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와서 한국어배웠다

일본체험수기 · #337642

← 일본체험수기

sheng ming · 2008-06-03 20:46:35 · 조회 1718
일본와서 일본어도 배웠지만.
생각밖에 한국어도 류창하게 잘할수있게 배웠답니다.
뜻밖의 성과이죠.

그전에는 연변말밖에 할줄 몰랐었죠.
한국말하는 연변사람보면 별 이상하게 한국말 하는체 꼴깞떤다구 웃었는데.
지금 보니 자신이 어처구니없었죠.

주위의 상냥한 한국인들과 많이 접촉하면서.
그들한테서 우리말의 표준어를 익혓고. 존경어를 입에 익혔습니다.

글에서나 쓰던

안녕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다녀오세요.
고맙습니다.
등등

이젠 입에서 자연스럽게 술술 잘두 나와요. 하하~~


참 기분좋습니다.

이것이 요근간에 느낀 점입니다.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48)

백골부대 · 2008-06-03 22:49:02
정말 가소롭습니다.
연변사람들도
<안녕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다녀오세요, 고맙습니다>를 쓰는데요...ㅎㅎ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ㅎㅎㅎ

연변말이라니?
님이 말하는 소위 <연변말>은
흔히 함경도사투리에 중국어영향을 받은 일부 말들을 말하는것 같은데...ㅋ

님이 말하는 소위 <연변말>이든 한국말이든 다 우리 <조선언어>에 속합니다!
우리 조선민족의 언어는 오직 하나-<조선어>뿐입니다!
물론 한국사람들은 <조선어>를 <한국어>라고 하지요.
그러나 어디까지나 한 언어에 대한 두개 명칭일뿐입니다.
즉 간단히 말하면
자기를 낳아준 녀인을 <어머니>라고도 하고 <엄마>라고도 하는것처럼요...ㅋㅋㅋ
비유법이 제대로 됬능감?...ㅋㅋㅋ
님, 알아들었어요???...ㅎㅎㅎ

우리 말의 표준어를 익혔다구요???
한국어가 우리 조선언어의 표준어고
북조선에서 쓰는 말은 우리 조선언어의 비표준어인가요?
한국말에도 여러가지 지방사투리(방언)이 많은겁니다...ㅉㅉㅉ

연변사람이라고 하여 다 함경도 사투리만을 쓰는건 아닙니다...ㅎㅎㅎ
알았어요???
sheng ming · 2008-06-03 23:10:57
백골부대 잘났어.

