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콘비니에서 일하다가 있은 일입니다.
그때 메구로에서 알바를 했는데 어느 하루 가이게이를 하는 도중에 한사람이 저하고 시부야에 가려면 어떻게 가는가고 물어 보았읍니다. 그때 한창 손님이 물건을 가지고 돈을 치르려 하는 중이라 조금 기다려달라고 하고 가이게이를 끝내고 물어보았읍니다. 시부야로 가려면 이렇게 가면 메구로역전이 있어서 야마노데센을 타면 된다고 하니깐 좀 꾸물꾸물 거리는 모습을 보고 자가용차로 가는가 아니면 전차로 가는가 하니깐 그사람의 대답이 저의 생각을 다르게 하였습니다.걸어서 시부야로 간다고, 그것도 저녁6시경이라 어두워서 아마 길을 찾기 슆지 않은것 같았습니다.그 사람을 여겨보니 입은 옷은 낡은 옷이고 더럽게 보이지는 않지만 깨끗하지 않은 인상을 주었는데,말하는 그 표정을 보니깐 많이 힘들어 하고(아마 어디에서부터 왔는지는 모르지만 메구로까지 두 발로 걸어 온것같더군요) 밥도 한두때인지 아니면 한두날인지 먹은것 같지 않았습니다.
이때 다른 손님이 가이게이를 하려고 레지에 오니깐 그 사람을 보고 인차 알려드리겠으니깐 좀 기다려달라고 하고(미세의 출입구에 지도가 있기에),가이게이가 끝나고 보니깐 그 분은 기다리지 않고 어딘가 떠나버렸습니다.
손님이 없을때 생각을 해보니 그사람은 몹시 배고프고 힘들었어도 돈 한푼 달라는 얘기도 않하고 이제야 돈 천엔이라고 줬을껄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늦었지만).
일본에 있으면서 일본사람에 이러저러한 불만도 있었지만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돈을 다라고 하는 거지라든가는 못 봤읍니다. 글쎄 그런사람들은 한달에 얼마씩 정부에서 받겠지만은 ,한번은 홈레스에 회식에서 저가락질도 하지 않은 족발을 주니깐 태도가 영 좋지 않더군요.ㅎㅎㅎ 지금도 이 일을 계속 생각하고 있습니다.
님들은 이런 일 혹은 이것과 비슷한 일을 겪어봣는지?
그때 메구로에서 알바를 했는데 어느 하루 가이게이를 하는 도중에 한사람이 저하고 시부야에 가려면 어떻게 가는가고 물어 보았읍니다. 그때 한창 손님이 물건을 가지고 돈을 치르려 하는 중이라 조금 기다려달라고 하고 가이게이를 끝내고 물어보았읍니다. 시부야로 가려면 이렇게 가면 메구로역전이 있어서 야마노데센을 타면 된다고 하니깐 좀 꾸물꾸물 거리는 모습을 보고 자가용차로 가는가 아니면 전차로 가는가 하니깐 그사람의 대답이 저의 생각을 다르게 하였습니다.걸어서 시부야로 간다고, 그것도 저녁6시경이라 어두워서 아마 길을 찾기 슆지 않은것 같았습니다.그 사람을 여겨보니 입은 옷은 낡은 옷이고 더럽게 보이지는 않지만 깨끗하지 않은 인상을 주었는데,말하는 그 표정을 보니깐 많이 힘들어 하고(아마 어디에서부터 왔는지는 모르지만 메구로까지 두 발로 걸어 온것같더군요) 밥도 한두때인지 아니면 한두날인지 먹은것 같지 않았습니다.
이때 다른 손님이 가이게이를 하려고 레지에 오니깐 그 사람을 보고 인차 알려드리겠으니깐 좀 기다려달라고 하고(미세의 출입구에 지도가 있기에),가이게이가 끝나고 보니깐 그 분은 기다리지 않고 어딘가 떠나버렸습니다.
손님이 없을때 생각을 해보니 그사람은 몹시 배고프고 힘들었어도 돈 한푼 달라는 얘기도 않하고 이제야 돈 천엔이라고 줬을껄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늦었지만).
