껌을 씹는 시력 장애자

일본체험수기 · #340337

← 일본체험수기

알사탕 · 2008-07-03 12:45:22 · 조회 693
출근길에 홈에서 여유잇게 계단을 오르는 시력장애자를 볼수 잇엇다.
능숙한 걸음걸이로 장애인통행도를 지나가고 잇엇다.
부지런히 지팡이질하면서 걸음을 재촉하는 한편 질근질근 껌까지 씹고 잇엇다.

일본에 온지 3년이 되지만 아직도 이런것들에 깜짝깜짝 놀랄때가 잇다.
좁은 계단으로 오르내리는 사람들 또한 매너 잇게 장애인한테 길을 비켜주고 잇엇다.
그 장애인의 능숙함과 여유는 아마 이사회의 보이지 않는 부분을 우리들한테 가르쳐주고 잇지 않을가?

일본전차를 리용하면서 장애인들에 대한 복무가 아주 완벽함에 정말 부러웟엇다.
선진국이란 단순히 경제력으로 승부하는건이 아님을 느낄수 잇엇다.
물론 경제적인 지원이 필요하겟지만 말이다.

휄체어를 리용하는 신체장애자와 노인들이 승차할경우 승무원이 반드시 전차에까지 불편없이 태워준다.
또한 그들의 전차바곤정보를 목적지에 전달하며 또다시 승무원이 개찰구까지 모셔다 준다.
도중에 계단이 잇을경우 전용휄체어로 오르내릴수 잇게 곁에서 조종을 해준다.
발디딜자리 없이 붐비는 출퇴근 시간이던 한가한 낮시간이던 상관없이 이런 복무체계는 거의 완벽하다고 볼수 잇다.

즉 개찰구입구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출구를 나가는 순간까지 복무시스템이 일체화 되여 잇다.

이 나라국민들의 장애인들에 대한 시각과 인식을 설명해주는 좋은 그림이라고 생각한다.
껌을 씹는 장애인이 참으로 행복해보이고 이사회가 아름다워 보이는 순간이엿다.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7)

미햐이 · 2008-07-03 13:45:38
동감.
이쁜마누라 · 2008-07-03 16:20:12
장애자가 살기좋은 나라라는 점 저두 동감임당..
덜멀이야 · 2008-07-03 16:48:22
장애자들은 일본와야짐.
사카 · 2008-07-03 20:31:13
그럼 일본은 장애자사회되라고...,고령화에 더불어.

나도 한번 본적있는데 무지 감동되지므.
같은 장애자들이래도 나라에 따라 그 대우도 틀린다는거.
min woo · 2008-07-03 21:41:07
요런것이 일본의 좋은면이라 할수있겠음더 ㅎㅎ
내두 일본 가즈 왔을때므 감동먹을수 있겠는데
요즘은 일본이 부패한면을 너무 많이 보구 연구해서 지금은 영 찝찝함더 ㅋㅋ
낮이 있으면 밤이 있는것처럼 좋은 점이 있으면 나쁜점이 있기마련 ㅠㅠ
암튼 사회를 긍정적으로 보는데는 아주 좋슴다 ㅎㅎ
zhu · 2008-07-03 22:30:09
그것도 승인하고 변태 많은것도 승인함다..
tkfa · 2008-07-04 22:31:12
하지만 일본에서 롱아한테 손언어를 배워주기 시작한것은 10년조금 더 됩니다.
보이는 면의 좋은점과, 보이지이않는 가혹한 차별이 이 나라에는 동시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일본체험수기 · 리스트 (10,353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일본사람 다는 아니겠지만막가는인생2008-07-15 04:44138018
할일없는 동안에.....꿔보러한접시2008-07-14 03:348204
これって軟派?cinema2008-07-13 23:35109617
我的美国生活 15 (마지막회)ForgetMeNots2008-07-13 15:33126047
我的美国生活 14ForgetMeNots2008-07-13 15:317452
《自慰》꿀벌왕자2008-07-13 00:25150615
님들은 이런 일을 생각해 봤는지욕사발2008-07-12 09:37120610
알바하는곳에서기분 쪼아!!!2008-07-12 07:1583312
여러분 일본서 이런 경험이 있으신지요.아지랑이2008-07-12 01:56147111
しかし~~~~하지메마시데2008-07-11 22:006683
어저는 정체원도 막 치는가 ??만사대길2008-07-11 00:13214012
고양이와 함께하는 퇴근길기분 쪼아!!!2008-07-10 19:4265521
생활정보--아줌마들이랑 필독이런2008-07-10 13:4910845
가슴이 호주머니냐?춘 춘2008-07-10 12:26179430
고양이와 한바그아키몬드2008-07-08 23:4296110
제목도 없는 나의 현주소(외1수)만사대길2008-07-07 23:2589611
처음으로 전직무지개2008-07-07 21:54125442
골치 아픕니다분홍꿀꿀이2008-07-07 16:13136239
일본에 있는 모 조선족음식점 체험기....꿔보러한접시2008-07-07 01:15411160
我的美国生活13ForgetMeNots2008-07-07 01:0283918
我的美国生活12ForgetMeNots2008-07-06 01:05109824
일본사람들의 싸움이런2008-07-04 16:13172725
일본사람들의 예절미햐이2008-07-04 11:3192711
콩나물 시루와 출퇴근전차알사탕2008-07-03 12:4775510
▶ 껌을 씹는 시력 장애자알사탕2008-07-03 12:456937
나의 일본생활돈 나무2008-07-03 02:56176825
생산대에서 배운 인생철학 あBlueboy2008-07-03 00:346576
나.... 병 걸렸슴다.... ㅠ_ㅠ못생긴미남자2008-07-02 09:54171120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노래하는인형2008-06-30 11:49146124
礼儀を守ることと、卑屈であること나고야펭긴2008-06-29 14:279466
← 이전119 / 346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