난 백골부대가 더 가소로와 크하하-
백골부대 · 2008-06-04 23:16:13
ㅉㅉㅉ...
자기가 지금 얼마나 유치하고 부끄러운 소리를 했는가도 모르고 저러니...허참...
거기에다 너털웃음까지 웃다니...ㅉㅉㅉ
그런것을 두고 바보웃음이라고 합니다...ㅉㅉㅉ
한심하기도 하구나...후---
한숨이 나간다...ㅉㅉㅉ
연변에서 공부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왔는가?
아니면 주위의 사람들이 다 그러한 사람들 뿐이였는지...
그래도 <가소롭다>는 단어는 앵무새처럼 제꺽 받아외워쓰는데...
단어의 의미나 알고 쓰는지...ㅉㅉ
엔지니어 · 2008-06-03 23:11:58
한국말이라면 보통 서울말을 가리키는데
서울말도 우리말의 표준말이 아닙니다.
그냥 우리말에서 듣기에 제일 고운말씨입니다.
한국의 아나운서의 말을 들어보면 잘알겠지만.
음절에서 표준어와 완전다르다는걸 알수 있죠.
그리고 더욱이 서울이 수도이기에 많은사람들이 써와서 표준말이란 느낌이 들어서지요.
어려서부터 해당 언어환경에서 단련되지 않았다면 아무래도
본지방사람과는 많은 차이가 나기 마련입니다.
지방사투리가 스스로 꺼리게 된다면 그냥 음조와 사투리만 빼고 자연스럽게 표준어에
가까운 말씨를 시도해보면 자연스러운 언어를 구사할수 있을겁니다.
뭐 힘들게 서울말을 시도하려고 하지말고 ㅋ
그러지마요 · 2008-06-03 23:13:20
촌아 금방 일본와서 한국새비들과 섭쓸려 놀면서 한국어를 쓴다는말이군...
엔지니어 · 2008-06-03 23:13:36
힘들게 타지방의 방언을 배울려고 하지말고 진정한 표준말을 쓰세요.
Guy.&#54788;&#48373; · 2008-06-03 23:15:47
엔지니어 넌 머하는놈이냐?
Guy.&#54788;&#48373; · 2008-06-03 23:20:35
인간질도 못하는놈이 엔지니어링 ?ㅋ
Guy.&#54788;&#48373; · 2008-06-03 23:30:08
뒤져라 ㅋㅋ
행복 · 2008-06-03 23:53:00
나는 래일부터 중국말이아니라 광동말이나 상해말을 배워야되겠군 허허
Guy.&#54788;&#48373; · 2008-06-03 23:56:30
부실한놈아 그건 너 할아버지 이름이다 꿉벅 절해라 .
너애미는 어제 만족햇다니 ? ㅋㅋ
Guy.&#54788;&#48373; · 2008-06-03 23:58:28
니나 뒤져라 씨 발 놈아 니 가족 다 차사고루 뒤진다 ㅋㅋㅋ
Guy.&#54788;&#48373; · 2008-06-04 00:02:43
빙신둘이 좋아하구잇네 ㅋㅋㅋㅋ
뒤져라 부실한놈들아 ㅋㅋㅋ
산소가 아깝다
Guy.&#54788;&#48373; · 2008-06-04 00:07:40
0803452 1521
너 죽엇어 ㅎㅎㅎㅎ
빙신같은놈 ㅎㅎ
기다려라 ㅎ하하하하
Guy.&#54788;&#48373; · 2008-06-04 00:10:23
울화병걸린건 엔지니어같은데 ㅍㅍㅍ애나지
Guy.&#54788;&#48373; · 2008-06-04 00:18:59
네놈 걸렷다 ㅋㅋ
石神井역전앞에 마쿠도에 오라 18 놈아 부랄달렷으면 15분내에 오라
안오면 내일 너네 애미애비다 뒤진다 알앗지 ㅋㅋ
Guy.&#54788;&#48373; · 2008-06-04 00:26:15
바이크다 임마 어허 글지우구 ?더러바서
石神井公園 그리큰데 어디가서 니놈 찾으라구 ?
야 겁나냐 ? 石神井역전앞에 마쿠도에 오라햇지 ?안와 ?
겁나면 역전앞에 코우반에가서 이불쓰구 자라
글지우는꼴봣으면 ..부랄끈어치워라 !!
냉커피 · 2008-06-04 01:31:46
음 ......한국말은 서울말을 가르키는가 ?????
한국갔을때 경상도 말을 표준말이라고 여기고 말해도 다 알아듣던데 .....
치나미니 전번날에 한국반그미봤는데 ...
경상도 사투리가 우리하구 똑 같더구먼 ...ㅋㅋㅋ
한국말안배워도 될거 같은데 ㅎㅎㅎㅎ
나나메로 · 2008-06-04 03:08:59
연변사람이 안녕하세요 수고하셧습니다. 다녀오세요 이런 말으 할줄 몰랏단 말이요???
그래서 일본에 와서 한국 사람들같이 배운게 표준말이요??? 한국말은 한국말이요.표준어란거느 조선어.. 조선말이란 말이요... 휴..창피사다.. 그래두 지쪽에서는 좋다구서리..
연변에서 학교다닐때느 머 배웠소??? 햐,,, 기딱매기다야...딱 보무 이런 사람들이 자꾸 돌아다니메 연변사람들 매태하지무...쯧쯧
유니세프 · 2008-06-04 03:14:30
일케 간단한 인사는 다들 알고 잇다구 생각하는데...

