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8년

일본체험수기 · #343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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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you · 2008-08-05 11:20:51 · 조회 1300
혼자서 걸어가는 길은 평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아마 부모옆에 있었던 날 들이 자꾸 그리워 납니다.

처음엔 우에노에서 하루, 이케부크로에서 4일, 신쥬크에서 10일,
생소한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데 적응 잘 않됩니다.

우에노에선 <居酒屋>라는 노래를 알게 되고
이케부크로에선 돈 벌려면 대가가 필요하다는 한국마마를 알게 되고
신쥬크에선 처음 싸움이란걸 알게 되였습니다.
생각밖에 담담한 나 자신이 무섭기도 했습니다.

적응않된다는 이유로 그만 두고 싶지 않았습니다.
나 어디까지 할수 있나 의문도 가고.

<FROM A>에서 銀座クラブ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중국사람이라고 거절당하기도 했지만 면접보자는 미세도 있었습니다.
나중에 50대중반되는 일본마마하고 만나게 됩니다.
대학원 2년과 함께 銀座도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그당시 나의 목표는 대학원 필업장 하나뿐이였습니다.
연구실에서 低レベル론문을 쓰고 있을 때 제일 충실하고 행복했답니다.

근데 알바의 필업장은 학업의 필업장보다 더 무겁고 의미가 있었습니다.
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우선 남자를 알게 되고 인간관계를 알게 되고 세상물정을 알게 되였습니다.

4년후는 일본 생활기 입니다. 난 회사원이 되였습니다.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시작하게 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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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1)

못생긴미남자 · 2008-08-05 11:23:58
그냥 궁금해서인데요.
예전에 그런 일들 하고, 지금의 생활에는 전혀 영향이 없는지.
엔지니어 · 2008-08-05 11:36:29
왜하필이면 그런데 가서 알바하는가?
히라가나만알구일본간다 · 2008-08-05 12:02:03
진짜 일본에서는 여자들이 온전하게 일하는게 없구나 말대루 다 이런거 하구 나오는구나
디올..그 향기.. · 2008-08-05 21:55:17
쫌...한사람갖구 전체를 결론짓지맙시다~
혈맥 · 2008-08-05 12:03:39
1편에서 선배님이 <스나크>는 절대 가지 말라는 충고를 듣지 않으셨군...
그 선배님은 님처럼 그런곳에 가지 않고도 남자,인간관계,세상물정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뭐,,,각자 자기인생...
엔지니어 · 2008-08-05 12:12:19
열심히 착실히 살아가고있는 여자들한테 미안하지 않으세요??
덜멀이야 · 2008-08-05 12:16:54
왜서 미안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감?
못생긴미남자 · 2008-08-05 13:49:11
미안하면 자신이나 부모한테 미안해야지, 착실히 살아가고있는 여자들은 무슨..
엔지니어 · 2008-08-06 10:13:28
여자들의 명의를 손상시켰잖어. 착실히 사는 여자들까지 욕보이게 되잖아!!
이런 멍텅구리같은 인간들아~
일본에 있는 조선족여자들이 다아 그런업에 종사한다는 말이 왜 나오냐??
디올..그 향기.. · 2008-08-05 22:00:05
우린데 미안할거사 없지믄...ㅋㅋ
특공부대 · 2008-08-05 12:18:28
돈으 좀 모앗으므 빨빨 집이나 갈게지 무슨 바쁘게스리
회사 댕기메 그래오 ???좀 자신의 과거에대해 죄책감같은거
느껴서 ??ㅠㅠ
덜멀이야 · 2008-08-05 12:20:07
부록으로 ,남자들의 어떤면을 알게 됐고,
세상물정의 어떤것을 알게 되였는지를 써주시면,
훌륭한 일본체험수기로 될듯 싶습니다.
혈맥 · 2008-08-05 12:35:06
이어서 한번 맞춰볼까..
그 다음에는 취직해서 일본남자하고 연애도 해보고...
지금은 물론 갈라졌고...
갈라안졌으며는 지금 이 일본체험수기도 없을것이고..
지금와서 돌이켜보면 일본에서의 8년 별게 아이다..
내 추측이 틀렸다며는 미안..
님하고 비슷한 경력이 있는사람 제가 알고있어서 그냥 추측해봣습니다.
그 사람도 님과 같이 일본온지 8년...
언어학교,대학원,취직, 지금 독신중...


