳐야 할 과정이고
나중에 어떤일을 할때......예습과 같은 과정이기에
힘들어도 참아보는거 같아요..
우리 화이팅~
福덩어리^^ · 2008-09-21 22:38:20
천연수님....오랜만이예요.^^;;안까먹고 기억해줘서..엄청 기쁜걸요.;;
매일매일 핫피하시길 바랍니다.^^;;

덜멀이야님...ㅎㅎㅎ 말투가요..딱 내가 아는 친구 말투네욤..ㅋㅋ;; 땡큐버리.^^;;

charm님....언제나란 말은 오래전부터 우리 아는 사이네욤..ㅎㅎ;; 방가워요.^^;;

거울아.....잘 지내구 잇어? 진짜 오랜만이구나.;;벌써 아가야랑 만낫겟네?
미안 ..너무 오랜동안 안들어와서..전혀 소식을 못 들어서..;;
나도 이렇게 거울 보니까..좋구나.;; 매일매일 행복하길.^^;;

원아......ㅎㅎㅎ 내 하루에 열두번도 거만둘가하는 회사다.ㅠㅠ;;
사랑언니한데 물어보렴..정보 좀 알아낼꺼당.ㅋㅋ;;
안그래도 너랑 시간이 맞으면..우리 셋 한번 한자리하자구 그랫는데..;;
너네집 왕자님얘기 들엇다;; 잘 커구는 잇찌??애기는 역시 천사야..^^;;
福덩어리^^ · 2008-09-21 22:47:24
앵두언니야....오랜만이야^^;; 애기는 잘 커구 잇어??
그때 제데로 안아주지도 못해서..ㅠㅠ;;
이제 놀러갈께..맛잇는거 마이 사들고..언니꺼 말구..애기꺼..ㅋㅋㅋ;;
언니야..나 하나도 안 씩씩해.;; 좀전까지도 몸도 기운도 비실비실햇엉;;
내 요즘에도 그쪽으로 출장 잘 다니는데..당일로 돌아오는거래서..ㅠㅠ;;
시간만들어서..아가 볼러 가야지..^^;;
기쁨과슬픔님...오랜만이예요.^^;;ㅎㅎㅎ난 지금도 하루에 열두번식 변득인걸요.ㅋㅋ;;
혼자서 화 낫다..화 풀엇다..;;날리예요..ㅋㅋ;;
요즘 세상사정때문에..우리 업체가 큰 타격을 받아서..
전회사안에서..삐리삐리한 무도..;;
이제 그런걸 살살 받아주는 능력 키울려구요..^^;; 같이 힘내요;;앗싸!
멍텅구리 · 2008-09-25 19:47:48
니누..동경이야???
아코가레 · 2008-09-26 17:12:23
좋은 문장 잘 읽구 감다. 어떤 회사인지, 소개시켜주삼.ㅋㅎㅎㅎ
福덩어리^^ · 2008-09-28 01:29:37
멍텅구리님...누구시지요???나랑 아는 사이?? 넵 동경인데요.^^:;

아코가레님...ㅎㅎㅎ 왜서 우리회사 들어올라하지요??
다들 내일이면 그만둘 회사인데...거짓말아니구..진짜예요;;
나도 하루에 열두번이나..거만둘 생각해요;;
지금 성이 안차서 안그만두고..이렇게 머물러 잇는거뿐이예요.(ㅁ,.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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