뭔가 더욱더 깊게 배운거 잇나요...그렇다면 배웟

다는 성과가 잇구요...
치이타 · 2008-06-04 10:09:38
서울 사투리르 배우구설 이렇게 흥이 나 하는 사람 처음인데..
47층만세 · 2008-06-06 00:12:00
동감.
치이타 · 2008-06-04 10:18:24
한족아들이 광동말으 잘 번지무 쎈거처럼 하는거하구 한가지란말이..
고추장 · 2008-06-04 10:18:51
한국말이 표준말이란 사람 첨 봄다...뭐 그렇게 영광을 느끼매 흥이나서...
정말 통 리해 않가짐.
paris · 2008-06-04 10:30:27
한국말 배워서 나쁜점은 하나도 없지모 (쌍소리 제외하고 )
세상에~~~ · 2008-06-04 10:54:49
엔지니어님...., 맞는 말씀하셨네.

나뚜 중국에서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많은 한국사람들과 접촉을 하지만, 억지로 억양을 따르자고 안 하고, 그냥 한국사람들이 알아듣기 쉽게 할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다나니, 또박또박 말할때가 있고 하니,아는 단어도 까먹고 표현이 서투룰때가 있습니다.ㅎㅎ
엔지니어 · 2008-06-04 11:31:06
세상에님: 어쩌다가 이렇게 욕을 안먹었군요. 말씀감사합니다.ㅋ
조선족들은 원래 중국말을 많이 섞어서 쓰다보니 한국사람과 말을 할때 적합한 표현을
찾지못해서 좀 서툴어지게 되지요.
그냥 알아듣기 쉽게 하고 못알아들을 사투리만 빼고 자연스럽게 하는겁니다.
귀여운 연변말을 고치지 않아도 좋겠읍니다.ㅋ
나는 연변말이 영 듣기좋던데 왜서 다들 고치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간다는 겁니다.
세상에~~~ · 2008-06-04 10:57:39
이 우에 패리스말도 틀린말이 없다구 보는데....,음~~,

글타구 연길시내 약방에 들어가서, 「쩡퉁팰이 있슴두?」 하구 자연스럽게 아이 말하구,

「쩡툴팰이 있어요? 」하구 물어보는건 찬성은 안 하짐. ~~~~ㅋ
엔지니어 · 2008-06-04 11:01:31
한국에서는 북조선이나 중국조선족들이 하는 말도 한국말이라고 하지.
즉 한국인이라면 큰범위를 놓고 말하지 결코 한국국경내부를 말하는게 아니요.
우리는 그냥 한국말도 조선말이라고 하는게 좋을것같다는.
어차피 민족을 두고 조선인,한국인,고려인,등등이 나와잇기때문에
자기의 습관에 따라서 우리말을 한국말 조선말 이렇게 부르고

조선사람(조선족)이 한국말을 배운다고 하면 이상하게 들리게 됩니다.
같은 민족이 왜서 할줄아는 말을 배운다??
이건 왜계민족들에게는 도저히 이해가 갈수 없는 일이지.
연예계는나한테 · 2008-06-04 11:38:37
연변에도 표준말이 있어도 텔레비 아나운서나 쓰지, 평시에 쓰는건 좀 드물지....

하지만 한국사람들은 평시에도 표준말이 많지...

그러니 한국사람하구 얘기하는라면 자연히 표준말을 쓰게 되구....

아무래도 연변사람이 한국사람 하구 말하면 연변사람이 자연히 한국 말을 따라가지 , 그래 한국사람이 연변사투리 쓰겠소?

200만 중국조선족, 아니 80만 연변 조선족이 무슨 5000만 한국사람앞에 이런 자존심이요?
연예계는나한테 · 2008-06-04 11:44:07
한국하구 조선이 없으면 자기 민족글로 타자고 못하게되는주제에... 무슨 이러쿵저러쿵...........

우리는 우리민족의 문화를 한국하구 조선 에서 흡수할수밖에 없소,, 대부분...

