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한을 어떻게 잡는지 궁금해서..

일본체험수기 · #336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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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hu · 2008-05-28 14:55:48 · 조회 679
예전에 어느 남성분이..
..<이쁘게 생기지도 않은 여자들이 ,뭐가 걱정이 되여서 .여성 전문용전차에 타는게 이해 안된다>고 말한적이 잇는데 ..

요즘 동경에서
출근을 한동안 하고..그리고 큰 가방 메고 암만 붐벼도 앞을 막고 서잇어서.
내딴에는 자기 보호가 잘 되 잇는가 햇엇다.

근데 오늘 출근전차에서 치한들의 령활성?에 놀람을 금할수 없엇다..ㅠㅠ


여느때와 마찬가지고 만인전차에 붐비는데..
사람들이 왁 쓸어 올라올때, 모모가 나의 우산을 쥔 손을 잡고..내 손은 내 몸하고 40센치 정도 떨어진..사람들이 많아서 누군지 모르는 곳에 떨어지고..그 치한은 자기 몸 만지게 하는거.너무 오싹해나서 온갖 힘을 다 써서 겨우 뺏는데..
후에 생각하면 요놈은 붙잡을수 잇엇는데..구역질 날 정도로 너무 께름직해서..소름이 끼쳐서...쳐다 볼 용기도 없엇다.그리고 저도 모르게 상을 찌그렷는데..
친구말로는 그러러수록 치한은 쾌감을 느낀다나??
내가 당당하게 나서면 치한이 재미를 못느껴서 포기한다나??
근데 ..정말 그 상황 당하면.... 저도모르게..상이 찌그러 지는데..ㅠㅠ

그런데 또 한사람 뒤에서 또 치마 자락을 자꾸...ㅠㅠ 머리를 획 돌려보니 손이 너무 많아서 누구 손인지모르고..

그러다가 의심쩍은 방향에 사람이 다 내린담에 ..전차 내리는데 엉덩이를 와락 번개같이 잡앗다 놓아서..붙잡자고 보니..
욱 쓸어서 내리는 남자들이 다 똑같은 얼굴을 하고..

미친다..그냥 붙잡지 못한게 분통이 번져진다.
근데 너무 전업적이다..상상도 못햇던 방법으로..
지금까지 나처럼 평범한 사람한테는 일어도 안 날거라고 생각햇는데.

역시 동경의 치한이 기술?에 두손을 들엇다..
나한테는 일어 안 날려구 해서 관심도 없엇는데..
ㅠㅠ



우리 회사 사람말로는 내가 당한 이유는..
매일 같은시간에 같은 차량에 오르는것이란다..그래서 그 사람들이 노렷단다..
그리고..가능하면 집단일 가능성이 많단다..


그리고


내가 타는 전차는 여성 전문용이 없는 전차다.

악몽같다..맥이 풀려서 중도에서 전차 내려서 택시 타고 회사 갓다..
더럽구..재수없구..붙잡지 못한게 억울해서 밥 한숟가락도 안 들어간다..

이젠 치한들에 대해서 알고 싶다..
치한을 어떻게 방지하고..
그리고 어떻게 잡는가를 ...

그리고 치한은 어떤 행동을 취하는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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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5)

치이타 · 2008-05-28 15:02:35
어느 전차 타구 댕기는지 나두 알깁소..
zhu · 2008-05-28 15:06:02
몸소 전차 타서 붙잡아 주실려구요?
아님 보호라도 해주실려구요?
eru · 2008-05-28 15:06:12
헉.....난 그런것 본적도 없는데,,,,많이 들었지만

콲 소리칠께지 ㅎ 가만있어니깐 만만해보여서 그리는지 ,,,,
치이타 · 2008-05-28 15:07:02
구경할려구..
zhu · 2008-05-28 15:08:30
가만 잇는게 아니라..정말 몇초밖에 안되서..
그리고 내 소리 쳐봣자..
콩나물처럼 붐빈 전차안에..
목격자가 없는한..나만 이상한 사람이 될거구
eru · 2008-05-28 15:09:10
난 사람많은 전철탈때,,가방,,팔 손 팔꿉까지 다 쓰는데 ㅋ

사람 많을때는 차 띠울때도 있지므 ㅎ
zhu · 2008-05-28 15:12:41
치이다님..ㅠㅠ

eru님...어떻게 쓰는데요?배워주시죠
eru · 2008-05-28 15:20:22
쭈 는 않될거얌 ~ㅎ

난 무술배운적 있단말이야 ~ㅎ

림기응변이 강하단데 ㅋ

그 꼬껄신을루 눈에 거슬리는넘 밟아놀게지 ~
zhu · 2008-05-28 15:25:08
에루님 무술 어디서 배웟나요..ㅎ.
나두 글쎄 확 붙잡고..뺨이나치고 두들겨 패구...속으 풀구..그담에
끌구가서 고소해서 의사료라도 받아야 되겟는데..

어느 사람인지 모르는건...ㅠㅠ

그런다고 아무 사람이나 붙잡지도 못하고..
zhu · 2008-05-28 15:31:24
근데 치이타님 사람이 영 아니겟구나..
남은 분해 죽는다는데 옆에서 구경하러 오겟다..

내 내 타는 전차 알려줄게..그 시간하고.그 차량..

