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소속한 부서의 상사는 평소에 상해 지사에 거주합니다.한달에 한번씩 여기 본사에 와서 회의를 하군합니다.50넘은 남자분인데 아직 결혼은 한적이 없는 사람이랍니다.애는 있다구 하든데...이 사람은 지금가지 쭉 ~혼자 살아와서 그런지 좀 까다로운데가 있고 <潔癖症>도 좀 있습니다.
요즘에도 본사에 와잇습니다. 다른건 제쳐놓구 오늘 점심에 있은 일입니다.
내 원래 있던 부서에 있는 여자가 밥 먹으러 가야겟는데 전화 받는 사람이 없어서 그 부장보구 밥 먹으러 갓다와두 괜찮겟냐구 했더니,자기하구 말하면 자가도 곤난하다구 하는것입니다.회사 여자는 당연히 그러라구 할줄 알구 말햇는데..
이 여자도 40대 중반인 독신으로서 자기가 하구 싶은 일을 하면서 살아왔구 자존심도 강한 사람입니다,생각밖으로 이런 대답이 나오자 얼굴이 하얗게 질려서 돌아서는것입니다,
옆에서 보는 내가 난처할 지경이 였습니다.그냥 돌아설것이 아니라 뭐라구 한마디라도 해 줄것이지 하는 생각도 햇습니다.계속 마음에 걸렷던지 금방 휴가신청서를 내는걸 보았습니다.
아주 짧은 순간의 한 장면이 였지만 점심밥을 먹는 동안 내내 이상한 생각이 들엇고 그 여자도 밥맛도 없어하는 느낌이 였습니다.
대답한 사람은 대화가 끝난후 어떤 생각을 했을지 모르지만 인정이라곤 전혀 없구나 하는 생각이 뇌리를 스쳣습니다.몰랏던건 아니지만 ...
상사로서 꼭 그렇게 대답할수밖에 없었는지..같은 말이라도 다른 방식으로 할수도 잇는데...상사란 이 단어의 의미를 다시한번 되새기게 됩니다.아주아주 사소한 일이지만 그 여운은 긴것같습니다.
요즘에도 본사에 와잇습니다. 다른건 제쳐놓구 오늘 점심에 있은 일입니다.
내 원래 있던 부서에 있는 여자가 밥 먹으러 가야겟는데 전화 받는 사람이 없어서 그 부장보구 밥 먹으러 갓다와두 괜찮겟냐구 했더니,자기하구 말하면 자가도 곤난하다구 하는것입니다.회사 여자는 당연히 그러라구 할줄 알구 말햇는데..
이 여자도 40대 중반인 독신으로서 자기가 하구 싶은 일을 하면서 살아왔구 자존심도 강한 사람입니다,생각밖으로 이런 대답이 나오자 얼굴이 하얗게 질려서 돌아서는것입니다,
옆에서 보는 내가 난처할 지경이 였습니다.그냥 돌아설것이 아니라 뭐라구 한마디라도 해 줄것이지 하는 생각도 햇습니다.계속 마음에 걸렷던지 금방 휴가신청서를 내는걸 보았습니다.
아주 짧은 순간의 한 장면이 였지만 점심밥을 먹는 동안 내내 이상한 생각이 들엇고 그 여자도 밥맛도 없어하는 느낌이 였습니다.
대답한 사람은 대화가 끝난후 어떤 생각을 했을지 모르지만 인정이라곤 전혀 없구나 하는 생각이 뇌리를 스쳣습니다.몰랏던건 아니지만 ...
상사로서 꼭 그렇게 대답할수밖에 없었는지..같은 말이라도 다른 방식으로 할수도 잇는데...상사란 이 단어의 의미를 다시한번 되새기게 됩니다.아주아주 사소한 일이지만 그 여운은 긴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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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7)
알았소.그램 다음부턴 안딘다, 하구 말할께~
하프닝그/그 사람이 그 르르 모를리 없고 ..
꼭 잇오란 말은 아닌데 .다른 방식으로 는 말 못하는지..
나두 그러거 물어보는건 생력함다 ㅋㅋ
꼭 잇오란 말은 아닌데 .다른 방식으로 는 말 못하는지..
나두 그러거 물어보는건 생력함다 ㅋㅋ
그럼 그 사람하고 물어봐야지
다른 방식으론 말이 않 나오더냐고
남의 속을 누가 안다오...
다른 방식으론 말이 않 나오더냐고
남의 속을 누가 안다오...
덜멀이야/정색해서 말하든데...뭐 어디가 욕 먹었는지
자질구레한 일 가지고 물어볼 필효 있눈가 ? 사람이 없으면 당연히 전화 받겟짐..