조선이 예술이 강한거는 알아주지만 지금 먹구 살기 힘드니까....

솔직히 한국의 문화 영향을 많이 받는건 사실이지..
이제 조선두 한국하구 마찬가지로 잘 산다면 우리는 더욱많은 문화 혜택을 볼것이요...........

앉아서, 누워서 떡이나 받아 먹을것이지,,무슨 말이 그리 많아.........

한국사람과 접촉해서 언어가 고와지는건 찬성이요.........
장백호 · 2008-06-04 12:42:40
그런 간단한거 배우고 좋아하는거 보니 주인장 연변말을 더 배워야 하겟군...
연변말 제대루 배우고 한국말 배우던지 합소.
자기 고향말도 제대로 모르면서 무슨 다른 말을 배우느라고...
삼촌 · 2008-06-04 12:55:49
한국말까 연변말이 단어 같아도 악센트까지 같소?
그래구 이 여자 그 말만 배웟다는 말이오?아니재오?
사람들이 거저 한국이라믄 쌔르 쓴단데 서울말이 그래고 한국말 표준어에 젤 가깝잰가?
그래 경상도말이랑 한국표준말에 가깝소? 서울말씨 잘 배워두오.촌스럽게 한국 사람까 말할때 연변억양으로 말 하지 말고.쉼터 방송 아재들은 한국말 영 잘 하더만 여기 한국말 배운다니까 난시 하는 사람들이 보나마나 한국말 개뿔두 못해서 거저 요자만 붙이믄 한국말인가 하는 사람들이재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치이타 · 2008-06-04 13:41:26
한국사람하구 별루 말으 못해봐서.. 내 한국말으 잘하는지 몰르짐..
이런 · 2008-06-04 14:23:38
무슨 공부 잘 해서 좋아하는데--
다들 남의 트집 잡능가?ㅎㅎㅎㅎ

서울사투리등,,연변말이등,,꽝뚱화등,,,
무슨 사람 만나므 무슨 말을 할수 잇게
아무거나 다 배우믄 좋지므...ㅋㅋㅋㅋ
라이락향3 · 2008-06-04 18:05:26
연변말이든 심양말이든 지간에 다 조선말이지ㅎ 한국말이 아니라는 ㅎ
억양에 관계없이 발음이 똑똑하게
야무지게 말하므 된다는----
그나저나
사무럽게 교류를 잘하려면 여러가지 언어를 배우면 좋짐 ㅎ
대뇌가 말 잘 들으면야 ㅎㅎㅎ
피쥬배때 · 2008-06-04 23:40:16
허심하지 못한 사람들이 영 많구먼. 주인장 말이 어디 틀린데 있수?
한국말이 부드러운거사 승인않하무 안되지.연변말이 어떻다는게 아니라 사투리를 너무
많이 써서 표준어하구는 십만팔천리재쿠 뭐요?
다들 그렇게 표준말 잘하는가? 허영심은 많아가지구 .ㅉ
삐뚜렁 소리 줴치는 사람들은 한국에 원한을 품은매구만.
피쥬배때 · 2008-06-04 23:43:49
저 백골부대란 아는 제정시 아이구나.개소리 많이 줴쳐두 쓸게 하나두 없다아인가.ㅋㅎㅎㅎㅎㅎㅎㅎㅎ
천겁만겁 · 2008-06-05 02:19:50
감사란 여유에서 생겨납니다

감사함을 표시하는 몇마디 말때문에 이렇게 논쟁이 격하게 되리라고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연변에서 솔직히 저런 말들을 입에 자주 담으며 삽니까???

표현방식에 문제가 있지만,
저것이 한국말이 아닌 우리 조선족들의 말임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이제 일본에 와서 한국사람들하도 어울리면서 비로소
입에 자주 오르내리게 되였다는 주인장의 글이
왜 이런 시시비비를 불러일으켜야만 했는지?
저는 그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한마디로 연변말이냐?한국말이냐가 아닌,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살수 있는 상황이 되여있는가
그게 문제가 아닐까요?
seulement toi · 2008-06-05 23:06:48
솔찍하게 말해서....지금 한국말이란게 다 처지바단이짐..

