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가죽이 얇다.

일본체험수기 · #344160

← 일본체험수기

못생긴미남자 · 2008-08-07 12:06:14 · 조회 654
아버지 만족에 어머니 한족이라서 항상 자기가 만족이라는 중국아 있지무.
어디 지나갈때마다 나르 툭툭 처놓으메, 누기 나르 아는새 해달라는것처럼.
아무리 나를 만져보고 싶다 해도 그렇지. ㅡ_ㅡ;
이재느 내 골님을 만졌다 아이가!!!!
이거 점마 한 회사만 아니무 달아들어가다 써먼 한나 해놓겠는데말이. 쩝;
내 새 씨푸 입은거 보무 자기두 사겠다지.
(일본 와서 뭐 사는거 못봤짐)
내 새 와이샤츠 산거 보구 자기두 이제 사무 이런거 사겠다짐.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어험;)
내 머리 깍은거 보든게 이튿날에 가서 임내 내느라구 깍구 왔지.
(맨날 1000엔짜리 깍던게 큰 맘 먹구 1500짜리 깍았짐)
돈이란게 좁쌀처럼 아끼지.
남자아새끼란게 말이 새새거리메 어찌 많은지 같이 다니기 영사하짐.
영어두 못하지 일어란게 머이 같지.
왜 저런 아하구 같은 공자 받으메 같이 일해야 되는지....
창~ 탠~ 아~ ....

그건 그렇고..
새로 산 씨이예 말인데..
내 새로 사서 딱 세번 세탁했는데 밑굽이 났짐.
이거 정마 한집에 살아서 머이라 할수두 없구.
내산거느 어디다 숨켜놓구 혼자 써야 하는가?
낯가죽이 지내 얇은거두 대새란데.

내 무위루르 일년동안 써온 애가 있짐.
내 알구 있었는데 말하지 않구 있었짐.
몇백엔짜리 때문에 말하지 않는게 아니구 그냥 낯가죽이 얇아서.
그 점마 몇백엔짜리르 사면 살이 떨어지눈감?
이런 소비품은 남자랑 같이 쓴느것도 느낌이 영 아닌데말이. 쯥;

일본에서는 야사시이라는거밖에 있는 같재침.
외국이거나 중국에서는 뉘쓰유쌘 등등 신사라는거 중요시하겠는데말이.
회사에서 앞에서 걸어가던 여성분이 문을 잡고 서서 나보고 먼저 들어가라고 할때.
햐~, 이거 참으로 시리떡같짐.
내 일없다구 먼저 들어가라는데두 그쪽에서 말린단 말이.
에라, 모르겠다. 낸저.
중국에 있을때는 매너 좋다는 말 귀아플 정도로 들었는데 말이, ㅎ

아침 출근시간에 딱 전차 떠나기전에 내가 홈에 도착했다.
이거 전차에 오르자니 참으로 감개무량하짐.
잔뜩이나 비벼서있는 사람들한테 내까지 엎친 놈 위에 덮칠 필요 있는가!
그래서 다음 전차에 내가 엎친 놈이 되짐. -_-;
이렇게 낯가죽이 얇아서 지각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짐.
그나마 요즘엔 몇분 미리 떠나서 갠채침.

일본 오기 전에 연길에서 알았던 이쁜 동생들이 있지무.
여섯명이서 铁面 이라구 이름 짓구 멤버멤버 하메 다니짐.
야네 점마 철판들이짐.
내 젤 얇짐. ㅡㅡ
카오스에서 10중까지 5원에 가겠는가구 택시 첫차부터 마지막차까지 물어본적이 있짐.
그때느 그냥 묻어가니까 좋던데.
지금은 체면 차리느라구 미찌는거 같응게.
야네 보기 싶다능. ㅠ

더 쓸거두 밥 먹길래서 여기서 쭐인다능.
그저 그렇다능.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12)

싸꾸 · 2008-08-07 12:20:53
재밋었슴다.남자들은 무위루 같히 서두 말 못하지무.여자들은 막 말하지무.난 이런거 안 좋아하니까 피면해달라구.돈이 문젠게 아니라.말할건 말해야.근데 내 남자문 그런건 눈 꾹 감아주지무.남자길래
날랑새 · 2008-08-07 12:35:51
머나 제살도리부터 하구 남으 챙기는게 도리람다 ㅋ
못생긴미남자 · 2008-08-07 12:39:11
싸꾸 - 남자로 될거지. 내 머이나 다 쓰게. ㅡ.ㅡ

날랑새 - 나누 도리 못하는구나.
귀여분악마 · 2008-08-07 13:52:07
사투리 석꺼가메 재밌게 쓰네요.
남같이 사는게 그렇짐..
사라리맨이므 독립해두 되겠는데?
환배단조 · 2008-08-07 14:30:26
못생긴 미남자 ;
얼굴이 영 궁금함...ㅎㅎ
나두 내절로는 영 못생겼다는데...
옆에서 여자들이 영 나를 미남자라 하짐..
흠..
글 재밌게 잘 썻수다..
못생긴미남자 · 2008-08-07 14:56:14
악마 - 내 독립하재두 울 집에 애들을 생각해서.. ㅡㅜ

환배단조 - 혹시 내하구 똑같게 생겼재? ㅎ_ㅎ
코스모스 · 2008-08-07 15:19:21
남자들은 영사하구 체면때문에 사소한 일은 말 못하겠네요.

