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的美国生活 15 (마지막회)

일본체험수기 · #340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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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getMeNots · 2008-07-13 15:33:19 · 조회 1260
8月26日(星期日)

听说今天“大懒猫”跟他的妹夫在Uptown的露天超市摆摊,上班时顺路去看了一下。

他们给客人提供的是调味的熟肉块和一些别的食物。
“大懒猫”跟平时一样,给客人装菜时还是慢腾腾的。
但不管怎么样,比在家看电视时可爱多了。
再说,这段时间我也发现了“大懒猫”心眼很好。
他问我吃不吃点儿东西,我就跟他说我不饿,
然后在旁边的冰淇淋店铺买了几个冰淇淋,跟他们一起吃了冰淇淋后去上班了。

8月29日(星期三)

今天我哭了,原因很多,可我不想在这里公开这些原因,只能让它埋藏在我的心里吧。

当我哭泣的时候,韩国人上司正好在旁边,她看我哭泣,向我表示她也很伤心。
或许在这个饭店里,我俩的立场是一样,所以感受到的东西也一样。

总之,在日本人堆里活着,有时确实很累。


8月30日(星期四)

今天去上班,韩国人上司给了我冰淇淋。
她说,她好想带我出去吃饭,可是没有时间。
我也知道她说的是真心话,同时我也能感觉到她对我的关心,对此我真的好感谢她。
如果没有她,我想我会感到更孤独,更失落。

晚上,工作结束后,我和Rachel,还有Cherri去了酒吧。
Rachel因为还得开车接他丈夫,只喝了两杯酒先走了。
我跟Cherri留下来继续喝,可我知道Cherri还得开车,不能喝太多,我也就喝了3小瓶啤酒。
说实话,我也没有心情喝酒,我感觉最近我情绪非常低落,
酒精只会加深我对亲人和朋友的思念,还是少喝为妙。

而我今天却听到了一个非常让我伤心的话,听说昨天和今天,韩国人上司也因一些事哭了。
听了这些我也好伤心。晚上,我久久无法入睡。


9月4日(星期四)

今天Vi给我们拿来了一些水果。
这些水果很像国内的沙果(我老家那里也叫海糖果),就是比国内的沙果小一点。
说实话,从小我就特别喜欢吃沙果,因为它又酸又甜,而我最爱吃的又是带有酸味的水果。
但别误会,我不爱吃醋(嘻嘻)。

已经好几年没吃上沙果了,因为日本没有沙果。
嘿~ 美国是好地方,竟然有我爱吃的沙果。


9月5日(星期三)

今天是开资的日子,这个月美国政府竟然从我的工资扣走了150美元的税金。这帮强盗!

听说一年的累积工资超出一定的金额,就得上税。
税金是超出金额的30%。真没想到美国的所得税这么高。
还好,我还是个学生,所以这些税金明年会退还给我。

这些制度跟日本的制度差不多。日本也一样。我们留学生没有义务交所得税。
如果每月工资超出一定金额,会从工资扣走一些税金,但申报一下,年初还会退还给我们。
可是,我从来没有申报过,理由很简单,因为一旦申报,退还给我所得税的同时,
日本政府机关会提高我的“国民健康保险费”。
折腾来折腾去,最终留在我手里的钱还是一样。既然一样,我还跟它们折腾啥呀。


看来我跟美国的沙果有缘,我在住房前面的道边上看到了一颗沙果树。

白天上班时,我在便利店对面的道旁看到了一颗沙果树,
离住房不到50米,上面有很多沙果。我想我没有看错。

晚上,工作结束后,我就跑到楼下找美国朋友,问他那些沙果树是不是野生的。
美国朋友说出去看看。到了那颗沙果树底下,他说应该是野生的,
还说,他住在这里已经好几年了,却从来没有发现这里还有一颗沙果树,说我的眼睛真好使。
嘿~ 别看我近视,发现“食物”的眼睛是比谁都好的
(哈~ 我这么说大家不得认为我是个馋鬼啊,在这里我郑重声明,我不是)。

他问我要不要摘一些回去,还问我摘了之后放哪里,
我就跟他说,我可以借用一下你的帽子吗?哈~ 
就这样把那些摘下来的沙果装进了他的帽子里。
我就跟他开玩笑说,如果明天看不着我,就说明我食物中毒了。