와늘 영어 단어르 그것두 한국식을르 고쳐서 막 섞어서 말해서

나느 진짜 알아듣기 힘들더란데..가네느 말할때 영어르 섞어서 말하무 영 쎄련되구

가방끈이 긴가 해 한단데...차라리 영어로 했으램 알아듣기 쉽지..
아즈바이 · 2008-06-06 01:36:31
우에 옹레유, 일어두 한가지요.영어 기차게 마이 들어갔지무.
조선족들이 학교때 일어배운 사람이래두 외래어에 쩔쩔매지무.
차라리 영어배우구 일본온게 낫다니까.
sheng ming · 2008-06-06 14:42:25
얼빤한 인간들도 꽤 많구.
심술바르지않은 인간들도 많네.

반대로 리해력 좋은 분들도 많구.
피쥬배때 ,천겁만겁 님 리해해주셔서 고마워요.
나인틴 · 2008-06-06 20:33:46
서로 다른 견해를 갖고 잇는건 당연한거 아닙니까..
다른 의견때문에 서로를 비방하고 공격하는건 어리석은 일이라고 봅니다.
누가 틀렷나를 따지기전에, 사람된 됨됨이부터 생각해보세요...

정 서로 욕하고 싸우고 싶다면 전화번호남겨서 둘이서 조용히....

언어를 배우는게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연변사람이라서 한국말 배우고 한국말 하는게 거부감 든다면, 연변말 한국말 굳이 따지고 여부를 가리려면, 중국내지의 북경말,상해말,산동말,광동말,, 등 생각해보세요.. 그래도 이해안가시면 연변사람으로서 일본에와서 일본말 하고 잇다는것도 생각해보세요.. 부끄러운거 잇으세요? 서로간의 언어를 습덕하는건 서로를 료해하고 알아가고, 더 많은 교류를 위한 수단이에요.
언어의 발원지가 어디든, 이미 지방에 따라서 어향이 다르게 되잇는 현실인데
굳이 그걸 분계선이라 생각하고 서로를 적대시하고 비방하는건,
유치하고 어리석은짓이 아닐가합니다..
백골부대 · 2008-06-06 23:51:44
플들을 여기까지 읽어보아도
플 단 분들가운데 <조선어문학부> 졸업생은 없는듯 하구만요...ㅎㅎㅎ

엔지니어님의 플이 비교적 설복력이 있는 외에
치이타님, 장백호님의 플에 찬동이 가고...

플들을 보면
플 단 분이
1. 연변에서 우리 조선어를 제대로 배웠는가, 못 배웠는가를 알수 있고
2. 연변에서 어떤 언어환경에서 생활해왔는가를 판단할수 있는것입니다.

저는 연변의 중심-연길시에서 태여났고 연변에서 장기간 생활해오면서
어릴 때부터 이런 간단한 인사를 계속 해오면서 살아왔는데...
이런 한심한 소리를 듣고 사뭇 놀라지 않을수 없습니다...참...ㅎㅎㅎ...ㅉㅉㅉ