난 이전에 룸메이트하구 무엇이나 딱 선을 놓아서 갈라서 제각기 썼짐.
그애가 먼저 있었구 제가 후에 들갔는데 난 첨에 몰라서 생활용품이랑 쌀이랑 같이 쓸려구했는데 그애한테 거절당했짐. ㅠ
첨엔 냉담하다구 서운하게 생각했는데 후에 보니 그게 오히려 잘된 일이더라는.모순이 안생기짐..ㅎㅎㅎ
하얀 눈 · 2008-08-07 15:38:50
재미잇게 잘보고 갑니다,
룸메이로 같이 잇으면 생활용품은 맨날 쓰는거니까 공동 비용으로 사서 쓰면 되겟네요, 그럼 마음 꺼리낌도 없고, 아무튼 재미 잇엇습니다
장백호 · 2008-08-07 16:37:42
내 낮가죽 두껍게 해주는 비방 알려줄게

거 해볓에다 며칠 구워내면 낮가죽이 두터워진다고 하던데
못생긴미남자 · 2008-08-08 09:11:55
코스모스 - 각자 자기꺼 쓰는게 젤 편함다.

하얀눈 - 요즘엔 회사가 바빠서 밥도 집에서 안먹고. 용품밖에 나눌 돈이 없는데. 고 몇백엔으 결산에 적어넣기두 그렇구 해서 그램다.

백두범 - 어째 살이 찌면 된다는 말으 아이 함가? ㅎ
信天遊 · 2008-08-09 13:37:43
홀가분한 심정으로 읽을수 잇는것인
님의 글입니다.
좋앗어요.
소나기 · 2008-08-11 16:21:03
오랜만에 잼있는 글 읽었어요.감사함니다.

일본체험수기 · 리스트 (10,353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100년의 꿈이 끝내 이루어졋다!信天遊2008-08-09 11:531297112
개인정보보호의식에 관하여~전통편2008-08-09 02:3665811
고민중임다 .어떡하면 될가요 ?군이맘2008-08-08 20:26135536
결혼이란 민족에 관계없고 국적에 관계없다이런2008-08-08 16:31103617
이런 일본사람을 어뜨케 생각함다?이런2008-08-08 16:206836
내가 접촉한 한 한국인하프닝그2008-08-08 12:48137117
일본에서 접촉한 한국사람들..치이타2008-08-08 11:16217621
手伝ってくれませんか무우김치2008-08-07 20:4566713
일본은 최고야!ㅎㅎㅎ다모클리스2008-08-07 20:39182758
福지냐 復지냐망명인2008-08-07 16:3565536
곧 필업이건만.....마음수련2008-08-07 15:1766012
일본에서의 중국 대학생豪2008-08-07 13:12149749
▶ 낯가죽이 얇다.못생긴미남자2008-08-07 12:0665412
같은 조선족들하프닝그2008-08-06 20:16147024
제목달기 참 바쁘짐..치이타2008-08-06 17:2181226
화사에서 있은 작은 일분홍꿀꿀이2008-08-06 16:4175617
일본에서 복권사기....꿔보러한접시2008-08-06 15:44117647
일본에 있는한 조선족 이야기를 보면서 적은 내 경험담하경나2008-08-06 14:58180134
아침의 만원전차...다모클리스2008-08-06 10:4891821
한때 떠들썩 했던 중국 랭동교자 문제맥주 두병살2008-08-06 10:3381913
ㅠ또 욕드셧다 ㅠChameleon2008-08-05 21:4570711
학교알바 & 미세알바무지개천사2008-08-05 20:537265
7000 번째를 묘준해서..못생긴미남자2008-08-05 15:4966010
노래 파라다이스.못생긴미남자2008-08-05 13:2667116
나의 8년with you2008-08-05 11:20130031
너무 억울합니다애기개구리2008-08-05 01:00114023
무제망명인2008-08-04 17:041399139
나의 8년with you2008-08-04 16:38109612
취직과 취미 ㅠㅠㅠ원2008-08-04 15:1667010
일본에 디스코청에...동그람2008-08-04 10:22110114
← 이전116 / 346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