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일본체험수기 · #34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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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인형 · 2008-06-30 11:49:20 · 조회 1461
이제 몇시간만 더 지나면 하늘 나라로 갈 그 사람을 위해 기도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랑하는 안해와 아들을 두고 이외의 사고로 지금부터 12시간전에 이 세상을 떠났답니다.
돈이란 무엇인지??정말 돈이 웬수란 말이 그른데 없나봅니다.
안해는 돈 벌로 타향살이 몇년째,아들도 외지에있고..
이틀전에 안해한테 전화해서 이제 빨리 돌아오라그러더랍니다.
그래서 이제 한달 있고 일한 월급 다 받으면 간다고 약속을 했건만..
왜 기다맂못하고 ....ㅠㅠ
얼마나 그리운 가족이였을가????숨을 거두면서도 얼마나 기다렸을가???
할 말은 또 얼마나 많았을가???
그래서 가족은 함께 지내야합니다
같이 살지 않는 사람끼리는 가족이라고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돈 보다 더 중요한게 가족이란걸 다시한번 피부로 느께게 되였습니다.

오늘 아침 엄마전화에서 이 말을 듣는 순간 너무도 충격이 컸습니다.
그래서 꿈자리가 사나웠구나 ......
회사 올 준비를 하는데 눈물이 나서 화장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내 마음이 이 지경인데 안해와 아들은 뭐라고 말할수도 없을것입니다.

긴것 같으면서 짧은게 사람의 이생인가봅니다.
너무 짧은 인생이여서 어린 아들 다 키우지 못하고 갔습니다.
너무 짧은 인생이서 가족하고 긴 시간 같이 지내지 못했습니다.
너무 짧은 인생이여서 미움도 많이 받지 못했습니다.


이제 가면 다시 돌아 못올 사람이기에 안타깝고, 살아 온 날 보다 살아야할 날이 더 많은 사람이기에 더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이미 떠나기로 된 사람이니까....

하늘 나라 가서 고이 잠들기를 빕니다.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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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4)

탕로야1 · 2008-06-30 14:02:1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목사패는스님 · 2008-06-30 14:34:38
좀 사실 경과를 정확히 얘기해봅소..
이게 무슨 서정문인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노래하는인형 · 2008-06-30 15:01:51
스님 /보무 사연이 알리지 않습니까?
더 말해 뭐 하겠음두?
도깨비빤쮸 · 2008-06-30 15:38:23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연변박치기 · 2008-06-30 15:49:3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方世玉 · 2008-06-30 16:15:59
가족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노래하는인형 · 2008-06-30 16:26:19
글 남겨줘서 고맙습니다....
하두 마음이 울적하구 해서 여기다 글 올렸습니다

지금 함께 있는 가족을 소중히 여기면서
오래오래 잘 사세요..
☆와가마마 마녀☆ · 2008-06-30 16:28:36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자두 · 2008-06-30 20:04:4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나무꿈 · 2008-06-30 20:32:31
돈이란 무엇인지 휴 ~

없어도 안되고 ㅉㅉ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니세프 · 2008-06-30 20:53:49
가족한테 이런 불행이 일어낫슴두~참 안돼구만~~~

하늘나라에서 편히 잠들겁니다~~~
바람따라 · 2008-06-30 21:56:05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냉커피 · 2008-07-01 00:12:30
돈 벌러 간것도 혼자 잘살자구 갔겠어요 ?
가족을 더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서 하는 선택이라고 생각하는데요 .
누가 가족하고 같이 있으면 좋은줄 모르고 행복한줄 몰라요 ?
헌제 현실이 그렇게 용인하지 않으니 그렇죠 .....
죽은 사람이 불쌍하지 ....휴ㅠㅠㅠㅠㅠㅠ
sheng ming · 2008-07-01 01:39:18
참 안됐네요.
남의 일 같지 않아요.
내 가족 잇을때 잘해줘야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MEGUMI · 2008-07-01 01:40:29
가족들 참 안됐네요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노래하는인형 · 2008-07-01 09:47:06
돈이란 무엇인지?
돈 벌어 가족들 헹복하게 해주고 싶어서 멀리 떠난건 다 인정하는 사실이지만
일이 이렇게 되고보니 돈이 다 필요없는 느낌입니다.
돈으로 그 사람을 살수가 없기때문에...
누구탓은 아니지만 이렇게 갈줄 알았더라면......하고 그냥 후회
뿐이구 안타까울 뿐입니다.

돈 없어 죽지 않는한,웬만하면 가족이 같이 잇는게 무엇보다도 소중한것이 아니겠습니까!?
그 어떤 사연으로 인해 흩어져사는 가족들도 많으리라 생각하지만 촤대한으로 노력하여 오손도손 잘 살아가기만을 바랍니다.
거정마낸저다야 · 2008-07-01 14:51:08
경제발전이란 인민들에게 가져다주는건 진정 무엇인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inoti · 2008-07-01 18:50:30
고인의 명복을 빔니다 ..

가족디는분들이 힘내시길바람니다 ㅠㅠ
kaneyamaryuuji · 2008-07-02 15:43:5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은련yz · 2008-07-02 19:35:1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짱구 · 2008-07-02 20:01:4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나라 · 2008-07-02 22:12:1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꼬옥 잘살거야 · 2008-07-03 18:35:36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the꿀 · 2008-07-04 03:15:22
그래서 길다면 길구 짧다면 짧은 인생이라고 하는겁니다.
언제 끝날지 모르니깐요. 세월이 흘러 내 주위 사람들두
하나 둘 사고로 병으로 세상을 하직하군 해요. 참 쓸쓸하기두
하구. 인생은 그래서 허무한겁니다. 빈손으로 왔다가 버둥
대다가 빈손으로 돌아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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