내 오늘 좀 승거바보인다...물러가자,-.-;;;
푸른산푸른물 · 2008-08-05 12:42:55
긴자 그런곳에서 일하셧다는 님이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돈이 좋기를 자기 자존심에 자기 자신까지 버릴만큼 그렇게 좋으시나요
하피엔드 · 2008-08-05 13:36:15
제멋에 사는인생 제멋에 삽시다 -,-;

누가 누기를 교육하나 ?? 자기 처 자식이나 잘교육하든지 -,-;
환배단조 · 2008-08-07 14:17:04
님은 누구를 교육하세요??
진달래필무렵 · 2008-08-05 14:21:50
하피엔드말에 찬성 한표~~
여우의혼 · 2008-08-05 15:22:00
그냥 알바하기 싫어서 이런일 햇겟다고 생각하무 될껄가지고 ..
남이 인생을 비난하고 질책하고 하지 말기를 ...
가을락엽 · 2008-08-05 16:08:01
남의 인생을 험담하는 사람들 보다,
더 멋지게, 확실하게 살아가세요.
금도야지 · 2008-08-05 17:05:17
자기 인생 자기 살지 ..왜 남을 비난할가
멜버른 · 2008-08-05 17:07:59
저도 하피에느님의 말에 찬성 ..

다 자기 인생 사는멋인데 ,

자기 인생에 충실하고 자기 가족을 교육해야지 남이사 어떻게 살든,,

충고는 할수 있지만 비난은 저분한테 상처가 될수 있다는..
어떻게 살든지, 자기가 행복하다고 생각되는 그 필링을 따라서 열심히 사세요.
눈빛a · 2008-08-05 20:03:40
먼저 제자신부터 잘 하고 남이 어떻다고 말하세요
옛날에 같이 일하던 남자가 기생을 자주 노는 사람이지
결혼도 한 주제에 놀면서 기생들이 더러워서 하면서,
그래서 내가 그렇게 더러운데 왜 노는가고 똑같네 하고
콱 쏴주었지,
글고 요즘 일본고중생들의 안케트에 의하면 장래에 스나크든가 그라부에서
일하는기 젤 환영받드란데,거머 쉽게 돈벌수 있으니까 그렇게 생각하겠지
엔지니어 · 2008-08-05 20:28:14
세상이 망할려니까 별 한심한 발언도 다아 나오네.
yuzhouli · 2008-08-06 01:34:43
난 이해할수없는게 스나크나 같은 곳에서 아가씨 몇년하고는 많은 것을 배웠다
이런말하는사람 ㅋㅋ 세상을 다 알았는것 같이 말하는게
이전에 우리 이모 카라오케에서 아가씨하면서 나보고 하는말이 자기는 인생을 배우기 위해 아가씨 하는메 이유하나는 멋지더라 ㅎㅎ 인생을 하필이면 그런씩으로 배워야하나 ? 똑똑하고 재간있으면 세상사람들이 자기 과거에 침맽게 하지말고 멋지게 우러러 보이게 함 살아봐라 !!!!!!!!!! 최소한 부끄러워 할줄 알아라!
왕심심 · 2008-08-06 01:47:28
눈삧 ! 크라부술집 일 겉에서보기에는 돈벌기쉬워보여두 실은쉽질않소 ..
출중한호스테스될려면 매일 경제신문과 시사 정치 등 지지껍질한거 다알아야하는것같습데 ..그래야 상층레벨 손님마음 화ㄸㅏ딱 잡아쥔다는거 /
가게하면서 아가씨들 손님비유맞춰주며 참는모습이랑 자주보무 돈쉽게번다는생각 꼬물많치두안나게됩데
♡하나 (ONE) ^^! · 2008-08-06 04:53:22
ㅎㅎ
세쯔나이 · 2008-08-06 15:29:00
하고싶어서 조건이 안되서 못하는 사람있고 하기 싫어도 꼭 해야 하는 운명도 있고...자기가 납득하고 선택한것이라면 문제없짐. 이것이 내 관점.

누구도 누구인생 비난할 레벨은 아닌것 같구먼, 뒤를 뛰지면 안 구린 사람 있을가?????
AlfaRomeo · 2008-08-06 15:59:55
누구나 자기비밀이 있다고생각하우!
그냥,자기비밀로 하시우!
사꾸라80 · 2008-08-07 10:09:16
誰も秘密があるよ、だから大丈夫
seulement toi · 2008-08-06 20:11:36
남자 첨알았단거보까나 숫처녀였구마
사꾸라80 · 2008-08-07 10:10:39
この続きは、まだいつ出るかな?続きを読んでみ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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