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들이 다시 올까요??말까요?? 어쩌면 좋을가요??

일본체험수기 · #337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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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오리알 · 2008-05-30 21:19:38 · 조회 1779
저는 지금 정체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1999년도에 첨 일본 왔다 2001년 여름에 불법체류로 경찰에 잡혀 강제추방당했습니다.

그러나 귀국해서 불과 일년도 안되여 2002년4월에 이름하고 나이를 고쳐가지고

다시 일본에 왔고 언어학교 나와서 전문학교 다니다 그만두고 정체원에서 일했습니다.

한달전에 미세에 도적이 들어 40만엔이상 도적맞혀 로반은 경찰에 신고 했습니다.

마침 전 휴식이였는데 미세에 있던 스탭 둘은 고방에 가서 지문을 찍었다했습니다.

그래서 한 이틀 휴식했는데 별일없이 잠잠하길래 불안을 안은채 다시 돌아가 아무 일 없

이 한달동안 일했고 ,, 그래서 안심하고 이제 일년 가까이만 더 노력하다 자수하고

돌아갈려 했는데 지난 수요일, 운수좋게 제가 휴일인 날에 경찰이 왔더랍니다.

그것이 이번엔 <<바쿠>>라는 저의 묘지를 말하며 찾더라는겝니다.

그래서 로반이 이런 사람은 있는데 스탭이고 돈을 잊어버린 당날엔 일이 있어

자기네 집에서 머물렀기에 범죄혐의는 없다고 말하니까 아~그런가 하며 가더랍니다.

근데 그게 저는 불안한거 있죠. 다른 사람은 안 물어보고 제 이름을 그렇게 대는거!!

틀림없이 제가 오사카에서 강제추방 당할적에 지문을 찍고 또 정면으로 측면으로 사진

을 찍고 완전 범죄자취급을 당했는데 이번 사건에서 경찰은 우선 미세안에서 채취한 지

문을 범죄기록이 있는 사람을 상대로 조사했을게 틀림없을겁니다.

거기서 아마 제가 2001년 오사카에 남긴 <<전과>>기록때문에 제 이름이 나왔겠고

그러니까 경찰들이 누구도 아무도 말 안했는데 <바쿠>라는 이름을 말할수 있었겠죠

경찰국에 남겨있는 제 지문은 2001년도 여름에 찍은것이고 그 길로 저는 중국에 강제추

방된걸로 돼 있거든요

즉 예전의 저는 추방당했는 얘기인데 제가 일케 사지 멀쩡해서 일본에 있다는게

경찰들의 입장에서 볼때는 모순될수밖에 없을거얘요.

법률상 강제추방당하면 5년동안은 재입국이 불가능하게 돼 있잖아요.

추측할수 있다는게 밀입국 아니면 파스포트를 고쳐가지고 다른 사람이 되어 들어온것인

데 제가 바로 이름 나이를 고쳐가지고 들어왔거든요.

제가 가장 두려운것은 아마 경찰들도 저를 도적으로 생각할 가능성은 거의 없겠지만 불

법체류 아니, 경찰은 아직 제가 불법체류인것은 모르니까 2001년도에 강제추방당한 사

람이 재입국기록도 없는데 지문은 나왔으니까 그것때문에 다시 쳐들어 오지않을가

두려워서 요즘엔 일도 못나가고 있습니다.(경찰들이 이번에 조사하는것은 금고안의 돈

사십몇만 잃어버린것이니까 일단 저는 아니라고 확정이 섰을때는 그정도에서 재입국

기록같은거 확인 안하고 그냥 가볍게 스쳐지나가 준다면 좋겠지만)

제 생각으론 경찰들이 일단은 입관국에 저의 자료를 보내서 재입국기록이 있는지 없는지

를 확인하고 없다는 결과가 나오는대로 다시 미세에 오지않을가 하는겁니다.

그러니까 입관에 자료를 보내서 거기서 찾아보고 다시 경찰에 회보하기까지 여러날 걸릴

거지요 .

그래서 저는 일단 한달 혹은 두달 일을 안하고 집에서 휴식하다가 한달 두달 지나도 아

무 일 없으면 그때 다시 가게에 돌아가 일할까 생각도 하는데 보귀한 시간들을 랑비하

며 이렇게 지루하게 긴 글을 여기까지 읽어주신 분들의 각도로 볼때는 어떠하신죠??