연변사람인지?
연변사람이면 연변 어느곳 사람인지?
연변 어떤 곳에서 자라고 연변 어떤 곳에서 생활해왔는지...
연변에서 이런 간단한 인사도 하지 않으면서
살아왔다는것이 통 리해가 가지 않고 ...
허참...기가 막혀요...ㅉㅉ
그래도 본인은 연변말은 할줄을 안다는데야...ㅎㅎ
하냐야 · 2008-06-07 01:12:46
나인틴말에 동감 !!!!
글쓴이도 그냥 연변말밖에 모르던데로부터
서울말 억양으로 인사를 자연스럽게 할수있게 된데대한
기쁜 심정을 표현했을따름일뿐인데 거기에 대해 비방할정도까지 ..헉..
한가지라도 하지못하던데로부터 할수있다는것도 다수확이 아니겠습니까 ,
서울말이든 경상도말이든 연벼말이든 북조선말이든 그걸 요해하고 이해하고
어릴때부터 써오던 말이아닌이상은 그 말투를 모방하는게 쉬운일은 아니겠죠
언어에 센스있는 사람은 훌륭하게 모방해낼수 있지만
언에표달에 서투른 사람은 쑥스러워 좀처럼 잘 안된는거겠죠.
심리적으로부터 자기를 전승하고 자신의 지방말이아닌 다른 말을 마스타해서
자연스럽게 쓴다는것 다 대단한 일이라고 봅니다.
그래도 배울려고 하고 서울사람한테 서울말,경상도사람한텐 경상도말 연변사람하고 연변말
료녕사람하곤 소위 북조선말을 하면 상대방에대한 존경이고 그거 또한 코뮤니케숀을 원할하기 위한 수단이 아니겠습니까
한번 긍정적으로 평가해보는게 어떨가요..
sheng ming · 2008-06-07 01:48:40
저 백골부대는 왜 저래???

내가 알아듣기 쉽게 가르쳐줄가?

보통 연변사람들은 <안녕하세요> 대신에 <잘있엇슴까>라든가 하고.
<다녀오세요>대신에 <갔다오쇼> 이런말 쓴다는거지.

아직도 무슨 글 썼는지 리해안가????
백골부대 · 2008-06-07 23:22:31
ㅎㅎㅎ...
썽밍은 아직 어린 코흘리개이고
연변에서 사회공작(사회생활)을 해보지 못했다는것을 알수 있군...ㅎㅎㅎ

그런건 유치한 어린애들 인사말이고...ㅎㅎㅎ
아니면 정규적인 우리말 교육을 받지 못한 사람들의 유치한 말이지...ㅎㅎ

연변에서 사회사업을 해 보면 전화를 할 때도 많은데,
그리고 잘 모르는 사람과 통화를 시작해야 할 때도 많은데,
그때 <잘 있었씀까?>고 물으면
얼마나 유치하고 꼴불견이고 어리석은 말이 되겠습니까?!...ㅋㅋㅋ...
야 좀 부실한가고 대방이 생각할것이 아니겠나요?ㅎㅎㅎ
이럴땐 <안녕하십니까?>,<안녕하세요?>하고 인사하는것이 보통인데...ㅎㅎㅎ...ㅉㅉㅉ

자기의 상급, 례로 소장, 서기, 교장, 사장님 등등 분들이 외출할 때
<갔다오쇼>라고 하면 그야말로 유치원애들, 소학생애들의 인사말이 아니고 뭔가???
이럴 땐 <다녀오십시오>, <다녀오세요>라거나
연변토배기식으로 말한다해도
<잘 갔다오십시오>, <잘 갔다오세요>라고 하지...ㅎㅎ
<갔다오쇼>는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인사라기 보다 명령을 받는 듯한 느낌을 주는데...
하급이 상급에 명령을 할수는 없지???
상급은 속으로 당신을 욕할지도 모르고
당신을 더 이상 발전시키지 않을지도 모르지...ㅎㅎㅎ...
간단한 인사도 제대로 못하는 사람을 어떻게 중용하겠어요?!
이런 당신을 옆에 두고 썼다간 그 상급이 망신을 당하고 욕보겠으니깐요..ㅎㅎㅎ
말씨는 이렇게 연변을 포함한 모든 사회생활에서 아주 중요한겁니다.

