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고향 사라진다면 어떤 기분일가 ?

일본체험수기 · #336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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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슈나무르티 · 2008-05-24 14:25:04 · 조회 712
20년간의 출국바람으로 인해 여러분들두 마찬가지다 싶이 가족들 친척들 친구들 뿔뿔이 헤여져살고 있습니다 .
한사람 두사람으로 부터 한가족 두가족 이 고향땅을 떠나게 됩니다 . 연변이란 이름도 곧 떠나게 됩니다 . 대신 관내에 사람들이 연변땅에 들어오고 있고 연변의 냄새가 변해지고 있습니다 .
연변 옛날의 모습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 내가 태여나구 소꿉친구들과 함께 자란 곳 그 옛날의 냄새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 차츰차츰 사라지다가 나중에 전부 사라질것입니다 . 나중에 전부사라지면 아무것두 없습니다 .
다른 민족 다른 나라에 빼앗긴 땅두 아니구 지절로 버려진 땅으로 ...
우리의 추억들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
가슴이 찡해 납니다 . 인간이던 동물이던 식물이던 이세상에 태여나서 생존하는것이 삶의 목적이 아니겠습니까 ?
생존하는 과정은 시간제한이 있지않습니까 ? . 왜 가족들하구 친구들하구 사랑하는사람들하구 헤여져서 모두들 행복을 그리워하면서 누리지못하는 방식으로 생활 해야 합니까 ?
왜서 이런 현상이 나타낫을가 ?
우리후손들에겐 어떤 생존 과정을 누리게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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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4)

천겁만겁 · 2008-05-24 15:13:04
강물이 흘러가도 강은 남아 있고...
강물이 다 흐르고 없다면 그것은 이미 강이 아닐터..

원래것이 무엇이고..옛날것이 무엇인가?..

열심히 노력하시오..

쓸데 없는 센티멘탈리즘에 빠져 허우적 대지 마시고...
아이디 · 2008-05-24 19:43:12
멋있는 댓글이구먼...ㅎㅎㅎ..박수
메론 · 2008-05-25 00:44:11
멋진 댓글입니다.어딘가 허전하긴 하지만,,
로빈 · 2008-05-24 15:25:44
그게 시대의 흐름이짐....
연꽃 · 2008-05-24 15:54:00
깊은 사색을 자아내는 글이네요.제 생각엔 우리 고향의 경제발전이 관건인것같아요.

우리고향의 우점을 많이 선전하고. 대외로 개방하며. 외국기업들도 마니 일떠서면
자금난도 해결할것이고 외국에 계시는 능력잇는 고향분들도 고향에 돌아올수 잇을검니다,그러면 후손들에게 살기조은 고향을 남겨줄수 잇지요.
헹님 · 2008-05-24 18:43:08
언젠가는 돌아가서 아름다운고향건설에 힘냅시다.~
행복 · 2008-05-24 18:49:15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곳이, 그리고 내 가족이 잇는 곳이 내 마음의 고향입니다
사실 저 고향은 이미 없어졌어요. 도로개설하고 공장세우고 해서 작년에 완전 없어졋다고 하더네요. 땅값 얼마정도씩 받았구요...ㅠㅠㅠ
5월신부 · 2008-05-24 20:34:10
저도 이번 집에 돌아가서 또 한번 충격을 받고 왔어요..매해마다 변해가는 고향..집은 높이 짓어가고 있지만 사람은 줄어들고..길거리 나가면 한어만 들려오고,오히려 조선말 들으면 반가울 정도고...
조선족이 25프로도 안 차지한다고 하니 ,참 뭐라고 할지..우울해만 가는군요,연변이란 조선족자치주 자체가 진짜 없어지려나 ㅠㅠ;;수많은 추억이 담긴 고향인데...
엠비셔스 · 2008-05-25 01:01:33
현실을 정시하며 사는게 제일이요.누기는 외국가 고생하구 싶어서 가겠소?
구차한 생활이 좋다면 모다들어 간고분투하메 살아도 좋지만 그럴 사람이 몇이요?
시대의 흐름에 몸을 맡기오.
엔지니어 · 2008-05-25 10:39:04
자신의 기반을 잃어버리면 결국엔 생명력을 잃어버리는것이요.
우리가 사처로 떠도는 비행기라면 고향은 마치 항공모함과도 같은 존재여.
모함이 없어지면 우리는 어디에 정착할것인가?
꿔보러한접시 · 2008-05-26 05:20:36
사람이 생존해나갈수 있는 환경에서야만

살려고 하는법.....

생존해나가지 못하면 막부득이 떠나야 하는법....

몇십배 불어나는 물가에 몇배불어나지 않는 수입....

그리고 정부의 의도적인 한족인구투입.....

휴.....
든든하게2 · 2008-05-26 13:05:24
쉼터뉴스에서 본것도 그렇지만 매달 평균 1만4천명의 조선족이 한국으로 나간다했잼까? 연변에 조선족이 아주 옛날에 200만이라 했는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출국을 중앙정부에서 모를리가 없씀니다. 만약 조선족을 중국국내에 만류하자는 생각이 있다면, 그어떤 정책으로 이런 정황을 개변시켰을껌니다. 중공에서 보면 조선족은 중국에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될 존재인지도.
water · 2008-05-26 23:41:43
땅이 없어지고 고향이 없어졌다할지언정 민족의 언어만 기억하고 써가면 그 민족은 다시 살아나갈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민족의 문화를 세상사랑들에게 선전하되 언어도 선전해야 할것이라고 봅니다. 언어와 문화를 선전하는만큼 중요한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조선글? 한글? 모음 자음 ... 문학과 문화를 지원하기에 노력하는것이 어떨는지요?
호비 · 2008-07-07 22:51:10
강물이 흘러가도 강은 남아 있고...
강물이 다 흐르고 없다면 그것은 이미 강이 아닐터..

원래것이 무엇이고..옛날것이 무엇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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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겁만겁 님아~~~ 人不能忘本 힘들땐 그래도 교향에 부모님 ,고향냄새 그리운거 아니겟소 여러분들 그래도 남는게 잇을댄 고향을 한번쯤 생각햇음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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