当然,我可不希望这些沙果里有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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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8)

sunny · 2008-07-13 15:56:22
그동안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ForgetMeNots · 2008-07-13 15:58:11
일빠로 댓글 달아주셨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
sunny · 2008-07-13 16:19:19
2빠도할게요ㅋ
좋은경험 하셨어요.
큰 재부가지셨어요.
부자님 축하합니다
ForgetMeNots · 2008-07-13 16:30:29
ㅎㅎ 2빠까지......
암튼 덕분에 좋은 경험하고 돌아왔어요. ㅎㅎ
코스모스 · 2008-07-13 16:27:31
해탕 새콤달콤해서 저두 무지 조아합니다...ㅋㅋ
여자들은 천성적으로 시쿤거 조아하는 사람들이 많은가봐요.ㅎㅎㅎ

그나저나 빙하사진 잘 찍었네요.뭇있다는..^^~/
ForgetMeNots · 2008-07-13 16:31:48
아까 미국에서 찍은 해탕사진도 올릴가 하다가
해탕 좋아하는 분들이 괜히 썰썰이 일으켜놓는다고 할가봐 관뒀어요. ㅋㅋ
아~ 해탕 말이 나오니 또 해탕이 먹구싶다는 ㅋㄷ
코스모스 · 2008-07-13 16:46:57
사진이 있는감? 그럼 어여 올려주세요..ㅎㅎㅎ
햐~ 해탕말이 나왔으면 해탕사진두 당연히 올리는게 도리지..ㅋㅋ

중국에서 해탕 잘 먹었는데 해탕나무는 별로 본 기억이 없어서요.ㅡ ㅡ ^
근데 야생으로 자란 해탕두 맛있습데까? 파는것과 별반차이 없는감?? ㅎㅎ
ForgetMeNots · 2008-07-13 17:16:29
ㅋㅋ 야생으로 자란 해탕도 맛있었습니다.
근데 좀 작고 꾀죄죄하게 생겼어요. ㅋㅋ
뭘!뜻대로 · 2008-07-13 17:19:52
해탕이라니 이젠 거의 10년 못먹었군요.
일본에선 해탕구경못하구 전번에는 어쩌다 약간 빨갛게 된 살구보니
토라이했는데 너무도 시클어서 못먹겠더라구요.
중국에 있을땐 해탕이구 살구도 잘 먹어줬는데.

그동안 첩첩곤난 무릅쓰고 일기 올리느라 수고많았어요.
중국어느고장에서 살았었나요, 미안, 주제하고 관련없는질문해서요... 궁금해서.
ForgetMeNots · 2008-07-13 17:25:56
ㅋㅋ 저의 개인정보에 대한 질문에는 답을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요즘 쉼터에 "스파이"가 많아서요. ㅋㅋ (님이 스파이란 말은 아니고..ㅎㅎ)
저도 해탕 무지 좋아하는데 일본에는 파는게 없어서 아쉽더군요.
이번에 혹시 귀국하게 되면 해탕이 나오는 계절에 해야겠어요. ㅋㅋ
코아끄마 · 2008-07-13 18:10:20
이슬님 ㅋ 마지막까지 수고많았심다...
마감에는 이슬님 사진두 올려질가 하는 바램이 있었눈데 ㅋㅋ