일본에 있으면서 일본사람에 이러저러한 불만도 있었지만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돈을 다라고 하는 거지라든가는 못 봤읍니다. 글쎄 그런사람들은 한달에 얼마씩 정부에서 받겠지만은 ,한번은 홈레스에 회식에서 저가락질도 하지 않은 족발을 주니깐 태도가 영 좋지 않더군요.ㅎㅎㅎ 지금도 이 일을 계속 생각하고 있습니다.
님들은 이런 일 혹은 이것과 비슷한 일을 겪어봣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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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0)
>>홈레스뿐이 아닌 모든 자들에게 베품을 행할지어다 그리하면 자네도 풍족하여짐이니라
나는 작년에 한번 역전에 들어가는데 ,대략 30살 돼 보이는 얼굴이 허여멀쑥한 젊은아
지금 돈이 없어서 온하루 지금까지 아무것도 못 먹었다면서 돈을 달라 합디다.
그래서 500엔짜리 각전을 주고 다시 가려고 하는데, 막 뒤따라 오면서,
조금더 줄수 없는가 하겠구나.
그 당시에는 없다 하구 ,전차에 올랐는데,생각하니깐,밸이 나드란말이..
젊은나 신신펀펀해서 돈으 비락질 하구,그것두 주니깐,적다고 하는게 아닌가?
덜멀이란말이~
지금 돈이 없어서 온하루 지금까지 아무것도 못 먹었다면서 돈을 달라 합디다.
그래서 500엔짜리 각전을 주고 다시 가려고 하는데, 막 뒤따라 오면서,
조금더 줄수 없는가 하겠구나.
그 당시에는 없다 하구 ,전차에 올랐는데,생각하니깐,밸이 나드란말이..
젊은나 신신펀펀해서 돈으 비락질 하구,그것두 주니깐,적다고 하는게 아닌가?
덜멀이란말이~
이글을 보고 저도 좀 비슷한 일을 격어봤길래 한번 적어보겠습니다.학교다닐때 신바시의 콘비니에서 밤일하면 매주마다 목요일에는 꼭 한분의 호무레스가 오게 됩니다. 대략 아침 두시부터 다섯시 사이에 오는데 한번들어오면 그 비린내가 온 콘비니에 코를 콱 찔러노습니다.그가 자는 자리는 신바시에서 第一京滨街로 유락쿠쵸에로 향하는 데로3분의 1정도가면 가로되는 길이있는데 고 싹우에는 전차길인지뭔지 하이튼 다리입니다. 고 다리밑에서 잡니다. 비가 올때두 ,눈이올때두 머리를 한광지하구,이불 푹씨우구,, 이불이 푹젖었어두,,,,, 그대로,,, 하이튼 진짜 불쌍한 사람이였습니다. 겨울에는 머리에 보른을 쓰구들어오군 했는데 올때마다 항상145엔인 카루비 쇼스핀을 사가군 했어요.돈두 딱맞게 가져왔구요. 그래서 날마다 그사람이 올때마다 하이기를 그사람한테 주군 했어요. 드문드문씩은 그가 자는자리에 까지두 가져다 주군 했구요. 한번은 새로 네시 다섯시쯤에 휴식하면서 밖에가 두리번두리번 돌다가 그사람이 추워서 보른을 머리에 뒤쓰구 갔다왔다하는걸 봤어요. 그래서 따뜻한 쥬스하나사주구,,, 담배를 피면서 담배를 한대 꺼내주니까 안받겠다더군요. 원래는 말을 못하는줄 알았는데.
구후에 이치가야하고 니반쵸에 있는 로송에 가서 일하면서두 그런일 만나봤던적 있는데,, 그번엔 거기서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하이기를 맘대로 못주게 하길래,할수없이 빵을 하나 사줬는데,*(옆의 사람들이 나를 바보라 생가하는걸 뻔히 알면서두),, 또 물까지 사달라고 하면서 안가더라구요. ,,,그번엔 진짜 기분이 나빴었구 ,, 속임당핸것 같았구,,,, 저와 같이 일하는 사람들두 저를 이상하게 보더라구요.