정말 유치하군! 연변에서 다 그런다고???
당신 연변 어디에서 생활했고 연변에서 어떤 사업을 하고
그렇게 연변사람들 다 그러하게 말한다고 판단하는가???
연변의 어느 한구석에 박혀있다가 일본에 나와서는
자기가 연변 어느 한구석에서나 쓰던
방언이나 교양이 없는 유치한 말들을 연변말이라고 늘여놓는 사람들
정말 너무너무 한심하기 짝이 없지...
너무 유치한 분 하고 더 말하지 못하겠군...ㅉㅉㅉ
이만쯤 말해주어도 리해를 못하면 더 말하지 말지...ㅋㅋㅋ

당신 밸대로 우겨보시오...ㅎ
짜른 바지는 올리 출수록 더 짤라지거던요...
더 이상 망신하지 말고 조용히 물러나시면 어떠하온지...ㅎ
저는 이쯤 하고 물러갑니다...ㅎ

ㅉㅉㅉ...유치원애들하고는 못 놀겠군요...
언어가 통하지 않아서...
재미있고 귀엽긴 하지만...ㅎㅎ

참 미안해요...
저는 이만 실례합니다...

ㅎㅎㅎ...이 인사말도 또 한국말이라고 하지 않겠는가...ㅎㅎㅎㅎㅎ...

사투리(방언)이거나 교양이 없는 말이
<연변말>이라고 생각하는 유치한 인간들이
쉼터에 여럿이 되는것 같은데 이런 사람들에게 권고를 합시다.
연변에 다시 돌아가서
연길시6.1유치원부터 다니는것이 좋을듯 하옵니다....ㅋㅋ
유치원선생님에게서 진정한 연변말을 인사말부터
한마디한마디씩 또박또박 배워보세요...네...ㅎㅎㅎㅎ
아이디 · 2008-06-07 18:20:29
ㅎㅎㅎ...나는 내 친구에게 연변말 열심히 가르칩니다. 왜냐구요? 한국애라 연변말하면 잘 못알아들어서...나는 한국억양을 하는게 피곤해서..
평소엔 둘이서 일본어를 하는데.....웃기죠?

일본체험수기 · 리스트 (10,353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믿을수가 없어므기와라카카시2008-06-04 14:216682
일본와서 연변말 배웠다.장백호2008-06-04 12:46130816
▶ 일본와서 한국어배웠다sheng ming2008-06-03 20:46171848
잃어버린 친구 잃기 싫은 친구계절따라 변하는 여2008-06-03 10:07101017
오늘 저녁에 있은 일...메롱2008-06-03 02:5576513
일본에 있으면서 제일 가족이 그리울때거울2008-06-02 19:089598
쉼터 음악방송아재들말인데...저울2008-06-02 18:2010319
사천 재해 구제금diana2008-06-02 13:4486712
ひみつの奥さん거울2008-05-30 21:2912736
경찰들이 다시 올까요??말까요?? 어쩌면 좋을가요??낙동강오리알2008-05-30 21:19177916
화가 납니다ㅠㅠ마모2008-05-30 19:37153825
요시규냐? 아니면 마크냐?거울2008-05-30 19:2788011
괘씸한 일본사람들,,,소리쳐야코코아82008-05-30 16:00125124
얼마나 위험햇는지 ㅎㅎㅎ장백호2008-05-30 15:499099
안타깝기 그지없다 ...계절따라 변하는 여2008-05-30 14:266535
칸또두 지진눈사람2008-05-30 02:5886530
일본아들이 무섭짐..치이타2008-05-29 17:372026138
신고 당한 일본체험수기!그저22008-05-29 11:20162838
面接官に指摘され、ショック!디올..그 향기..2008-05-29 03:2714055
말두않되에네르기2008-05-28 20:3965412
낸들.오늘두 일본체험수기그저22008-05-28 19:2170725
상상에 나래를 펼쳐서...치이타2008-05-28 17:0467522
변태적인 인간들에 대해서마모2008-05-28 16:09141440
치한을 어떻게 잡는지 궁금해서..zhu2008-05-28 14:5567925
미세의 대학일본여자애밝은미래2008-05-28 12:1110956
세큐리티......못생긴미남자2008-05-28 10:026715
취직면접에아도바이스...@쯔리@맨2008-05-27 23:0387611
누구 잘못인가?시나모니2008-05-27 19:216688
지써 일본체험수기르...또그저22008-05-27 17:2466812
일본사람하구 물..치이타2008-05-27 16:11107026
← 이전122 / 346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