열심히 사시는 모습 보기 좋았어요 ㅎㅎ
ForgetMeNots · 2008-07-13 18:42:37
ㅋㅋ 못난 제가 어찌 여기에 감히 저의 사진을 올리겠어요. ㅋㄷ
이삭 · 2008-07-13 18:29:56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잘 보고 감니다. 사진두 잘 보앗구요. 그동안 글을 올리시느라 수고많으셧어요. 미국유학가는게 저의 꿈이 엿는데 유감스럽게두 아직까지 그냥 실현되지 못한 꿈으로 남앗어요. 참 님이 부럽군요. 앞으로도 좋은 글 기대합니다.
ForgetMeNots · 2008-07-13 18:43:21
꿈이 있다는게 참으로 소중한 일입니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항상 화이팅하세요. ㅎㅎ
눈빛 · 2008-07-13 18:41:03
여태까지 수고했슴다,빙산도 영 멋지네요,
님도 대단함다,일본에 와서 고생하다가 또 미국체험까지 해보고
인내력이 장함다, 저도 미국가고싶지만 일본왔을때처럼 그런 고생은
두번 다시는 겪고 싶지 않아요,하기사 맹세하면 안되는 일이 없지만
외국은 한번 나가면 되고 두번은 넘 힘들것 같은 느낌임다,
님의 정신을 많이 따라배워야 하는데
ForgetMeNots · 2008-07-13 18:47:56
ㅎㅎ 미국생활도 그냥 잠시라고 생각하니 괜찮았어요.
하긴 일본에 와서 죽게 고생하면서 공부하니깐 다시 다른 나라 가서 시작한다는건 말처럼 쉽지는 않다고 봅니다.
전 3개월만 있었는데 하루빨리 일본으로 오고싶더라구요.
외로워서.......ㅋㄷㄷ
오니기리 · 2008-07-13 19:52:01
재밌게 봤어요 그동안 수고하셧어요~~
ForgetMeNots · 2008-07-13 20:16:27
ㅎㅎ 댓글 남기신걸 보면 마지막까지 읽으셨겠군요.
감사합니다. ㅎㅎ
복덩이 · 2008-07-13 22:31:48
좋은글,좋은정보 잘 읽고 잘 배우고 갑니다.
ForgetMeNots · 2008-07-13 23:04:43
ㅎㅎ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심심한터 · 2008-07-13 23:19:27
시작또 멋있고
사진또 멋이있는데
마지막 끝이 멌없음다.
코큰 남자 눈물 코물 흘리며 가지말라는걸 뿌리치며
비행기에 눈물흘리며 올랐다던지
요렇게 끝이날께지.
젠젠 끝이난걸 같지 않네.
ㅎㅎ
ForgetMeNots · 2008-07-13 23:22:48
ㅋㅋ 저도 멋있게 끝내고 싶었는데 그게 생각대루 안돼서.....ㅍㅍ
마지막 결과는 상상에 맡깁니다. ㅋㄷ
근데 떠날 때는 정말 눈물이 나더군요.
같이 일했던 한국언니(글속의 상사)가 절 배웅해주며 절 포옹하는데 눈물이 나오더군요.
그리구 신세많이 졌던 미국친구가 꼭두새벽까지 자지 않고 우릴 배웅해줬는데 점점 작아져가는 모습 보니 넘 쓸쓸한 느낌이었습니다. 그외에도 여러가지.......암튼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세요. ㅋㅋ
심심한터 · 2008-07-13 23:33:46
그럼 그런걸 써야지.
마지막 흐지부지 하게 끝으냄안되짐.

我的美国生活 15 (마지막회)후편 부탁드림다.
ForgetMeNots · 2008-07-13 23:39:58
ㅋㅋ 저도 쓸가 생각했는데 지금 쓰려고 하니 아찔해납니다. ㅋㅋ
일본어로 따로 기록해둔게 있어서 하나하나 생각해낼수는 있는데
계속해 쓰면 또 한무더기 되겠는데....그냥 이쯤에서 물러갈게요. ㅋㅋ
아키몬드 · 2008-07-13 23:58:31
자기 일기를 내놓는것은 상당한 결심이 필요 하였을거구
그리구 일기를 영어로 썻으면 더욱 재미있었을턴데.
미국말은 어떤것이였던가 알수있을거구,,,
ForgetMeNots · 2008-07-14 00:09:12
ㅋㅋ 이 일기가 사실은 저의 친구들을 위해서 썼던거예요.
제 친구들이 제가 어떻게 지내는지 알고 싶다고 해서....
그래서 여기에 올려놓는데 큰 결심같은건 필요없었어요.
어차피 작년에 블로그에서 다 공개했던 글이니깐.....ㅋㅋ
엄지요 · 2008-07-14 06:12:42
저 사진보니깐 알라스카 같은데
알라스카에서 살고잇슈?
으미, 저긴 교통수단이 차해서 물까 가 장난이아니라고 하던데,
상대적으로 노임은 갢찮고.
글쿠 낮과밤시차가 그렇다구하던데.
전에 신문에서 많이 등록햇는데,
난 동부에 사는데 사간이 되면 놀러 오슈.
ForgetMeNots · 2008-07-14 09:44:02
ㅋㅋ 알라스카는 모든 물건이 외지로부터 들어오죠.
그래서 물가는 장난이 아니더군요.
글구 제가 갔을 때 한창 여름이여서 밤이라 해도 거의 대낮과 같았어요.
그리고 전 이미 일본에 돌아온 몸입니다.
그냥 예정대로 3개월만 미국에서 체류했던겁니다.
샤네르 · 2008-07-14 0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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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먹자 · 2008-07-14 11:48:26
끝까지 잼있게 잘 읽고 갑니다.
덕분에 자극이 되여 영어공부를 다시 시작하게 되였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ForgetMeNots · 2008-07-14 19:37:56
영어공부 다시 시작했다니 반갑네요.
성과를 이루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ㅎㅎ
헬로키티 · 2008-07-14 15:37:16
처음 몇장사진을 보니 막 시원해집니다.
많이 부럽기도 하고
가보지도 못한 미국생활애대해,님의글을통해 많히 느끼게 되였슴니다.
건강하시구,행복하세요.
ForgetMeNots · 2008-07-14 19:39:07
마지막까지 더 자세히 소개해드리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서 죄송하군요.
님도 건강하세요.
하니맘 · 2008-07-14 20:41:20
좋은체험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노력하는님한테 그만한 대가가 잇을줄 믿습니다.