음...
상사가 아무리 일잘하구 머구 우찌구 해두...
역시 優しさ 없으면 부하들이 頑張る안하지무.
상사가 아무리 일잘하구 머구 우찌구 해두...
역시 優しさ 없으면 부하들이 頑張る안하지무.
하프닝그.난 그 여자가 그렇게 말햇음 시원하겟더구만은 ...
본인이 말 안 하는데야
본인이 말 안 하는데야
스파이더/나눈 원래 그런거 생락하는데 이 회사 와서 그 여자 날 볼봐주다보니
좀 따라 갈가 했단데..ㅎㅎ
앗따 정신 차려야지 이젠 ㅋㅋㅋㅋㅋ
좀 따라 갈가 했단데..ㅎㅎ
앗따 정신 차려야지 이젠 ㅋㅋㅋㅋㅋ
미햐이/내 말이 그말임더..
근무 몇십년이라서 다 상사만들무 안 되짐
인간이 됨됨이부터 보구 일 잘하는가를 봐야 할것 같다느생각이 부쩍 듭닌다
근무 몇십년이라서 다 상사만들무 안 되짐
인간이 됨됨이부터 보구 일 잘하는가를 봐야 할것 같다느생각이 부쩍 듭닌다
내 친구 회사 어떤 애는 쌍쓰 점심밥 먹으라 소리 않하면
3시구 4시구 꾹참구 있는다는데 ....기 딱 차서....
그러니깐 별별 사람 다 있짐
3시구 4시구 꾹참구 있는다는데 ....기 딱 차서....
그러니깐 별별 사람 다 있짐
하프닝구/구런 사람은 상상두 영 신경질나게 생각하잼까/
제가 50대넘은 상사임니다.
오늘 아침부터 배탈나서 고생했슴니다.
점심 시간이돼여 마침 화장실가려는데 회사 여직원이 밥먹으러 간다면서
전화받아줄수없냐고 하는것임니다.
그래서 지금은 좀 곤난하다고하니 아무말도 하지않고 가버렸슴니다.
그리고는 바로 휴가신청을 냇슴니다.
오늘 아침부터 배탈나서 고생했슴니다.
점심 시간이돼여 마침 화장실가려는데 회사 여직원이 밥먹으러 간다면서
전화받아줄수없냐고 하는것임니다.
그래서 지금은 좀 곤난하다고하니 아무말도 하지않고 가버렸슴니다.
그리고는 바로 휴가신청을 냇슴니다.
뚝띡님/상황에 따라서 안될수도 있지요
하지만 무작정 안된다는건 실례이고
같은 회사에 근무하면서 오해하면 안 좋으니까
몸이 불편하다든지 아니면 인츰 나가봐야든지 좋게 핑게를
댈수도 있지 않습니까.
하지만 무작정 안된다는건 실례이고
같은 회사에 근무하면서 오해하면 안 좋으니까
몸이 불편하다든지 아니면 인츰 나가봐야든지 좋게 핑게를
댈수도 있지 않습니까.
하하...
그냥 웃길려구 해본소리예요...
내 말은 그럴수도 있으니 이런일 땜에 너무 신경쓰지 말라는
말임니다.이런것가지고 심각하면 자기만 힘들죠.
우리 대충대충 지내면서 즐겁게 삽시다.
그냥 웃길려구 해본소리예요...
내 말은 그럴수도 있으니 이런일 땜에 너무 신경쓰지 말라는
말임니다.이런것가지고 심각하면 자기만 힘들죠.
우리 대충대충 지내면서 즐겁게 삽시다.
나라면 무조건 오후는 휴가낼껍니다 .
점심먹을시간도 주기싫어하는 그런 비인간적인 상사와 같이
일한다는 그 자체가 아주 짜증스런일입니다
그렇게 야박하게 논다면 나도 일 팽게치고
상처받은 내맘 위로해줄려고 오후는 빠이빠이 ~
점심먹을시간도 주기싫어하는 그런 비인간적인 상사와 같이
일한다는 그 자체가 아주 짜증스런일입니다
그렇게 야박하게 논다면 나도 일 팽게치고
상처받은 내맘 위로해줄려고 오후는 빠이빠이 ~
原滋味 님/글쎄 먹지 말라는 말은 아니겟지만
말 한마디 하는거 보면 수양이 없고 돌탱이란 말임다.ㄸㅉ
말 한마디 하는거 보면 수양이 없고 돌탱이란 말임다.ㄸㅉ

난 인젠 습관되여서 물어보는걸 생략하는데
그 부장은 더구나 해외에 쮸-쟈이라 하니깐 본사의 르-르를 모른다는 소리
아님까? 그렇게 들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