제발 좋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

저는 어떻게 처사하면 좋을가요 ??

로반은 등록증뒤에 가짜로 적은걸 복사만 해주면

자기하고는 상관없기때문에 래일부터라도 나와주었으면 해하는데 ..

정말 결정이 안섭니다.

돌아갈때 자수해 돌아가더라도 두번 다시 잡혀 돌아가고싶질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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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6)

거울 · 2008-05-30 21:23:37
그럼 로반하고 상의해서 그 가게에 더는 나가지 말고
다른 가게로 일자리 바꾸어 보시면 어떨까요
그리고 절때 그 로반하고 어딧다는걸 알려주지 말구요..
마모 · 2008-05-30 21:36:47
님은 여러면으로 충분하게 많은 가능성을 고려하고계시는거 같슴니다.
요즘같아서 출입국 관리가 엄청 엄한데 이 고비를 좀 피하시는거 좋을상 싶은데요.
제가 만약 님이라면 무작정 한 한달동안 미세도 안나가고 숨어있으면서
로반보구 그런 사람 언녕 다른데 옮겼다구 말하라구 시킬껌다.
지금 아마 불법체류겠지요?
경찰도 이상한 낌새를 눈치챘겠으니 비자확인할러 들이닥칠 가능성두 있구요.

이상은 걍 제 추측입니다만 요즘 그저 지나다가두 아무사람이나 붙들구
신분증을 확인하는 세월이라...
헹님 · 2008-05-30 22:15:15
두번째와서두 불법체류햇소?

그러무 제절루 자수하구 간다해도 또 한창 애르 먹어야되는데.휴~

두번째 오무 좀 오솝소리 비자나 살궈나야 돌아갈때 아무걱정없이 돌아가지.. 갈때는 지문도 안찍는데...
sirkon · 2008-05-30 22:54:53
赶紧跑吧!

不要自投漏网!
백골부대 · 2008-05-31 00:35:26
대답은 명확합니다.

다시는 그 정체원에 가지 마세요.
그리고 그 정체원의 사람들에게 당신의 행방을 절대 알리지 말고요.
같은 중국사람들이라 해도 경찰에 불어먹는 사람들도 있으니깐요.
요행을 바라는 심리는 버려야 합니다.
당신의 일은 환자들의 아픔을 더는것이지만
일본경찰들의 일은 당신같은 비법체류자를 붙잡는것이라는것을 잊지 마세요.
일본경찰들은 부지런히 일을 할겁니다...ㅎ

다른 정체원을 찾아서 일하세요.
새 일터에서
인간관계를 잘 처리하고
손님(환자)들을 언제나 따뜻이 대하며
동사자들을 도와주면서 모든 사람들과 친근하게 지내세요.
이러자면
모순이 생겼을 때도
성격을 죽이고
많이 참아야 하고
남보다 좀 더 고생해야 하겠지만
결국엔 님께 여러모로 많이 좋을겁니다.

님께서
몇년 더
부지런히 일하여
돈을 많이 벌어가지고
친인들이 기다리는 중국고향에 무사히 돌아가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님께서 일본에서 락관적으로 매일매일을 유쾌히 보내시기 바랍니다.
천겁만겁 · 2008-05-31 02:04:00
2008년에 40만도난사건이 발생하고 나서
정체원의 다른 스탭 두명이 고방에 가서 지문을 남겼을 뿐,
님이 40만도난사건이후 고방에 가서 지문을 찍은 일도 없는데
경찰이 어떻게 2001년도 지문하고 무엇을 대조하여 봤다는 얘긴지
대체 알수가 없네요

그리고,바크란 이름을 바꾸기전의 이름입니까?
아니면 바꾼 다음의 이름입니까?
유니세프 · 2008-05-31 03:41:16
슬써 잠수 합소~~~월급다 받아내구~~~로반모르게...

