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같이 있는 시간...

일본체험수기 · #336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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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람 · 2008-05-22 14:28:28 · 조회 842
울 남편이 출근시간 여덟시 퇴근하면 저녁 일곱시,잔업있으면 아홉시

내가 학교가는 시간 아침 여덟시,그길고 바이트 가구 집에 들어오면 새벽 한시...

그래서 계산해보니깐 평일에는 나와 남편이 같이 있는 시간이 새벽 한시부터 새벽 두시

남편이 습관적으로 내가 일끝나고 집에 들어오기전 잠드는 법이 없는지라...

요기서 밤에 함께 누워자면서도 일단 잠들면 서로 다른 세상에서 헤매는지라 계산에 않

넣구 눈뜨면서 서로 얼굴보는 시간으로 계산했슴다.

보귀한 주말이지만 역시 나는 바이트 나가구...낮에는 집에 있다지만...

아마두 평일에 자지 못하는 잠을 주말에 보충하는지 폭잠을 잠다...

자구깨나면 벌써 오후 두시,세시구...일주일 음식을 장만하느라 쇼핑하구 들어오면

내가 또 나가야짐...ㅎㅎㅎ

넘 지겹습니다.명년부터 회사에 취직하면 뭔가 달라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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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5)

치이타 · 2008-05-22 14:50:54
울 형님은.. 밤일으 하구..형수는 낮에 일으 해서..

한내 쌰발하무 한내 쌍발하는데..
하니맘 · 2008-05-22 15:49:44
같이잇는시간 재밋게잘이용하세요 ㅎㅎㅎ

돈버는것도 좋지만 부부가 같은시간을 보내는게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봅니다 행복하세욤.

혹시 전에 동그라미세요?
마모 · 2008-05-22 15:57:53
돈이 중요하다고 해도 한주일에 하루정도는 같이 휴일을 만들어서 라부라부하세요.
가까운데 산책도 나가고 려행도 다녀오고 채소살러두 같이 나가보구...
아직 애기두 없을때 알콩달콩하지 않으면 좋은세월이 인츰 흘러지나서 없어집니다.
부부는 기쁘나 슬프나 한집에서 뒹구는게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점만으로도 부럽습니다.
도깨비방망이 · 2008-05-22 16:58:39
그래서? 어찌겟다고? 어떡하라고?
그러지마요 · 2008-05-22 17:02:40
끝내는 내정 받았는매구나...ㅋㅋ
회사 몇개 돌구 내정 받앗는가??
영 오래전에 30개 회사 돌앗다하던게 지금까지 거의 200개 회사 돌았재???
일본에서 제 이름으 대믄 모르는 회사 없겟다... 프하하하하
꿔보러한접시 · 2008-05-22 19:40:11
먼거리 연애하는 사람들을 보무 행복할껨더.
온실 · 2008-05-22 19:48:44
저와 비슷하지만 저보다는 났네요.저는 아침8시부터 저녁10시까지 콘비니두곳에서 일하고 저의 신랑은 저녁10시부터 아침8시까지 일하다보니 우린 일주일에 수요일저녁2시간얼굴보고 휴식일에 자는시간포함해서 20시간정도 같이 있다보니 싸울시간도 없었어요.그러다 내가 한번 일찍 돌아오다가 역에서 우연히 아르바이트가는 남편을보고 어찌나 기분좋던지,,,
인젠 그만두고 함께 일하고 있어요!
천연수 · 2008-05-22 19:53:36
ㅎㅎ 그래두 같이 있다고 생각하면 아주 행복함다..나뚜 맨날 그러면서 살아왔짐..
그래도 나그네 옆에 있고 그것만으루도 영 기쁘짐...
울 나그네 회사 출근하고 토일 놀떄면 내 학생이여서 맨날 토일 알바가고..ㅋㅋㅋ

완전 같이 있을날이 없었지모...나뚜 출근해서 둘이 토,일 같이 있어 1년..인젠 또 애기 생겨서 ㅋㅋㅋㅋ
그래도 쌍발하면 많이 달라짐다...
쎚?먤? · 2008-05-22 22:54:10
저돠 같은 사람 정말 많네요.지금은 취직하고 저는 남편이랑 갈라져 살고 있어요.남편은 월래 일자리에서 일하고 저만 자리 옮겨거든요.언제면 같이 살게는지.매일 메일이나 전화나 하고 그래요.
동그람 · 2008-05-23 00:49:02
치이타님,온실님,천연수님,쎚?먤? [20만부자]님 한마디한마디 의견을 듣고 보니,이것도 일본생활에서 서로가 겪는 생활이네요.
서로 사랑하니깐 서로 함께 힘내는거겠죠?잠시만은 힘들지만 꼭 해뜬 명랑한 날이 올거라는 신념으로 살아가니깐 서로의 사랑이 충실해지고 힘든 만큼 그 추억도 넘 소중하네요.
동그람 · 2008-05-23 00:53:08
하나맘,안녕?올만이네요.집에 아기 건강하죠?전에 동그라미 맞아요.
그때 말했죠.둥근맘 되고싶다고,그래서 지금 준비를 다그치는 중이람다...요즘 행복맘 잘 보이지 않던데...행복맘은 잘 지내는지?하나맘,행복맘 모두 행복하니깐 제가 질투나네요.
저도 빨리 둥근맘 되여 우리 원숭이 가족들과 한자리 하고싶네요..우리 자주자주 연락해요.
동그람 · 2008-05-23 00:57:31
마모언니,언니사정 알구 지금 언니 맘도 읽게되네.울 언니 고운얼굴에 한줄이라도 살짝 줄이 가면 안되는데.그래,언니 말대로 알콩달콩 깨알볶듯 구수한 삶으로 가꿀게.
언니도 힘내요.
동그람 · 2008-05-23 01:06:47
도깨비 방망이님,바로 그걸 빌려달라구요.그 요술 방망이를 지니면 나의 작은 머리에 지혜가 들어가는걸까?이럴때면 지혜와 슬기를 지닌 그러지마요님이 넘 부럽네요.님이 한마디를 들어보면 역경이 없이 순풍에 돛단것 같네요.그 슬기와 지혜를 많은 사람한테 따뜻한 아도바이스를 권한다면 취직활동에 지친 분한테 힘이 되는거 아닐까합니다.
동그람 · 2008-05-23 01:12:47
꿔보러 한접시님,님의 한마디가 저의 일년전 우리 삶이였어요.
먼거리였지만 매달마다 신간센에 몸 실으며 오고가고 그랬고 힘겨운 만남통해 이루어진 인연이여서 넘 소중하게 생각됩니다.
형이 · 2008-05-28 00:36:37
일본에 와서 다 그렇게 살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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