꼭 행복하세요 .
ForgetMeNots · 2008-07-15 14:05:22
따뜻한 댓글 고마워요. ㅎㅎ
상해 · 2008-07-14 21:08:42
잼있게 읽었습니다.
영어계획만 3년세운 나보단 훨씬 행동력있구
참 어떤분인지 궁금하기두 하구
어떻게 련락방법없어요?
ForgetMeNots · 2008-07-15 14:06:22
ㅎㅎ 가끔은 계획보다 실천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님도 제꺽 실천해보세요. ㅎㅎ
련락방법은 쉼터입니다. ㅎㅎ
참남자 · 2008-07-15 11:34:20
자네 고맙네, 많은 미국 생활 정경들을 실감나게 보여주어서...

자네 글수준두 이만저만이 아닌데다 맘두 참 착해 보이는데...
ForgetMeNots · 2008-07-15 14:07:36
ㅋㅋ 자네라는 말에 어쩐지 습관이 안되넹......ㅋㅋ
유리 공주 · 2008-07-15 13:37:08
사진 참 잘 나왓어요
글도 너무 재미나게 썻네요
열심이 사시는 모습 보기 좋네요
ForgetMeNots · 2008-07-15 14:08:38
유리공주님. 댓글 고마워요.
좋은 하루 되세요. ^^
내인생살기 · 2008-07-15 14:15:57
글을 재미나게 잘 읽었어요 .

매 회마다 미국생활이 절실하게 느껴 지네요

유학하고 싶은 마음이 굵뚝같은 저에게 희망을 버리지 말고 계속 도전하라는 멧세지를 남기신것 같네요

열심히 영어공부 시작하겠어요 .

정말 고마웟어요
ForgetMeNots · 2008-07-15 21:33:02
영어공부 열심히 하세요.
그리고 꼬옥~ 성과를 이루세요. ^^
동그람 · 2008-07-17 09:58:35
님의 글 보니깐 이대로 여기에 있을수 없네요..ㅎㅎ
전부터 남편이 이제 일이년 견지하구 좀 구라파족이나 아메리카쪽으로 가자가자...했는데...
여행이라도 좀 가고싶네요...ㅎㅎㅎ
ForgetMeNots · 2008-07-17 21:17:48
남편과 함께 여행 다녀오세요. ㅎㅎ
너의그리움 · 2008-07-17 14:57:47
첨부터 마지막까지 쭈~욱 봣습니다...

될수 잇으면 일본체험기도 좀 적어주셧으면 좋겟네요..ㅎㅎ
ForgetMeNots · 2008-07-17 21:19:21
ㅎㅎ 저의 이름으로 검색하면 예전에 적다가 그만둔 일본유학생활체험기가 있습니다.
3년 생활을 그대로 적은겁니다.
계속 적으려 했는데 이런저런 일로 중도에 그만두게 됐습니다.
스쿠터 · 2008-07-27 21:18:17
땡큐!잘일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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