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차에 2번 들려갔던 일

일본체험수기 · #34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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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꾸 · 2008-07-15 19:13:43 · 조회 669
일본에 와서 너무너무 무시무시했던 기억이 구급차에 실려갔던일이였슴다.119칠땐 숨이 너무 차서 겨우 주소 일러줬던검니다.그리고는 문을 열어 놓고 누워서 날 구해좁소 하고 기다리는 것이였슴다.번마다 이렇게 죽는가 하구 절망했던건데 이렇게 건강히 살아 있는게 꿈같슴다.건강의 중요성이란거 인생처음 느꼈슴다.

호사랑 의사랑 내 이름 그냥 높히높히 불러줬슴다.頑張れ、大丈夫、ここは病院ですよ、もう大丈夫하구 낸데 그냥 말 걸어 옴니다.내가 대답할때까지.의식은 있어도 입은 안열림니다.너무 피곤해서.그런 일본사람들이 너무 미더웠슴다.감사했구요.구급차에 아저씨들도 줄곧 옆에서 뭐랑 말함니다.일심전력으로 날 구하려고.

남편도 날 고무해주었슴다.첫번엔 퇴근길에 내 전화 받고 정신없이 달려왔슴다.길에서 열번도 전화 치면서 달려왔슴다.그러나 내가 힘들어서 전화받을수 없었슴다.두번째는 남편이 옆에 있을때 구급차에 실려 가게 됐는데 항상 내 손 꼭 잡아줬슴다.눈을 도무지 뜰수는 없었지만 남편의 억센 손이 느껴졌슴다.죽으면 안된다.하고 힘내게 되였슴다.

나의 곁에 아는 사람들 모를 사람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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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4)

못생긴미남자 · 2008-07-15 19:21:07
부디 건강하시길..
File · 2008-07-15 19:31:47
무슨 병으로?
제가 사는 동네에는 늙은 분들이 많아서 하루 건너 구급차 옴다.
산소기를 꼽고 차에 운반되는 사람들 많슴다.그렇다구 무슨일이 벌어졋나 물어볼수도
없고....
전번날엔 땐티커우에 피흔적이 가득 합데다.
인간의 피란 무시무시한것....
오니기리 · 2008-07-15 19:32:44
건강하세요~~
덜멀이야 · 2008-07-15 19:40:58
무슨거 어떻하든 지간에 건강해야 된단데
싸꾸 · 2008-07-15 19:42:23
별거 아니고 갑자기 하늘땅이 핑핑 돌아서.의사가 너무 무리해서 그런거라메 휴식하랍데라.
피쥬배때 · 2008-07-15 22:36:26
빈혈이 아이요? 대추르 마이먹소.
나만의 행복 · 2008-07-16 00:14:45
건강이 첯재입니다
님이 곁에 사람들위해서라도 건강을 잘챙기세요!
힘내면 극복못할일이 없다는데..
이 송이 · 2008-07-16 00:24:18
저두 한번 실려가바서 잘 압니다!입원이라도 할까바(돈걱정)근심했는데 별문제없어서 집에왔는데...진짜 건강은 중요합니다!무리하지않는게 좋지요!사람이 사는게 제일루 중요하지요!!!
돈돈돈 · 2008-07-16 09:46:07
건강하세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꼭 건강하세요.
싸꾸님이 남편의 마음이 그당시 어떠할지 알것만 갔습니다.
제 남편도 구급차에 실려 가본적 있어요.
하늘이 무너져가가는것만 같던 그 느낌 아직도 생각만하면 마음이 아파납니다.
zagar · 2008-07-16 10:37:23
마이 불편한매구나
건강 잘 챙깁소
치이타 · 2008-07-16 11:01:22
자동차에 촹해서 구급차에 실레가봤짐..

그런데 한 40분 대서 오던게야.. 좀 심하게 다쳤으무 언녕 죽었짐..
파랑새 · 2008-07-16 14:38:41
난 쿠사쯔로텐브로온천에서
나오는순간 한번 쓰러졋다가
이대로 쓰러지면 너무 가관일것 같아서
차마 그대로 쓰러질수 없어서

이를 꾹 아물고 다시 일어나서
화장실 찾아가서 시름놓고 쓰러졋다가 ....
5분후에 눈뜨고 저절로 깨낫지므 ㅎ

그때 그느낌 ............
참으로 비묘하짐 ........0000000
천국에 갓다가 다시 돌아온 느낌 ....ㅎ
치이타 · 2008-07-16 14:45:59
파랑새.. 그때 옷을 입구 잇었는가??
파랑새 · 2008-07-16 15:07:32
휴~
치이타
입고 잇엇더라면
그냥 쓰러졋지
구지 화장실가서 쓰러졋겟슴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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