글구 우에노 공원입구옆에서도 동남아 대지진.. 해이쑈를 지원한다며 후에는 중국지진을 지원한다면 복금하는 사람들한테도 당한적 있는데,, 후에 알고 보니 다 사기들 이더라구요.우에노 공원옆에서 점치는사람들두 ,,, 거라지들이 하는 것두 많구,,, 나이든 할머니가 매일마다 전차를 타구와서 거기에 앉아 돈을 받는것두 있었습니다. 더욱 웃기는건 자기네 끼리두 자리때문에 막 다투구 하던데,,ㅋㅋㅋ
살다보면 별의별 사람 다 있습니다. 이세상이 바로 이런 여러가지 사람으로 되여진 세상이니깐요. 중국말로 这个世界很可爱,又很迷人한다고 생각됩니다. 불쌍한자가 있구 불쌍한척하는 자가 있구 불쌍이 여겨주는 자가 있구 불쌍이 여겨주는척하는 자가 있구, 잘사는 놈이 못사는 사람들한테 동낭을 하구 가짜 거라지들 때문에 진짜거라지들이 더 살기 힘들게 되구,, ,,,ㅎㅎㅎㅎ 大观园 이니깐요.
구후에 이치가야하고 니반쵸에 있는 로송에 가서 일하면서두 그런일 만나봤던적 있는데,, 그번엔 거기서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하이기를 맘대로 못주게 하길래,할수없이 빵을 하나 사줬는데,*(옆의 사람들이 나를 바보라 생가하는걸 뻔히 알면서두),, 또 물까지 사달라고 하면서 안가더라구요. ,,,그번엔 진짜 기분이 나빴었구 ,, 속임당핸것 같았구,,,, 저와 같이 일하는 사람들두 저를 이상하게 보더라구요.
글구 우에노 공원입구옆에서도 동남아 대지진.. 해이쑈를 지원한다며 후에는 중국지진을 지원한다면 복금하는 사람들한테도 당한적 있는데,, 후에 알고 보니 다 사기들 이더라구요.우에노 공원옆에서 점치는사람들두 ,,, 거라지들이 하는 것두 많구,,, 나이든 할머니가 매일마다 전차를 타구와서 거기에 앉아 돈을 받는것두 있었습니다. 더욱 웃기는건 자기네 끼리두 자리때문에 막 다투구 하던데,,ㅋㅋㅋ
살다보면 별의별 사람 다 있습니다. 이세상이 바로 이런 여러가지 사람으로 되여진 세상이니깐요. 중국말로 这个世界很可爱,又很迷人한다고 생각됩니다. 불쌍한자가 있구 불쌍한척하는 자가 있구 불쌍이 여겨주는 자가 있구 불쌍이 여겨주는척하는 자가 있구, 잘사는 놈이 못사는 사람들한테 동낭을 하구 가짜 거라지들 때문에 진짜거라지들이 더 살기 힘들게 되구,, ,,,ㅎㅎㅎㅎ 大观园 이니깐요.
길을 물어보는건데 왜서 돈을 줘야 합니까 .일본사람들 보통사람도 옷을 너덜너덜 입고 다니는 사람이 많은데 그런사람도 부자가 많았습니다. 전 돈이 없어도 전차타고 다녔습니다. 비자없이도 전차타고 다녔습니다.
불쌍히 여겨주는자가 복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도움받을려고 손을 내 밀면 형편이 되면
베풀어 주십시오. 그러면 당신도 언젠가 몇배,몇백배로 누구한데서 받을수 있습니다.
마음의 부자가 진짜 부자가 아닐까요? 돈 몇백만,수억원 있으면서도 1원 하나 베풀줄 모르
면 단 돈 천원있으면서 10원, 20원을 베푸는 사람보다 진짜로 가난뱅이가 아닌가 싶습니
다.
말 한마디를 해도 다른 사람한데 도움이 되고 힘이 될수 있다면 이것 역시 베푸는 것이 아
니겠습니까...
베풀어 주십시오. 그러면 당신도 언젠가 몇배,몇백배로 누구한데서 받을수 있습니다.
마음의 부자가 진짜 부자가 아닐까요? 돈 몇백만,수억원 있으면서도 1원 하나 베풀줄 모르
면 단 돈 천원있으면서 10원, 20원을 베푸는 사람보다 진짜로 가난뱅이가 아닌가 싶습니
다.