그래서 치한 못 붙잡으면 치이타님이라도 붙잡고 ..두들겨 패고.고소해야지..
eru · 2008-05-28 15:31:52
쭈 ~ㅎ

학교다닐때 필수과목이얌 ㅋ

그것보다 똥힘이 쌔서 ~
zhu · 2008-05-28 15:36:26
어느 학교?
나두 십년인지 이십년후인지 내 딸이 잇으면 거기 보내야지..
나두 체육이랑 잘하는데..맥이랑 좋은데..
마모 · 2008-05-28 15:37:04
전에 테레비에서도 치한에 관한 도끄반을 한적이 있습니다.
치한률이 젤 높은게 사이쿄센이라고 해요.
거기 신쥬끄역처럼 오르고 내리는 사람이 많은 역을 선택해서
몇몇이 집단적으로 치한을 진행한다고 합디다.
한명을 노렸다가 차에 오를떄 우정 와르르하고 뒤에서 밀면서 오르고
그담 한명은 앞에서 눈가림을 해주고 다른몇이 엇갈아 만지고
여자가 한번 참아주면 이여잔 겁쟁인줄 알고 더 사기나한대요.
전차안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다른 사람들이 눈치채기 좀 어려운 환경이고
또 정작 다른 여자가 치한을 당하는걸 봤다구 해도 무리친걸 보구 잠자코 있는사람이 많대요.
그때 그 도끄반을 보고 막 께름직해납니다.
치한을 당했을때 우선먼저는 큰소리로 "치칸요!!"하고 소리치는게 상책이라고 합디다.
변태들은 겁나하고 모르는척하면 더 흥분해하고 악질이니
지지말고 싸워야 합니다.
zhu · 2008-05-28 15:44:02
마모님..고맙습니다.

근데 그정도로는 심하진 않는데요...
그냥 몇초..순간...

그게 오래 지속되무...내 붙잡기나 붙잡지..

그 몇명이 다 떨어져 잇구..그리고..처음당햇을때..
머리 획 돌리고 <누구?>햇는데..
주위 사람이 몽땅 나만 보고...나만 이상해 졋어요..

마모님 례를 ...전차타기 더 께름직해 나네요..
마모 · 2008-05-28 16:17:39
많은 여자들이 치한당했을때 "내가 이재 치한당했나?"고 의심할 정도로
그렇게 잠간적이고 순식간이래요.
그주위에 사람들은 누군지 빤히 구경했을수도 있는거지요.
시끄러운 일을 피면하자면 보고도 못본척하는 사람들이 더 많답니다.ㅠㅠ
eru · 2008-05-28 15:46:08
다음에는 여자 좀 많은데 따라타오.
paris · 2008-05-28 15:53:20
거울을 손에 들고 다니면서 좀 이상하다 하면 거울로 뒤에 사람들 표정을 살펴보세요

여자들은 꼭 자기절로 자기를 보호해야 합니다

나두 그 유명한 xx선을 타고 다니는데

오늘은 자꾸 전차 서고 사람이 많아서 휭해 왓더니

새로 산 신발 한쪽이 너무 밟혓는지 시커멓게 됫더라구요

암만 물걸레로 닦아도 지워져야 말이죠//에효 ㅡㅡ;
마모 · 2008-05-28 16:11:06
사끄라즈까 얃끈 알지요?
그남자가 메이크하고 전차로 이동하다가 뒤로부터 치한을 당한적이 있답니다.
웃지도 울지도 못할일이지요.
zhu · 2008-05-28 17:37:32
에루님...지금까지 줄곧 여자 많은데 따라 탄게 그렇슴다.
그리고 오늘도 주위에 여고생도 몇명 잇엇는데..
zhu · 2008-05-28 17:40:21
파리스님... 그게 거울드는건 둘째 치고 손도 한번 자세 정하무 움직일수 없을 정도로 붐 비는데..한번은 너무 눌리워서..막 기혼해서 쓰러질뻔햇는데..

마모님.. .. 그거 치한이 알앗으면 더 억울햇겟슴다..ㅎ
47층만세 · 2008-05-29 02:30:12
이다음에는 뻰찌 하나 갖구 다니쇼.
seulement toi · 2008-05-29 06:34:31
그런사람보무 같이 만제야 된단데...흠....
사랑느낌 · 2008-05-29 09:36:57
아마 주위의 평범한 사람은 눈치 챗을것입다 ..필경 금방 옆에 있는 사람은 그걸
능히 감각 할수 있구 볼수 있지머 ... 글구 손이 오는 동시에 확 잡구서리 ...
소리치무 옆에 사람들이 같이 잡아 줄겁니다... 글구 그냥 다음역에서 에키인인데
데구가무 그냥 경찰인데 넘겨 질겁다 .. 주의할것 아마 한손에 가방 들구 한손은
츠리 가와 쥔사람은 보통 안할겁다 ..말 들으니까 거지반 40--아바이들이 한답데다
혹 내 주위에서 그런일이 낫으무 그늠으 땅에다 구불어 놓겟심다.....
zhu · 2008-05-29 17:34:17
47층 만세님...
내 오히려 붙들려 들어가겟슴다..ㅎㅎ
벤지 들구 다니다가 일 안치무..정신병원에..
치한 두드려 패다가 일치무... 감옥에..

seulement toi 님..
내 친구두..자기 몸을 만지게하는 변태를 콱 잡을거지 라고 말하는데..
구역질이나지..소름이 끼치지...어디ㅣ.ㅠㅠ
zhu · 2008-05-29 17:36:23
사랑 느낌님.
내 주위에 몽땅 30대구 한사람이 딱 40대인것 같앗는데..

손이 닿이는 순간 콱 잡아야지..
목격자가 잇든 없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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