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조마조마한데

일본체험수기 · #33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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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람 · 2008-05-15 14:41:14 · 조회 667
내가 일하는 미세에는 사천성에서 온 유학생애가 있다.

내 동생하고 동년인지라 그애를 보면 맘속으로 내 동생이 생각난다.

이번 사천성 지진이 일어난 당날에 우리는 같이 바이트 하게되였다.

그날,그애가 아주 자신있는 모습으로 일차회사면접에 통과될것같다는 이야기를 했고

또 그 이야기가 끝나 한시간뒤 학교담임으로 일차면접 합격된 소식을 알게됬였다.

15일 어제 2차 사장면접을 보게되는데 요즘 불안한 뉴스로 여지껏 그애하고 연락을

못했다.사장면접 참가했는지..오늘 알바 들어올려는지..

사고 발생날 일곱시 내가 휴식시간이여서 먼저 휴식하면서 미세컴퓨터를 통해 우선 쉼터

홈으로 들어왔다.첨으로 사천성 지진뉴스를 접하고 그애하고 빨리 중국에 전화해라고 알

리였는데 그애가 지금 통신 불가능이라고 했다..

면접통과된 희열을 느낀지 불과 십분도 안된사이에 뜻하지 않는 사연 접하고 그로인해

그뒤 그애 표정이 굳었졌다.

물론 사고 당날에 혼란한 사태라...그 둬시간에는 사망수가 확인되지 않는 사태라...

애간장만 태웠지만 요이틀 여기저기 들려오는 뉴스로 내 자신이 안타까워났다.

사고당날,저녁에 그애가 회사2차면접을 포기할것같아,혼란한 사태라 좀 기다라고 그 애

한테 멜을 띄웠다.15일 면접에 전념하고 꼭 참가하고 인츰 학교하고 연락하고 귀국준비

를 해라고 멜을 전했건만..그애로부터 감사하다는 멜 전해받고 지금껏 그애한테 무슨일

이 발생했는지 모르겠다.

그애하고 거의 일년넘어 같이 일한 동생인지라,가족처럼 관심을 주고받는 사이인지라,

웬지 자꾸만 내 가족이 조난당한 느낌이고 불안하기만하다.

정말 그 동생한테 아무일없이 무사했으면 좋겠다...맘속으로 이 동생을 위해 기도드린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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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

美香ちゃん · 2008-05-15 14:57:02
음... 무사해야겟는데... ㅠㅠ

자연재해는 정말 무섭슴다...ㅠㅠ
든든하게2 · 2008-05-15 14:57:28
뉴스에서 지진정보를 보니 참 안타깝네요. 그집식구들이 다 무사하길 기원함니다.내 친구도 지금 4학년이고 취직활동중인데 집이 성도시에 있씀니다. 어제 일시적으로 귀국했씀니다. 어떻게 되였는지 참 안타깝씀니다.
동그람 · 2008-05-15 15:07:15
美香ちゃん [29만부자] 08-05-15 14:57
그렇죠?지금 두근두근 거리네요.
자고로 요즘 미세가 어수선해요.
알바생 일본여자애가 동생이 사망된지 사흘되는날,또 이런일 있었고 아직 결과는 없지만 맘이 무겁네요.
동그람 · 2008-05-15 15:10:25
든든하게님,그렇죠?
넘 안타깝네요.아니,괜찮을거야 하면서 우려되는 맘.
지금 가정에서 자식 하나를 두니깐 그애한테 형제도 없고,가족에 불운이 있으면 그애가
힘을 내밀어야한다고 생각하여 최후면접에 꼭 참가해라고 떠밀었죠.
부모님 부상을 입어도 힘이되도록...
엠비셔스 · 2008-05-15 18:46:12
그집식구들이 다 무사하길 기도드리오.그애집이 시내안에 있으무 좀 괜찮은데 농촌이무
정말 불안하지무.
그러지마요 · 2008-05-22 07:47:47
제 어저는 회사 거의 200개 정도 돌았잼두...? ㅋㅋㅋ
페이푸...페이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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