다른곳으로...글구 주위에 사람한테는 아무리 친하더라도

위치를 알려주지 말구...불법체류자가 위치를 함부로

알려주면 잼없이 게임이 끝나는데...
김옥순 · 2008-05-31 09:41:25
절대그가게는 나가지마세요 .옴긴위치는 그누구라도 알려주지마시구요 .왜냐하면 경찰들은 님이혹시핸드폰아라도 사용하구 잇을땐 핸드폰에서 님 의 친한친구를등록한것까지 들출수 잇으니깐 친한친구들한테도 님의 핸드폰은 알려주니말구 급한일이잇을경우는 공중전화로 사용하세요 .제일좋기는 핸드폰은 금지하는게좋을껏같하요 ...그리구 한가게에서 5달정도 초가하지말구 요 다른데 옮기세요 저의친구도 불법체류데요 한가게에서 오래안한대요
아름 · 2008-05-31 11:49:06
바꿔야 합니다.
낙동강오리알 · 2008-05-31 11:55:10
여러분 많은 충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모두가 그만 두라는것으로 만장일치하셨군요.
사실 여자친구가 근처에서 일하기에 저도 집으로 통행할수 있는
근처에서 찾으려 하니까 그리 쉬운거는 같지않고
글구 지금 일하던 가게도 같이 일하는 사람들도 모두 너무 좋고
저는 지명손님도 가장 많아 매달 35만이상씩은 벌었거든요.
2년이상 일해서 겨우겨우 만든 지명손님들인데...
그런 저의 손님들한테 말 한마디 못남기고 종적을 감추어야한다는것도 맘에 걸리고 ...
날씨가 흐리고 추운 요즘 집에 홀로 있으면 괘번저지는 마음은 걷잡을 길이 없습니다.
집을 옮기고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근처에서 다시 일자리를 찾던지
여자친구도 같은 일을 하니까 둘이서 가게를 꾸리거나 지금 경영중인 가게를 양도받던지
아니면 여러분 모두가 안된다고 하셨지만
모두를 하늘에 맏기고 한 두달후에 다시 원래 가게에 돌아가 일 하던지
(두달 경찰들 그림자가 안 보이면 어쩜 그걸로 위험은 없을지도 모른다는 요행 ??
그 요행이 사람을 잡을수도 있지만 ...)
아니면 인적이 드문 온천호텔같은데 가서 산에 사는 원숭이처럼
동경에 전쟁이 일어나도 모르고 자연과 한몸이 되어 일년동안 푹 썩다가
자금 어느정도 모아가지고 내 나라에 돌아가 결혼하고 평범히 살던지 ...
내 힘이 닿는데까지 내 에네르기가 다 하는데까지 참답게
그 누구한테도 해되지않게 조용히 살다가 때가 되면 돌아가고싶습니다 .
D80 · 2008-05-31 12:15:37
떠나는게 100프로 정답입니다. 사연을 들어보니 이번에 경찰에 붙잡히면 그냥 돌아갈정도가 아니군요 법정에서 재판까지 받아야할가능성이 높습니다.철창안에 들어가서 후회한들 때는 늦습니다. 2달 조용하다해서 안전한게 아님니다. 어쩌면 그 가게를 그냥 감시하고있을수도 있슴다. 마음을 굳게 먹고 떠나세요~..
이쁜마누라 · 2008-05-31 16:54:21
떠나세요...위험해요..
어이샤~! · 2008-05-31 17:30:07
더 생각할여지없구만 빨리 짐을 챙기시고 그 가게로부터 종적을 감추도록...

그집 로반두 불체중국사람을 쓰면서 단돈 40만 잊어먹구 경찰에 신고할꺼까지 있는가?

궁리없이 40만 찾자하다가 좋은 종업원 하나 띠우게 되는 바보신세됐군 ㅉㅉ/..
모래시계 · 2008-06-02 09:33:45
그렇게 경팔이 들락날락 하는가게로 다시 가서 일하면
그건 제 발루 찾아가는거나 다름없습니다
한두달이 아니라 6개월후에라도 저 같으면 안 갈겁니다
오사카를 떠나는게 좋을둣합니다.

한번 봐둔 가게는 경찰들이 아무때나 들이딕칠수 있습니다.
삼겹살2 · 2008-06-02 10:42:11
바로 달아나쇼...

지금부터는 1번 붙잡혀가구 또 다시 나온 사람들은일본에서 2년 정도 감옥살이 한답데다.

복건 친구 있는데.. 그 친구의 친척이 그렇게 했다가 지금 감옥에 있답데다. 일본 감옥에.
소양강 총각 · 2008-06-02 23:47:01
그가게르 그만 두는게 좋다구 봄다..

경찰들이 들락날락하무 아무때나 무슨일이 생긴단데//..

내동미두 집에 경찰이 검문할라 왓다가 한참안오던게 몇달후에 또 왓다더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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