말 한마디를 해도 다른 사람한데 도움이 되고 힘이 될수 있다면 이것 역시 베푸는 것이 아
니겠습니까...
일본샊이들멀하러 돈줌두?ㅋㅋㅋ 사람 발루밟아죽이면서 고멘네~~하는게 일본새끼들인데 ㅎㅎㅎ 언젠간 저주받을나라 ㅎㅎㅎ
내 금방 일본왔을때 일임다.
알바가 끝나고 마지막 전차를 타고 집으로 가는데
너무 곤해서 깜박 잠든게 역을 한서너개 건네서 내렸슴다.
택시타고 집으로 돌아가려한니 한3천원 있어야 된다면서
택시기사가 알려줍데다.
금방일본온지라 3천원은 쇠같은 돈이지머.그래서 어디에 커피숍에나
앉아있자구 커피숍을 찾으려고 사방을 두리번 두리번 살폈슴다.
근게 어떤남자 오면서 어디가서 술으 아이마이갰는가하면서
따라오짐.너무놀라서 막 달아났단말임다.그리구는 그부근을 한고패
돌구 다시 돌아와 역전부근에 그냥 서있는 아재(중국사람)들하구 어디 커피숍이 있나
물어보니,내사연을 묻고는 ,학생아 공부하는게 정말 헗지않다면서 커피숍에 데리고가서
커피사주구 돈 1000원까지 제주면서 아침에 몇시에 차있으니
이돈으로 차표떼구 집가라는겝다.
이 낯선 땅에서 아무것두 모르는나에게 이렇게 선심을 베푸는
선량한 사람을만났다는게 정말 꿈과두 같았슴다.
너무 감동이돼서 눔물에 코물에 범벅이 돼서.
이미 4년이 지낫지만 아직두 그일을 기억하고 있슴다.
그리고 영원히 잊지 않을것임다.
알바가 끝나고 마지막 전차를 타고 집으로 가는데
너무 곤해서 깜박 잠든게 역을 한서너개 건네서 내렸슴다.
택시타고 집으로 돌아가려한니 한3천원 있어야 된다면서
택시기사가 알려줍데다.
금방일본온지라 3천원은 쇠같은 돈이지머.그래서 어디에 커피숍에나
앉아있자구 커피숍을 찾으려고 사방을 두리번 두리번 살폈슴다.
근게 어떤남자 오면서 어디가서 술으 아이마이갰는가하면서
따라오짐.너무놀라서 막 달아났단말임다.그리구는 그부근을 한고패
돌구 다시 돌아와 역전부근에 그냥 서있는 아재(중국사람)들하구 어디 커피숍이 있나
물어보니,내사연을 묻고는 ,학생아 공부하는게 정말 헗지않다면서 커피숍에 데리고가서
커피사주구 돈 1000원까지 제주면서 아침에 몇시에 차있으니
이돈으로 차표떼구 집가라는겝다.
이 낯선 땅에서 아무것두 모르는나에게 이렇게 선심을 베푸는
선량한 사람을만났다는게 정말 꿈과두 같았슴다.
너무 감동이돼서 눔물에 코물에 범벅이 돼서.
이미 4년이 지낫지만 아직두 그일을 기억하고 있슴다.
그리고 영원히 잊지 않을것임다.
好人一生平安!
세상에 나쁜사람이 아무리 우글거린다해두 좋은 사람이 더 많기에 지구가 존재하고 있다고 봅니다.

상해에서 길가는데 어느 외지부부가 애를 데리고 돈을 잃어버렸다면서
집가게 차비를 해달라고 해서 돈 200원을 준적이 있음.
옷을 깨끗하게 단정하게 입은 젊은부부인데 피치못할 사정이라면서
돈을 구걸해왔기때문에 도와주었어요.
그리고 또 어느한번 기차역앞 광장에서 책을보면서 차시간을 기다리는데
한노인이 나타나서 돈을 좀 줄수없는가고 굽신거렸다.
옷을 람루하게 입은 노인인데 집가는 차비가 몇원모자란다나?
그래서 있는 잔돈을 뽑아서 주었어요.
생각나는대로 적어봤어요.
곤난에 처한 사람은 어떤경우를 막론하고 도와주고 싶어지네요.
서로돕고 사는 세상이라고 믿기때문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